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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군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예산심사 반영 요청

황인홍 무주군수가 2일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 국회의원)을 방문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비 3억 원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반영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이날 황 군수는 정운천 도당위원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기재부 예산 심사과정에서 아쉽게도 내년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다”며 “앞으로 있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 황 군수는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올림픽 종목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일본 가라테와 중국 우슈 등의 거센 도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사관학교가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은 새정부 공약에 반영된 만큼 국민의힘을 비롯한 정치권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한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로 한류·문화·영토를 확장하고 국익과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에 정운천 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여·야를 초월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가 반드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내년 국가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황 군수는 지난 7월과 8월에도 국회를 방문해 여야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면담하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정치권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무주군은 세부적인 타당성 조사 연구 및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향후 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국회 심의 확정 때까지 총력을 쏟기로 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04 09:44

무주군, 무풍보건지소 작은 물리치료실 운영

무주군 무풍보건지소가 ‘작은 물리치료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1월, 안성보건지소에 물리치료실 운영에 이어 지리적으로 가까운 보건지소에 어르신들의 혈액순환과 관절관리, 통증관리에 효과가 있는 물리치료실을 설치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무풍보건지소에는 간섭파치료기, 저주파자극기, 초음파치료기 등 물리치료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등을 두루 갖췄다. 기존에 설치된 건강증진 장비(발마사지기, 안마의자, 건식족욕기, 공기압마사지기)와 병행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통증, 관절 관리서비스를 65세 이상이면 무료이다. 단, 65세 미만일 경우에는 1,400원으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무풍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무주군이 추구하는 어르신 공경 확산에도 큰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보건의료원 홍찬표 원장은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의원 대부분이 읍내에 있다 보니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면서 “가까운 보건지소에 작은 물리치료실 운영으로 경험 많은 의료진과 좋은 시설, 장비가 갖추어져 있어 주민들의 건강향상에 힘써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01 13:48

썰렁해져가는 무주반딧불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라는 자부심과 글로벌 명예축제라는 자존심을 꿋꿋이 지켜가고 있는 무주반딧불축제가 점차 그 이름값을 퇴색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간 주도의 축제로 자리잡았다가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2년의 공백을 거쳐 어렵사리 3년 만에 개최된 무주반딧불축제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4일까지 펼쳐지고 있으나 정작 흥행에는 실패했다는 주민평가가 지역사회에 뿌리깊게 박히고 있다 주민 A씨(70·무주읍)는 “축제가 시작되는 첫해부터 쭈욱 지켜와 봤으나, 올해처럼 사람 없고 썰렁한 축제는 익히 본 적이 없다”며 “물론 지난 월요일부터 3일간 예상하지 못한 비가 오는 등 악재가 작용한 영향 탓도 있겠으나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가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고 우려했다. 매년 방방곡곡 온갖 지역축제를 찾아다니며 각설이공연을 펼쳐 생계를 꾸려간다는 B씨(65·임실군)는 무주반딧불축제에는 10년 가량 거의 해마다 공연팀을 구성해서 참여하고 있다“며 ”기대와는 달리 관람객이 너무 없고, 수익도 적어 경비는 고사하고 부스 임대료나 감당할지 염려스럽다“고 푸념했다. 또다른 상인 C씨(69·진안군) 역시 “무주반딧불 축제의 명성을 듣고 조금이나마 돈벌이를 해 볼까 하고 짐을 챙겨 와봤으나, 인건비는 커녕 소요경비조차 못 건질 판”이라고 토로했다. 이런 상황인데도 정작 이번 축제를 기획·준비하고 운영·집행까지 주관하고 주도한 무주반딧불축제 제전 위원회 측은 이 같은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 같은 주민여론을 전하며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제전위원회 관계자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축제는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없다”고 일축했다. 1999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이후 2001~2012년까지 우수축제, 2013~17년까지 최우수축제를 거치고,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명예 문화관광축제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 때까지는 무주군민들의 피와 땀이 버무려져 있다는 주민 자부심이 클 뿐더러 주민애환까지 서려 있는 명실상부, 무주군민의 크나큰 자랑이요 자산이다. 주민 O씨(62·설천면)는 “무주군민들의 자부심인 반딧불축제 관람객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눈으로 확인되는 작금의 현실에 많이 화가 난다”며 “축제를 주관하는 제전위원회는 말할 것도 없이 주민혈세를 활용해 측면 지원해 주는 무주군 집행부와 이 같은 예산을 승인해 주는 군 의회까지 무주군 전체가 정신똑바로 차려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01 11:06

