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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로 군민건강 지킬 것 ” 촉구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관리실태로 인한 여러 가지 폐단을 지적하며 안전관리의 시급성과 함께 안전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무주군의회로부터 제기됐다. 지난 15일 열린 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 제295회 제1차 본회의에서이영희 의원은 ‘폐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국제사회가 폐의약품으로 국민건강과 생태계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무주군도 이 취지에 동의해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지만 폐의약품 처리가 아직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폐의약품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면 토양·수질오염이 발생하고 지속적인 항생물질에 노출돼 우리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 화학물질의 변질로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치료나 증세 완화의 기능을 상실한 폐의약품은 사람과 자연을 병들게 만드는 독약으로 취급하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어 “현재 무주군내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은 보건의료원이나 보건지소, 약국 등 의약품 취급기관에 비치된 전용수거함에 버리면 된다”며 “하지만 수거함이 대부분 무주읍과 면 소재지에 있어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이 오래된 약을 버리고자 일부러 발걸음을 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영희 의원은 또 “이를 고려해 공동주택과 마을별로 폐의약품 수거함을 추가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수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 의원은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에 대한 업무는 무주군민의 보건 및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펴야 하는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일 것”이라며 “군민들이 폐의약품 처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면서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18 11:33

무주군,제4회 김환태 청소년문학상 공모

무주군이 제4회 김환태 청소년문학상 공모전 실시 계획을 밝혔다. 대상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공모 부문은 무주와 김환태를 주제로 하는 자유형식의 문학작품(김환태문학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김환태 작품 참고)이다. 표지를 포함한 응모 작품 1부(첫 페이지에 제목과 학교, 학년 반, 성명, 주소, 연락처, 이메일 주소 명기 / 재학생이 아닐 경우 학교정보 생략)를 방문(무주읍 김환태문학관 사무실) 및 우편(전북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15), 이메일(hyang1511@korea.kr)을 통해 접수(기타 문의 063-320-5637)하면 된다. 단, 저작권 분쟁, 표절, 모방 등의 문제가 있거나 타 대회에 입상 또는 발표(온·오프라인)한 사실이 있는 작품은 접수 제한한다. 당선자 발표는 오는 10월 21일 무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연락할 예정으로 주제의 적합성, 표현의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를 평가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1차에서 출품작 중 가작 이상의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2차에서 심사위원 평가점수를 종합해 대상부터 가작까지 결정한다. 이번 공모전은 무주출신 비평가 김환태 작가의 순수비평정신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문예창작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18 11:32

“국립공원 내 개인사유지 구역 해제해야”

덕유산 국립공원에 포함된 개인 소유 토지에 대한 공원구역에서의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무주군의회로부터 제기됐다. 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 문은영 의원은 15일부터 열린 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덕유산 국립공원 구역해제조정 건의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의회는 이 법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문 의원은 “덕유산 국립공원에 포함된 사유면적이 너무 넓어 구역 내 거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개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공원지역에서의 일부해제를 요구했다. 이에 무주군의회는 “덕유산 국립공원은 환경보전이라는 미명 하에 주민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지정됐다”면서 “군민들은 47년 동안 각종 규제와 통제로 사유재산권을 침해당했고 무주군은 개발행위 제한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덧붙이며 “무주군 행정구역 중 28%를 차지하고 있는 덕유산 국립공원의 구역 재조정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무주군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295회 무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문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덕유산 국립공원 구역해제조정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무주군의회는 “덕유산 국립공원은 환경보전이라는 미명 하에 주민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지정됐다. 군민들은 47년 동안 각종 규제와 통제로 사유재산권을 침해당했고 무주군은 개발행위 제한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지 못했다”며 무주군 행정구역 중 28%를 차지하고 있는 덕유산 국립공원의 구역 재조정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군 의회는 또 “덕유산 국립공원 구역 안에는 자연공원 지정기준에서 벗어난 곳도 있어 자연공원으로 존치시킬 필요가 없는 곳도 있다. 이런 곳 까지 해제기준을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주민 생존권과 행복추구권 보장을 가로막는 처사”며 “ 공원에 포함된 지역을 지과감히 해제하고 주민들에게 자연보존을 요구하는 만큼 지방재정교부금 지급 등의 보상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환경부가 국립공원별 면적 총량제를 앞세우기보다 지역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구역조정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부가 국립공원 운영의 일방적 집행보다 지자체, 구역 주민과 함께 합리적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국립공원 구역 내 사유농경지를 전면 해제하고 해제가 힘들면 국가에서 매입할 것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발전의 걸림돌인 각종 인ㆍ허가 규제를 완화할 것 △제4차 국립공원 구역을 조정하고 변경계획을 수립할 때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재산권 침해와 생존권 보장에 대한 대책을 제시할 것 등을 요구했다. 무주군 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대통령실과 대한민국국회, 환경부, 전라북도, 무주군 등 관계기관에 송부키로 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15 13:47

