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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승계)는 27일 삼계면에서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형우 부군수와 노준환 면장, 세심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명예이장에는 ㈜임순여객 서인순 대표가 위촉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만들기 발전을 약속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은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도농간 협동운동으로 기업 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는 제도다.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마을주민과 상호 교감 및 일손돕기, 마을 농산물 판매와 홍보 등 다양한 활동 전개키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제고하고 도농교류 활성화 운동으로 농촌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 임실에는 오수면 대정마을을 비롯 모두 11개 마을과 결연이 맺어졌고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심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서인순 대표는 마을 주민과 협의를 통해 상호교류와 영농철 일손돕기, 마을애로사항 해결 등 실질적 교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지부 이승계 지부장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이 갈수록 침체되는 우리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도농교류 활동으로 자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사회복지협의회는 25일 임실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소외계층 산모들에 건강나눔 물품(27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국민건강보험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소외계층 출산예정 산모 및 아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물품이다. 임실군 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의 좋은 이웃들사업을 통해 사전에 물품을 신청, 배분받았다.
K-water 섬진강지사(지사장 오승환)는 26일 (사)참좋은사람들 정읍지부와 함께 여름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정읍시 칠보면 태산 선비문화관에서 열린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읍지부 회원과 섬진강지사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노인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중식으로 보양식을 제공하고 이미용 봉사도 실시했다. 오승환 지사장은 더운 여름 어르신들에 힘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섬진강댐 주변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K-water 섬진강지사는 매월 직원들의 급여에서 일정액을 봉사활동 기금으로 조성, 댐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과 625참전유공자회 임실군지회는 25일 임실군청에서 보훈단체 가족과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9주년 625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남북의 안보정세에 대한 이해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새기는 호국의식이 펼쳐졌다. 심민 군수는 조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에 경의를 표한다며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이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 계승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임실군지회 배양주 회장은 참전용사 대부분이 이제는 고령으로서 생활에 어려움이 많다며 후손들이 나라사랑 마음을 일깨우는 행사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선 7기의 성공적인 군정 운영을 주도하기 위해 임실군은 6~7급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4일부터 2일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연수원에서 가진 이날 교육은 군민의 행정수요에 적극 부응키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 중간관리자로서 조직활성화를 위한 실무적 리더십 함양과 임실군 비전구상에 교육의 중점을 뒀다. 또 중간관리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설계와 혁신공무원의 자세,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을 주제로 교육이 제공됐다. 이튿날에는 삶의 질을 높이는 균형발전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전략, 조직의 소통강화를 위한 리더십 및 공무원 경쟁력 강화의 내용이 펼쳐졌다. 군은 지난 5월 신규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에 이어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신규사업 및 정책발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군민의 행정수요도 빠르게 변화, 공직자가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들이 군정 현안 해결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은 25일 현충관 2층 로비에서 제1회 나라사랑 시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임실호국원은 전체 513점의 작품을 접수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이한영 씨의임실호국원이 뽑혔고 최우수상은 강수화의 고향의 봄에 이어 우수상에는 김완수 씨와 김희성 씨 등 모두 7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윤명석 원장은 출품한 작품에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열정과 고민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며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정신과 경건한 안식을 기리는 표현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양파 수확기를 맞아 임실군은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을 예상, 양파 수급대책에 총력을 쏟고 있다. 김형우 임실부군수는 21일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산지유통센터(APC)의 양파 수매현장을 방문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임실군 양파재배면적은 115ha로서 전년 대비 5%가 감소됐으나 올해는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했다는 것. 임실군은 수급 안정대책으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업을 통해 1600톤을 산지폐기하고 1400톤은 계통출하 계획을 수립했다. 따라서 계약물량 이외의 양파는 임실농협과 오수관촌농협의 협업으로임실군 농축산물 생산안정기금을 통해 차액보전이 지원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임실군 농축산물 생산안정기금은 계통출하 농가에 대해 농축산물 가격이 3년간 평균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다. 