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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 공모사업’ 선정

무주군이 2023년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할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1년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부족한 부분을 정보통신분야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완하기 위한 사업으로 알려졌다. 군은 총사업비 8억3300만 원(국비 5억 원 확보)을 들여 무주읍 읍내리 3개마을(운교, 대교, 남천)을 대상으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가로등,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이동약자 보호시스템 등 마을주민의 안전과 편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올해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선정을 앞두고 국토부 자문기관 HUG와의 업무협의(컨설팅) 4회, 3개마을 대표(이장) 및 시장 상인회 대표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2회, 유관기관(무주 119안전센터)의 업무협약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로써 무주읍 주민들에게 정보 및 주민편의 시설이 확충되면서 주민생활 편리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호 군 정보통신팀장은 “2023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기초시설(S/W 및 서버 등)에 대한 국비를 확보해 구축함으로써 무주군 전체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05 15:33

무주군, 복합문화도서관 올해 마무리, 주민 삶의질 향상된다

무주복합문화도서관이 올해 안에 건립이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와 복합 소통공간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 연내까지 총 사업비 181억 원을 투입해 독서와 학습, 친교, 문화체험이 모두 가능한 복합도서관(연 면적 4500㎡, 지하 1층, 지상 3층)을 조성한다. 지난해 3월 착공한 복합문화도서관은 현재까지 40% 공정률을 보이면서 2024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공공도서관과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시설을 복합 조성하는 것으로 공공도서관의 경우 유아·어린이·일반자료실·교육실이 들어서며, 가족센터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입주하게 된다. 생활문화센터는 마주침공간과 학습공간, 마루공간, 방음공간 등을 갖춘다. 복합문화도서관은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를 공감과 소통, 지역공동체의 생활문화, 미래지향적 혁신서비스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군은 지난 2019년부터 ‘무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에 대한 군민공청회를 갖는 등 주민친화형 복합도서관 건립에 역점을 뒀다. 황인홍 군수는 “올해 말 복합문화도서관이 마무리되면 무주에 남녀노소, 그리고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이 가능한 가치있고 유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문화·교육·소통·학습의 공간이 확충돼 군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04 15:51

무주군, 2022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무주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2021년 전라북도 기초생활보장분야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평가는 기초생활보장분야 및 긴급복지 전반에 대한 평가로 △신규수급자 발굴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예산집행 우수실적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현황 △긴급복지 집행실적, 신속처리율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집행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실적 등의 지표로 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하던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702가구를 기초생계급여 신규대상자로 책정하고 급여·서비스를 지원했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1,676가구에 6억8천7백여 만 원을 지급하는 등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군이 기초생활보장분야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하지만 현재도 존재할 수 있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내실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표창 소감을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03 14:55

무주군, 지방소멸대응 위한 귀농귀촌 분야 지원 확대

무주군이 2023년 '귀농귀촌인 분야 지원 사업' 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관내 인구 과소화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귀농귀촌 분야 지원 사업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청장년 및 귀향인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및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운영 중에 있다. 올해에는 귀농인 농지 취득세 지원, 귀농인 농지 형상복구 지원 사업을 신규 발굴했다. 2022년도 8개 사업에서 2023년도 11개 사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행정과 군의회의 소통을 통해 예산 3억99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추진할 사업은 △귀농귀촌인 집들이 비용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건축설계비 지원사업 △귀농인 임대료 지원사업 △귀농인 농지 취득세 지원 사업 등이다. 신청대상 및 자격은 무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은 신청자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귀농귀촌 정책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경태 군 귀농귀촌팀장은 “2023년도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많은 귀농·귀촌인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무주로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경쟁력 확보와 농업 소득증대, 무주군민으로서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는 사업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는 등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03 14:52

