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3-02-01 05:49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무주

무주사랑상품권 빛을 발하다. 무주군민과 소상공인 모두 선호

무주군이 지역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무주사랑상품권이 군민들의 소비생활 주요 수단으로 완전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행 4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무주사랑상품권은 2019년 당시 40억 원을 발행 했다. 2022년 11월까지 누적발행액은 1143억 원으로 지역경제에 선순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판매액은 1095억 원으로 발행액 대비 95%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4년간 총 환전액은 1058억 원으로 총판매액 대비 96%에 달한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식당·마트·카페·주유소·병원·학원 등 1242개의 가맹점을 모집해 이용 가능한 가맹점 수를 대폭적으로 늘리면서 상품권의이 원활한 유통을 도왔다. 이외에도 군은 카드형 무주사랑 상품권 결제수수료를 지원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했을 뿐만 아니라, 소비진작 및 군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 취지에서 할인 구매한도를 상향하는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1월부터 2개월간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업체 282개소와 소비자 610명을 대상으로 무주사랑상품권 도입에 따른 지역경제와 소비촉진 파급효과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이후 1인당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답변한 업체의 비중도 55.7%에 달했으며,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인한 온라인 구매의 무주지역으로 전환 비율이 45.8%, 타지역 구매의 무주지역 내 구매 전환비율이 62.6%로 나타났다. 이밖에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감소한 매출액의 충격을 흡수하고 소상공인들이 영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했으며, 온라인 소비를 무주지역 내 소비로 전환하였을 뿐 만 아니라, 타지역 소비를 무주지역 내 소비로 전환,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가맹업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무주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음을 알게 됐다”며 “무주사랑 상품권 발행이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었던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4 13:42

무주군의회 문은영·황인동 의원 제296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서 다양한 현안 군정질문

무주군의회 문은영 의원과 황인동 의원이 13일 열린 제296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황인홍 군수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문은영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처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시설 확충, 청년지원 정책 등 다양한 군정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문 의원은 우선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 대응 차원에서 지자체 자율적으로 예산을 수립하고 큰 예산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잘 활용해야 할 것”이라며 “버스공영제 추진과 관련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무주·진안·장수군이 공동 활용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질문했다. 이어 선별 포장기 설치와 집하장 확보 등 산지유통센터 시설장비 보완과 확충 대책, 청년농업인 유치와 고랭지 스마트 경영실습장 조성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 방침을 제시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주구천동 시설물 안전진단대책, 산간지역 주민들의 지진 대피소 대책을 물은 다음 “미래세대를 위한 군정방향 설정을 위해 중·장기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군의 계획은 무엇이냐”며 청년정책에 대한 구체적 답변도 요구했다. 그는 또 “무주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관광자원 중 반딧불이 못지않은 것이 덕유산 눈꽃이다. 겨울 눈꽃축제에 비중 있는 예산을 투자해 전국단위 축제를 기획한다면 무주 전체가 관광지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며 겨울을 주제로 하는 무주 대표축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인동 의원도 군정질문에 가세했다. 황 의원은 군이 처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미래에 집중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우선 “무주의 심각한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우리 모두가 가슴으로 무주군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무주지역의 강점과 경쟁력에 기반한 인구유입정책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군이 인사 규정이나 규칙, 직렬, 전보제한 기간을 지키지 않아 감사 때마다 지적되고 있다며 그 개선대책을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농가 일손부족과 기후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정책에 대해 군수의 견해를 묻기도 했다. 또 그는 “이번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서장의 답변에 보완이 필요하다”며 군수가 구체적 답변을 해야 한다 요구했다. 이어 “국가 집중육성 작목에 선정된 천마는 관련예산 확보가 유리하다. 그런데도 전라북도의 육성사업비 배분 내역에서는 국가 집중육성 작목이 없는 지자체보다 2~4배나 예산이 적었다”고 지적했다. 그런 다음 “2015년부터 무주천마클러스터 사업단이 운영됐으나 2025년에는 사업단 건물이 농협에 기부채납 되는 등 국가적 집중육성 품목에 지정됐음에도 천마사업 추진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해법을 답하라”고 주문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4 08:06

