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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30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2019~2020년 국가예산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갖고 국비 확보를 위한 한발 앞선 행정을 시작했다. 이번 보고회는 강소군을 만들기 위해 6급 중간 간부들이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추진됐으며 우수시책에 선정된 시책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김종규 군수를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군청 실과소장을 비롯한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시책을 발굴한 부서별 팀장 및 무보직 6급들이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신규시책은 부서별 팀장 및 무보직 6급 192명이 총 392건의 시책을 발굴 보고했으며 전북대 신환철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3명과 주민대표 6명, 대학생 대표 2명이 참여해 시책을 평가했다.이날 발굴된 시책들은 전문가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최종 국가예산 과제로 선정할 계획이며 부안군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시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의 미래성장을 이끌 수 있는 시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며 “발굴된 시책은 소·공·동 행정을 통해 국가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의 고부가가치 소득작목으로 자리잡은 황금빛깔 영양덩어리 부안해풍 노을감자가 지난 13일 계화면 송정훈씨 농가를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된다.부안해풍 노을감자는 올해 동진면과 계화면을 중심으로 2200여동(214ha)의 시설하우스에서 3740여톤이 수확될 것으로 전망되며 80억원 가량의 농가소득이 예상된다.부안해풍 노을감자는 벼 재배 소득보다 3배 이상 높아 동계 소득작목 중 효자작목이 되고 있다.특히 부안해풍 노을감자는 감자재배에 적합한 알카리성 사질 토양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뛰어나며 껍질이 얇고 저장성이 좋아서 서울 가락시장 출하 경매에 고품질의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또 성분분석 결과 간척지 해풍의 영향으로 타 지역에 비해 마그네슘 등 무기질 함량이 높고 칼륨 성분이 많아 맛은 좋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 27일 동진면 정인섭씨 농가 수확현장을 찾아 농가와 천년의 솜씨 부안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부안군 대표 고소득작물인 부안해풍 노을감자의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농산물 브랜드 향상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농산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공모에 응모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자치부가 디자인과 활용성이 뛰어난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설치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2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진행했다.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과 자치단체로부터 총 143건을 접수추천받아 1차 서류평가 2차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35개의 작품을 선정했다.부안군에서 추천한 부안읍 봉신길 고광철씨 주택의 건물번호판이 건물과 조화로우면서 읽기 쉽고 활용성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평가돼 설치사례 중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광철씨의 건물번호판은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시계를 형상화한 것으로 다른 참가자의 작품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평가됐다.부안군 담당자는 앞으로도 건축설계 단계에서부터 건축물에 어울리는 건물번호판을 디자인하도록 건축사는 물론 건축주, 시공자에게 안내할 계획이라며 더욱 더 아름다운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홀로 생활하는 홀몸어르신 댁에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홀몸어르신 댁에 게이트웨이(전화기), 활동·가스·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해 화재나 가스누출 등 응급상황 발생시 소방서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으로 신고가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부안군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홀몸어르신 댁 100여곳에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도 143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42개 가구에 추가로 설치했다. 지난해 응급상황 발생 감지처리 건수는 18건으로 화재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나날이 증가하는 홀몸어르신들에 대해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응급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관내 사회단체 등과 공동으로 방문판매(떳다방) 등에 대한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결과 업체 폐업을 이끌어 내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부안군은 지난 2월 관내에 방문판매 업체와 불교문화원 표교원이 문을 연후 이장단, 새마을지회, 여성단체 등 사회단체와 공동으로 피해예방 홍보캠페인을 매일 실시한 결과 방문판매 업체 폐업 등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실제 부안군 등은 방문판매 업체 등으로 군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자 매일 홍보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대한불교청년연합회 전북지부도 직접 나서 규탄성명 등을 발표했다.전북지부는 규탄성명에서 표교원에 대해 제대로 된 법당시설을 갖추지도 않고 스님이 상주하지도 않으면서 단기 임대된 공간에서 여법한 포교 프로그램 없이 노래방 기계와 원가이하에 제공되는 생필품을 미끼로 지역주민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진정한 사찰의 역할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전하는 교화전법을 목적이다. 부안에서 즉각 철수하라고 촉구했다.이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활동하던 방문판매업 업체는 폐업했으며 현재 영업 중인 포교원도 150명까지 모이던 방문객이 20~30여명으로 감소하고 고가의 위패 및 제사장례 관련 용품 판매실적이 저조해 영업을 중단 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부안군 박연기 미래창조경제과장은 이 모든 성과는 부안군 이장단, 새마을지회, 여성단체 등 부안군민이 합심해 이뤄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판매가 부안에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22일 격포항 앞 해상에서 여객선 화재를 가상하여 민관군이 참여 다수 해상표류자 함선, 헬기 인명구조와 승객 해상탈출, 화재 소화를 내용으로 한 국민참여형 민관군 합동 대규모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격포항에서 출항한 여객선이 위도로 항해 중 기관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해경에 긴급구조 요청하는 것으로 시작된다.