무주군 2023 신년설계 민선 8기 추진 원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무주군은 올해를 민선 8기 추진 원년으로 삼고 참여군정 실현과 현안사업 추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중장기 청년정책 기본 방향을 설정해 그에 맞는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올해 마무리되는 복합문화도서관과 군립요양병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희망을 나누는 행복공동체’ 완성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2023 본예산 5355억 원 본예산은 총 5355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719억 원을 늘렸다. 이는 15.51%가 증액된 규모다. 이를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889억여 원(16.6%) △문화 및 관광분야 474억여 원(8.86%) 분산·편성했으며 △농림 쪽에 1228억 원(22.93%) △일반 공공행정, 교육, 안전 등 분야에 392억여 원(7.31%) △환경보호 분야 693억여 원(12.94%)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130여억 원(2.43%) △교통 및 물류,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635억여 원(11.85%)을 편성했다. △예비비와 기타 부문 사업비는 914여억 원(17.07%)에 달한다. △‘희망을 나누는 행복공동체 무주’ 무주가 주력하고자 하는 것은 ‘무주다움’으로 위기를 극복해 희망을 나누는 행복공동체를 완성하는 것. 이를 위해 무주관광의 명성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이부터 장애인, 다문화와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군민이 고루 만족하는 주민복지를 실현하고 농·산촌이라고 하는 무주군 특성을 살린 지역개발과 각종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군민 안전과 생명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관광활성화로 생기충전 무주군은 무주관광 종합발전 마스터플랜(관광정책 기본구상 및 개발전략)을 시작으로 무주 연계 관광·구천동 관광특구 활성화, 적상산성 종합정비 사업 등 올해 마무리 되는 사업들이 무주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 생태모험공원 조성, 구천동 33경 관광명소화, 남대천 주변 경관·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 등이 연이어 완료되면 무주만의 자연과 환경, 역사·문화, 스포츠가 연계된 관광 인프라가 구축돼 무주관광의 명성 또한 되살린다는 것이 군의 계획이다. △태권시티 무주 조성 태권시티는 태권도가 집약되는 곳으로 태권도원을 비롯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와 태권마을, 태권브이랜드, 태권도원 유치·조성 기록화 사업 등이 태권시티를 구축하는 주요 자원이 된다. 무주군의 태권마을 조성사업은 진입로까지 올해 모두 마무리되며, 태권도원과 함께 태권도인들을 무주로 불러오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권도원 유치·조성 기록화사업은 세계 태권도 성지를 무주로 유치한 무주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다음세대에 전하기 위한 작업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 국회 심의단계까지 가면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애를 끓였던 사관학교 설립 추진 타당성조사 용역비 3억 원이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출발신호가 켜졌다. 무주군은 기대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문체부에서 시행하는 타당성조사 용역에 직접 구상한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제안을 하는 한편, 기본 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와 법률 제·개정에 있어서도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가 무주군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 문제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립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스마트·친환경 무주 조성 3高(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시대 무주군은 스마트·친환경 실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애플스토리테마파크 내에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을 조성하는 한편, 매립장 내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해 소각시설 폐열을 활용한 수익창출과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목재친화도시 조성, 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은 친환경 지역특성을 활용한 수익 창출이라는 면에서 기대가 크다. 효자노릇(‘22년 11월 현재 389억 원 발행, 375억 원 판매·유통)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무주사랑상품권은 올해 4백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농·임업도 특색 있게 친환경과 특화, 소득증대가 목표인 농·임업 분야 육성을 위해 무주군은 읍면 1특화 1소득 작목 육성과 천마 기능성 식품 개발 인증, 양봉산업 육성 지원, 한우 생산기반 구축,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과 농업인 월급제를 확대·지원한다. 또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통해 제 값 받는 유통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임산물 물류터미널 본격 운영과 선도 산림 경영단지 조성으로 임업 소득을 높일 계획이다. ◇살기 좋은 무주 만든다 무주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을 토대로 살기 좋은 일터·쉼터·삶터를 만드는데 주력하는 한편, 어르신 이·미용비 확대 지원과 청년센터 조성, 청장년 귀농·귀촌 주거환경 개선, 무주군 초·중·고교 입학생 장학금 지원,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혼신을 다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자연감소와 청년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복합문화도서관과 군립요양병원 준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날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무주군은 지역에 사람들을 머물게 하고 지역을 삶의 질이 높은 건강도시로 가꿔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원 전문 진료과를 확대·운영하는 등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하천정비와 수해복구, 급경사지 정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각종 사회재난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도 마련해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신뢰받는 무주 만든다 무주군은 올해 신뢰받는 섬김 행정 실천에 집중할 예정이다. 열린 군수실 운영을 확대해 계층별,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과 소통해 군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 군수 인터뷰 2023년 영리하고 민첩한 토끼의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주군은 올 한 해 '중력이산(衆力移山 _ 많은 사람이 힘을 합치면 태산이라도 옮길 수 있다)'의 마음으로 「희망을 나누는 행복 공동체 무주」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입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자연감소와 청년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무주다움의 성숙과 군민행복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모두가 힘을 합치면 격변하는 위기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는 마음으로 새해에도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올 한 해도 건승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02 14:49