무주군, 지역 내 예비군 훈련장소 변경 경제 · 시간적 부담 덜어

무주군 지역 내 예비군들이 앞으로 훈련장소 변경에 따른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게 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예비군 훈련에 대한 군민 부담을 줄이고 예비군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예비군 훈련 장소를 남원에서 충북 옥천으로 변경키로 했다. 군은 예비군 대원 훈련 편의를 위해 35사단 103여단 남원 훈련대 (이동거리 97km/이동시간 90분)을 37사단 111여단 옥천 훈련대(이동거리 48km/이동시간 50분)으로 이동시간 단축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부대와 군 의회를 상대로 긴밀한 협조로 추진하게 됐다. 현재 무주군 예비군 훈련대상은 500여 명으로 직장을 갖고 있는 예비군들은 남원에서 훈련 받을 시 왕복 3시간 정도 이동시간이 소요가 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조치사항으로 1시간 정도 이동시간이 단축되면서 훈련대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사이버 교육과 전자통지 시행으로 코로나 확산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민방위 교육훈련 참석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용 군 안전민방위팀장은 "이번 예비군 훈련 장소 변경은 예비군 훈련 참여에 대한 군민부담과 불편을 줄이되, 훈련은 실질화 해 실제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한 효과가 따를 전망" 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3 14:27

무주군의회 문은영·황인동 의원, 황인홍 군수에게 군정질문 펼쳐

무주군의회 문은영, 황인동 의원이 13일 열린 제296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무주군정의 책임자 황인홍 군수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펼쳤다. 문은영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시설 확충, △청년지원 정책 등 다양한 군정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황인홍 군수의 답변을 들었다. 문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 대응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 자율적으로 수립해 큰 예산을 장기적으로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전제하고, 버스공영제 추진과 관련해 ”무주·진안·장수군이 지역소멸대응기금을 공동 활용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농가 자체 선별포장에 어려움이 있다”며 “선별기 설치와 집하장 확보 등 산지유통센터 시설장비 보완과 확충대책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또 “청년농업인 유치와 고랭지 스마트 경영실습장 조성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이 있는가”를 물었다. 이에 대해 황인홍 군수는 “내년에 진안·장수군과 공영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진장여객과도 버스공영제 추진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황 군수는 “사과 선별처리시설이 필요하나 현재 부지에 추가하기는 한계가 있고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략적 계획수립과 검토를 하고 시설 확충시에는 생산과 판매관리를 전산화해 통합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청년지원정책에 관한 군의 계획을 묻는 문 의원의 질의에 황 군수는 “지역 내 청년은 물론 외부 청년들의 정책 수요까지 파악해 타 지역 청년을 유인할 수 있는 세부지원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무주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방향을 제시했다. 황인동 의원은 “무주군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에 집중하는 정책을 해야 한다”며 군정질문을 시작했다. 황 의원은 “무주의 심각한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우리 모두가 가슴으로 무주군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감이 있다”면서 무주군의 강점과 경쟁력에 기반한 인구유입정책에 대해 질문했다. 그는 이어 “무주군의 인사가 규정과 규칙 개정을 준수하지 않고 진행해 직렬과 전보제한 기간을 지키지 않는 인사가 되고 감사 때마다 지적되고 있다”며 개선대책을 요구했다. 황인홍 군수는 이에 대해 “지리적 여건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관계인구 증가는 물론 관련 산업 종사인구의 증가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연계 투자사업 발굴을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관련 법령과 원칙, 절차에 따라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마땅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3 14:26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석진숙·이하 협의회)가 12일 무주여성센터에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200만 원의 장학금을,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청소년 지원성금 100만 원, 총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올 한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새우젓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2022년 무주기부의 날 사랑 나눔 성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매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에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해 우수 인재 발굴·육성 및 무주군 교육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협의회 석진숙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데에는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 며 “우리 무주의 꿈나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하는 데 장학금이 쓰였으면 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살피는 여성단체가 되겠다” 고 밝혔다.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정분 센터장은 “ 협의회에서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2년 연속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을 위해 함께 걷는 이 길이 우리의 동행이며 먼 미래의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 수 있는 아름다움의 결실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 뿐만 아니라 여성 역량강화 교육,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2 15:19

