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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반려인과 반려동물 축제인 제34회 의견문화제가 지난 3일부터 임실군 오수면 의견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6일까지 4일간 열린 축제는판을 주제로 3만여명의 방문객이 의견공원을 찾아 반려동물과의 연휴를 즐겼다. 의견문화제는 살신구주(殺身求主)의 의견설화를 배경으로 탄생한오수개의 보은정신을 기리는 지역축제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의견문화제를 통해 전국 반려인의 흥과 재미를 더한 축제였다는 평가다. 또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의로운 반려동물 대상과 대한민국 반려동물 스토리 영상공모전을 개최, 관심을 끌었다. 진행된 프로그램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와 개판콘서트, 그레이하운드 경견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가양주 체험 및 시음회등 향토음식과 치즈 전시판매가 인기를 끌었다. 심민 군수는 의견문화제는 임실의 소중한 반려인들의 축제라며 세계적인 애견 문화의 중심지가 되는 산업축제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전하는 제97회 어린이 날 큰잔치가 5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임실군이 마련한 이날 잔치는 신나게 더 신나게 즐기자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에서 1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큰 잔치는 지역내 어린이들로 구성된 난타와 댄스 등이 연출됐고 육군 제35사단 군악대의 율동과 연주도 눈길을 끌었다. 또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과 가족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과 무료 체험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임실군이 직접 주최한 행사는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임실교육지원청의 진로직업체험 등도 함께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하늘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패러글라이딩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드론공연도 제공돼 높은 인기를 얻었다. 지역 기업인 대한정공과 세일산업, 완암산업에서는 방문객들에게 피자를 무료로 제공해 인심도 베풀었다.
주민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실군의 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지난 3일 관촌면 신전리에서 열린 행복임실누리단 행사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거동 불편 등으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마을 주민들에게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관촌면 맞춤형복지팀과 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순남강두천)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특히 보건의료원과 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 자원봉사센터와 기초푸드뱅크 등도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 관심을 끌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난타공연과 한방진료 및 구강검진에 이어 손마사지와 방향제 만들기, 푸드물품 나눔행사가 진행됐다.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신영)는 지난 2일 제주도에서 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4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귀포시 농업기술센터 허영길 팀장을 초빙해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특강이 펼쳐졌다. 또 특강 후에는 그룹별로 여성들이 앞장서야 할 일과 지역발전 등 여성단체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제주도 전역의 지역문화 탐방을 통해 선진마을 체험과 힐링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화합과 소통도 도모했다. 이신영 회장은 지역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협조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여성단체가 더욱 화합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에 1096명의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알뜰중고장터 운영과 육군 제35사단 신병수료식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임실군이 봉황인재학당을 중심으로 추진한 교육정책이 성공을 거두면서 올해 역대 가장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았다. 특히 이 같은 성공에는 교육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도가 높은 데다 출향인사들의 고향에 대한 애착심도 힘을 보탰다. (재)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는 2일 군청에서 90명의 장학생을 선발,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이사장인 심민 군수를 비롯 대학생 80명과 고교생 10명 등 장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적우수자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우선 선발한 장학생에는 대학생 300만원, 고교생 100만원 등 모두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는 대학생의 경우 기존 1회에서 2회 지원으로 확대, 우수인재 지원을 강화했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확대된 것은 교육정책의 높은 호응 아래 출향인과 지역민의 자발적 기부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임실군애향장학회에는 역대 최대의 1억5830만원의 장학금이 접수, 2014년 370만원에 비해 무려 43배가 늘었다. 기부금 증가는 지난해 봉황인재학당이 개원되면서 지역인재양성의 산실로 안정적인 운영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민선 6기 공약으로 추진된 봉황인재학당은 중학생에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 학생과 학부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심민 군수는 우수 인재의 도시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정책이 실효를 거뒀다며 특히 장학사업에 군민과 출향인들의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5년 6월에 설립된 임실군애향장학회는 현재까지 1500여명의 학생에게 모두 21억여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임실군이 관내 330개소 위험시설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마쳤다. 지난 2월부터 추진해 4월까지 진행된 안전대진단은 공공시설물 262개소와 민간시설물 68개소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이번 진단은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관리 실태 등이 집중 점검됐다. 진단을 통해 LPG용기 고정 현황과 낙석 제거, 배수관 정비 등 경미한 사항 6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또 유도등과 소화전 불량을 비롯 교대교각 균열 등 82건에 대해서는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점검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실명제 도입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점검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관내 일반과 공동주택, 다중시설 등에 주민 스스로 안전점검을 하도록 자율점검표 배부와 안전캠페인도 유도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군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완료됐다며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시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31보병사단(정비근무대) 장병 120여명은 1일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하고 현충탑 참배와 나라사랑 안보체험 행사를 가졌다. 국립묘지 체험주간을 맞아 장병들은 나라사랑과 자체 안보 결의대회, 국가유공자 묘역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사단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국방의무를 다하고 나라사랑 마음으로 충효를 실천하는 군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료 경영체 장비 등 맞춤형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열악한 사육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원활한 축산경영을 지원키 위해 추진된다. 편의장비는 조사료 경영체 장비와 사료 자가배합기, 폭염대비 사육환경 개선 및 낙농가 지붕개량사업 등 7개 사업이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사업비 7억8500만을 확보, 축산농가의 노동부담 해소 및 작업환경도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폭염 대비 사육환경 개선사업에는 자가발전기와 제빙기, 안개분무기 및 쿨링패드 등을 지원한다. 군은 이를 통해 농가의 축산경영이 크게 개선되고 각종 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또 민선 7기 공약인 한우 암송아지 입식우 이차보전사업도 대대적으로 시행, 축산농의 재정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차보전사업은 한우 번식우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송아지 재생산을 확대시킴으로서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이 목적이다. 대상은 관내 사육시설을 갖춘 농가로, 임실우시장에 출하된 우수한 암송아지 입식농가에 금융자금이 저리로 지원된다.