무주군,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 구성 운영

무주군이 새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조기추진단(단장 유호연 부군수·이하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군민이 행복한 안전한 무주’를 만들기 위해 유호연 부군수를 단장으로 2개반 7명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총괄반장(산업건설국장), 사업지원단(1·2반)으로 구성 운영되며 1일부터 6월 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군은 재해위험지구(삼유·마산·왕정)와 급경사지 붕괴위험(나림·사천),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골고리천·유동천·왕내천 등 6개소) 등 2023년 3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을 2월말까지 90% 발주키로 했다. 이 사업은 올해 총11개 지구 125억 14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군은 이들 사업에 6월말까지 60% 이상 예산을 집행키로 했으며, 올 연말까지 사업에 투입될 예산을 전액 집행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또 앞으로 조기 추진에 따른 23년 주간단위 추진상황 점검과 상반기 집행가능여부를 주기적 판단 및 절차 이행에 대한 추진현황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실시계획 승인 절차 이행여부와 토지보상 협의 및 수용절차 이행도 주간단위로 모니터링 한다는 방침이다. 유호연 부군수는 “재해예방과 관련한 사업에 대한 조기발주 및 예산을 투입함에 따라 안전한 무주 건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기발주로 인한 지역경제활성화까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02 13:19

무주군, 계묘년 새해 첫 업무 돌입

무주군 황인홍 군수는 새해 첫 일성으로 중력이산(衆力移山 · 많은 사람이 힘을 합치면 태산이라도 옮길 수 있다)을 사용했다. 무주군은 2일 예체문화관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군 산하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에 돌입했다. 황 군수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치면 위기를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시의적절한 단어라고 생각한다”며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치기 위해 올 한해 무주군은 군민들과 더 가까이서 경청하고 더 자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말 태권도와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의 명성을 드높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라며 “힘든 역경과 고난 앞에서도 굴하지 않은 성과다”라고 강조했다. 황 군수는 “군도 용역비 확보를 계기로 올 한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제2, 제3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난해 무주군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은 일터·쉼터가 조화로운 무주를 만들어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자자체의 재정난을 극복하고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을 막는 명실상부한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면서 “기부자와 지역 생산자, 자치단체 모두에 도움이 되는 1석3조 효과와 함께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군은 올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자연감소의 증가와 청년인구의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장기 청년정책 기본 방향을 설정해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02 13:16

무주군, 희망찬 계묘년 활짝 열었다

무주군 무주읍발전협의회(회장 정을윤)는 새해 첫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희망찬 2023년 계묘년을 열어 젖혔다. 1일 무주읍 향로산 제1전망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계묘년 해맞이 행사를 갖고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것. 이날 해맞이 행사는 새해 덕담과 함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기원하는 만세삼창, 그리고 해맞이의 감격을 추억으로 남기는 기념촬영 등으로 의미있는 첫날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힘찬 도약 무한한 번영 무주’ 슬로건으로 시작한 해맞이 행사를 통해 계묘년 흑색 토끼띠를 맞아 “군민 모두가 좋은 일들을 많이 일궈 한 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추진위원회 정진옥 위원장은 “계묘년 새해에 군민 여러분에게 반갑고 또 기쁜소식을 전할 수 있어 감개가 무량하다”며 “이제 그 첫걸음을 내딛게 된 만큼 무주군의 백년대계의 동력을 확보했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새해 덕담에서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는 무주군민들과 기쁨과 영광을 함께 누리고 싶다”며 “새해에도 항상 기쁘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무주=김효종 기자

