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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지역 학생들 글로벌역사문화탐방 떠난다

무주군이 관내 학생들의 세계화와 다양화 미래화를 위해 글로벌역사문화탐방을 추진한다. 탐방을 앞두고 군은 2일부터 사전 설명회를 연다. 글로벌역사문화탐방은 관내 학생들에게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해 견문을 넓히고 역사인식을 바로 잡는다는 취지에서 운영된다. 이번 탐방은 무주군(군수 황인홍)과 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기)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 일원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날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1차로 떠나는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무주교육지원청에서는 참가 학생 및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대상 국가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차량 안전과 화재예방, 전시관람, 식사·위생·숙소 안전에 관한 교육을 사례 위주로 공유했으며 △체험보고서 작성 요령 및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3일에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역사문화탐방에 동참하는 안성·설천(무풍 포함)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 자치행정과 최애경 평생교육팀장은 “2019년도에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중국에 다녀오고 코로나 때문에 중단이 됐었는데 올해 고등학생으로 대상을 변경해 사업을 재개하게 됐다”며 “탐방 후 진행된 평가와 역사인지 수준을 고려해 대상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변경을 한 것인 만큼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전했다. 글로벌역사문화탐방은 황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무주군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과 ‘무주군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에 근거를 두고 군비 2억 7000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02 17:30

무주군, 무주읍민의 날 행사 개최

무주군 ‘제31회 무주읍민의 날’ 행사가 1일 등나무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읍 승격 44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무주읍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읍민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목을 끌었다. 무주읍이 주최하고 (사)무주읍발전협의회(회장 정을윤)가 주관한 이날 읍민의 날 행사는 난타 및 댄스공연을 식전행사로, 발전협의회장의 개회선언, 정성희 읍장의 기념사와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이해양 군의회의장, 윤정훈 도의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주읍과 자매결연 단체인 기장군 기장읍 권묘연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재경 무주군민회 김철호 회장 등 재경 인사들도 대거 참여해 읍 승격 44주년과 제31회 무주읍민의 날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고리걸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와 함께 무주읍 옛사진 전시회와 특산물 전시, 주민 노래자랑이 열려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읍은 무주반딧불시장, 그리고 지난해부터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무주다움’을 실현시키는 데 큰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지역이다”며 “읍 승격 4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재경군민회 김철호 회장은 무주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주최 측은 지역화합과 무주읍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주민들에게 군수 및 국회의원, 의장 표창 등 감사패와 표창패를 수여하고 이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5.01 13:47

무주 금강변 ‘쉼과 돌봄의 숲길’ 내년까지 조성

무주군이 금강의 빼어난 절경을 배경으로 한 숲길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산림관광지로의 부상을 꾀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34억 원을 들여 무주읍 서면마을 대차리 산 16번지와 산 12번지를 잇는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지난 3월 1구간 숲길(2㎞) 조성이 마무리되면서 일부 숲길이 개통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추가 3㎞ 공사에 착수, 내년 연말까지 ‘쉼과 돌봄의 숲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쉼과 돌봄의 숲길’은 금강과 어우러진 뛰어난 절경과 무주읍의 향토 산림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숲길 조성을 통해 숲속에서의 쉼과 돌봄의 산림관광 시설이 확보되면서 새로운 숲길 관광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길은 데크로드와 숲속 길 조성, 안내판 설치, 낙석방지망을 설치해 주민친화형 친환경 숲길로 탄생돼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기존의 ‘금강 맘새김길’과 연결돼 먹거리(어죽, 복숭아), 즐길거리(페러글라이딩, 모노레일), 숙박(향로산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순환형 산림관광 인프라가 구축돼 지역경제활성화까지 기대된다. 신정호 군 산림녹지과장은 “대차리 서면마을 벚꽃길에서 내도리 전도마을 복사꽃까지 이어지는 꽃길과 절경을 테마로 특색 있는 명품 숲길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3.04.30 15:26

무주군, 인구유입 위한 귀농·귀촌 정책 총력

전북도가 주관한 ‘2023년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전북형 보금자리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된 무주군이 ’귀농·귀촌 성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관련 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비롯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도시민이 미리 살아보며 주거지 탐색과 영농 실습에 참여하는 등 귀농·귀촌 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원하는 입교생들이 9개월 간 표고버섯과 토마토,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영농이론과 귀농·귀촌 소양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으로, 이를 진행하는 안성면 소재 귀농·귀촌인 교육 시설에는 생활동(10동)과 공동 경작지, 시설하우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 무주군에 거주하며 영농체험과 일자리 및 주거지 탐색,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무주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사업 유형 중 귀농형으로 지역 특산물인 반딧불 사과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등의 영농 체험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5가구 모집에 17가구가 신청하는 등 관심을 모았으며 최종 5가구 7명이 프로그램에 참가 중이다. 무주군은 지난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경태 군 귀농귀촌팀장은 “한 해 20명 정도가 무주군 귀농·귀촌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이 무주에 둥지를 틀었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인 만큼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관내에 있는 임시거주시설과 연계해 완전 정착을 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익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최근 5년 간 무주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은 모두 3678세대, 5106명으로 무주군은 귀농·귀촌인 유입을 위해 올해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 체재형 실습농장 및 군 자체사업(농가주택 수리 등) 추진에 15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3.04.26 12:57

