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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교육지원청 “제1기 무주학생의회의 왕성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무주군 관내 고등학생들이 직접 민주주의 의회활동을 체험하는 기회를 만들면서, 앞으로의 이들 학생의원 발자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무주군 의회에서 제1기 무주학생의회를 꾸리고 개원식을 진행했다. 제1기 무주학생의회는 전라북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서 학교교육과정 참여 확대를 통한 학생 참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구성됐다. 이번 개원식은 무주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김승기 교육장, 이해양 군의회 의장과 군의회의원 등 관계자 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학생의회 의장선거, 내빈 소개와 축사, 당선증 및 뱃지 수여식,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 무주 학생의회 의장단 선거에서는 의장에 김민주(무풍고 3년), 부의장에 이은솔(안성중 3년) 학생이 선출됐다. 초대 의장에 선출된 김민주 학생의원은 “학생자치가 학교에서 더 녹아들고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김승기 교육장은 “무주학생의회 의원 모두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삶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세계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해양 군의회 의장은 “학생이 스스로 교육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까지 더 많은 자치활동과 권한이 필요하다. 무주학생의회의 출범은 학생이 무주교육의 당당한 구성원이 되는 선언”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기 무주학생의회는 △4회 정기회 운영 △학생의회와 교육장과의 만남 정례화 △학생의회 역량 강화 자치 캠프 △전북 학생의회 의장단과의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3.06.01 15:46

제31회 5도5군 4-H연합회 화합행사 무주서 개최

무주군을 비롯해 무주와 인접한 5도, 5군의 영농후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무주군, 경남 거창군, 경북 고령군,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이 함께 하는 제31회 5도5군 4-H연합회 회원 화합행사가 1일 무주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4-H연합회 회원 간 친목과 화합, 정보를 교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가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되는 날, 7년 만에 무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부의장, 안다섬 4-H연합회 전라북도 회장, 구자명 무주군 4-H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각 군 회장단과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한마음 체육행사와 장기자랑을 펼쳤다. 황인홍 군수는 “4-H연합회는 우리 농촌을 지켜가는 강건한 버팀목이자 첨단농업과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선구자이며 그 안에서 농업발전을 일궈나가고 있는 회원여러분은 이 나라의 생명산업 역군”이라며 “이 자리가 여러분의 농업을 향한 열정, 농촌을 향한 애정을 북돋우는 계기, 5도 5군 농업인 여러분의 화합, 5도 5군 농업·농촌의 발전을 도모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군 4-H연합회 구자명 회장은 “지역을 달리하는 회원들이 만나 소통하는 이 시간이 4-H는 물론, 우리나라 농업·농촌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 덕, 노, 체 네잎클로버의 희망을 심고 가꿔온 4-H정신이 어려운 농업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4-H연합회는 지, 덕, 노, 체 네잎클로버로 상징되는 4-H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한 지도력 배양교육과 봉사활동 등에 매진하고 있는 단체로, 5도5군 4-H연합회 화합행사는 지난 1991년도에 무주에서 처음 시작돼 각 지역을 돌며 교차로 진행해오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6.01 15:45

[창간호 - 특별자치도 시대, 전북 변화와 도약] 무주군 - 글로벌 태권도 교육문화특구 지정 권한 이양

무주군에서는 태권도와 관광, 산림, 스마트농업 등 지역의 특수성과 정책적 현안을 반영한 특례가 눈에 띈다. 태권도와 관련해서는 글로벌 태권도 교육문화특구 지정 권한 이양(중소벤처기업부장관에서 도지사로)이다. 이는 태권도 특구 지정으로 태권도를 통한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 그리고 태권도 관련 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천동 관광특구 활성화와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관계인구 증가를 염두에 둔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특구에 대한 지원 중 관광특구 노후화 시설개선 사업비를 관광진흥개발 기금으로 지원요청’하는 관광특구 내 집단시설지구 등 재개발 사업 지원 특례와 관광특구 지원(국가보조 및 관광진흥개발 기금) 특례, 관광진흥개발기금 설치 등에 관한 특례를 발굴했다. 산림 쪽에서는 지역개발 제약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부 지역에 대한 용도변경과 공원구역 해제를 통한 개발효과를 거양하기 위해 공원사업 시행 시 특별자치도지사가 협의 요청한 경우 시행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사업 및 공원시설 관리’가 있다.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는 육성지구 조성 권한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서 도지사로 이양’하는 동북권 고랭지 스마트 농업 육성에 관한 조례가 눈에 띈다, 이는 전북 동북권을 대규모 고랭지 스마트 농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31 17:58