  • 무주
  • 김효종
  • 2023.01.01 17:36

무주군, 국도 위험도로 개선사업 탄력

무주군 관내 국도가 교통사고 부담에서 해소될 주민친화형 도로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국토부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023~2027)’ 에 안성면 죽천 회전교차로 등 병목지점 개선 10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적상면 사산리(국도 19호선) 등 5개소의 위험도로 개선사업과 무주 안성면 죽천리(국도 19호선) 등 5개소의 회전교차로 사업 등이 선정됐다.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타당성을 검토, 대상 사업 및 우선순위를 최종 결정된 사업이다. 사업들은 올해부터 국토부에서 매년 투자우선 순위에 따라 순차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위험도로 개선사업과 병목지점 개선사업(교차로개선)이 오는 2027년 마무리되면 평면선형 개량과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서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교통사고 위험 부담도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7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된 무주군 관련 사업은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 및 통행불편성 등으로 지역주민과 무주군에서 지속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한 결과 반영된 구간이다.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회전교차로는 무주~거창을 연결하는 국도와 구천동 관광단지 진입도로가 병행하는 구간으로 도로경사가 급하고 시야확보가 어려운 구간으로 개선 시급성이 요구돼 왔다. 또한 국도 19호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회전교차로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국도, 군도가 기형적으로 교차하여 개선이 시급한 구간으로 꼽혀 왔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무주군 관내에 10개소의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위험한 도로 등이 개선되면서 교차로 등의 주요 정체구간이 해소될 것”이라며 “교통사고 예방 등 보행자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주=김효종 기자

  • 무주
  • 김효종
  • 2023.01.01 17:36

무주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위해 최선 다하겠다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이 국회 1차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무주군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진옥·이하 추진위원회)가 활동보고회를 갖고 총 역량을 발휘하기로 다짐했다.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추진위원들은 사전 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이 국회 정부예산안에서 통과되면서 1부 능선을 넘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설립의 기대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이날 활동 보고회는 사관학교 설립에 따른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김정미 문화체육과장의 경과보고, 정진옥 위원장과 황인홍 군수의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그동안 함께해 온 문현종 전 행정복지국장(공로연수중)에게 꽃다발도 증정됐다. 황인홍 군수는 “추진위원회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첫 단계인 사전타당성 용역비가 지난 23일 국회에서 통과됨으로써 군민들의 염원인 사관학교 설립에 가시권에 들었다”며 “지역소멸 문제를 극복하는 백년대계 사업인 만큼 향후 기본 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비 확보와 법률 재 · 개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옥 추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지원과 함께 황인홍 군수님 이하 전 군민들과 직원들이 똘똘뭉쳐 1차 관문인 사전타당성 용역비가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역량을 모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사관학교가 명문 대학원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백년대계의 꿈을 펼쳐보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4월 발족된 추진위원회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에 대한 범국민운동 전개와 서명운동 추진 등 국민 공감대 형성 기반과 사업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열정을 쏟아왔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태권도협회를 비롯한, 삼동회, 전북사회복지사협의회,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전북생활개선회, 전라북도이통장연합회, 대한노인회전라북도연합회 등 기관 · 단체를 수십 차례 방문, 사관학교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서명운동 동참과 함께 사관학교 설립 촉구 건의문을 이끌어냈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섭외해 전자서명운동과 함께 와인동굴, 덕유산리조트, 반디랜드 등 무주군 일대에서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관학교 설립지지 서명활동을 비롯한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또한 여·야 정치권 등을 수차례 방문해 사관학교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명하고 다방면의 설립지지 활동을 펼쳐왔다. 무주=김효종 기자