무주군, 청소년 지역역량강화 위해 청소년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무주군이 무주읍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디자인씽킹 워크숍(이하 청소년 워크숍)”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디자인씽킹 워크숍 진행모습/사진제공=무주군 무주읍 관내 청소년(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워크숍은 청소년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청소년 스스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운영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14일 무주중학교(전체)와 무주고등학교(1·2학년)를 시작으로 15일 무주중앙초등학교(5·6학년), 19일 무주초등학교(5·6학년)를 순회하며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학교별 50명 내외로 학생들은 △방과 후 여가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관심 있는 여가분야를 논의하고 △세계화가 진행되는 지구촌 안에서의 무주모습 연상, △각자 미래 직업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무주군조영자 군 지역재생팀장은 “청소년 디자인씽킹 워크숍은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발굴·제공하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10월 중에 청소년 역량강화 사업에 대한 세부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읍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농림축산식품부 공모)은 무주읍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복지시설을 더한 복합거점을 조성해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국비 등 240억 원을 들여 '방방곡곡 반딧불이 빛나는 그린(Green) 무주'를 비전으로 ‘반디 키움센터’와 ‘청소년 키움센터’ 조성, 그리고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15 13:36

무주군, 환절기 주민건강 돌본다

무주군은 환절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대상자는 관내 6개 읍 · 면 주민 550명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과 보건진료직 등 12명이 이들을 찾아가 기초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13일부터 대상자들에 대한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측정하는 것을 비롯해 △합병증 관리 등 질병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환절기 건강관리 수칙 △가을 유행병 주의 △손 씻기와 규칙적 숙면, 적절한 수분과 제철음식 섭취 등의 면역력 유지 수칙을 공유한다. 무엇보다도 방문 건강관리가 대상자 스스로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가 되도록 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정태 군 보건의료지원팀장은 “환절기가 되면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에 우리 군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의 독거 어르신 등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건강을 미리 챙기기 위해 안부와 건강상태 확인,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14 13:39

무주군, 군민 건강 챙기기 소매 걷어

무주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8일 의료원 직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무주군 보건의료원 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 사업’ 수행기관인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오경재 교수로부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숙지했다. 특히 농촌지역이라는 특성에 맞춰 농업인의 농작업과 심뇌혈관질환과의 상관관계 등 다른 직업군과의 차이성 등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전라북도 지역사회건강조사(2017년 ~ 2019년) 결과 분석에 따르면 무주군의 경우 인접한 진안군과 비교해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이 낮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주민의 교육과 홍보에 앞서 보건의료인이 교육을 통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훈 군 보건행정과장은 “우리 군은 지역적 특성상 의료기관의 접근이 어려워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같은 골든타임(증상발현으로부터 적절한 치료까지 소요되는 최대시간으로 생존 및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간)이 중요한 질환은 조기증상 발견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인이 표준화된 교육 매뉴얼에 따라 주역주민에게 심뇌혈관질환 관련 교육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군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질병관리청 사업으로 무주군과 진안군의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격차에 대한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1차 년도(2021년)에는 원인규명을 위한 자료 분석을, 2차 년도(2022년)에는 중재모형 개발, 3차 년도(2023년)에는 중재모형 적용을 통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12 11:22

무주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국회 예산심사 반영 총력

무주군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내년도 국가예산이 기재부에서 국회로 넘겨진 만큼 정치권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 사업추진에 가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가 지난 2일 국민의힘 전북도당 정운천 위원장을 면담하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반영돼 내년부터 추진이 가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앞서 황 군수는 지난 7월과 8월에도 국회를 방문해 여·야 전북출신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면담하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정치권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군은 정치권의 지원과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등 태권도 단체와의 공조를 통해 사관학교 설립에 따른 당위성과 논리로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 나란히 공약으로 채택됐으며, 공론화에도 성공한 만큼 정부가 직접 나서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몰이에도 힘을 쏟아나갈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올림픽 종목에서 일본의 가라테 등 거센 도전을 원천 차단하고 새로운 해외 시장 공략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 교육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12 11:21