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활성화 꾀한다

무주군이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설천면 도시재생 동아리 및 주민공모사업’을 발굴해 지역 활성화 바람을 일으켰다. 공동체 강화를 위한 동아리 프로그램은 설천면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동아리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천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된 ‘동아리 및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신청을 시작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면접 및 심의를 통해 동아리 8개팀, 주민공모 5개팀이 선정돼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 중 구천동쌀빵, 도깨비장터, 향토음식사랑회는 설천면의 토종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살린 먹거리 개발을 위해 힘썼다. 또 태권라인댄스, 민요연구회, 설천풍물단 등은 전통문화계승과 태권도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외에도 소잉아트, 솔로몬지역아동센터, 눈꽃내나무사랑 등은 공예품을 제작하고 창작동화를 만들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소통과 나눔을 이어갔다. 군은 동아리 및 주민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아는 지역 주민이 제안하고 직접 참여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지역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설천면 지역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 스스로 그간 만든 작품과 공연으로 지난 10일 성과공유회를 눈꽃내 문화의 집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성과공유회는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품전시 및 공연, 창작동화 낭독회, 먹거리 시식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설천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심정민 센터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도시재생의 밑거름이다”며 “동아리 및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팀들의 화합과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설천면의 지역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주도 재생사업의 진행을 위한 참여형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자산을 스스로 발굴하고 가꿔나가며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2 14:10

무주군, 군민건강증진 위한 보건진료소 탈바꿈 시도

무주군이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의료 욕구에 부응하는 보건진료소가 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선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인구의 고령화, 농촌인구의 감소, 교통 및 통신의 발달로 현재의 보건진료소 기능에서 새로운 역할 변화를 찾기 위해 보건의료원장과 함께 보건진료소장이 모여 간담회도 개최했다. 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15조에 의거 1981년부터 지난 40여 년간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주민에게 보건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22년 기준 지역내에는 9개소(전국 1,904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군은 보건진료소의 기능이 일차 보건의료서비스 뿐 아니라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기능 강화 등 역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공감하고 있다. 향후 군은 관할 인구규모 및 의료기관의 접근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보건진료소 운영 방안을 모색하면서 진료 기능과 더불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전담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보건진료소의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교육 등 사업 체계를 이달중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 홍찬표 보건의료원장은 “보건진료소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농어촌 보건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진료의 소홀함이 없이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보건진료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2 14:09

무주군,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7주년 기념행사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홍교·이하 복지관)이 개관 17주년을 맞았다. 복지관은 지난 9일 개관 17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어르신이 행복한 무주건설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이홍교 복지관장,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등 관계자와 어르신들이 참석해 17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관계자들의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관 17주년을 맞아 어르신 우수 이용자들과 유공자들에 대한 군수 표창으로 격려했다. 식전 풍물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으며, 식후행사로 난타와 노래 축하공연과 함께 ‘나는 복지관 가수다’ 주제로 개관 17주년 기념 노래자랑과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마련됐다. 이홍교 관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7년간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태권도 성지 무주에서 어르신들과 장애인, 그리고 여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맑고 밝은 훈훈한 무주 복지를 일궈 왔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무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를 통해 “17주년을 맞는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이 더욱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아름답고 풍요로운 공간으로 성장해 왔다”라며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라”고 축하했다.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응급돌봄 사업을 비롯한 건강생활지원, 노인 사회화교육, 노인맞춤형 운동종합 처방 서비스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1 12:02

“무주군은 출산장려금 지원기준 완화하라”

무주군이 인구유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출산장려금 지원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군의회로부터 제기됐다. 무주군의회 이영희 위원은 지난 8일 열린 무주군의회 제296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출산장려금 정책에 대해 질의하면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임산부라 하더라도 출산 전 무주군에 전입하면 출산장려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에 따르면 현행 ‘무주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는 출산장려금 지급대상으로 지원대상 자녀의 보호자가 자녀 출생일 기준 1년 이상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주군은 2023년도 본예산에 출산장려금 2억 7120만 원을 계상했다. 또 이 위원은 “보호자가 반드시 무주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규정은 완화할 필요가 있다. 무주군에 살고자 하는 임산부 부부에게도 출산 후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도록 한다면 인규유입은 물론 아동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주군의 아이들에게 태어날 때부터 대학교를 마칠 때까지 지원하는 정책도 필요하다”며 “젊은 세대의 결혼적령기가 늦어지고 있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다. 경제적인 문제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 늘어나고, 젊은 엄마들이 짊어진 무거운 짐을 언제 내려놓을 수 있을지 모르는 점이 답답하다. 부부가 적어도 두 명의 자녀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해야 인구감소도 막을 수 있다. 지금 태어난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도 무주군에 정착해 살고자 하는 마음이 들도록 출산장려금을 넘어선 다양한 지원·보호정책들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1 12:01