  • 무주
  • 김효종
  • 2022.12.29 12:33

무주군, 군정비전 담은 민선8기 공약 공시

무주군이 민선8기 황인홍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확정해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군정비전과 풍요로운 문화관광, 활력있는 지역경제, 함께하는 주민복지, 지역맞춤 특색개발, 신뢰받는 섬김행정이라는 5대 군정지표를 실현하기 위한 96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풍요로운 문화관광 분야는 구천동 33경 관광명소화,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 24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1,792억 4900만원, 활력있는 지역경제 분야는 고랭지스마트 경영실습장 조성, 전군민 기본소득 실현 등 25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2,052억 2400만원이다. 함께하는 주민복지 분야는 장애인통합돌봄지원센터 운영, 무주군 청년센터 조성 등 21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244억1,000만원, 지역맞춤 특색개발 분야는 목재 친화도시 조성, 신재생에너지 마을조성 등 16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406억 1300만원, 신뢰받는 섬김행정 분야는 무주군 우수시책 군민선정, 열린군수실 운영 등 10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5억 6500만원이다. 96개 공약사업 총사업비는 4500억 6100만원으로 예산사업 83건, 비예산사업 13건, 임기내 추진사업은 총 96개 사업중 90건을 목표로 군민과의 약속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은 7월에 세부실천계획안을 마련하고 보고회 및 부서별 수정·검토 과정을 거쳤다. 10월부터 12월까지 무주군이 주최하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주민배심원단을 구성·운영해 조정안건 9건, 평가안건 6건에 대한 주민배심원 조정·평가도 했다. 군은 주민배심원단에서 심의·의결한 조정안건 9건에 대해 모두 수용하고 무주군 홈페이지에 이를 공시할 계획이다. 내년도에는 공약사업의 역점적인 관리를 위해 군민들로 이루어진 ‘공약이행 군민평가단’을 구성·운영하고 사업추진실적 등 현황관리를 통해 꼼꼼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민선8기 4년 동안 추진할 공약사업은 실천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주민의 참여를 통해 이뤄져 첫 발걸음부터 투명하고 신뢰를 주는 군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약사업 실천은 반드시 해내야 하는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임기내 완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김효종 기자

  • 무주
  • 김효종
  • 2022.12.29 12:32

무주군, 지역인재 양성에 주민관심 높아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에 장학금 기탁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28일 구천동농협이 1000만 원, (유)제이에스건설 200만 원, ㈜태건이엔시 200만 원, 무주농협복숭아공선회 364만여 원, 형제상회 100만 원, 에덴메디칼에서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구천동농협 양승욱 조합장은 “무주의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구천동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태건이엔씨 장애진 대표는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장학재단과 뜻을 함께 하고 싶다”라며 “어려운 지역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도전을 해나가는 학생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주농협 복숭아공선회 한상철 회장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든든함 힘이 되어 주고 싶다”며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공선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구천동농협 복숭아공선회 조지현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무주의 청소년들이 훌륭히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덴메디칼 서문숙 사장은 “무주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사업에 늘 관심이 많았었다. 지금처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계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날 무풍면 김진표 주민자치위원장은 무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무풍면에 기탁했다. 이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생 각 1명을 추천받아 각 10만 원의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나눔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및 단체, 개인에 감사하다”면서 “아이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8 15:00

무주군, 홀로 계신 어르신 영양 챙긴다

무주군이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겨울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연말까지 독거노인 방문 영양교육과 함께 병행실시될 건강 상담은 무주군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 전담인력 1명과 방문건강관리사 1명이 독거노인 50명 대상 가정을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노인영양지수 조사지(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지수 프로그램)를 활용해 대상자의 식사행동과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균형 잡힌 식사와 절제해야할 음식, 그리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된다. 노인 영양식을 제공해 끼니를 거르거나 영양이 불균형한 식사를 하는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살피는 건강기초검사를 통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정 군 건강증진팀장은 “관내에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비율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그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며 “잘 드셔야 건강도 지키는데 혼자 계시면 아무래도 제때 식사를 안 하시거나 단백질, 칼슘 등이 부족한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영양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서 이 부분에 집중해 어르신들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노인영양지수 조사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지수 프로그램으로 점수를 산출하고 그 결과는 추후 전화로 안내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8 14:57