무주군, 축제 기간중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무주군이 제26회 반딧불축제 기간을 활용해 관람객들을 위한 평생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축제가 열리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무주군평생교육원 강당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각 오전과 오후 시간을 나뉘어 진행된다.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은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를 비롯해 나무 손거울 만들기, 드론체험, VR, 키오스크, 성인문해교실 등이다.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는 머그컵에 자신의 글씨와 그림을 넣을 수 있으며, 키오스크 체험은 메뉴 주문이나 서류발급, 기차표 예매 등 기계사용 방법을 전문강사를 통해 터득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처음으로 드론체험을 하는 관람객들은 직접 강사와 함께 드론을 운전체험 하는 등 흥미로운 시간이 되고 있다. 나무 손거울 만들기는 직접 색칠하며 꾸미는 작업으로 유치부나 초등학생 아동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강당 내부에는 시화, 편지 등 그동안 평생교육원 성인문해교실 과정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학습 결과물이 전시돼 있으며 무주군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 평생교육팀 이미경 주무관은 “반딧불축제 기간 중 무주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주군의 평생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31 13:07

무주군사진가협회, 무주풍경 담은 작품 전시회

무주반딧불축제를 기념하는 제26회 무주사진가협회(회장 이윤승) 회원전이 김환태문학관 1층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사진가협회 회원들의 그동안 정성들여 촬영한 작품은 모두 33점. 남대천 아침을 비롯해 덕유산 겨울, 한풍루의 벚꽃과 눈, 운문산 반딧불이, 월화탄의 봄 등 작가들의 수준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무주사진가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7일부터 10월 말까지 작품전시가 계속될 예정이다. 이윤승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무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산과 계곡, 명승지 등을 누비며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회원 여러분의 사진 속에 담긴 ‘덕유산’과 ‘적상호’ 등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빛나는 무주의 사계가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를 풍성하게 하고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청정무주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997년 3월 사진동우회로 출발한 무주사진가협회는 26년의 전통을 가진 민간 주도의 사진 단체다. 각종 전시회와 공모전,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재능기부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33명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31 13:00

무주반딧불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 호응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에 가족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 운영이 가족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행사가 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모두 4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회차별 20가정이 참여한다. 반딧불축제 기간 중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의 하나로 반딧불이의 생태 관찰과 무주의 깨끗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이다. 더구나 이 생태체험은 가족 참여자들(80가족)에게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숙박하면서 태권도원을 가족단위로 자율 관람할 수 있는 특권도 주고 있다. 이들은 태권도박물관을 비롯해 YAP 체험관과 모노레일을 탑승해 태권도원 전망대 관람을 하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기도 했으며, 태권도원의 주요 시설들을 탐방하는 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 첫날에는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실시된 태권도시범공연에서 시범단원들의 능숙한 발차기와 격파시범을 보이자 박수와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태권도시범공연은 폐막날인 4일에도 계속된다. 또 반딧불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체험했으며, 안성낙화놀이와 야경전시, 주제관, 반디랜드 등을 차례로 관람하면서 축제의 묘미를 한껏 만끽했다. 체험 가족들은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를 직접 보고 반딧불이에서 뿜어 나오는 강렬한 빛을 관찰할 수 있어 너무 신비스럽고 감탄스럽다”며 “가족들과 함께 숲 속을 걸으며 반딧불이를 보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현 군 광육성팀장은 “사실 반딧불축제가 모두 가족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환경축제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31 12:59