임실군 임실읍은 지난달 30일 임실읍민의 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체육장에 김우연 씨(62) 등 4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또 애향장에는 김성권 씨(64), 효열장 황순복 씨(45)에 이어 봉사장에는 박기근 씨(45)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화체육장 김우연 씨는 임실읍체육회 이사로서 도민체전과 전북역전마라톤대회 등 체육발전에 앞장섰다. 애향장 김성권 씨는 임실읍애향운동본부 임원으로서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과 지역 사랑에 헌신했다. 효열장 황순복 씨는 뇌졸중으로 거동불편과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등 노인공경에 앞장섰다. 봉사장 박기근 씨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의 불편사항 해결 등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3일 임실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40주년 임실읍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지난 29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 별로 심도있는 심사를 거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통과됐다. 또 황일권 의원이 발의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 지원 조례안등 6건의 조례안과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2건의 안건도 처리됐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과다편성 및 소모성 예산으로 파악된 13억8000만원이 삭감됐다. 이에 따라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 본예산 382억4500만원이 증액된 4395억5500백만원으로 의결, 처리됐다. 임시회는 또 9개소의 주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집행부와 군정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개선책도 제시했다. 신대용 의장은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추경이었다며 적재적소의 예산 활용으로 군민의 고충이 시급히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10월에 열리는 2019 임실N치즈축제의 슬로건으로 맛있는 치즈~CHEESE 웃음꽃 피자~PIZZA가 최종 선정됐다. 임실군과 임실N치즈축제제전위원회는 지난 30일 회의를 열고 올해 5회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의 슬로건을 이 같이 확정했다. 이번 슬로건은 지난해 슬로건 응모작(427건)을 자체로 리뉴얼, 모두 30개의 작품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3개의 작품을 유력 작품으로 뽑아 직원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정해졌다. 슬로건이 확정됨에 따라 군은 홍보 포스터와 전단지 제작, 미디어 방송 등 임실N치즈축제를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의 차별화 및 내실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교통체계 개선 등 관광객 만족도 높이기 전략도 수립한다. 특히 올해 치즈축제는 지난 4월에 타계한 지정환 신부의 업적을 관광객들에 알리고 기리는 축제가 마련된다. 지난해 임실N치즈축제는 34만명의 관광객이 방문, 3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 전일중 학생 70여명은 지난 30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청소년 진로진학 일일 명예 집례관행사를 가졌다.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프로그램 활성화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현충탑 참배와 봉사활동 등 체험활동이 실시됐다. 이정임 학생은 민원 응대 등의 체험을 통해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일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호국원 관계자는 정부 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 명예 집례관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이루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민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임실군 성수면과 강진면 면민의 날 한마당 잔치가 26일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성수면 잔치에는 심민 군수와 이용호 국회의원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재경과 재전향우회 등 출향인사를 비롯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신사1동 주민들도 잔치에 참석해 발전을 기원했다. 기념식에서는 면민의 장 시상식과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가 펼쳐졌다. 강진면도 이날 면민의 날 행사를 열었다. 시상식과 함께 필봉농악단의 풍물공연과 민속경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 초청가수와 스포츠댄스 공연을 비롯 주민 장기자랑 등으로 상호 화합한마당을 연출하는 축제로 승화됐다. 서성석 강진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을 한마음 한뜻으로 결속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30일부터 치즈테마파크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 홍보를 위한 명소탐방 시티투어 운영에 들어간다. 시티투어는 방문객에게 버스를 제공,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전국의 관광객에 저렴하고 편리하게 임실을 찾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여행코스는 전주한옥마을에서 버스에 탑승해 옥정호 국사봉을 왕복 3시간에 걸쳐 등반, 산수의 수려한 경치를 감상한다. 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치즈 제조공정과 한국의 치즈역사 탐방 및 각종 프로그램으로 임실치즈의 참맛을 제공한다. 마지막 코스는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섬진강의 정서를 시로 담아내는 김용택 시인의 고향 진뫼마을을 방문한다. 김 시인이 다닌 작은학교 방문과 마을 느티나무에서는 아름다운 섬진강과 자연의 감상을 시로 표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 임실 시티투어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500만 관광 임실시대를 여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실시티투어는 남북여행사에서 운영 중이며 투어 접수는 여행사 홈페이지(www.nbtour.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내달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에서 미래의 꿈을 향해 신나게 더 신나게 즐기자라는 주제로 어린이 큰잔치를 준비했다. 심민 군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국의 어린이를 임실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큰잔치는 인형극과 어린이댄스 등 식전공연과 함께 특별공연 및 가족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또 평소 어린이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이어 가족들이 함께 맛보는 먹거리도 선보인다. 