무주반딧불축제, 2023년 전북 대표축제 선정

무주반딧불축제가 무주를 홍보하는 상품과 환경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2023 시·군 대표축제로 선정되면서 홍보·마케팅, 프로그램 운영 등의 예산 명목으로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된 것. 전라북도 시·군 대표축제는 ‘1시군 1대표축제 선정 및 지원’을 위해 전라북도가 우수한 지역축제를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특화하기 위해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전문가가 직접 축제현장을 방문해 평가한 축제장 시스템과 콘텐츠, 운영·관리 상태, 방문객 만족도 조사, 그리고 지역축제육성위원회 발표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른 호평을 받아냈다. 특히 관광객 콘텐츠 만족도와 지역주민지지·호응도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여름철 관광성수기 이후 줄어드는 관광객 유입에 효과가 큰 축제로 주목을 받았다. 또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상품화해 청정 지역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해동 군 관광진흥과장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인정을 받으면서 환경축제이자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야간형 축제의 입지를 강화해 무주와 더불어 반딧불축제의 진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를 주제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반딧불이 서식지와 무주등나무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가 되면서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 확대, 축제장 공간 재구성 등의 변화를 시도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화폐를 활용해 지역소비를 유도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거양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천연기념물 ‘무주 일원의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를 테마로 한 생태자연환경축제이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관광문화예술 축제로,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 선을 보인 이래로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년 연속 대표축제, 그리고 명예문화관광축제로서의 명예를 지켜왔으며 이제는 생태를 테마로 문화와 환경, 예술, 교육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무주=김효종 기자

  • 무주
  • 김효종
  • 2022.12.27 14:24

무주군, 지방하천 제방정비 평가 군부 최우수

무주군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방하천 제방정비’ 평가 결과 군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방하천 및 소하천 등 하천제방에 대해 하천감시 및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재해예방 및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등 하천제방 유지관리·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군은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지방하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하천통수단면 확보와 노후 구조물을 우기 이전에 조기 정비, 주민편의를 도모했다. 이외에도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크게 이바지했다. 또 군비 15억 원을 추가 편성해 우기 전 지장 수목의 제거와 65개소 토사 퇴적구간을 정비하는 선제적 사업을 펼쳤으며, 하천의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함으로써 홍수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밖에 하천내 불법 설치물을 수시 정기적으로 확인 점검하면서 하천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으며, 행락철 불법 설치물 등의 점검을 통해 하천내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군은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남대천 무주읍 둔치 5.56㎞, 남대천(오산~장백) 20.4㎞, 상곡천(초리~하조) 8.5㎞, 적상천(가옥~대차) 9.6km, 소이나루원 20,340㎡ 등에 대해 풀 깎기 작업을 펼쳐 관광객들에게 청정 무주의 이미지를 심어줬다. 김동필 군 안전재난과장은 “이 같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보다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재해 및 풍수해에 강한 무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김효종 기자

