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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풍 노을감자 수확 본격화… 올 80억 소득 기대

부안군의 고부가가치 소득작목으로 자리잡은 황금빛깔 영양덩어리 부안해풍 노을감자가 지난 13일 계화면 송정훈씨 농가를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된다.부안해풍 노을감자는 올해 동진면과 계화면을 중심으로 2200여동(214ha)의 시설하우스에서 3740여톤이 수확될 것으로 전망되며 80억원 가량의 농가소득이 예상된다.부안해풍 노을감자는 벼 재배 소득보다 3배 이상 높아 동계 소득작목 중 효자작목이 되고 있다.특히 부안해풍 노을감자는 감자재배에 적합한 알카리성 사질 토양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뛰어나며 껍질이 얇고 저장성이 좋아서 서울 가락시장 출하 경매에 고품질의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또 성분분석 결과 간척지 해풍의 영향으로 타 지역에 비해 마그네슘 등 무기질 함량이 높고 칼륨 성분이 많아 맛은 좋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 27일 동진면 정인섭씨 농가 수확현장을 찾아 농가와 천년의 솜씨 부안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부안군 대표 고소득작물인 부안해풍 노을감자의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농산물 브랜드 향상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농산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3.29 23:02

부안군 방문판매 피해예방 캠페인 '성과'

부안군이 관내 사회단체 등과 공동으로 방문판매(떳다방) 등에 대한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결과 업체 폐업을 이끌어 내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부안군은 지난 2월 관내에 방문판매 업체와 불교문화원 표교원이 문을 연후 이장단, 새마을지회, 여성단체 등 사회단체와 공동으로 피해예방 홍보캠페인을 매일 실시한 결과 방문판매 업체 폐업 등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실제 부안군 등은 방문판매 업체 등으로 군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자 매일 홍보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대한불교청년연합회 전북지부도 직접 나서 규탄성명 등을 발표했다.전북지부는 규탄성명에서 표교원에 대해 제대로 된 법당시설을 갖추지도 않고 스님이 상주하지도 않으면서 단기 임대된 공간에서 여법한 포교 프로그램 없이 노래방 기계와 원가이하에 제공되는 생필품을 미끼로 지역주민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진정한 사찰의 역할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전하는 교화전법을 목적이다. 부안에서 즉각 철수하라고 촉구했다.이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활동하던 방문판매업 업체는 폐업했으며 현재 영업 중인 포교원도 150명까지 모이던 방문객이 20~30여명으로 감소하고 고가의 위패 및 제사장례 관련 용품 판매실적이 저조해 영업을 중단 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부안군 박연기 미래창조경제과장은 이 모든 성과는 부안군 이장단, 새마을지회, 여성단체 등 부안군민이 합심해 이뤄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판매가 부안에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3.23 23:02

부안군립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 선정

부안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17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찾아가 함께 책읽기 등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하고 안정적인 독서기반을 제공해 정보문화격차 해소 및 책과 함께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부안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운호지역아동센터와 2014년 도청지역아동센터에 이어 올해는 창북지역아동센터가 공모에 선정되는 등 총 5번째이다.올해는 전국 978개 공공도서관 중 108개 도서관이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북은 53개 도서관 중 부안을 비롯해 총 10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선정된 도서관에는 강사수당,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활용도서 등 500만원 가량이 지원된다.부안군립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사서 10회, 강사 12회, 작가 2회 등 총 24회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창북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이용 기회 제공과 작은도서관 탐방 및 석정문학관, 청자박물관 견학 등 문화체험활동을 겸할 예정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7.03.21 23:02

부안읍 생활권 생태회랑 조성사업 특별교부세 5억 확보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환경을 가진 정원문화도시 부안군이 행정자치부로부터 부안읍 생활권 생태회랑 조성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부안군은 지난 2월 말 행정자치부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안읍 생활권내 완충녹지 역할을 위한 생태회랑을 조성해 쾌적한 도심의 숲길을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북도 최초로 부안군이 조성하는 지방정원 조성사업인 수생정원과 시내권 사이에 녹지 공간을 형성하는 일자리 창출형 사업이다.부안군은 변산반도국립공원, 채석강 등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천혜의 관광자원이 위치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부안읍 시내권이 침체되어가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부안읍 주변에 10ha 규모의 ‘수생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금번 확보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활용하여 침체된 부안읍을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도시로 발전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부안군은 앞으로도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행자부와 협의를 거처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7.03.20 23:02

부안서 세계 보디빌더들의 축제 열린다

부안군은 2023년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기원하며 전 세계 보디빌더들의 축제인 ‘2017 WBC 월드 챔피언십 전라’대회를 오는 19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WBC 전라지부가 주최하고 (주)레인보우포켓과 바디펙토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보디빌더 선수와 관계자 1500여명이 참가한다.WBC는 지난 2009년 9월 26일 제1회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대회를 한국 최초로 유치해 피규어·모델·머슬 3개 종목으로 대회를 치렀다.현재는 매년 상반기대회, 썸머대회, 하반기대회가 열리고, 피지크·모델·미즈비키니·피규어·머슬·피트니스 등 7개 종목으로 나눠 대회를 열고 있다.이번 대회는 피트니스와 미즈비키니, 피규어, 모델, 머슬, 피지크, 비-바디 등 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WBC 대회는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월드 챔피언십 대회로서 올 하반기 유일한 한국 토종브랜드로 미국에서 WBC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2017 WBC 월드 챔피언십 전라 대회장인 김정필 WBC 전라지부장은 “WBC는 순수 한국 토종브랜드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편의 향상과 행사의 안전은 물론 요즘 트렌드인 힐링에 초점을 맞춰 수준 높은 글로벌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 ‘2017 WBC 월드 챔피언십 전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의 기반시설 등을 재정비하고 대회 홍보 및 편의를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며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땅 부안에 오는 선수단 및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3.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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