무주군 어린이들, 고사리 손으로 남대천 살리기 활동 펼쳐

무주군 어린이들이 지난 31일 무주읍 남대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정화활동을 병행한 ‘흙공아 맑은 물을 부탁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생활화한다는 취지에서 무주군이 추진했다. ‘강살리기무주네트워크’(대표 이상진)에서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무주초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과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EM활성액과 황토, 발효촉진제 등을 섞어 발효시킨 EM흙공 3천여 개를 남대천에 투하했다. 또 하천변을 돌며 비닐봉지와 페트병 등 버려진 생활 쓰레기도 수거하는 등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황인홍 군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의 환경은 우리가 나서 지켜야 한다”면서 “이 자리가 지속가능한 환경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미래 세대들과 함께 고민하고 활동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단체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강살리기무주네트워크’ 이상진 대표는 “EM흙공은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과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어서 주기적으로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어린 학생들과 흙공, 물 순환의 원리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실천하는 경험이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12년 발족한 ‘강살리기무주네트워크’는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는 민-관-학 거버넌스 단체로, 법정 정비나 관리계획에서 누락돼 있거나 관리주체 없이 방치된 소류지, 마을 앞 도랑의 오염원을 줄이고 관리·개선해 지역 생태계를 복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마을 분리수거함 설치 △농약빈병 분류 △주민 · 학생 대상 환경교육 및 하천정화 △도랑 안 수중정화식물 식재 △쓰레기 무단 투기장소 화단조성 △강 살리기를 위한 캠페인 △6개 읍면 생태지도(어류, 수서곤충, 식물) 만들기 △농촌봉사 △가축분뇨 비닐 덮기 활동 등이 대표 사업으로 꼽힌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31 15:48

제27회 반딧불축제 사전 행사 인기 폭발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군이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생태탐험’을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사전행사로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두 프로그램은 산골영화제(6월 2∼6일)가 열리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인터넷 예매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반딧불이 신비탐사’ 가능 인원은 1200명, ‘1박2일 생태탐험’은 20가족에 달한다. (사)반딧불제전위원회에서 인터넷 예약접수를 시작한 16일 당일 오전에 이미 신청 가능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배은숙 군 관광육성팀장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이 되면서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며 “9월 2일부터 시작이 되는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도 반딧불신비탐사와 1박2일 생태탐험을 즐기실 수 있다”고 밝혔다.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반딧불 서식지로 직접 찾아가 살아있는 반딧불이의 신비를 관찰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반딧불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무주반딧불축제가 개최되는 9월 초는 늦반딧불이가 주로 활동하는 시기로 개체 크기가 크고 발광력도 좋아 탐사 재미가 크다.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포함돼 있어 기부를 하면 탐사도 즐길 수 있다. ‘1박2일 생태탐험’은 가족단위 방문객이 반딧불탐사와 목재문화체험센터, 구천동어사길 걷기 등 1박2일간 무주에 체류하면서 축제와 자연과 경관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무주곳곳과 더불어 반딧불축제 이모저모를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해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 될 예정으로, 생태환경,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무주반딧불축제는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 선을 보인 이래로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년 연속 대표축제, 그리고 명예문화관광축제로서의 명예를 지켜왔으며 2023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30 17:12