  • 무주
  • 김효종
  • 2022.12.27 14:23

무주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청신호 켜졌다

무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설립 사업이 가시권에 들어 왔다. 무주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3년 정부 예산에 사관학교 설립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사관학교 설립 사업은 향후 용역 수요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목표, 시설 규모 산정, 총 사업비를 개략 산정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사관학교는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와 스포츠 외교관을 양성하는 대학원대학개념의 태권도 전문 교육기관으로, 2020년 10월 무주군은 사관학교 설립지지 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지난해 4월에는 추진위를 가동시킨 바 있다. 이후 태권도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비롯해 사관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추진 로드맵 등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2021년 6월)했으며 수시로 관련 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국비를 건의해 왔다.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와 시·군 의회 의장단협의회, 전국 시·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대한노인회전라북도연합회 등과도 뜻을 함께 하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냈으며 20대 대선공약을 비롯한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7대 공약, 전라북도 김관영 도지사 공약에도 반영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사관학교 설립 추진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는 정부의 긴축재정에 따른 신규 사업 억제 기조에 부딪혀 국회 심의단계까지 가야하는 처지에 직면했다가 이번 예산안에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황인홍 군수는 26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선 7기 무주군 7대 비전에 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포함하면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 이후 사전 타당성조사를 가능케 할 용역비 확보까지 꼬박 2년여가 걸렸다”며 “그간 숱하게 부딪히고 넘어서야 했던 고비에서 사관학교 설립 지지 동참 서명부터 업무협약, 건의문 채택 등으로 연대해주셨던 군민여러분을 비롯해 태권도와 정·관계 인사, 그리고 국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사관학교는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국익과 국가경쟁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동력이자 무주군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 문제를 극복할 열쇠”라며 “ 우리 군은 앞으로 기본 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와 법률 제·개정에도 적극 나서는 등 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6 14:14

무주군, 이웃사랑 나눔으로 무주가 훈훈하다

무주군에 이웃사랑 나눔 실천이 이어지면서 세밑추위를 녹이고 있다. 무주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권삼일)가 26일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정성껏 모은 약 2400여만 원의 성금을 전북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모금에는 관내 51개 단체 및 33명의 개인이 동참했다. 무주군 사회복지협의회는 10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성금을 모금 했다. 협의회 권삼일 회장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 어려움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무주 발전에 원동력이 되신 군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금에 임했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의 집수리비,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이날 무주군교육발전재단에 미래 세대들에게 써달라면서 장학금 기탁도 이어졌다. 무주군농민회에서 100만 원, 적상면이장협의회 100만 원, 적상면발전협의회 100만 원, 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 200만 원, 무주농협이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 무주군농민회 이정구 회장은 “무주의 미래를 위해서 장학재단에 기탁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적상면이장협의회 정태성 회장은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우리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상면발전협의회 주락창 회장은 “무주의 미래를 희망으로 이끌기 위해서 인재양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기탁의 뜻을 전했다. 무주읍 주민자치위원회 박남수 위원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농협 곽동열 조합장은 “무주지역 청소년들이 향후 무주발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들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재단 이사장)는 “겨울철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한층 더 추워지는 계절이지만, 무주군민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은 어려운 분들과 미래세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무주군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6 14:13

무주군, ‘2022년 막바지에 하반기 특별교부세 23억 원 확보 성과

무주군은 지난 22일 행안부로부터 ‘22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지역현안, 재난안전)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 수요에 해당하는 △무주군 남대천 고무보 교체 및 원격관리시스템 구축사업비 10억 원을 비롯해 지역현안 수요인 △육묘장 교량 가설공사 13억 원 등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 사업들은 주민 안전, 지역 발전과 직결돼 있는 것인 만큼 반드시 해결이 돼야하는 건 이었다”며 “그간 사업비 확보를 위해 행안부를 비롯해 국회 등지를 오가며 공을 들인 보람이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비확보에 혼신을 다해 안전한 무주, 살기 좋은 무주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 남대천 고무보 교체 및 원격관리시스템 구축사업(‘22. 12.~’23. 6.)은 수위조절을 하는 고무보가 노후(2003년 준공) 돼 이를 교체(고무보 교체 3스판, 원격관리시스템 1식)하는 것으로, 호우피해를 막고 농경지의 안전한 물 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내년 6월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현안 수요로 확보한 육묘장 교량 가설공사비는 13억 원으로 군은 무풍면 지성리 일원에 교량을 신설(B=8.0m, L=35.0m)하고 제방 및 접속도로(L=1,600m)를 조성(2022. 11. ~ 2023. 12.)한다. 이 사업으로 차량 우회 및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교부세는 기준재정 수요 액 산정방법으로 파악할 수 없는 지방공공시설 설치 등의 지역현안이나 재난 발생 시 재난대응·복구 등 특별한 재정 수요가 있는 경우에 지원하는 것으로, 군의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과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조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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