배우 김응수씨, 무주군 홍보대사 됐다

왕성한 연예활동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배우 김응수 씨(61)가 무주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황인홍 군수는 30일 김응수 씨에게 무주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씨는 “살아있는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며 “무주군의 위상과 명예, 군민들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황 군수는 “대중적 인기가 높은 김응수씨가 무주군의 홍보대사로 수락해 주셔서 오히려 영광이다”며 “무주군의 홍보 효과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우리나라 대표 환경축제인 반딧불축제의 주요 행사와 무주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을 비롯해 기업 및 투자유치, 홍보 영상 및 군 단위 행사, 관광명소 홍보, 각종 지역축제 개최시 김응수 홍보대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무주를 자주 방문하고 지역사회에서도 넓은 인맥, 그리고 무주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홍보대사로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와의 인연은 지난 2015년 무주읍 대차리에서 열린 소이나루 작은음악회에서 총감독을 맡는 등 무주와의 인연이 있다. 무주군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으로 김응수 씨의 홍보대사 활동기간은 2022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30 13:28

무주반딧불축제, ‘반디누리관’ 흥행 최고조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무주반딧불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 한켠에 마련된 반디누리관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반딧불축제가 환경축제답게 반딧불이의 생애와 빛을 발광하는 신비한 실제 모습과 영상을 보기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예체문화관 1층 반디누리관을 찾고 있다. 무주군과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에 따르면 축제기간 동안 예체문화관에 반디누리관을 조성하고 반딧불이와 곤충, 영상을 통한 곤충들의 삶 이야기를 엮었다. 반딧불축제 가운데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이어서 관람객들의 관심 또한 높았다. 반디누리관은 반딧불이관과 뮤직라이팅, 사라져가는 곤충이야기 과정으로 이어져 있어 반디누리관에 입장한 관람객들이라면 3개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했다. 반딧불이관에서는 반딧불이의 서식환경을 비롯해 애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에 대한 내용을 사진과 글을 담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어 반딧불이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 특히 반딧불이관은 실제 반딧불이 관찰을 할 수 있어 이곳을 찾은 아동들은 강렬한 빛을 발하는 반딧불이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신기하다는 반응과 감탄을 쏟아냈다. 경남 진해에서 이번 축제를 보기 위해 왔다는 한 관람객은 “인터넷을 이용한 신비탐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컸지만 이렇게 반딧불이관을 활용한 반딧불이의 실제 모습을 보니 너무 신비스럽고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뮤직라이팅은 빼놓을 수 없는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뮤직라이팅은 입체감있는 화면을 통해 반딧불이의 비상과 활동모습, 그리고 빛을 발하는 모습, 화면을 통한 적상산사고와 무주구천동계곡 등도 소개되자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사라져가는 곤충관에서는 우리나라 꿀벌과 말벌 등이 사진을 통해 소개됐으며, 곤충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점을 관람객들에게 주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았다. 정재훈 군 반딧불이팀장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이라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한정된 인원으로 신비탐사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신비탐사에 참여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이번 축제에서 반디누리관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30 13:27

무주군, 반딧불축제 맞아 3개 시·군 문화교류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를 펼치고 있는 무주군이 29일 3개 시·군 문화교류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문화원(원장 맹갑상)과 경북 김천문화원(원장 이기양), 충북 영동문화원(원장 백승원) 3개 시·군 문화원장과 문화원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문화교류 화합행사를 가졌다. (사)무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3개 시·군 문화행사는 기념식과 문화공연, 축제장 및 머루와인동굴과 반디랜드 등 무주군 주요 문화시설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백승원 영동문화원장 개회선언에 이어 이기양 김천문화원장의 3도 협약서 낭독, 맹갑상 무주문화원장의 개회사, 그리고 황인홍 군수 환영사도 이어졌다. 이어 3개 시군의 문화교류행사가 마련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됐으며 지역 문화 공유를 통한 문화예술 교류의 지속추진과 활성화하는 데 서로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기양 김천문화원장은 삼도봉 대화합 협약서 낭독을 통해 “인접 시군은 지역간 교류를 통해 시·군민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서로 발전을 추구하는 모든 시책을 뒷받침하자”고 말했다. 이날 3개 시·군 문화원 관계자들은 3년만에 전 국민의 관심속에 진행되는 반딧불 축제장을 둘러보고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생태·환경·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축제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황인홍 군수는 “삼도봉을 기점으로 인접한 3개 시‧군 문화원의 문화예술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우애의 장을 만들고 있어 뿌듯하다”며 “26회 반딧불축제가 치러지는 만큼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맹갑상 무주문화원장은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오늘 무주에서 문화가족 여러분에 숨은 끼와 열정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교류 화합행사를 준비했다”며 “문화가 꽃피는 자랑스러운 사고의 고장 무주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9 11:50