무주군,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 사례 최우수상

무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2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는 재난 방재 활동사례 공유 등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14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방재활동이 우수한 자율방재단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활동을 공유하는 등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무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올해 발생한 태풍, 집중호우와 폭염, 물놀이 안전관리 등 인명피해 최소화 중심의 분야별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순찰(예찰) 활동실적을 비롯한 무더위쉼터 점검, 시·군·구 간 상호협력, 예산확보 실적 등의 1차 서류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차 프레테이션 평가를 통해 최우수 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2천만 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귀영 군 재난방재팀장은 “최우수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민간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해 재난대비 전문교육, 특화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주민 스스로 예방과 복구·봉사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1 12:01

황인홍 군수, 무주초 아동들과 어르신 인권에 관련한 대화의 장 마련

황인홍 군수가 무주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어르신 인권과 관련해 어린이들과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8일 노인 인권 문제해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방문은 무주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무주군의 어르신 지원정책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무주초 어린이들은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정보소외와 거동불편, 저소득, 고독 분야에 대해 해법과 실천방법 놓고 깜짝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황인홍 군수와의 대화를 통해 풀어 나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실천방안으로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정보소외의 경우 기계로 주문하시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원을 불러주기, 저소득 어르신들에게는 학교 어린이들과 선생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께 드리기를 제안했다. 또 고독한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반려식물 드리기와 어르신들께 밝게 인사하기 캠페인과 직접 실천하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지팡이와 휠체어 지원 등 다양한 해법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어르신들이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 너무 정확히 알고 있어 놀라웠다”며 “오늘 제안한 어린이들의 해결 방안은 모두 어르신들에게 참으로 필요하다. 우리 고장의 어르신들을 위해 고민하고 적극 참여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준 어린이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연금제도, 독거노인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경로당 지원, 노인종합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등 무주군이 펼치고 있는 어르신 복지정책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기도 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08 14:20

무주군, 지역 자원과 특색 담은 사랑나눔 프리마켓 운영

무주군은 도시재생예비사업 중 하나인 무주읍의 ‘무주발전소 ‘우주마켓’이 8일 군청 잔디광장에서 사랑나눔 프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이 발굴해 생산한 아이템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프리마켓 행사는 ‘무주발전소 ‘우주마켓’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랑나눔 프리마켓에서는 먹거리(반찬) 등의 상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주김치, 웰빙우주샐러드, 꽃차 등 특색있는 먹거리와 각종 반찬,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공예소품 등이 판매됐다. 또한 크리스마스 캘리카드(조명과 꽃 장식 카드)와 양초 만들기, 트리꾸미기 등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체험과 목공체험, 원예체험 등의 다양한 흥미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행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액 기부될 예정이어서 명칭 그대로의 사랑나눔행사라 할 수 있다. 행사 기획과 진행에 참여한 주민은 “수익이 많고 적음을 떠나 이웃을 도울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현재 무주군은 무주읍, 설천면, 안성면에서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무상 군 농촌활력과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직접 생산 판매하고 나누는 행사를 통해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현장을 보게 되어 기쁘다”라며 “무주군에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만큼 주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합심해 주민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무주가 지속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08 14:20

아들축의금 3000만원 지역인재장학금 낸 황인홍 무주군수

황인홍 무주 군수가 아들 결혼식 축의금 3000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는 물론, 감동을 주고 있다. 황 군수의 장학금 기탁 사실은 지난달 25일 진행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회에서 기부 내역을 살펴보던 중 알려졌다. 재단에 따르면 총 기부액은 지난달 말 추산 1억5900여만 원이며 이 중 100만 원 이상 기부단체나 기부자는 50건, 1억 1200여만 원에 달한다. 황 군수는 지난 10월 11일 재단 측에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기탁 당시 황 군수는 담당자에게 사실이 알려지지 않길 바라는 뜻을 전했으나 이사회에서 이 같은 미담이 드러나게 된 것. “얼마 전 장남 결혼식을 치렀는데 감사한 마음을 무주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꿈나무들과 나누고 싶어 가족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힌 황 군수는 “이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는 게 부끄러울 따름”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우리 무주군이 지방소멸지역으로 분류되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다”며 “지역의 교육 여건과 지원정책이 조금 더 발전되고 나아진다면 인구유출을 막고, 인구유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이어 “기탁하는 장학금이 미력하나마 교육환경이 열악한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되고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반값등록금 지원으로 관심을 모아온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서는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제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주군에 주소를 둔 2020학번 대학생들부터 한 학기에 100만 원(1인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에 대학 1, 2학년생이 받았던 혜택이 점차 확대되면서 2022년에는 대학 1~3학년생이 혜택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는 대학 1~4학년 전체학년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학금 지급을 위한 재원은 기업, 단체의 기탁과 군민, 재경향우회원들이 한 달에 만 원 이상씩 후원해주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07 13:51