무주군, 대전 선메디컬센터 영훈의료재단과 협약 체결

무주군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확대해 나가는 통합 전문진료 협약들이 관심을 모은다. 무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6일 대전 선메디컬센터 (의)영훈의료재단(이사장 선두훈 _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 원장, 남선우 대전선병원 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두 기관은 무주군민의 건강증진과 회복을 위해 진료와 입원, 검사, 재활, 응급의료 체계 구축 등에 협조할 것과 의료시설 이용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 의료정보 및 기술 교류 및 교육 등에 있어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 관내에는 2·3차 의료기관이 없어 수술 등 전문 진료나 입원, 재활 등의 치료가 필요할 때는 주민들이 인근 지역이나 대도시로 나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유능한 의료진들과 다양한 진료과목, 첨단 장비와 대규모 병상 등을 두루 갖춘 영훈의료재단이 앞으로 우리 군에 든든한 건강 울타리가 돼줄 거라 기대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남선우 대전선병원 원장은 “건강검진부터 치료와 입원, 재활 등 무주군민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 우리 재단의 역량을 보태겠다”며 “완벽한 통합 전문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메디칼센터 (의)영훈의료재단에는 대전선병원, 유성선뱡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이 속해 있으며 711병상 규모에 뇌신경센터와 소화기센터 등 12개 전문 진료센터와 정형외과, 내과 등 39개 진료과목이 개설(24시간 응급실 운영 중)돼 있다. 의사 및 간호사와 의료기사 등 의료진은 1450명이 상주해 있으며 MRI(인체 모든 부위 3차원 영상), 심장관상동맥 전용 CT, 초기 전신암 진단 PET-CT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29 15:48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마무리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정분)가 지난 4월부터 두 달여에 걸쳐 진행했던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뮤지컬교육공연’을 지난 26일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뮤지컬교육공연’은 무주군 관내 전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희망하는 16개 학교를 선정해 해당 학교 강당에서 진행해 왔다. 뮤지컬 공연은 △예술창작 작품을 통해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의 심정 간접 체험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예방의 중요성 인식 △대응 역량 강화 및 상호협력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공연을 관람한 A학생은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힘든 친구가 있다면 신고하거나 도와주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분 센터장은 “보호가 필요한 학생이 단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뮤지컬 공연 등 적극적인 관련 사업 발굴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활동의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외에도 학교폭력예방교육,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UCC공모전, 학교폭력가·피해자 상담, 등·하교길 안전지도, 아웃리치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교육현장에서의 학교폭력예방 및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29 15:44

무주군, 코레일유통(주)과 도농상생 뜻 모아

무주군은 22일 코레일유통(주)과 반딧불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관해 공동 홍보해 나가기로 협의를 하면서 향후 두 기관의 상생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서울 코레일유통(주) 본사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김영태 코레일유통(주) 대표를 비롯한 양 측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무주반딧불 농·특산물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무주군은 이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기부에 따른 금액별 무주군 답례품 등을 홍보하고 코레일유통(주) 측에 적극적인 기부 동참을 당부했다. 코레일유통(주) 김영태 대표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주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반딧불 농·특산물로 인해 고향뜨락도 잘 되고 농가 성공사례도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참여자 입장에서 세액공제도 받고 지역의 우수농산물도 맛볼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우리 직원들이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업이 무주군과 코레일유통(주)의 상생을 도모하는 응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인홍 군수는 “무주를 향한 코레일유통(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레일유통(주)과의 협력이 무주군 발전과 주민행복 실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2020년 6월 코레일유통(주)과 무주반딧불 농·특산물의 판로지원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서울 용산역과 천안역 등 6개 철도역사 ‘고향뜨락’에 입점, 연 7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22 16:22

'산골무주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볼까'

‘제9회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가 오는 27일 막을 올린다. 도시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다. 또한 다음달 3일~5일에도 무주읍 대차리 소이나루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6월 축제는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6월 2~6일 무주군 일원)’ 기간과 겹치면서 두 축제의 연계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무주군 무주읍 추동과 서면 요대마을 주민들이 함께 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소이길 트레킹’과 ‘지상위에 뜨는 별, 반디야행’, ‘산골여행 무주버스투어’, ‘그녀의 플리마켓’, ‘금도끼 은도끼 보물찾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만날 수 있으며 숙박도 가능하다. ‘소이길 트레킹’은 무주군 무주읍 서면과 추동, 요대 마을을 잇는 옛길을 걷고 스탬프 미션을 완성하는 것으로, 무주투어패스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산골여행, 무주버스투어’를 통해서는 무주군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버스를 타고 ‘반디랜드, 라제통문, 지전마을 옛 담장, 머루와인동굴, ‘한풍루’ 등 무주의 대표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다. 소이나루공원에서는 지역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그녀의 플리마켓’과도 만날 수 있다. 전래동화 속 ‘금도끼’와 ‘은도끼’를 연상케 하는 보물찾기도 진행된다. 또 무주지역 청년들이 마련한 비건 페스타‘, 무주마실매니아클럽의 중고장터와 무주에 귀촌해 거주 중인 청년 쉐프들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21 16:37