무주 찾은 무주향우 인사들 ‘내고향 무주가 자랑스럽다’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를 맞아 무주를 찾은 무주 출신 향우 인사들은 “자신들의 고향 무주가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지난 27일 무주 수련원에서 무주군애향운동본부 주최로 무주 수련원에서 무주 향우회의 날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무주반딧불축제를 맞아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출향인들이 화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복돋운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 김용붕 애향운동본부장, 진용훈 제전위원장, 신덕재 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한 재경향우회, 재부산향우회, 재대전향우회, 재전주향우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환영사에서 황인홍 군수는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개최되지 못했는데 그만큼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프로그램도 야외‧관람형으로 준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니 고향 무주를 성원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향우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늘 자랑스러운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편안하고 든든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무주도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신덕재 재경향우회 회장은 “제26회 반딧불축제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고향 무주의 지방자치경쟁력을 인정받은 세계 태권도의 성지로, 반딧불 농‧특산물이 전국 어디서든 알아주는 친환경 건강 농‧특산물로 인정받는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 모두 몸은 타향에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고향 앞에 있는 만큼, 우리의 고향 무주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에서 고향 무주를 방문한 향우회원들은 1박 2일간 반딧불이 서식지를 비롯한 무주군 일원 태권도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 머루와인동굴, 반디랜드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무주의 향수를 느끼고 돌아갔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9 11:49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3년만에 막 올렸다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가 3년만에 위용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을 맞았다. 올해로 어느덧 26회째다. 무주군과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진용훈)는 27일 등나무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용훈 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4일까지 등나무운동장을 비롯해 김환태문학관&최북미술관, 예체문화관, 지남공원, 남대천 일원, 신비탐사지 등 무주군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해 황인홍 무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등 중앙 및 지방의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제26회 반딧불축제를 축하했다. 특히 정세균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전 총리)을 비롯해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그리고 서울시 김길성 중구청장 등 각계인사들의 성공기원과 무주군민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축하를 담은 축하영상도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 이어 인기가수 민경훈씨가 출연해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등나무운동장을 가득메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주제공연은 1막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 2막 ‘어두운 빛의 울림’, 3막 ‘반디와 춤을, 4막 ‘희망의 빛으로 물들다’로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앞서 식전 행사로 무주 태권도시범단의 공연과 무주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축제 시작을 알렸다. 개막 축하 공연에 이어 남대천에서는 안성 낙화놀이를 비롯해 300대의 드론쇼, 불꽃놀이가 이어지면서 축제의 서막을 알렸으며, 빛과 생태, 생명이 어우러진 잊지못할 최고의 축제임을 각인시켰다. 축제 첫날부터 남대천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셈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처음 시도된 드론쇼는 남대천 창공에서 저·고공 비행과 반딧불이의 빛, 그리고 살아있는 반딧불이의 형상을 묘사한 환상의 쇼가 진행돼 남대천 창공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는 관광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반딧불이 신 비탐사를 비롯해 낙화놀이, 조선왕조이안행렬 재연, 1박2일 생태체험, 천체를 관찰한 반디별 소풍, 남대천 생명플러스 등 문화 및 역사, 환경생태 행사외에도 주·야로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 그리고 마술, 버블, 서커스, 태권도시범단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생활을 했던 무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삶의 여유로움과 추억을 듬뿍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반딧불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야간에 진행되는 빛의 향연으로 평생 잊지 못할 흥미롭고 가슴벅찬 축제가 될 것”이라며 “무주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감동을 자아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마음껏 즐기시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8 09:41