무주군, 자원봉사자들 한 자리에 모여 나눔문화 확산 노력 다짐

무주군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솔선수범하기로 다짐했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는 6일 무주농민의 집에서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과 사회단체장, 각 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무주군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를 열었다.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는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솔선실천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하는 군민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으로 더 나은 미래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이강우 이사장 대회사, 황인홍 군수 격려사,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등 축사로 한마음대회를 맞은 자원봉사자들을 축하했으며, 2022년 자원봉사자 활동이 담긴 영상 상영과 기념식,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재능기부를 통한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강우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렵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어 자원봉사를 촉진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자랑스러운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군수 포상을 수여했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올해 코로나19와 열악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원봉사를 펼쳐주신 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나눔문화가 더 확산되면서 따뜻한 무주를 열어가는데 있어 숨은 공로자들이다"면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전문봉사단 활동 및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불우세대 생활지원,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06 14:02

무주군, ‘맛 좋은 무주산 사과·포도 수출길’ 올라

무주군이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주산 사과와 샤인머스켓이 베트남 수출길에 오른다고 6일 밝혔다. 무주군은 6일 안성면 중산마을에 위치한 무주농협친환경유통사업단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오영석 무주농협 군지부장, 무주농협 곽동열 조합장, 구천동농협 양승욱 조합장, 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 양시춘 대표 등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베트남에 무주포도 샤인머스켓 수출 물량은 사과 13톤으로, 이번 베트남과의 수출계약이 체결되면서 내년 5월까지 100톤 규모의 수출 일정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8일 오후에는 만남의 광장에서 베트남에 무주포도 샤인머스켓 4.8톤을 선적할 계획으로 베트남에 본격 해외 판매망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무주사과와 샤인머스켓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당도가 높은 과일로 베트남애 수출됨에 따라 새로운 농가소득 증대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베트남에 수출하는 무주산 샤인머스켓과 사과는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국내·외 애호가들로부터 많이 호평받고 있는 품종이다”면서 :이번 베트남 해외 수출을 계기로 해외 많은 나라들과도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도(샤인머스켓)의 경우 국내 가격 급락으로 수출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군은 선호도가 높은 사과와 포도 과수에 대한 품질로 승부하고 수출물량을 증대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효과를 거둘 방침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06 14:02

무주군, ‘제34회 문화가족의 날’ 행사 펼쳐

무주문화원(원장 맹갑상)이 지난 3일 무주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제34회 문화가족의 날’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 문화의 보폭을 넓히면서 더욱 알찬 문화예술의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취지에서다. 이날 행사는 맹갑상 무주문화원장의 대회사와 황인홍 군수,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앞서 식전행사로는 칼림바 공연과 해금, 통기타 공연 등 문화공연으로 참석한 내·외빈과 회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최북미술관 1층에서 보타니컬, 수묵화, 레진플루이드아트, 재봉틀 업싸이클링, 목공예 등 다양한 장르·분야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발표한 작품들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무주 문화예술 창달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문화 도시 구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문화유공자에 대한 무주군수상을 비롯한 무주군의회 의장상, 무주문화원상이 주어졌다. 맹갑상 원장은 대회사에서 “군민들이 문화학교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들 문화학교 수강생과 문화 관계자들이 지역 전통문화의 계발과 보존에 앞장서면서 무주군과 무주문화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를 통해 “문화가족들의 문화·예술 활동은 무주군의 문화도시로 이끌어 가는데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문화가족의 날 행사는 문화원 회원의 소속감 증진과 자체적인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과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05 13:51

