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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프로그램과 경제성에서 높은 점수

올해 개최된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가 프로그램과 경제성 분석 결과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성공작이었다는 평가가 내려져 관심을 모은다. 이번 축제는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를 주제로 환경축제와 함께 빛이 어우러지면서 국내 명예문화관광축제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다. 무주군은 13일 전통문화의 집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과 대의원, 축제지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평가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축제 9일간(8월 27일~9월 4일) 행사장을 모니터링하며 지역주민과 외래객 302명(반딧불이 신비탐사는 135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 등이 발표됐다. 설문조사는 행사 만족도, 프로그램 만족도, 신비탐사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묻는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설문척도는 5점 척도로 1점 매우불만, 3점 보통, 5점 매우만족으로 배분했다고 군은 밝혔다. 발표자로 나선 김혜정 교수(전주대)는 “지난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야간축제로 변화하면서 생태프로그램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낙화놀이 등 전통문화재현 및 지역문화 홍보, 코로나19로 인한 축제 불확실성을 최대한 감소시키는 등의 추진전략 하에 개최됐다”며 “축제 프로그램과 경제성 분석 결과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체적인 평가를 내놨다. 축제기간 무주를 찾은 방문객을 보면 외지인 88%, 군민 12%로 외래 방문객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무주군 방문목적이 ‘축제 참여’라고 응답한 경우는 89%, 가족 단위 방문객은 약 79%로 집계됐다. 특히 무주반딧불축제에 참여했던 경험을 분석한 결과 2회 이상 참여했다고 응답한 경우가 약 57%로 무주반딧불축제에 반복 참여율이 높게 집계되는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 행사 만족도(5점 만점) 조사에서는 내년에도 재방문하거나 타인에게 방문을 추천하겠다(4.38), 축제 행사장 조성이 예쁘다(4.37), 행사장 야간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다(4.34), 축제를 통해 무주의 지역문화를 알게 되었다(4.28.) 순이었으며, 축제의 경제적 효과는 약95억 5000만 원, 축제 방문객수는 19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은 “올해에는 낮보다는 야간시간을 활용한 축제로 변화의 방향을 잡았다”며 “앞으로도 감동을 자아내는 환경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3년 만에 개최된 만큼 기대와 함께 우려도 적지 않았으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축제를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며 “의견 수렴을 토대로 더 나은 축제를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13 14:14

황인홍 무주군수, 전북도청 찾아 무주 현안사업 요청

황인홍 무주군수가 군정목표인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할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잰걸음을 떼고 있다. 지난 11일 전북도청을 방문한 황 군수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 무주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황 군수는 김관영 도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무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비 3억 원이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반영 될 수 있도록 지원 협조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무주군 공설운동장이 노후하고 체육시설 기준에 미달해 각종 대회 유치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반딧불 스포츠 타운을 조성하면 각종 대회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반딧불 스포츠 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전라북도 지역개발계획(변경) 반영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내년도 무주 지방 정원 조성 사업, 국립 태권도 유치 조성 기록화 사업 등 총5건에 대한 10억 원의 도비 지원도 요청했다. 황 군수는 또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어디든 직접 뛰어가 문을 두드리겠다“면서 ”무주군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전라북도와 중앙정부와의 소통과 협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관영 도지사는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은 현 정부의 전라북도 7대 공약사업 중의 하나다”라며 “또한 민선8기 전라북도 체육 관련 공약이자 역점 사업인 만큼 무주군과 함께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13 14:14

무주군, 적상 마산지구와 삼유천 정비사업 국·도비 확보로 사업 탄력

무주군이 적상면 마산지구 상습 침수지역 해소와 삼유천 제방 월류·침수 방지를 위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 375억(국비268억, 도비107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주택 및 농경지 등 침수 피해 우려가 있어 사전 재해예방을 위해 하여 추진하게 된다. 무주군은 전라북도, 행정안전부와 함께 상습침수 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적상면 마산지구와 삼유천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예산 확보가 가능했다. 군은 삼유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국·도비 158억(국비113억, 도비45억)을 확보, 내년부터 공사에 착수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적상면 방이리 고방마을부터 삼유리 중유마을까지 총 4.8km 구간에 제방과 호안을 조성하고 1.5km 구간에는 홍수 방어벽 설치와 함께 교량과 취입보, 낙차공 등도 재 설치된다. 이번에 217억(국비155, 도비62) 예산을 확보한 마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 일원에 총연장 6.4 km 구간에 이르는 하천정비 공사를 펼치게 된다. 황인홍 군수는 “마산 및 삼유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확정으로 앞으로는 적상면 상습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완공 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지가 조성되면서 주민 불편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11 12:56