군은 또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을 통해 20kg에 8000원의 가격으로 판촉행사를 벌이는 등 양파 재배농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치매환자 가족들의 체계적인 통합관리 서비스를 위한 임실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식이 지난 21일 임실군보건의료원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민 군수와 이용호 국회의원, 신대용 의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의료원 내에 신축된 이 곳은 연면적 850㎡ 규모에 치매 환자쉼터와 가족 카페, 교육실 및 프로그램실 등의 다양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췄다. 주요 사업은 만 60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등록관리에 이어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등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치매환자 쉼터 등 치매와 관련된 다각적인 통합서비스도 지원한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임실군은 전체 군민 중 60세 이상이 42%를 차지한 가운데 치매발병 위험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매안심센터에 함께 마련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과 불안을 예방,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울러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만성장애인에게는 포괄적 정신보건 서비스와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재활서비스가 제공된다. 센터 신축을 통해 군은 치매 조기검진 일제조사를 통해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치매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실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용래)가 지난 1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선진 복지시설 탐방연수를 가졌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세계 최고의 복지시설 형태 및 운영관리 방안을 탐구, 임실지역 복지운영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탐방에는 임실지역에서 복지시설을 운영 중인 노인복지장애시설, 요양단체 등 각급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탐방에 앞서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는 전북도와 협약을 체결한 가고시마현 사회복지협의회와 사전에 방문을 약속, 현지활동을 마쳤다. 가고시마현은 인구 170만명 규모로서, 노령인구 비율과 독거노인 수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알려졌다. 임실군 사회복지협의회 김태진 전 회장은 탐방과 연수를 통해 회원들이 토론회를 개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이 제시됐다며 임실지역 노인과 장애인 등의 복지서비수가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박주현)는 경운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반사지 부착 및 홍보활동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도내 경운기 사망사고가 해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 방지한다는 차원이다. 특히 임실지역의 경우 대부분의 농업인들이 고령층인 까닭에 밤에 경운기 운행시 사고위험이 매우 높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운기로 농작업을 마친 후 적재함 후면에 흙과 이물질 등이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잦은 접촉사고 등을 유발한다는 지적이다. 박주현 서장은 농번기가 한창인 이달까지 야광반사지 부착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교통사고 예방으로 주민안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삼계면 출신 노준섭 시인이 15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기념회에는 전북도의회 한완수 부의장과 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한완수 부의장은 노 시인의 시집은 고향에 대한 향수가 그득하다며 항상 고향을 사랑하는 시인으로 남아 달라고 당부했다. 노 시인은 이날 여울에 흘려보낸 이야기와바람에 새긴 이야기등 두편의 시집을 선보였다. 대부분의 내용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 찼고 못다한 사랑이야기와 일상생활을 통해 자신의 진솔함을 표현했다는 평가다. 2006년 종합문예지 시와 창작을 통해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노 시인은 시집 낮에 빠뜨린 이야기가 대표작이다. 우석대학교를 졸업한 그의 공저는 언어의 사원을 꿈꾸며와 시와 창작사람들,초록을 꿈꾸다등이다. 노 시인은 임실은 어릴적 동심과 시심을 동시에 안겨준 사랑스러운 고향이라며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시인으로 작품 구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 전통시장이 예전의 제한된 기능을 초월, 주민과 상인이 함께 이용하는 다양한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를 굳혔다. 지난 13일 임실전통시장에서는 초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하는 2019 길거리 음악회가 열려 지역민들에 감동을 안겨줬다. 임실군이 후원하고 한국음악협회 임실지부(지부장 이동성)가 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전통시장의 다변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심민 군수와 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장을 비롯, 상인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시장의 발전을 기원했다. 올해 두번째 열린 음악회는 임실지부의 팝페라 그룹인 사과나무밴드와 전북음악협회 팝스오케스트라 빅밴드의 공연배틀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동성 지부장은 달빛을 조명 삼아 야외에서 펼쳐진 음악회가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며군민과 음악을 나누고 행복을 연주하는 임실음악협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임실군 임실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성경)는 지난 15일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사랑의 건강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조성된 3종의 건강반찬은 회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독거노인 세대와 한부모, 장애인세대 가정에 직접 전해졌다. 