무주군 황인홍 군수, ‘전북산림환경대상’ 수상

황인홍 무주군수가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으로부터 ‘전북산림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사)산림환경포럼 전진표 부이사장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황인홍 군수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사)산림환경포럼이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수여한다. 산림업무 추진에 사기를 높이고,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사)산림환경포럼이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를 구성, 시행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 분야는 지난해부터 수상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신설됐다. 이번에는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의 공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황인홍 군수는 목재를 이용한 저탄소 녹색산업육성을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목재펠릿공장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무주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다양한 숲길조성 등 친환경 산림정책을 추진했다. 이 같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 무주를 만들기와 자연이 아름다운 무주, 환경이 깨끗한 무주를 만들기를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는 전체 면적의 81.7%가 산림으로 차지하고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분야에 최선을 다한 결과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산림환경 기능 증진과 산림을 통한 무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04 13:19

무주군, 내년 본예산안 군 최초 5천억 원 돌파

무주군이 본예산안 5천억 시대를 열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612억 원 증액된 5248억 원을 편성, 군정 사상 처음으로 5천억 원대를 돌파했다. 군의 내년도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612억 원(13.2%) 증가한 5248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42억 원(8.8%) 감소한 437억 원으로 편성했다. 황인홍 군수는 제296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 참석해 무주군 최초 5000억 원대를 돌파한 2023년도 본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규모,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황 군수가 군의회에 설명한 내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 ‧ 공공행정 분야 227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21억 원 △교육 분야 38억 원 △문화체육 및 관광 분야 474억 원 △환경 분야 693억 원 △ 사회복지 분야 757억 원 △보건 분야 112억 원 등이다. 또 △농림 분야 1056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131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 203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423억 원 △기타 분야 714억 원을 반영했다. 황 군수는 “내년에도 코로나 유행이 예측되고, 경제전망도 어둡지만 용기와 희망을 갖고서 목표를 향해 전진할 때 발전과 성공을 이룰 수 있다”며 “우리 군도 역경과 위기의 상황에서 군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무주다움을 발판삼아 군민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은 민선8기 군정 운영의 첫걸음이며 무주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군정 종합발전계획이다”며 “대내·외적 위기와 역경의 극복, 무주의 신성장 동력 창출 강화, 그리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도 무주군 본예산안은 상임위별 심사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오는 15일 무주군의회 제7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04 13:19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열려

무주청소년수련관(관장 김관우)이 운영하는 제3회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1일 무주군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무주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고 무주군과 (재)쌍백합청소년육성회가 후원했다. 공연 영상은 향후 유튜브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라이온킹(The Lion King)과 캐리비안의 해적, 디즈니 영화 OST 등 유명한 영화 음악 연주와 함께 바이올린, 플루트, 트럼펫 파트의 단원과 강사가 함께 협연하는 무대를 선보이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미영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등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무주군의 많은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됐다”며 “음악지식과 음악 전반을 대하는 태도가 변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관내 9~15세 취약계층 청소년 60명으로 짜여져 있다. 음악감독 1명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 트럼펫, 호른, 트럼본, 타악기 등 악기별 강사 12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고단한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따뜻한 온기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하는 단원 여러분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소중한 희망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01 12:39

무주군, 신대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마무리

무주군이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대 농어촌마을 하수도증설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생활불편이 해소되고 청결한 주거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77억 9200만 원을 들여 적상면 사천리 길왕마을과 사산리 마산마을 일원에 추진한 하수도 증설사업이 올 11월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오수관로 및 배수설비공사, 맨홀펌프장 등을 갖췄다 군은 지난 7월까지 하수처리장공사를 완료한 후 10월까지 종합 시운전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펼쳐왔다. 사업이 완료되면서 하수관로 총길이 7.7km, 맨홀펌프장 7개소 설치와 배수설비 176개소등을 갖춰 일일 190톤의 하수 처리가 가능해 176 가구가 하수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 무주군 하수처리구역 확장 및 하수처리시설 증설로 적상면 하수처리 구역의 오수를 적정 처리하면서 수질보전 도모와 함께 지역주민의 공중위생 향상과 깨끗한 하수처리시설 확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박봉열 군 하수도팀장은 “신대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적상면 사천리 길왕마을과 사산리 마산마을 주민들에게 생활 편의와 청결한 하수 환경이 뒤따르게 됐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01 12:38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