무주군,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갖고 공직 첫 발 디뎠다

무주군 신규공무원 32명이 26일 전통문화의집에서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임용장을 수여받고 각 부서에 배치돼 실무수습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들과 부모님 등 가족,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낭독과 공무원증 패용, 선배공무원 축하공연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무주군 새내기 공무원들은 “공무원증과 무주군 배지를 패용하는 순간 새로운 마음가짐이 들었다”며 “공무원이 되려고 노력했던 그 시간들을 잊지않고 보람을 찾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용식에 참여한 부모님들은 올바르고 자랑스럽게 성장해준 자녀들의 힘찬 새 출발을 격려했으며, 새내기 공무원들은 앞으로 공직생활의 희망찬 포부를 다짐하는 동시에 그동안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공직사회 첫 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훌륭한 인재를 키워주신 부모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당당한 공직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신규 공무원들은 신입다운 패기와 신선함으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25일 황 군수는 반디랜드 청소년수련원에서 가진 신규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공직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친절한 마음가짐과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구현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또 지난 24일 새내기 공무원들은 구천동어사길을 비롯해 읍·면 지역과 적상면 폐기물처리장을 둘러 보면서 무주의 자긍심을 체험했으며, 소신을 갖고 공직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새내기 공무원들은 이날 기획실을 비롯한 22개 부서에 발령을 받았으며, 직렬과 전공, 적성 등에 맞춰 배치된 부서에서 앞으로 각자의 역량을 펼치게 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8 09:41

[개막 앞둔 무주 반딧불축제] 3년만의 '반디별 여행'…아이들 눈 '반짝반짝'