조성경 부녀회장은 일교차가 심한 하절기에 입맛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반찬나눔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건강반찬 배달에는 부녀회원과 임실읍 행복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심덕섭)는 13일 심민 임실군수를 방문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농어촌공사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심덕섭 지사장은 지역의 인재양성이 살기좋은 농촌을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임실군 장학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장학사업을 확대 운영해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 명품교육 실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 의원들은 13일 임실읍에 있는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했다. 전체 의원들이 참여한 이날 교육은 심정지와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또 심폐소생술에 이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각종 인명구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도 병행해 펼쳐졌다. 신대용 의장은 비상상황에 대비해 의원들도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주변에서 발생한 응급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옥자원 활용 방침에 따라 임실군이 오는 15일부터 임실필봉농악의 야간 상설공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심민 군수는 전국적 인기를 얻는 전통 필봉농악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라며 온 국민을 임실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된 임실필봉농악은 15일 오후 8시 강진면 필봉농악전수관에서 전통연희극 춤추는 상쇠-필봉연가 개막공연을 펼친다. 한옥자원활용 야간 상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필봉농악보존회는 춤추는 상쇠 시리즈로 2012년부터 공연을 이어왔다. 올해는 6월 토요일에 매주 실시하고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총 20회의 공연을 실시한다. 공연 내용은 필봉마을 상쇠 봉필이가 속한 필봉예술단이 해외 순회공연 중 우연히 만난 외국인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필봉마을로 돌아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마을사람들과 겪는 갈등과 화해를 다채로운 무대공연으로 구성, 관객들에게 흥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실필봉농악보존회 양진성 회장은 춤추는 상쇠- 필봉연가는 최근 결혼 이주여성 증가 등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며 다문화 사회 바람직한 농촌의 모습을 이번 상설공연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북개발공사 임직원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국립묘지 1사 1 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전북개발공사는 2017년 국립묘지 1사 1 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통해 해마다 현충탑 참배와 묘역 비석닦기, 태극기 꽂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개발공사 김동현 차장은 직원 모두가 순국선열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고 지역사회와 이웃돕기 실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정나영)은 지난 11일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소속기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일선 학교(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업무처리 절차, 침해사고 발생 시 조치 방안 등을 설명하고 개인정보 처리자로서의 역할과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도 강조했다. 정나영 교육장은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대두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정책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water 섬진강지사(지사장 오승환)는 11일 임직원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댐 설비사고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섬진강댐에서 가진 이날 훈련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임실경찰서 및 완산소방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진과 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이날 훈련은 수문 설비 파손으로 누수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위기대응 과정이 진행됐다. 또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팀별 합동훈련을 통해 주민대피와 수문 비상방류에 이어 설비 긴급복구를 실시하는 과정도 펼쳐졌다. 아울러 특별 합동훈련에는 드론을 활용, 현장점검을 통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탐색하는 다양한 점검이 실시됐다. 오승환 지사장은 재난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댐 운영관리에 총력을 다해 국민이 신뢰하고 발전하는 K-water가 되겠다고 말했다.
(재)임실치즈&식품연구소가 국내 옻 산업의 선도적 역할에 앞장, 임실지역 식품산업을 발전시키는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지역전략식품 육성사업으로 임실참옻 활성화를 위해 옻을 활용한 막걸리와 장류상품을 개발, 지역민에 보급했다. 임실군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연구소는 2019 농림축산부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을 통해 인체적용 전 시험에 대한 연구비도 확보한 상태다. 연구소는 이같은 실적에 힘입어 올해부터 옻나무의 한시적 원료 승인을 통해 옻의 식품적용 품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시적 원료승인을 위한 옻나무 독성시험이 진행 중이며 이를 토대로 식약처의 한시적 식품원료로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옻을 활용한 상품은 식품공전 기준에 따라 장수버섯을 활용, 우루시올 성분을 제거한 옻나무 추출물 이용에 제한됐다. 이는 장류와 발효식초를 비롯 탁주와 양주, 청주 등에 한해 발효공정 전 사용토록 명시, 옻을 활용한 식품사업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연구소는 특허를 통해 기능성을 유지하고 우루시올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추출공정을 활용, 옻 제품의 안전성 확보 및 단가절감으로 경쟁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연구소는 이 밖에도 농촌진흥청과 부산대학교의 협력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식품특허 아리흑을 적극 개발 중이다. 품목은유색밀을 활용한 지역특화 가공제품 개발로서 최근 농촌진흥청과 연구소간의 협약도 마친 상황이다. 아리흑은 수입밀과 차별화된 건강한 우리 밀 개발의 국민적 요구를 반영해 탄생한 검붉은색의 유색밀로 알려졌다. 특히 농촌진흥청이 산업재산권을 출원해 산업체와 지자체 등에 기술을 이전, 일반 밀보다 안토시아닌과 탄닌,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는 평가다. 연구소 이상천 소장은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고 연구해 임실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 건강한 제품이라는 믿음을 주도록 식품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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