무주군, 지역 농업 활력 찾을 청사진 그린다

무주군이 25일 스마트팜 활성화로 무주농업 미래상을 그리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를 신호탄으로 무주 농업의 활력을 찾아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농경지 감소, 기후 변화로 인한 재배여건 악화 등 농업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농업의 스마트화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군은 25일 군수실에서 황인홍 군수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백승우 교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군 스마트팜 종합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갖고 무주형 스마트팜 연구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청년들에게 안정적 소득원이 보장되는 농업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새로운 청년 농업경영인을 유입하고, 기존의 개별농가들을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해 노동력이 절감되고 생산성이 향상되는 미래농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승우 교수는 “무주군 지역내 기후·인구·농경지를 대상으로 자료조사와 함께 기존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실태 파악 후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한 생산과 유통, 소비 단계별 사례를 분석, 스마트팜 5개년 종합계획(2024~2028)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방법은 문헌조사와 사례조사, 설문조사, 전문가 인터뷰, 토론회, 연구진 회의를 통해 미래 무주 농업의 환경변화를 고려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보고했다. 군은 시설원예 생산 중심으로 추진되는 스마트팜을 생산·유통·소비 등 로드맵 및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용역 연구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정부나 전라북도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방안도 연구용역 결과물에 함께 담을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농경지 감소, 기상이변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농업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무주형 스마트팜 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스마트한 농업의 설계를 잘 그려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3.04.25 14:35

무주군-대자인병원, 전문 진료협약 체결

무주군이 대자인병원과 통합 전문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진행된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군민건강 증진과 회복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군수와 무주군보건의료원 홍찬표 원장, 대자인병원 이병관 원장(정신건강의학과, 한의과)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나눴다. 두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진료·입원·검사·재활 등에 관한 협조와 의료시설 이용 등에 상호 협력 △의료정보와 의료기술의 교류 △교육 및 학술행사 진행 △기타 진료·입원에 필요한 사항에 협의해 나갈 것 등을 약속했다. 황인홍 군수는 “앞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오늘 협약이 무주군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보완하고 극복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관내 의료기관은 무주군보건의료원(내과,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포함해 민간 의원(내과, 외과, 안과, 신경외과) 및 치과, 한의과 등 총 39곳으로, 2·3차 의료기관은 없다. 이에 무주군은 대자인병원 외에도 전주고려병원을 비롯한 아중요양병원, 대구 바로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등 4곳과도 업무협약을 맺어 군민들이 건강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4.25 14:34

무주군, 지역 소상공인 주름살 펴준다

무주군이 올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카드수수료 지원정책을 펼치면서 상공인들이 경영난을 덜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지침 및 카드수수료 변경으로 지원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만 원 감소한 30만 원이었으나 군비를 추가 확보해 최대 70만 원까지 지급한다. 최근 경기악화로 인해 지역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카드수수료를 지원해 경영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폐업 및 타시군 이전 등으로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거나 도박 등 지역신용보증재단법의 재보증 제한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만 신청 가능하며, 카드수수료 지원 신청서(무주군 홈페이지 및 읍면사무소)와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를 갖춰 24일부터 해당 읍 ·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팩스(063 320 2389)나 이메일(priston12@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황인홍 군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군비를 추가 확보해 당초 대비 40만 원을 증액한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었으면 하고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3.04.24 14:11

무주군, 군 발전과 성장 동력 얻을 현안사업 발굴에 팔 걷었다

무주군이 군의 발전과 성장 동력을 가져올 현안사업 발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일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분야별 회의를 열고 군의 발전과 성장 동력을 가져올 현안사업 발굴에 온힘을 쏟기로 했다. 군은 지난 20일 최북미술관에서 전북연구원 김동영 박사를 비롯한 분야별 연구원을 비롯한 무주군 국가예산T/F팀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분야별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용역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무주군 사업현황·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청취, 무주군 현안 논의 및 국가 예산 신규 사업 발굴 방향 설정 등 군 국가예산 발굴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토론이 펼쳐졌다. 김정미 군 기획실장은 “지난 3월 기재부에서 24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 및 기금 운용계획안 확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건전재정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및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 템포 빠른 사업 발굴 시스템으로 국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어려운 예산 여건을 극복해 무주군 성장·발전을 견인할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 전북연구원과 무주군 주요사업 현장 방문 및 매월 추진상황 회의 점검 등을 통한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3.04.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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