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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은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임실호국원에서 나라사랑 체험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활동은 태극기 꽃기 체험과 함께 호국영령들을 경배하는 묘역 가꾸기 행사도 병행했다. 임실치즈농협은 지난해 임실호국원과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 이달부터 자원봉사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호국영령들의 안식처를 가꾸는 한편 유가족들에도 감사를 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을 선도하는 임실치즈농협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 고향과 나라사랑 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도 밝혔다.
올해도 (재)임실군애향장학회에 후학들의 인재육성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져 장학사업 추진이 힘을 얻고 있다. 성수면 생활개선회 초대 회장을 지낸 최양순 씨는 29일 장학회 이사장인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향교마을 노인회장으로 활동중인 임실읍 김용철 씨도 이날 300만원의 장학금을 심 군수에게 기탁해 관심을 끌었다. 김용철 씨는 임실군의 미래인 학생들이 큰 꿈을 가지고 도전과 끈기로 노력해서 지역사회를 이끄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민 이사장은 임실을 사랑하는 군민의 뜻에 보답하도록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임실군 발전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실군은 28일 심민 군수와 박주현 임실경찰서장 등 1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또 30일까지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 기간을 통해 주민체험단을 초빙, 다양한 안보체험도 펼치고 있다. 이날 통합방위회의에서 심 군수는 을지태극연습의 동기와 주요 일정을 설명하고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28일부터 비상근무체계를 선포하고 주민체험단에는 을지연습장 견학과 안보사진전 및 영상 관람도 병행했다. 이번 연습은 도상연습과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 실제훈련을 통해 유사시 상황 조치능력을 향상하는 훈련이다. 특히 30일에 펼쳐지는 국가 중요시설 방호 실제훈련을 앞두고 군은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강화,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튼튼한 통합방위태세는 사회안정 및 경제발전 등의 기초라며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공조체계로 성공적인 결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북부권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실버카(보행보조기)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보행보조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전용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복지관 한갑수 관장은 노인들의 이동편의 지원에 앞장선 관계자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다양한 후원 연계 개발로 희망찬 노후생활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체부가 공모한 2019 지역특화 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에 임실문화원이 선정돼 오는 10월까지 행사를 추진한다. 임실문화원 최성미 원장은 이번 선정에 힘입어 오는 10월까지 5회에 걸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치즈! 문화로 숙성, 예술로 성숙! 雲水 좋~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임실문화원과 상성마을 일대에서 진행된다. 문화숙성 콘셉트로 5월에는 치즈로 시작하고 6월에는 마을과 8월에는 농촌, 9월 역사에 이어 10월에는 자연을 테마로 펼쳐진다. 내용은 공연과 전시를 비롯 인문학 강연과 다큐영화제, 상성마을투어 및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화원은 임실의 대표적 상품인 치즈의 이야기를 문화와 예술적 접근으로 지역민이 향유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속적인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임실지역 특유의 문화예술 도시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5월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임실문화원과 상성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임실지회(지회장 김대건)가 마련한 2019 제1회 임실예술제가 지난 25일 임실군민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임실군이 후원한 이날 예술제에는 심민 군수와 전북도의회 한완수 부의장을 비롯해 임실지회 회원과 군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예술제에서는 한국예총 임실지회 소속 문인과 국악, 음악 및 미술 등 4개 분과 회원들이 갈고 닦은 작품을 선보였다. 또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군민의 오감을 충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대건 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도약을 위한 임실예총의 꿈이며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군민과 꿈꾸는 임실예총이 되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확산하는 자리가 됐다며 임실예총의 다양한 활동으로 문화예술도시 임실에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K-water 섬진강지사는 지난 24일 섬진강댐 물문화관에서 순창 구림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물드림캠프를 실시했다. 물드림캠프는 한국수자원공사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는 물과 관련된 이론교육에 이어 시설견학, 친환경 수차발전기 만들기 등 과학 창의실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수차발전기 만들기를 통해 물의 소중함과 과학의 신기함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이 새롭게 눈을 뜨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섬진강댐 오승환 지사장은 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물드림캠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물의 소중함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청소년전북연맹 회원 100여명은 25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국립묘지 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험은 대한민국 미래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국립묘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현충탑 참배와 국립묘지 바로 알기, 나라사랑 태극기 꽂기 체험에 이어 나라사랑 퀴즈대회도 진행됐다. 