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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군표 사회적 농업’ 전국 모델로 육성

전국 우수사례로 관심을 끈 임실군 운암면의 선거웰빙푸드 영농조합이 임실군표 사회적 농업전국 모델로 육성될 전망이다. 이같은 계획은 지난 5일 전북도 관계자가 선거마을 현장을 둘러보고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되면서 비롯됐다. 도 관계자는 이날 영농조합 박미 대표의 브리핑에 이어 시설현황을 점검하고 임실군과 협력, 사회적 농업 지원을 적극 추진키로 약속했다. 이 사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서 지역사회의 장애인과 고령자, 복지아동 등 취약계층에 농업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교육과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 자활과 고용유도로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사회통합 실현이 최종 목표다. 선거웰빙푸드는 농식품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8년도 사회적농업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형 사회적 농업 모델로 떠올랐다. 선거웰빙푸드는 특히 지난해 농식품부의 지원을 받아사회적농업 활성화 사업를 추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원예치료와 심리상담, 직업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이들과 함께 야생화 꽃차와 보존화(프리저브드 플라워) 제작 및 판매를 통해 스스로 자립하는 영농법인으로 평가됐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역사회를 돌보는 사람 중심의 사회적 농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임실군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4.07 18:10

심민 임실군수,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 강력 건의

심민 임실군수는 국가사업으로 인해 주민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서는 안된다며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심 군수는 2일 이용호 국회의원이 임실군을 방문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정부 측에 건의, 정치권에서 적극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이날 이용호 의원과 지역전문가 등을 대동하고 옥정호 현장을 방문, 옥정호권역 생태관광 특화개발에 대한 전반 내용을 설명했다. 설명을 통해 심 군수는 옥정호는 대한민국 제1호 다목적댐인 섬진강댐 건설을 통해 수자원 활용으로 국가경제에 일조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댐 개설 60년이 지난 현재에도 이곳에는 수변도로 개설이 안돼 원주민의 생활불편과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변지역 교통환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했으나, 예산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옥정호권역 생태관광 특화개발은 임실군의 핵심 관광사업으로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280억원)과 옥정호 물문화 둘레길 조성(50억원)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을 목표로 대응 중인 습지보전(110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되면 임실군은 이곳을 향후 미래 관광산업의 교두보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용호 의원은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은 임실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반드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 군수는 오는 10일 지역민과 함께 이용호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섬진감댐 주변지역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 정부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 임실
  • 박정우
  • 2019.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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