제1회 무주군 조합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무주군 관내에 있는 무주농협(조합장곽동열)과 구천동농협(조합장양승욱), 두 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제1회 무주군 조합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9일 안성면 체육공원에서 펼쳐졌다. 원로조합원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내빈과 선수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황인홍 군수와 이해양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의원들, 윤정훈 도의원, 오영석 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장 등 대회에 함께 했던 각급 사회단체장들은 참가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대회는 5개읍·면(무주,안성,적상,설천,무풍)에서 총 6개 팀이 출전해 코리안메치방식으로 8홀2라운드(16홀)가 진행됐다. 무주농협 곽동열 조합장은 “긴 세월동안 농협발전에 공헌해 오신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천동농협 양승욱 조합장은 ”평소 조합원의 권익 증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서 오신 원로조합원들을 어버이처럼 생각하고 존경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증진과 실익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10 12:15

무주군, 제21회 무주군민체육대회 성황리 열려

무주군민들의 건강과 체육진흥, 화합을 위해 마련된 제21회 무주군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8일 무주 등나무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군민체육대회는 4000여 명의 선수와 일반 관중이 참여한 가운데 게이트볼과 테니스, 배구, 족구, 배드민턴, 축구, 릴레이계주, 민속경기 등 14개 종목에이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은 “내 마을의 명예와 자긍심을 갖고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줄 것을 바란다”며 “승패의 결과 보다는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장으로 승화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태권도시범단 학생 대표는 “다시 도약하는 태권도의 저력과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가 설립돼야 한다”며 “제20대 대통령 전북지역 7대 공약의 하나인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적극 이행할 것”을 정부 측에 촉구하는 건의문을 낭독해 관심을 끌었다. 무주군체육회가 주관한 군민체육대회는 주민간, 세대간, 지역간 화합과 체육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장으로 마련돼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각 읍·면 소속으로 출전한 선수들은 갖고 있는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승부를 떠나 마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10 12:15

무주군, 제26회 노인의날 행사 성료

무주군에서는 6일 제26회 노인의 날 경로행사가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지회장 이광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사는 무주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지회장 이광부)가 주관한 가운데 황인홍 군수와 이해양 군의회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고고장구를 비롯한 태권라인댄스, 실버태권시범, 초청가수의 공연 등의 축하무대, 경품추첨도 마련되면서 참석한 어르신들이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회원들에 대한 군수표창도 수여됐다.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김만중 부회장은 ‘우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하고 효친경노의 윤리관과 전통적 가족제도가 유지발전 되도록 힘쓴다’라는 3개 항의 노인 강령을 낭독했다. 황인홍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지역 및 계층간 화합이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오늘 마음껏 즐기시고 여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어르신들은 “태권라인댄스와 실버태권시범, 가수들의 공연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며 “오늘 만큼은 정말로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06 14:31

무주반딧불 농·특산물, ‘고향뜨락’ 청량리역서 인기몰이 중

무주반딧불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무주군이 이달 말까지 코레일유통(주) ‘고향뜨락’ 청량리역 매장에서 반딧불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을 펼치고 있는 것. 이번 홍보·판촉전은 지난 2020년 6월 코레일유통(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계속 이어진 행사 중 하나다. 이달 1일부터 개장된 청량리역 고향뜨락은 무주반딧불유통사업단이 무주군 업체에서 납품받은 머루와인, 천마, 옥수수, 도라지청 등 품목을 전시해 무주군전문 홍보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량리역은 유동 인구가 14만 명에 이르고 있어 홍보·판촉을 통한 무주산 우수 농·특산물의 인지도 상승과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주반딧불 농·특산물 홍보·판촉을 계기로 수도권 및 전국의 소비자에 반딧불 브랜드와 무주군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청량리역 농·특산물 홍보관에는 시음과 시식, 할인판매 등 프로모션 행사도 병행해 펼쳐질 예정이다. 이무상 군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청량리역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와 신뢰의 장이 마련될 것이다”며 “지속적인 판매망이 구축됨으로써 무주군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인지도가 높아지고 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06 14:31

무주덕유산리조트,소방훈련 및 실종 아동찾기 훈련 실시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5일 가족호텔 진달래동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장수 소방서 관계자 등 총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과 실종아동 조기 찾기 지침에 따른 코드아담(실종아동찾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전라북도내 최대 숙박시설(1610실)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매년 정기적인 자체· 합동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소방훈련은 가상 화재 상황을 연출해 △신속한 상황통보 및 인명대피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진화 △부상자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소방차 화재진화 및 교육,훈련 △강평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이후 △코드아담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나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화재 진압능력을 향상시켜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최대한 보호함은 물론, 비상 출동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진압과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했다. 리조트 관계자는 "매년 화재 및 재난 대응체계를 상시 구축해 예고없이 발생하는 화재나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충분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06 14:31

전라북도-무주군, 청렴문화 확산 청렴도 고공행진 간담회 진행

전라북도와 무주군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도 고공행진 순회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4일 열린 간담회는 전라북도와 무주군이 함께 2021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를 고민하고 향상 방안과 시책을 공유하는 등 종합청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전라북도 감사관실 감사관 및 팀장과 무주군 부군수 및 기획실장, 관련부서장 등 14명이 참석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하고 취약분야에 대응한 맞춤형 청렴 시책을 공유하는 등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도와 무주군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논의하고 각 분야 업무에 대한 무주군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진철 전북도 감사관은 “전라북도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청렴도 시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주군 김희옥 부군수는 “무주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조직 내 청렴의식 함양과 공정한 업무처리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군수는 “무주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표어를 공모해 ‘무주를 당당하게 하는 힘, 청렴’ 을 선정하는 등 반부패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교육, 청렴 자체평가 등의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05 14:15

