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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민선 7기 공약인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9년 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행복임실누리단은 9일 임실권역을 시작으로 강진과 오수, 관촌권역을 차례로 순회하며 복지서비스 활동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복지 소외마을을 공무원이 직접 방문, 주민들에게 다양한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임실권역에서는 임실읍 복지팀과 임실읍행복보장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정월마을 광장에서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심민 군수가 방문, 80여명의 주민들을 격려했으며 보건의료원과 시니어클럽 등에서도 봉사에 참여했다. 통합복지에는 보건의료원의 한방치료와 구강검진, 치매검진팀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진료활동이 펼쳐졌다. 또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협의회, 농민상담소 등도 이날 주민들에게 자원봉사와 농가 정보제공 등을 병행했다. 특히 임실읍행복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농가를 방문, 낡은 전등과 환풍기, 방충망 등의 교체작업 봉사를 실시했다. 군은 18일부터는 강진권역에서, 26일은 오수권역에 이어 내달 3일에는 관촌권역에서 통합복지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K-water 섬진강지사(지사장 오승환)는 4월 한달간 국내 유명작가를 초청, 수채화 전시회를 펼치고 있다. 옥정호 섬진강댐 물문화관에서 열리는 수채화전시회에는 윤명숙 작가가 참여해 꽃 향기 가득한 4월을 선사한다. 자연의 향기 아름다운 수채화전으로 진행 중인 전시회는 올 들어 4번째로 열리며 물문화관 방문객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색의 화려함을 그대로 전시실에 옮겨 놓은 전시회는 아름다운 색의 향연을 주제로 30여점이 전시된다. 오승환 지사장은 꽃이 만개하고 자연이 숨쉬는 4월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양한 색으로 연출해 방문객들에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박주현)는 8일 임실읍 장재마을을 방문하고 농기계 야광반사지 부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주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된 이날 활동은 경운기와 트랙터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사고조사계 직원들이 실시한 이날 봉사는 농사일로 바쁜 농가들이 농기계 부실관리가 만연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밤에는 운행중인 기타 차량과의 추돌사고가 빈번하고 사고 발생시는 치사율도 높다는 게 경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은 지난 6일 국민을 대상으로 호국영령 인식 1박2일 캠프를 실시했다. 국립묘지 최초로 펼쳐진 이번 캠프는 어서와 국립묘지 1박2일 가족캠프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호국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캠프는 전국 각지에서 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행사에서는 나라사랑 퀴즈대회와 가족단합 동굴체험으로 국가와 순국선열, 가족애의 중요성을 제시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현충시설 견학과 묘역 봉사활동이 실시됐고 나라사랑 머크컵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병행됐다. 윤명석 원장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박 2일 캠프를 개방한다며 국립임실호국원에서 나라사랑 체험의 기회를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우수사례로 관심을 끈 임실군 운암면의 선거웰빙푸드 영농조합이 임실군표 사회적 농업전국 모델로 육성될 전망이다. 이같은 계획은 지난 5일 전북도 관계자가 선거마을 현장을 둘러보고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되면서 비롯됐다. 도 관계자는 이날 영농조합 박미 대표의 브리핑에 이어 시설현황을 점검하고 임실군과 협력, 사회적 농업 지원을 적극 추진키로 약속했다. 이 사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서 지역사회의 장애인과 고령자, 복지아동 등 취약계층에 농업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교육과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 자활과 고용유도로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사회통합 실현이 최종 목표다. 선거웰빙푸드는 농식품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8년도 사회적농업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형 사회적 농업 모델로 떠올랐다. 선거웰빙푸드는 특히 지난해 농식품부의 지원을 받아사회적농업 활성화 사업를 추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원예치료와 심리상담, 직업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이들과 함께 야생화 꽃차와 보존화(프리저브드 플라워) 제작 및 판매를 통해 스스로 자립하는 영농법인으로 평가됐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역사회를 돌보는 사람 중심의 사회적 농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임실군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규 씨(왼쪽)정인옥 씨 임실군 청웅면은 오는 13일 제41회 청웅면민의 날을 앞두고 면민의 장 수상자를 확정했다. 면민의 장 심사위는 지난 4일 공익장 김현규 씨(71)와 효열장 정인옥(72) 씨를 각각 선정했다. 김 씨는 월남파병장병회 총무로 활동하면서 회원의 권익과 지역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섰다. 또 효열장 정 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40여년간 모시며 헌신, 효행정신을 일깨워 줬다는 평가다. 면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13일 청웅초등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실경찰서(서장 박주현)는 지난 5일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서 내 원동산과 주변에서 식목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느티나무와 사과나무 등 각종 경관수과 유실수 100여 그루를 식재, 경찰서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이들은 또 화단에 조성된 나무의 가지치기와 꽃밭정리 등으로 최근 말썽의 대상인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감소에 앞장섰다. 