전북연맹 관계자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다른 학교와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역 융복합사업을 주도할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식품가공 기능사반 교육을 진행해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펼쳐진 교육은 이달 23일까지 성수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식품에 대한 기본이해 및 제조, 가공으로서 농식품 전문인력을 육성, 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모두 1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식품위생과 영양학, 식품가공공정 등 다각적인 이론교육이 참가자들에 제공됐다. 또 품질검사와 과채류 가공을 비롯 식혜통조림 제조 등 실습교육도 병행돼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취득을 지원했다. 식품가공기능사는 농축수산물 가공으로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산업현장의 제조, 가공업무를 담당할 기능인력을 양성하는 제도다. 군 산하인 농산물가공센터는 식품가공기기와 교육실습장 등을 갖추고 2016년부터 식품가공기능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농식품 신기술 적용교육과 향토음식 개발교육 등을 통해 농업의 융복합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농산물 가공에 농업인의 수요가 증가되고 가공식품 관련 위생법규가 강화됨에 따라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에서다. 군은 7월에 진행될 식품가공기능사 2차시험 응시생들의 욕구에 부응, 가공실습 교육장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경관을 제공키 위한 도시숲 쉼터가 조성됐다. 24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들어 치즈테마파크에 2억원을 투입, 5500㎡에 부지에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당초 초지상태로 놓였던 이곳은 바람의 언덕으로 불렸으나, 방문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이 추진됐다. 이곳에는 새하얀 구절초동산과 함께 소나무와 영산홍 등 모두 15만본의 경관수와 꽃나무가 조성됐다. 또 동산형태의 지형을 살려 산책로를 조성하고 곳곳에는 벤치와 포토존도 설치했다. 도시숲 조성에 따라 오는 10월에 개최될 2019 임실N치즈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가을철 치즈축제에는 아름다운 치즈테마파크로 변신할 것이라며천만송이 국화 등으로 국민관광지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유해 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7월까지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대상 동물은 멧돼지와 고라니를 비롯 까치와 까마귀, 멧비둘기 및 청솔모 등 야생조수 10여종이다. 군은 지난해 멧돼지 335마리와 고라니 135마리, 기타 조류 1000여마리를 포획해 개체수를 조절했다. 하지만 올해도 멧돼지 등의 출현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각종 농작물과 시설물 파손에 따른 피해가 늘고 있는 추세다. 임실군은 야생조수의 사전 피해예방을 위해 전년보다 인원을 증가시켜 총 28명의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방지단은 피해신고 접수시 즉시 현장에 출동, 활동과 함께 포획한 야생동물은 읍면사무소에 인계된다. 군은 효율적인 포획활동 지원을 위해 멧돼지와 고라니는 마리당 5만원씩 포상금을 지급, 피해방지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야생조수를 포획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가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는 23일 관내 학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승하차 확인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은 통학버스 승하차 장치 설치 및 작동의무가 지난 4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행여부를 확인키 위해 펼쳐졌다. 이 장치는 통학버스가 운행을 마친 후 차량 내부에 남은 어린이의 존재 여부를 운전자가 확인하는 유도장치다. 운전자가 시동을 끈 후 3분 이내에 차량 뒷좌석에 설치된 하차 확인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경고음이 발생토록 설계됐다. 이를 어기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정비명령에 이어 미이행시는 형사처벌도 받는다. 임실경찰서는 태권도장과 보습학원 등에도 5월까지 점검을 계도하고 이후 7월까지 2개월간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임실군과 KBS전주총국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랑나눔 의료봉사가 23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노령인구가 많은 농촌의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올해는 도내 고령인구가 가장 많은 임실군에서 펼쳐진다. 의료봉사는 대한적십자전북지사와 우석대 한방병원을 비롯 전북대병원과 평화미주치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및 전주비전대 등이 참여한다. 진료는 한방과 치과에 이어 피부관리와 이미용, 장수사진과 생활법률 자문 등 다양한 건강증진생활편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대한적십자 전북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500인분의 점심을 마련, 봉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아픈 곳을 치료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축산농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2일 임실축협과 입식우 이차보전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축산농의 재정적 부담 경감으로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번 협약은 심민 군수의 민선 7기 대표 공약이다. 이날 협약으로 임실우시장에서 우수 암송아지의 입식을 희망하는 농가에는 농협에서 상호금융자금이 저리로 지원된다. 군은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한우 암송아지 1000두를 지원키 위해 2억8000만원의 군비를 확보한 상태다. 