특히 임실군이 지원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진로직업 체험 등과 연계, 학생들이 공연과 부스를 직접 꾸미고 운영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형극과 어린이댄스를 비롯 35사단 군악대 및 난타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9개 댄스팀의 공연과 마술쇼에 이어 삐에로와 태권도시범, 밴드 공연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직업체험존과 문화예술체험존 등 총 15개 체험부스를 운영, 드론과 카미봇, 네일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놀이가 준비됐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에는 향토음식점 등 푸드트럭 운영에 이어 부대행사로 가족참여 이벤트 등도 제공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임실터미널에서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무료 차량이 운행된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옥정호가 최근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실군이 특별대책에 들어갔다. 심민 임실군수는 26일 관련 공무원들과 옥정호 붕어섬을 방문하고 절개지와 도로 안전시설 등 현장 점검활동을 펼쳤다. 심 군수는 또 옥정호 생태관광 거점의 효율적 관리와 주변 경관개선에 따른 방안도 제시, 차질없는 행정 진행을 촉구했다. 군은 옥정호를 전북의 대표 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섬진강 에코뮤지엄과 옥정호 물문화 둘레길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내년도 추진사업인 옥정호 습지보전을 비롯 현재 추진중인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사업에도 역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옥정호 순환도로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와 환상적인 주변 경관에 힘입어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했다. 군은 최근 미완성 구간인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을 위해 국회에서 대토론회를 열고 도로 개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건의했다. 심 군수는 50여년 전에 국가가 필요해서 댐을 만들었고, 이로 인한 온갖 피해는 임실군민이 고스란히 떠안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임실군은 옥정호의 자연경관을 명품 생태관광지로 개발, 도민과 방문객들에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옥정호 개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지자체와도 적극 협력, 상생하는 전북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은 26일 완주군 이성초등학교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UP!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투어는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키 위해 마련됐다. 또 국립묘지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일방적 주입식 이론교육을 지양, 즐기면서 배우는 참여형 체험교육이 제공됐다. 호국원 윤명석 원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정부혁신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가유공자의 보훈 실천의지를 이어받는 호국원으로 거듭나겠다말했다.
K-water 섬진강지사(지사장 오승환)는 지난 25일 임실경찰서(서장 박주현)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임실경찰서에서 열린 협약은 섬진강댐 주변의 범죄 ZERO 마을 조성과 사회 공헌활동 등을 위한 상생적 협력기반 구축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섬진강댐 주변 순찰강화와 치안센터의 보안장비 등을 지원, 범죄예방과 주민 복지증진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오승환 지사장은 범죄예방과 복지향상에 협력한 임실경찰에 감사 드린다며 다양한 댐 지원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향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시장군수협의회 14개 단체장들은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민선 7기 1차년도 제5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추진 사항과 시군별 주요 안건 및 홍보사항을 논의하고 임실군 주요 현장도 견학했다. 황숙주 협의회장은 치즈의 본고장에서 협의회를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만남이 전북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곳은 최근 선종한 지정환 신부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장소라며 도민의 지지와 성원 아래 성공하는 민선 7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시군별 주요 안건은 자치단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와 사회복무요원 소요경비 국고지원 등이 거론됐다. 또 정부 재정분권에 따른 도시군간 재정격차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법 제정문제 등에 따른 논의도 펼쳐졌다. 이밖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의 지원 강화와 후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창업자금 상환조건 완화도 심도있게 협의했다. 특히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 개정, 국도 19호 확포장사업 및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의 도비 상향 조정 등도 토론됐다. 협의회는 이날 토론된 안건을 대상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전북도와 중앙 부처에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전주 특례시 지정 등 현안과 군산 꽁당보리 축제, 남원 춘향제 등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지난 15일부터 실시된 제288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 현안 점검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요 사업장과 지역현안에 대한 현지 확인을 통해 문제점 대안 제시와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주요 사업장은 귀농플랫폼 청년창업장과 성가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현장 등이다. 또 임실공공도서관과 오류리 저온저장고를 비롯 오수 공공동물 장묘시설과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장 등도 방문했다. 신대용 의장은 귀농플랫폼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므로 창업유도와 기술습득 등 기대 이상의 사업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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