또 여객선에 승선한 부안초등학생 25명 대상으로 어린이 해양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여객선 화재발생에 따른 슬라이드, 구명벌을 이용한 해상탈출 체험을 하게 된다부안해경서(조성철 서장)는 해양에서 대형인명사고는 어느 한 기관만의 대응으로는 힘들다며 금번 민관군 합동 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구조협력체계 구축으로 골든타임 내 국민의 생명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어 안전한 바다를 구현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은 봄철 나무식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해에 이어 지난 21일 산림조합 앞 광장에서 금융활성화를 위해 일반금융거래자와 부안군민 등 1000명에게 감나무와 매실나무 각각 1그루씩 사랑의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조합원들에게는 별도 1만원 나무교환권을 배부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오세준 조합장은 “사랑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계기로 부안군민과 산림조합의 밀착형 경영을도모하고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로 삼고 늘 추른 도시를 만드는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017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공모대상은 부안의 역사문화적 특색과 스토리가 담겨 있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화 판매가 가능한 완제품이다.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우편 및 직접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의 구성을 통해 심사를 거쳐 4월 18일 심사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부안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입상은 대상 1점 300만원, 금상 1점 200만원, 은상 2점 각 100만원, 동상 3점 각 50만원, 입선 5점 각 30만원 등 총 12점을 선정해 시상금을 수여한다.이번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연안 해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행락시기 이전 관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안 해역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정기점검은 부안해양경비안전서와 부안·고창군이 합동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관내 갯벌, 갯바위, 항.포구 등 위험구역 22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 조사·평가의 타당성 및 안전관리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연안 해역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2016년 점검 결과 훼손 및 미비 안전관리시설물에 대한 개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시 노후시설물, 훼손된 시설물, 추가로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장소를 파악하여 적의 조치할 예정이다.조성철 서장은 “지속적 안전관리로 연안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전북 서남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17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찾아가 함께 책읽기 등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하고 안정적인 독서기반을 제공해 정보문화격차 해소 및 책과 함께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부안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운호지역아동센터와 2014년 도청지역아동센터에 이어 올해는 창북지역아동센터가 공모에 선정되는 등 총 5번째이다.올해는 전국 978개 공공도서관 중 108개 도서관이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북은 53개 도서관 중 부안을 비롯해 총 10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선정된 도서관에는 강사수당,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활용도서 등 500만원 가량이 지원된다.부안군립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사서 10회, 강사 12회, 작가 2회 등 총 24회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창북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이용 기회 제공과 작은도서관 탐방 및 석정문학관, 청자박물관 견학 등 문화체험활동을 겸할 예정이다.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대상아동 중 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19일 2일간 언어발달검사를 실시하는 ‘톡톡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언어특수교육원과 드림스타트가 언어표현 향상 협약을 체결하고 부안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언어특수교육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뤄졌다. 언어발달검사는 영유아 언어발달검사(SELSI), 취학 전 어린이의 수용언어와 표현언어 발달척도(PRES), 우리말 조음·음운 평가(U-TAP), 수용·표현 어휘력검사(REVT), 웩슬러 지능검사 등의 항목 중 어린이 특성에 맞춰 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아동의 문제 특성을 파악하고 추후 맞춤형서비스 제공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부안군 행안면은 20일 논콩과 쑥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생현장회의를 논콩작목반장 김근회씨 육묘장에서 개최했다.이날 생생현장회의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각 실과소장, 행안면 6차산업 추진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생생현장회의는 행안면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김근회 논콩작목반장과 김광호 쑥작목반장이 행안면 6차산업의 비전과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이와 함께 행안면 6차산업 추진업체인 유한회사 떡두꺼비에서 떡을 전시하고 시식했으며 행안면에서 직접 생산된 콩과 쑥을 이용한 두부도 선보였다.김광호 쑥작목반장은 수도작에만 의존하던 과거를 타파하고 고소득 작물인 쑥과 논콩 재배 확대 및 성공적인 6차산업 추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은 지난 15일 가력항에서 수협임직원 및 대의원, 어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 배타적경제수혁(EEZ) 내 모래채취 반대 및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나섰다.정부가 지난 2월 28일 전국 어업인들의 결사적인 반대와 국회 농해수 위원의 채취 중단 결의문 채택에도 불구하고, 건설업계 및 국가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이유로 서남해 EEZ 골재채취단지 기간을 2018년 12월까지 2년간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또한 서남해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사업은 그 동안 지키고 아껴온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이며 인근에 거주하는 수산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로 오는 23일 부안예술회관에서 1천여명의 부안고창 어업인이 하나로 뭉쳐 비상 대책위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환경을 가진 정원문화도시 부안군이 행정자치부로부터 부안읍 생활권 생태회랑 조성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부안군은 지난 2월 말 행정자치부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안읍 생활권내 완충녹지 역할을 위한 생태회랑을 조성해 쾌적한 도심의 숲길을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북도 최초로 부안군이 조성하는 지방정원 조성사업인 수생정원과 시내권 사이에 녹지 공간을 형성하는 일자리 창출형 사업이다.