무주군, 추석 명절 수돗물 안전공급 위해 총력

무주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상수도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명절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연휴기간 중 급수불량 및 단수 등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상수도 공급대책 마련 취지에서다. 무주군맑은물사업소에 따르면 추석연휴기간 동안 비상 대책반 운영으로 급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단수 등 비상사태에 긴급 대처할 계획이다. 군은 상황반 5명, 정수장 19명, 복구업체 8개소 16명 등 모두 38명이 참여한 추석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당직근무 상황체제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무주와 설천 정수장에 각각 3.5톤, 2.5톤 급수차량을 상주, 비상시에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할 계획이며, 7개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를 확보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군은 특히 추석 명절 전후를 기해 일시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급수 모니터링도 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8일까지 취정수장과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을 대상으로 배수지 유·출입 밸브 작동 및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압장과 배수관압 적정 유지로 누수예방, CCTV, 경보장치 등 보안시설 작동상태 여부 등을 중점 살필 예정이다. 하양수 군 급수운영팀장은 “추석연휴 기간 물 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누수와 단수 등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 급수관련 주민 불편사항은 무주군맑은물사업소(☎320-2521)로 신고하면 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07 10:46

무주군, 안전한 명절 나기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무주군이 군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 나기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중점관리 9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간 청 내에 종합상황실(7개 반 31명)을 설치하고 코로나19,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화,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비롯한 9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면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해 지역상품 사주기 운동과 추석 성수품 수급대책 강구 및 민생경제 침해사범을 단속,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총력을 쏟는다. 또한 비상진료 및 청결 등 귀향객을 비롯한 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추진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명절 분위기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한다. 이외에도 군은 명절기간 쓰레기 관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근무자를 편성해 쓰레기 원활한 수거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둔다. 또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무의탁 노인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위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불우시설과 가정에 대한 위문과 결연 등 후원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기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분야별로 종합대책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명절엔 모든 걱정과 근심을 잊으시고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07 10:46

무주군, 도시재생 청소년 공모사업 착수

무주군이 ‘2022년 무주군 도시재생 청소년 공모사업‘ 참여 대상자 모집 계획을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모집하며 주군에 거주하거나 무주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3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무주군 도시재생 청소년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무주군 도시재생 청소년공모사업이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이다. 사업은 9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약 3개월 동안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청소년들의 도시재생 참여기반을 확립하고 세대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소년 아이디어 발굴,육성하는 사업을 뜻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동아리 및 모임 활성화 사업, 무주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홍보사업, 무주군 도시재생과 연관된 청소년을 위해 필요한 소규모 사업 또는 창의적이며 실천 가능한 도시재생 아이디어 사업 등이다. 공모신청은 무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무주군 도시재생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19일까지 무주군 도시재생 지원센터(무주읍 주계로 8길 10, 2층)에 방문 또는 이메일(rj814@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선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도교사 참여 시에 가점이 부여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공익성, 참여도, 적정성을 면접, 심사한다. 지원금은 팀별 최대 200만 원 내외로 심사를 통해 사업비가 조정되거나 차등 지급될 수 있으며, 약 3개 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혜천 무주군 도시재생 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다양한 지역 의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도시재생 참여기반을 공고히 하고 어른 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공동체에 대한 의식을 정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많은 청소년 모임들이 신청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06 13:43

무주군 무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 한시 상향

무주군이 무주사랑 상품권 구매한도를 9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월 50만 원에서 1백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상승으로 추석명절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지류상품권 구매한도는 종전과 같이 최대 30만 원이며, 관내 26개 판매 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 카드 및 모바일은 판매 대행점과 고향사랑 페이앱에서 충전 가능하다. 구매한도 상향과 함께 가맹점과 판매 대행점의 지도·점검도 같이 추진해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상품권의 긍정적 효과를 유도함에 따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장기간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이 추석 장보기에 활기가 불어 넣어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불확실한 국제 정세 및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었던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각춘 군 산업경제과장은 “오랫동안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소상공인들에게 무주사랑 상품권 구매한도 상향으로 생존권 보호와 상권 경쟁격 강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05 14:04