박주현 서장은 작은 행사지만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으로 직원은 물론 주민 삶의 질 제고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은 지난 5일 무연고 묘역에 안장된 호국영령을 대상으로 묘소 지킴이 행사를 펼쳤다. 호국원은 지난해 실태조사를 통해 묘역 안장자 53위와 충령당 안치자 38위 등 91위가 무연고 묘소임을 확인했다. 호국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전북도 보훈단체의 나라사랑 체험행사와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지킴이활동과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결연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결연단체는 무연고 묘소의 관리를 주기적으로 병행, 국립의전단의 진혼곡 연주 등 호국영령의 헌신에 보답할 계획이다. 윤명석 원장은 무연고 묘소를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고 국민이 국가에 믿음을 갖게 하는 역할과 책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공동 개발기관에 지정됐다. 이 사업은 국가 R&D 사업에 이력이 없는 중소기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사를 통해 공동 개발기관으로 등록된 연구기관이 함께 사업화를 연구하는 국가과제다. 공동개발기관은 중소기업 지원 전담조직을 보유한 대학이나 연구기관으로서 산학연협력 R&D사업 지원자격을 갖춘 기관이다. 산학연협력 R&D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중소기업이 대학의 연구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기술혁신 역량을 제고하도록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기관의 역량을 평가, 최근 3년간의 기관운영과 연구사업 운영실적을 통해 3가지 역량 등 총 9가지 항목 평가를 통과해야 등록이 가능하다.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최근 3년간 임실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을 비롯하여 21건의 사업수행과 24건의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 콜라보 R&D 사업으로 3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임실군 관촌면은 제13회 면민의 날을 앞두고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 4명의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임실군 덕치면도 제9회 덕치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의 장 수상자 4명을 각각 선정했다. 오는 13일 관촌면민의 날에 시상식이 거행되는 수상자는 문화체육장에 심우진 씨(67)로, 면민 문화발전에 앞장섰다. 또 공익장 수상자 강여산 씨(58)는 주민에 헌신봉사했고, 애향장 신영태 씨(63)는 재경향우회 회원으로 고향 발전에 일조했다. 효열장 이영란 씨(51)는 노약한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덕치면도 지난 1일 심사위를 열고 장수장에 임금례 씨(101), 봉사장에 강만철 씨(65), 애향장 정종희 씨(59), 공익장 박정규(57) 씨를 각각 선정했다. 덕치면은 6일 덕치초등에서 열리는제9회 덕치면민의 날 및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임실군의회가 처음으로 실시한 읍면 순회간담회가 열린의정의 참정치를 제시했다는 평가 아래 2일 완료됐다. 지난 달 25일부터 열린 간담회는 신대용 의장과 전체 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6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순회간담회는 현장 속에 답이 있다것에 공감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여론이 수렴됐다. 간담회는 주민들의 바람에 적극 부응, 의정발전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덕치면에서는 오리부화장 반대에 따른 대책, 신덕면에서는 오염토양정화업 사태 진행과정, 옥정호 수면 개발 등이 논의됐다. 또 임실읍은 육군 제35사단 신병 수료식 관련 방안과 장례문화 변화에 따른 화장장 설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이 토론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군의회가 주민여론에 귀를 기울이는 것 같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심민 임실군수는 국가사업으로 인해 주민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서는 안된다며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심 군수는 2일 이용호 국회의원이 임실군을 방문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정부 측에 건의, 정치권에서 적극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이날 이용호 의원과 지역전문가 등을 대동하고 옥정호 현장을 방문, 옥정호권역 생태관광 특화개발에 대한 전반 내용을 설명했다. 설명을 통해 심 군수는 옥정호는 대한민국 제1호 다목적댐인 섬진강댐 건설을 통해 수자원 활용으로 국가경제에 일조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댐 개설 60년이 지난 현재에도 이곳에는 수변도로 개설이 안돼 원주민의 생활불편과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변지역 교통환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했으나, 예산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옥정호권역 생태관광 특화개발은 임실군의 핵심 관광사업으로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280억원)과 옥정호 물문화 둘레길 조성(50억원)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을 목표로 대응 중인 습지보전(110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되면 임실군은 이곳을 향후 미래 관광산업의 교두보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용호 의원은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은 임실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반드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 군수는 오는 10일 지역민과 함께 이용호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섬진감댐 주변지역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 정부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8년 전국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임실군 북부권노인복지관이 노인복지관 부분 A등급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임실군이 설치,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수탁해 운영 중인 노인복지관은 지역내 노인복지 