부안군은 변산반도국립공원, 채석강 등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천혜의 관광자원이 위치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부안읍 시내권이 침체되어가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부안읍 주변에 10ha 규모의 ‘수생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금번 확보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활용하여 침체된 부안읍을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도시로 발전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부안군은 앞으로도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행자부와 협의를 거처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치매노인 및 장애인 등 실종 예방을 위해 부안군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시설을 방문하며 찾아가는 사전 지문 등록을 실시하고 있다.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등이 실종되었을 경우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경찰 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연락처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것으로, 현재 경찰은 실종자 발견 시 해당 자료를 근거로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 하고 있다.지문 등 사전등록 방법은 가족관계증명서류를 지참하여 가까운 경찰서 또는 지구대, 파출소에 방문하거나 모바일앱, 인터넷 안전드림 사이트(www.safe182.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문등록은 직접 방문해야 한다.)강현신 경찰서장은 소중한 가족이 길을 잃더라도 빠른 시간 내 발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 및 찾아가는 사전 지문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체육회(회장 김종규)는 지난 15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54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시군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대회개요, 개최 기본계획, 대회 주요 추진일정 및 향후 추진일정, 종목별 경기장 현황, 종목별 대진추첨 등의 시간을 갖는 등 제54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추진·논의하기 위해서 전북도 관계자 이하 8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 전북도 노홍래 체육정책과장은 “대회가 치러지는데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도민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고 도민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부안군 권재민 부군수는 “제54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땅 부안에서 치러지는 만큼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부안군은 물론 14개 시군 선수단이 뜻을 모아줄 달라”며 “이번 대회가 어느 역대 대회보다 더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제54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28~30일까지 3일간 부안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지난 12일 P-120정에서는 부안군 변산면 가력도항 인근 해상에서 불법 실뱀장어어업을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불법 어업인을 검거하였다.또한, 어선 등에 대한 검문검색 과정에서 지명수배자 2명을 검거하여 수배기관에 인계하였다.부안해경는 앞으로 불법실뱀장어어업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지속하고, 어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형사기동정을 활용한 해상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주산면은 지난 15일 주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유관기관 기관장, 사회단체장, 리별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된 ‘주산 사랑의 첫 걸음! 인구 2240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토의하고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주산면 인구수의 심각성을 대비해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등 민관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다.부안군의 귀농귀촌 지원 사항,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대학신입생 반값등록금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등 부안군의 시책을 서로 공유하고 출향 향우회 및 관내에 거주하는 관외 주소자의 전입 유도 등 실질적인 인구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하였다.
부안소방서(서장 강동일)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바람이 많이 불어 화재위험이 가장 큰 봄철을 맞아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말까지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전라북도 전체화재 1983건 중 635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그 해 발생한 전체화재의 약 32퍼센트를 차지하는 만큼 부안소방서는 선제적 예방활동과 안전관리 추진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 봄철 화재 대비 소방특별조사,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여행주간 및 안심수학여행 지원 등이다.
부안군은 2023년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기원하며 전 세계 보디빌더들의 축제인 ‘2017 WBC 월드 챔피언십 전라’대회를 오는 19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WBC 전라지부가 주최하고 (주)레인보우포켓과 바디펙토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보디빌더 선수와 관계자 1500여명이 참가한다.WBC는 지난 2009년 9월 26일 제1회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대회를 한국 최초로 유치해 피규어·모델·머슬 3개 종목으로 대회를 치렀다.현재는 매년 상반기대회, 썸머대회, 하반기대회가 열리고, 피지크·모델·미즈비키니·피규어·머슬·피트니스 등 7개 종목으로 나눠 대회를 열고 있다.이번 대회는 피트니스와 미즈비키니, 피규어, 모델, 머슬, 피지크, 비-바디 등 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WBC 대회는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월드 챔피언십 대회로서 올 하반기 유일한 한국 토종브랜드로 미국에서 WBC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2017 WBC 월드 챔피언십 전라 대회장인 김정필 WBC 전라지부장은 “WBC는 순수 한국 토종브랜드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편의 향상과 행사의 안전은 물론 요즘 트렌드인 힐링에 초점을 맞춰 수준 높은 글로벌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 ‘2017 WBC 월드 챔피언십 전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의 기반시설 등을 재정비하고 대회 홍보 및 편의를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며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땅 부안에 오는 선수단 및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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