2023년 무주군 어울림 화합한마당 성료

무주군 어울림 화합한마당 행사가 세계인의 날인 지난 20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펼쳐졌다.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장진원)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군민화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송재기 무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관내 다문화가정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관내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레인보우밴드와 필리핀 전통춤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가족운동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베트남, 필리핀 등 국가별 문화 · 음식체험 부스와 포토 존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무주읍의 강유빈 씨(44·무주읍)가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수 표창을, 안성면 박점순 씨(66·안성면)가 군 의회 의장상을, 무주읍의 이금화 씨(49·무주읍)와 로라벨(38·무주읍)이 무주군가족센터에서 주는 유공자 표창을 각각 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사랑이 충만한 가정의 달 5월에 활짝 웃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태생은 서로 다르지만 무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족이고 이웃인 우리가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은 무주에서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또 우리 2세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날마다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주군 어울림 화합한마당 행사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개최해오다 2018년부터 전 군민 화합행사로 확대해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무주군 관내 다문화가족은 230여 가구 8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21 16:36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홈 디저트 지도사 양성반' 작품전시회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석진숙)는 지난 1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홈디저트 지도사 양성반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개강한 홈디저트 지도사 양성반은 디저트에 관한 이론과 실습으로 무주 농산물을 활용해 수제청, 개성주악, 고구마빵 등 다양한 한국형 디저트를 만드는 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해 왔다.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홈디저트 지도사 양성반 수업은 디저트 문화가 우리 실생활에 깊이 자리잡으면서 시작 전부터 대기자가 많았고 회기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수업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직업훈련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종강식에는 수강생들의 자격증 수여와 함께 그동안의 배운 실력을 발휘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홈디저트 지도사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 석진숙 센터장은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말처럼 이번 자격증 취득으로 디저트 관련 강좌나 개인 창업으로 역량을 발휘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 ”며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강사님의 열정과 수강생들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홈디저트 지도사 과정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성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및 교육을 적극 펼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18 17:18

무주군, 농공단지 입주기업 워크숍 개최

무주군은 17일 최북미술관 다목적강당에서 '혁신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을 위한 농공단지 입주기업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번체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전주지점, 전북테크노파크, 전라북도경제통산진흥원, 사단법인 전라북도 농공단지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전라북도 농공단지협의회 관계자 및 무주와 무주제2농공단지, 안성농공단지 내 입주 기업의 대표와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원 기관 및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라북도 우수기업인 ㈜유니온시티 임동욱 대표의 사례 발표를 청취했다. 또 한국전통문화전당 김영무 기획경영본부장이 진행하는 기업마인드 함양을 위한 특강을 들은 후 기업경영 노하우와 관련된 정보들을 공유하는 등 간담회를 가졌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며 “서로의 소통창구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련된 이 자리가 기업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경쟁력과 신뢰를 키우는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군에는 현재 무주읍과 안성면 일원에 3개 농공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유제품과 철강, 천마식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 20개사가 입주해 있다. 무주군은 올해 관내 중소기업과 농공단지 입주 업체의 작업환경 개선, 근로자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노후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정비 등에 총 2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17 17:26

김진남 무주군문화관광해설사, 한국관광공사상 수상

무주군문화관광해설사 김진남 씨(58)가 지난 15일과 16일 경남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에서 펼쳐진 2023년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에서 한국관광공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화합도모와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진남 해설사는 무주군문화관광해설사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무주를 알리는데 이바지한 한편,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로서 해설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 대표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무주향교 개방을 건의했던 것을 비롯해 단체투어를 도입하는 등 무주관광 프로그램 확대와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던 점 등도 호평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남 해설사는 “처음 보는 분들이라도 무주를 찾아주신 분들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다하듯 정성을 다했다”며 “그 진심이 통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무주가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이 일을 시작한 만큼 해설사로서 사명을 다하고 또 해설사들의 역량강화와 단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1년 무주군관광통역안내사(영어)로 첫 발을 내딛은 김진남 해설사는 무주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관광안내소 문을 여는데 기여했으며 20년 넘게 수학여행지도사와 청소년지도사, 무주군생태에코매니저, 국가지질공원해설사, 무주군문화관광해설사 등으로 무주를 알리는 데 앞장서며 지역 내 칭송을 듣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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