무주반딧불축제가 3년 만에 무주군민, 그리고 방문객들과 만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 축제다운 면모를 갖추기 위해 긴 숨을 골랐던 만큼 막을 올리는 각오가 남다르다. 방문객들의 기다림 또한 간절해진 상황, 무주군의 상징이자 환경지표곤충, 천연기념물 반딧불이(와 그 먹이서식지)가 모두의 기대를 실어 ‘밤(夜)’과 ‘환경’, ‘문화’를 큰 테마로 생태도시 무주이야기를 풀어낸다. 반딧불이가 들려주는 생태도시 무주이야기 무주반딧불축제는 생태환경과 교육·문화·예술축제를 지향한다. 올해는 빛이 상존하는 밤(夜)축제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무주다움을 한껏 살린 전통공연, 무주반딧불축제와 잘 어울리는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 방문객들의 편의와 취향 등을 십분 고려해 프로그램 예약과 농·특산물 판매, 홍보에 온라인 매체도 적극 활용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방역을 강화(손소독제, 마스크,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 구비, 방역관리요원 배치, 마스크 착용 의무이행 지도, 실내 공간 수시 환기 등)하고 야외·관람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8개 테마 존에서 오감만족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생태도시 무주이야기’는 6개 장소 8개 테마로 펼쳐진다. ★남대천 일원 불꽃공연터에서는 안성 낙화놀이와 드론쇼, 불꽃놀이를 즐겨볼 수 있으며 ★예체문화관 반디누리관에서는 뮤직라이팅과 반디의 숲(실내 반딧불이 관찰)을, ★예체문화관 주차창 일원 반딧불 참참장터에서는 버스킹과 휴식, 그리고 간식 & 반딧불 농·특산물을, ★반디마루광장(예체문화관 광장)에서는 정크아트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맞춤 붕붕뜨락 놀이터는 어린이 맞춤 공간으로 조성해 손님들을 맞는다. 이외에도 ★김환태문학관·최북미술관 일원 무주 팜푸드(먹거리), ★한풍루 일원에 마련된 별빛정원(빛 예술작품 등), 등나무운동장 일원의 등나무어울터(상설공연, 체험놀이터 등)가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빛, 밤(夜)축제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빛’이다. 이 빛을 부각시키기 위해 ‘캄캄한 밤(夜)’, ’시원한 밤(夜)‘,을 주 배경으로 삼았다. 이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 시간대를 고려하고 선호 프로그램(반딧불이 신비탐사)과 개최시기의 덥고 습한 날씨를 감안한 것으로 밤(夜)에 집중한 프로그램과 행사장 전역을 밝힌 야간경관이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의 특별함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꽃놀이와 안성 낙화놀이(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드론쇼를 연계시킨 ★남대천 불꽃공연은 8월 27일과 28일, 9월 2일과 3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예체문화관에서 진행(8.27.~9.4. 하루 20회)될 ★뮤직라이팅 공연은 ’환경의 소중함‘을 주제로 음악과 조명, 영상 등을 활용해 판타스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 환경축제 환경축제답게 자연을 배경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찾아 떠나는 ★‘반딧불이 신비탐사(8.27.~9.4 / 19:00~21:00)’. 올해는 인터넷 예약제를 적용해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예체문화관 1층에 마련되는 ★반디누리관(반딧불이 주제관)에서는 반딧불이 일생을 볼 수 있으며 반딧불(반딧불이가 내는 빛) 관찰도 가능하다. 어린 학생들이 반딧불축제의 상징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한 ★남대천 생명플러스(치어방류 8.29. / 30.)행사도 펼쳐진다.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8.27.~29. / 9.2.~4.)은 태권도원에서 숙식과 공연을 즐기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축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패키지 프로그램. ★반디별 소풍(8.27. / 9.3.)은 천체 과학해설사와 함께 하는 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무주읍 소이나루공원에서 진행된다. 흥, 문화축제 무주의 전통과 주민들의 흥, 그리고 다채로운 버스킹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을 적상산사고까지 이안하던 행렬을 재연한 행사(9.3.)를 비롯해 농악놀이와 줄타기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무주 산의실 솟대세우기(8.27.), ★무주농악보존회 공연(8.27.), ★무풍 기절놀이(8.28.), ★부남 뱃소배묻이 굿놀이(8.30.), ★부남디딜방아액막이놀이(9.2.) 등 전통놀이가 기다린다. ★매일 통기타와 서커스, 퓨전국악, 트로트, 타악 퍼포먼스의 날로 정해 펼치는 라이브공연과 ★등나무운동장(11:00~), 예체문화관 주차장(20:00~), 최북미술관 광장(21:00~)으로 이어지는 세대별 맞춤 버스킹(마술, 버블, 색소폰 등)도 축제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해줄 전망이다. ★무주군학생·실버태권도시범단이 펼치는 격파, 품새, 태권체조 공연(8.27. / 9.4.)은 태권도의 고장 무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함이다. Tip1. 체험, 같이 해봐요! ★반딧불이 신비탐사 (8.27~9.4. 19:00~21:00 / 1인당 1만 5천 원 _ 무주사랑상품권 5천 원권 제공 / 36개월 미만 무료) ★스페셜 신비탐사 (8.29.~9.1. 18:30~21:00 / 1인당 2만 원 _ 무주사랑상품권 5천 원권 제공 / 36개월 미만 무료) ★무주남대천 생명플러스 (8.29. / 8.30. 10:00~ 남대천/ 관내 초등학생 60여 명 / 동자개, 붕어 등 치어 방류 / 무료)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생태탐험 (8.27.~28. & 8.28.~29. & 9.2.~3. & 9.3.~4. 총 4회 태권도원, 축제장/ 1회 80명 3백 명 내외 / 4인 28만 원 & 5인 32만 원) ★반디별 소풍(8.27. & 9.3. 소이나루공원/ 일 120여 명 / 1인당 5천 원) ★반디랜드 체험프로그램 운영 (살아있는 갑각류 전시(~9.18.), 반딧불이를 찾아서(8.27.~9.4.),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8.31. 10:00~) ★등나무어울터 체험놀이터(짚라인, 공놀이, 징검다리 등 / 무료) ★안성 낙화놀이 체험부스(8.27.~9.4. 등나무운동장 소원낙화봉 만들기, 안성 낙화놀이 시연) ★붕붕뜨락놀이터(P2주차장 일원) Tip2. 전시, 함께 볼래요? ★반디누리관(8.27.~9.4. 예체문화관 / 뮤직라이팅 공연, 반디의 숲, 캔 정크아트, 사라져가는 곤충 특별전 / 무주군민 무료) ★농 · 특산물 전시판매장 ★한풍루 별빛정원 ★반디마루광장 정크아트(8.27.~9.4. 예체문화관 광장 / 대형 태권브이, 곤충 & 동물 등 조형물 20여 점) ★축제장 일원 야간경관 Tip3. 공연, 우리 즐겨요! 전통공연(기절놀이 등) 개막(8.27. 18:30~ 등나무운동장) · 폐막공연(9.4. 19:00~ 등나무운동장) 남대천 불꽃 공연(불꽃놀이, 안성 낙화놀이, 드론쇼) 남대천 음악회 참참장터 음악산책 여름밤 음악광장 전라북도 국악협회 공연(8.31. 14:00~ 전통생활문화체험관) KBS 국악한마당(9.1. 20:00~ 등나무운동장)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9.1. 14:00~ 전통생활문화체험관) 판소리 댄스컬(9.2. 19:00~등나무운동장) 조선왕조실록 이안행렬(9.3.14:00~ 무주군청, 지남공원) 청춘마이크 공연 무주중 연극부 공연 무주 청소년 동아리연합회 공연 황인홍 무주군수 "차별화 가치·발전 가능성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우뚝" 무주반딧불축제가 명예문화관광축제로서 명예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반딧불축제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발전 가능성, 그리고 공공에 미치는 파급효과까지를 모두 알아봐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더 나아가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가 사는 무주는 ‘깨끗하다, 안전하다’, 무주가 생산한 농·특산물은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다시 무주를 찾게 만들고 무주에 와서 음식을 먹게 하고 ‘무주반딧불’ 상표만 봐도 사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거죠. 코로나19 때문에 3년 만이지만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도 ‘역시’라는 찬사가 쏟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꼭 오셔서 함께 즐겨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진용훈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장 "야간 프로그램·시설 강화 잊지 못할 여름 추억 선사"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무주반딧불축제의 특별함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날이 덥고 습한 때 개최가 되기 때문에 낮보다는 밤 시간에 집중해 프로그램과 시설을 강화했는데요. 코로나19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방역 등 대응책 마련에도 신중을 기했습니다.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물론이고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축제장, 뮤직라이팅 공연을 접목한 반디누리관이 축제 기간 내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고요, 불꽃놀이와 안성낙화놀이 드론 쇼가 어우러진 불꽃공연,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등도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5 17:49