이에 따른 이자 중 농가부담은 1%로 확정, 농가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2년 일시상환하는 조건이다. 심민 군수는 암송아지 이차보전사업으로 농가의 도움이 예상된다며 축산농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임실읍에 소재한 전북소방본부 산하 전북119안전체험관이 전국 최초로 구명뗏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2일 체험관에 따르면, 전국 유일의 물놀이 안전교육장인 전북119안전체험관은 23일부터 물놀이 안전체험에 따른 생존수영 교육장을 운영한다. 이번 구명뗏목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선박사고 발생 시 선박에 설치된 구명뗏목을 활용해 구조대 도착시까지 생존하는 방법이다. 체험을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물에 대한 두려움으로 위축되는 어린이를 위해 물놀이를 즐기면서 쉽게 배우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내용은 선박에 부착된 구명뗏목을 진수(펼치기)하는 방법에서 선박탈출과 구명뗏목 탑승, 인명구조에 이르기까지 선박사고 발생 시 대응하는 체험이다. 2015년 전국 최초로 개장한 물놀이 안전체험장은 해마다 2만여명의 체험객이 방문, 인기를 끌고 있다. 소재실 관장은 급류체험장과 안전교육존, 종합물놀이장 등도 운영 중이라며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임실 오수관촌농협(조합장 정철석)은 지난 20일 대학생 자녀를 둔 조합원 51명에게 장학금 51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농업인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0년 오수와 관촌농협으로 합병된 이후 조합에서는 해마다 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조합원들에게 지원했다. 정철석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고 농촌의 희망인 자녀들의 발전을 위해 장학금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박주현)는 21일 관촌초등학교에서 등굣길에 나선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주현 서장과 경찰관, 녹색어머니회 및 모범운전자회, 관촌초등학교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슬로건으로 펼쳐진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안전보행 3원칙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 교통안전 무지개 우산을 선물로 배부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과속 및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나라사랑 태극기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일부터 펼쳐진 체험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임실지부가 참여한 가운데 제35보병사단과 임실치즈과학고가 연이어 참여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국청소년전북연맹과 임실군재향군인회, 익산 성북초 및 임실 성수중 등 학생과 사회단체 회원 600여명도 이달 중에 동참한다. 호국원 윤명석 원장은 호국보훈의 달 체험행사로 나라와 국민에 헌신한 호국영령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낡은 경유차 조기폐차 유도를 위해 20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내달 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는 이번 사업은 임실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조기폐차 규모는 300대로서 신청 기간 중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와 신분증, 차량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5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 콘크리트믹서, 콘크리트펌프)다. 또 신청일 기준 임실군에 연속하여 2년 이상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 6개월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비상저감 조치로 과태료 처분 유예 중인 차량과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중 2000년 이전에 제작, 출고된 차량에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일반차량은 오래된 연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우선지원 30%, 사회적 공헌 및 약자 20%, 일반차량 50% 순서로 우선 배정된다. 보조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가액 기준으로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165만원이고 저소득층에는 가액의 10%가 추가된다. 군은 2017년부터 470대의 경유자동차 조기폐차를 실시했으며 이번 사업에 5억6600만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했다.
육상 불모지인 임실군을 2019 전북도민체전에서 육상종목 종합우승으로 이끈 체육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임실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박영호 씨(56)로, 우승 비결은 사랑과 헌신이 낳은 결실로 알려졌다. 평소 달리기를 좋아해 전북육상연맹 이사와 임실군체육회 육상감독을 맡은 그는 주변에서 성실한 체육인으로 평가됐다. 박 씨는 국가대표와 달리 도민체전 대표선수는 출향인 발굴과 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체육회 주변에서는 박씨의 활동에 유달리 선수들에 애정을 쏟고 헌신하며 화합하는 노력형 감독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도민체전에서 육상감독을 맡은 그는 남녀 100m와 남자 200m를 비롯 남녀400m 계주와 1000m 및 1500m, 5000m 우승을 일궈냈다. 또 멀리뛰기와 투포환 등에서도 2위와 3위 등 상위권에 입상, 군단위 체육회로서는 경이적인 기록을 작성했다. 임실에서 육상을 전문으로 육성하는 초등이나 중등학교는 전무한 상태로 알려져 박 씨의 이같은 활동은 놀라운 성과다. 하지만 그의 선수발굴이나 관리, 훈련과정 등을 아는 사람들은 헌신과 봉사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일례로, 올 도민체전을 앞둔 그는 지난해 강원도에 거주하는 선수 출신 출향인을 방문, 설득 끝에 대회 참여를 이끌었다. 물론 주변을 통해 발굴한 선수였으나, 도민체전에 참여한 과정에는 감동할 만한 다양한 사연들이 묻혀 있었다. 행정의 지원은 일부 훈련비 등에 그쳤지만, 30여명 선수단에 대한 시간과 비용 등 운영과정은 모두가 박 씨의 몫이다. 그는 선수를 발굴하면 거주지 방문 등으로 지속적인 설득이 고향으로 이끌었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체육회 봉사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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