우수시설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6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중 임실군 북부권노인복지관은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심민 군수는 복지관 임직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에 효와 나눔을 실천한 결과라며 준공을 앞둔 임실군 노인복지관이 준공되면 노인들의 복지혜택이 향상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임실군이 농촌 신활력 플러스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군은 오는 2022년까지 국비 49억원 등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는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임실군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및 로컬푸드 고도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핵심 사업은 아우르는 상생협력과 생생하는 공간구축을 비롯, 소비조직 맞춤 강화등 모두 3개 분야다. 또 세부사업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지원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센터 리모델링, 로컬푸드 스테이션 연계 유통센터 구축 등 모두 10개 사업이다. 여기에 연계된 후속사업은 공동체 인력지원과 마을만들기에 이어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도 포함됐다. 심민 군수는 신활력 플러스는 향후 임실군 농촌의 미래 발전 사업이라며 기본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추진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경찰서(서장 박주현)가 4월 한달간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으로 설정,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이달 중에 불법으로 소지한 무기를 신고하는 주민에게는 형사상이나 각종 행정책임을 면제한다는 방침이다. 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및 폭약이나 화약, 실탄 등 화약류다. 이밖에 도검과 분사기를 비롯 전자충격기와 석궁 등 인명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불법 무기류 일체가 대상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서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된다. 또 개인사정에 의해 전화 또는 우편으로 먼저 신고한 후 실물을 제출하거고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하면 된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난 후 내달부터는 불법무기류 집중 단속을 실시, 신고자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은 1일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중 청렴결의 및 안전사고 예방 정기 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배는 4월을 맞아 묘역과 충령당에 잠든 국가 및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펼쳐졌다. 호국원은 또 오는 4일 은행나무 식목행사를 통해 옛 선비들의 정신을 심어주는 청렴생활 다짐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윤명석 원장은 청렴과 안전사고 예방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고의 덕목이라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호국 성지로서의 의무를 다하자고 당부했다.
㈜비전종합건설 양원규 대표는 1일 심민 임실군수를 방문하고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양 대표는 고향의 후배들이 임실 발전의 미래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해마다 기부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 군수는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준 분들의 깊은 뜻을 새겨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청정 옥정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1일 환경지킴이 23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활동에 들어가며 불법 어로와 낚시, 쓰레기 투기행위 등을 집중 감시한다. 또 호소 내에 널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경관관리와 낚시 안내 표지판 정비 등 옥정호 수질 개선에도 앞장선다. 이를 위해 군은 옥정호 환경교육관에서 환경지킴이 역할과 근무 방법, 안전조끼 및 보호장구 착용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 근무 중 음주행위 등 각종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를 근절하는 옥정호 환경지킴이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도 제시했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휴식처로 자리할 수 있도록 수질과 주변 자연환경을 잘 가꿔 달라고 당부했다.
K-water 섬진강지사(지사장 오승환)는 지난 29일 댐주변 청결지킴이 10명을 선발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댐 주변 주민들로 구성된 이들은 향후 1년간 옥정호 수질보전과 불법행위 감시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옥정호 일대의 불법경작과 낚시행위를 비롯 불법 어업행위를 감시하고 쓰레기 수거활동 등도 병행한다. 특히 호소 내에 각종 오염물질 발생 등의 비상상황 발생 시는 신속한 보고체계를 가동, 피해 최소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오승환 지사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수질예방을 통해 옥정호를 청정지역으로 유지, 아름답고 깨끗한 수변으로 최고의 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의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겨 실시한다. 진료시간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군은 농촌지역 특성상 영농철에는 새벽에 의료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 이같이 운영한다고 전했다. 또 가능한 진료 대기시간도 단축, 농사철에 주민들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실시하는 조기진료는 영농철이 끝나는 가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이후에는 정상으로 운영된다. 이준백 의료지원과장은 주민들이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복지 증진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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