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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애향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임실군이 봉황인재학당을 중심으로 추진한 교육정책이 성공을 거두면서 올해 역대 가장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았다. 특히 이 같은 성공에는 교육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도가 높은 데다 출향인사들의 고향에 대한 애착심도 힘을 보탰다. (재)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는 2일 군청에서 90명의 장학생을 선발,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이사장인 심민 군수를 비롯 대학생 80명과 고교생 10명 등 장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적우수자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우선 선발한 장학생에는 대학생 300만원, 고교생 100만원 등 모두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는 대학생의 경우 기존 1회에서 2회 지원으로 확대, 우수인재 지원을 강화했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확대된 것은 교육정책의 높은 호응 아래 출향인과 지역민의 자발적 기부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임실군애향장학회에는 역대 최대의 1억5830만원의 장학금이 접수, 2014년 370만원에 비해 무려 43배가 늘었다. 기부금 증가는 지난해 봉황인재학당이 개원되면서 지역인재양성의 산실로 안정적인 운영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민선 6기 공약으로 추진된 봉황인재학당은 중학생에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 학생과 학부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심민 군수는 우수 인재의 도시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정책이 실효를 거뒀다며 특히 장학사업에 군민과 출향인들의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5년 6월에 설립된 임실군애향장학회는 현재까지 1500여명의 학생에게 모두 21억여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 임실
  • 박정우
  • 2019.05.02 16:59

임실군, 어린이날 치즈테마파크에서 특별공연·체험행사

내달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에서 미래의 꿈을 향해 신나게 더 신나게 즐기자라는 주제로 어린이 큰잔치를 준비했다. 심민 군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국의 어린이를 임실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큰잔치는 인형극과 어린이댄스 등 식전공연과 함께 특별공연 및 가족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또 평소 어린이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이어 가족들이 함께 맛보는 먹거리도 선보인다. 특히 임실군이 지원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진로직업 체험 등과 연계, 학생들이 공연과 부스를 직접 꾸미고 운영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형극과 어린이댄스를 비롯 35사단 군악대 및 난타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9개 댄스팀의 공연과 마술쇼에 이어 삐에로와 태권도시범, 밴드 공연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직업체험존과 문화예술체험존 등 총 15개 체험부스를 운영, 드론과 카미봇, 네일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놀이가 준비됐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에는 향토음식점 등 푸드트럭 운영에 이어 부대행사로 가족참여 이벤트 등도 제공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임실터미널에서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무료 차량이 운행된다.

  • 임실
  • 박정우
  • 2019.04.29 16:29

임실군, 옥정호 주변 안전시설 점검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옥정호가 최근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실군이 특별대책에 들어갔다. 심민 임실군수는 26일 관련 공무원들과 옥정호 붕어섬을 방문하고 절개지와 도로 안전시설 등 현장 점검활동을 펼쳤다. 심 군수는 또 옥정호 생태관광 거점의 효율적 관리와 주변 경관개선에 따른 방안도 제시, 차질없는 행정 진행을 촉구했다. 군은 옥정호를 전북의 대표 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섬진강 에코뮤지엄과 옥정호 물문화 둘레길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내년도 추진사업인 옥정호 습지보전을 비롯 현재 추진중인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사업에도 역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옥정호 순환도로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와 환상적인 주변 경관에 힘입어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했다. 군은 최근 미완성 구간인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을 위해 국회에서 대토론회를 열고 도로 개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건의했다. 심 군수는 50여년 전에 국가가 필요해서 댐을 만들었고, 이로 인한 온갖 피해는 임실군민이 고스란히 떠안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임실군은 옥정호의 자연경관을 명품 생태관광지로 개발, 도민과 방문객들에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옥정호 개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지자체와도 적극 협력, 상생하는 전북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임실
  • 박정우
  • 2019.04.28 16:44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임실서 제5차 협의회 개최

전북시장군수협의회 14개 단체장들은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민선 7기 1차년도 제5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추진 사항과 시군별 주요 안건 및 홍보사항을 논의하고 임실군 주요 현장도 견학했다. 황숙주 협의회장은 치즈의 본고장에서 협의회를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만남이 전북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곳은 최근 선종한 지정환 신부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장소라며 도민의 지지와 성원 아래 성공하는 민선 7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시군별 주요 안건은 자치단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와 사회복무요원 소요경비 국고지원 등이 거론됐다. 또 정부 재정분권에 따른 도시군간 재정격차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법 제정문제 등에 따른 논의도 펼쳐졌다. 이밖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의 지원 강화와 후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창업자금 상환조건 완화도 심도있게 협의했다. 특히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 개정, 국도 19호 확포장사업 및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의 도비 상향 조정 등도 토론됐다. 협의회는 이날 토론된 안건을 대상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전북도와 중앙 부처에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전주 특례시 지정 등 현안과 군산 꽁당보리 축제, 남원 춘향제 등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4.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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