무주 여성일자리지원센터 생활목공예반, 선행 눈길

무주군 여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생활목공예반 수강생들이 경로당 어르신들 및 청소년들을 위해 손수 만든 공예품을 기증해 잔잔한 칭송을 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4일 무주 반딧골전통공예문화촌 반디공작소에서 생활목공예반 수강생들이 정성스럽게 제작한 공예품 입식테이블과 의자 등 14개를 관내 6개 경로당( 오산·금척·미래·중상가·사전할머니·대소할머니 경로당)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수강생들로부터 기증받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앞으로 편안한 생활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내방하는 청소년들에게 상담 및 프로그램 진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증한 수강생들은 “틈틈이 배운 공예기술로 테이블과 의자를 제작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 및 청소년들에게 기증해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이 있다”며 “편하게 사용하시면서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경로당 생활을 하시게 됐고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 공간까지 마련돼 감사하다 ”며 “여러분들의 선행이 지역사회가 더욱 밝아지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및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으로 함께 누리는 행복공동체 의식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여성일자리지원센터 생활목공예반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예에 대한 이해와 기초기술을 배우면서 작품을 제작해 성취감을 느끼며, 나눔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4 13:00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문화행사에 흠뻑 취한다

빛과 생태가 어우러진 무주반딧불축제기간 동안 각종 버스킹 공연 등 오랜만에 관람객들을 위한 문화행사가 준비돼 있어 기대를 갖게 한다.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한풍루 등나무 운동장을 중심으로 남대천 일원과 최북 미술관 광장, 예체문화관 주차장에서 주·야로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첫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안성낙화놀이, 드론쇼, 불꽃놀이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축제 기간 내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는 등나무 운동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버블쇼, 풍선쇼, 마술쇼 등 시선을 사로잡는 공연과 더불어 무주의 전통을 계승한 농악, 무풍 기절놀이, 부남뱃소배묻이굿놀이 등 전통놀이가 재현되며 무주군 관내 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발휘하는 각양각색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라북도국악협회,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코미디쇼, KBS국악한마당,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공연 등도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유성현 군 관광육성팀장은 “무주 군민과 무주를 찾은 관광객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과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무주반딧불축제가 행사를 넘어 관람객들의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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