무주군, 황인홍 군수 민선 8기 출범 100일 무주다움 완성 군민행복 실현 박차

황인홍 무주군수가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나흘 앞둔 4일 ‘무주다움을 완성하고 군민행복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재천명했다. 민선 7기에 이어 8기 무주군정을 운영하고 있는 황 군수는 군정의 연속성을 토대로 ‘무주다움과 태권도시, 섬김행정, 군민안전, 미래세대의 완성, 군민행복의 연속, 군민이 주인이 되는 무주’라는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군정 5대 지표(풍요로운 문화관광, 활력있는 지역경제, 함께하는 주민복지, 지역맞춤 특색개발, 신뢰받는 섬김행정)를 바탕으로 100개 세부 공약에 대한 실천계획까지 마련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구천동 경관 보행로 조성 등 △무주관광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공약을 비롯해 △대한민국 일등을 향한 남대천 주변 경관 조성사업, 반딧불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스포츠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상, 적상산성 종합정비 등 △품격 있는 무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눈에 띈다. 또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등 △태권도 관련 사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농민공익수당을 확대하는 한편, 스마트 팜 등을 확산·지원해 △농민소득을 증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무주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해 △일상회복에 디딤돌을 놓겠다는 계획도 있다. 보건의료원 전문 진료과를 확대 운영하는 등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어르신 이·미용비 확대,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등 △섬김행정 추진에도 최선을 다한다. 청년센터 조성,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탐방 시행 등은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청년을 위한 공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목재친화도시, 작은 놀이터, 은퇴자마을, 산림경영단지 조성 등은 △주민 삶의 질을 높여 인구유출을 막고 열린 군수실 운영,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청년 간담회 개최 등은 △주민소통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주군은 이러한 공약 추진에 내실을 기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군민 배심원제를 시행(10~12월)할 방침으로 군민 검증을 거친 공약(사업)은 연말까지 최종 확정해 무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벌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스마트 생태계 조성 등 3개 분야 9개 사업)에서 B등급을 받아 168억 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총 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사업공모에 선정돼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스마트 팜 유리온실과 저온 저장시설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19만여 명 방문)와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31개국 110편 영화 상영, 방문객 3만여 명)의 성공적 개최, 농기계 혁신 시범사용 공모(국비 1억 3000만 원 확보)에 선정된 것 등을 민선 8기 출범 100일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세외수입 운영 전라북도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세외수입 부과액 212억 중 199억 징수,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10억 원 중 33%인 3억 원 정리)됐으며 전라북도에서 시행한 2022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농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해 국비 265억 원을 확보(5년간 총 사업비 404억 원 투입해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농촌중심지 활성화, 시·군 역량강화 사업 등 추진 계획)했다. 또한 산자부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원 사업에 선정돼 천마에 대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적상면 치목마을 ‘삼베짜기’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인정)고시되는 영예를 안았다. 황인홍 군수는 “지난 100일은 무주다움을 완성하고 군민행복을 실현할 준비의 시간이었다”며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라는 생각으로 안전을 더하고 소통을 채워 건강한 무주를 일구고 군민 여러분이 주인인 무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04 11:24

무주군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 위한 전방위적 대책 수립 촉구

무주군 관광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며 전방위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군의회로부터 제기됐다. 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 오광석 부의장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295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무주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해야’라는 주제로 5분발언을 펼쳐 무주군 관광산업 현황을 제시하고 “각종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오광석 부의장은 “지금 구천동 관광특구 내 상가 및 숙박단지는 시설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계절성이 강한 시설입지로 다양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는 곧바로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제하며 “구천동 입장객 수는 2019년 77만여 명에서 지난해 약 64만명으로, 적상산도 32만명으로 2만 명 각각 감소하고,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019년 147만여 명에서 2021년 90만 명으로 급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관광시설 입장객 감소는 감염병이라는 불가피한 상황에 의한 일시적 현상이 아닌 기반시설과 고객서비스 등 내부적 문제가 누적된 결과로 봐야 된다”고 강조했다. 오 부의장은 이어 “구천동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예산이 줄었고 덕유산리조트 내 설치하려던 워터파크 사업도 10년 동안 진척되지 않고 있다”며 “무주군과 부영 그룹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 신축, 노후시설 개선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약속했으나 아직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오광석 부의장은 “덕유산과 구천동의 침체된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이미 제시된 사업들을 밀도 있고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며 “ 무주군의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대책마련이 간절하기에 황인홍 군수가 군정지표로 제시한 ‘풍요로운 문화관광’을 제대로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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