무주군, 제38회 군민의장 시상

무주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지역주민에게 주어지는 무주군민의 장 수상자가 선정됐다. 무주군은 4일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폐막식에서 ‘제38회 군민의장’ 수상자 5명에 대한 수여식을 가졌다. 군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달 18일 무주군민의장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문화체육장 길민재 씨(44) △산업근로장 유종석 씨(67) △향토공익장 정명임 씨(65) △향토공익장 김문기 씨(72) △효행장 장경숙 씨(61)다. △문화체육장 길민재 씨는 20여년을 태권도 관련 일을 하며 무주군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타지역 선수들의 훈련 및 대회를 무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태권도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왔다. △산업근로장 유종석 씨는 현재 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복숭아분과 회장으로 지난 33년간 농업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앞장 서 왔으며, 무주 특산품과 발전 기능 품목 연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면서 지역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진흥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향토근로장 정명임 씨는 지난 2010년부터 각종 지역 행사와 수해복구 등 공익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어르신 돌봄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무주군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지위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향토공익장 김문기 씨는 19대 재경무주군민회장을 맡아 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무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장학회와 체육진흥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과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효행장 장경숙 씨는 37여 년간 시부모와 시할머니를 봉양하며 효부로서 의무를 다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동생의 딸까지 부양하는 등 몸소 효와 사랑을 실천했으며,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로 활동하면서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따듯한 마음으로 보살펴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인만큼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심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상자를 선발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05 14:03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9일간의 일정 마무리

3년 만에 개최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가 4일 폐막식을 갖고 9일간 진행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무주군과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는 4일 오후 무주 등나무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용훈 위원장의 폐막선언과 함께 생태문화예술, 그리고 빛이 아름답게 접목된 모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폐막식은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이해양 군의회의장, 관광객과 군민들이 참여해 ‘개똥벌레’를 합창하면서 아쉬운 축제의 정을 나눴다. 황인홍 군수는 폐막사를 통해 “이번 반딧불축제는 야간에 진행되는 빛의 향연과 환상적인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매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 각종 문화공연으로 무주를 찾은 평생 잊지 못할 깊은 감동과 감격을 선사한 축제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의미 있고 값진 축제를 마련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손색이 없는 국내 최고의 축제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답게 품격 있는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군민여러분들과 공직자, 축제 관계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특히 5분여 동안 진행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그동안 9일 동안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 영상을 통해 다시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져 관심을 모았다. 이날 폐막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어린이놀이공연과 남대천음악회, 태권도시범단 공연, 군민화합공연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어 제2부 축하공연에서는 국내 인기가수 김용임, 조항조, 김다현 가수들이 주옥같은 음율과 가창력으로 무주반딧불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처음 시도된 드론 쇼가 펼쳐진 시간에는 남대천 창공에서 저·고공 비행과 반딧불이의 빛, 그리고 살아있는 반딧불이의 형상을 묘사한 환상의 쇼가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답답함을 느낀 국민정서를 반영했다“며 “축제장 곳곳에 반딧불이를 연상할 수 있도록 은은하게 빛나는 야간 조형물 설치와 아동, 연인, 친구,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누구나 잊지 못할 추억의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답게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1박2일 생태체험, 천체를 관찰한 반디별 소풍, 남대천 생명플러스, 전통놀이 행사인 낙화놀이,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이안행렬 재연 등을 순조롭게 진행하면서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04 09:44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남성과 여성 평등한 사회 앞장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석진숙)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남성과 여성이 평등한 각종 행사를 갖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군은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지난달 31일 무주군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제27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성평등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하여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매년 9월 1일~7일로 정했다. 이에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태권사관학교 설립을 염원하는 태권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단체협의회장 기념사, 양성평등진흥 유공 포상, 양성평등 퍼포먼스, 여성일자리지원센터 직업훈련 참여자의 사례 발표, 양성평등 캠페인 등을 다채롭게 진행했다. 군은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무주군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사용해 달라면서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100만 원도 기탁했다. 석진숙 회장은 “이번 양성평등 주간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의식을 고취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성평등 주간이 모두가 함께하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양성평등주간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남성과 여성이 모두가 평등한 무주로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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