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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이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서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돼 338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공연 프로그램은 국립예술단체인 국립부산국악원의 국악극 대청여관으로 동래학춤과 상주아리랑,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 민요와 판소리 등 다양한 음악과 춤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5월 중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또한, 본 공연은 1950년대의 유행가와 닐리리맘보, 베사메무쵸 특히 일제강점기 시절 유행했던 코믹노래인 만요 오빠는 풍각쟁이야, 새롭게 작창한 하늘에 계신 하느님, 박한규 작곡의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 등의 주제곡으로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하며 옛날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가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민들에게 국립예술단체의 완성도 갖춘 수준 높은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해 문화 수준 향상 도모와 지방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기여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공연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2017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355호(공시기준) 및 공동주택 5362호(공시기준)에 대해 15일부터 4월 4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서에 의견가격과 사유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특성,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한국감정원의 재검증과 부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17일까지 개별통지하며, 오는 4월 28일 최종 공시하게 된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봄철 농무기 해양사고 예방 대책 수립과 함께 음주운항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항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봄철 농무기 기간 해상에서의 다중이용선박 사고는 시계 제한으로 인한 주의력 결핍으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부안해경은 취약시간대를 고려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위주로 경비함정, 해경센터, 상황실 간 연계를 통해 항·포구를 중심으로 선박 운항자들의 음주측정을 강화하고, 주요 해양사고 발생 해역에서 해상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부안해경은 지난해 7월 왕등도 서방 약 5마일 해상에서 혈중 알콜 농도 0.031% 상태로 음주 운항을 한 어선 선장을 해사안전법 위반(음주운항) 혐의로 적발한 적이 있다.부안해경서 조성철 서장은 “3월부터 5월은 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해 선박 운항자들의 안전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지난 9일과 10일 어르신들을 상대로 기승을 부리는 ‘떳다방’과 ‘전화사기(보이스피싱)’ 그리고 교통사고 피해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피해예방 맞춤 특강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맞춤 특강은 경찰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의 눈 높이에 맞춘 각종 피해예방 자료를 제공하는 치안서비스의 일종이다.이날 행사에는 낭주노인대학 어르신들과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한 4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강현신 서장과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교통관리계장 등이 참여해 피해예방에 대한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과 대화 시간을 통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 서장은 부안은 농어촌 지역이다 보니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노인들의 교통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농번기를 맞이하여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강 서장은 올해 2월 말부터 교통사망사고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빛 반사 바람막이 점퍼’ 1300여점과 ‘신발 반짝 반사지’ 1만6500점을 제작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배부해 교통사고 예방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김종규)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대학 신입생 1학기 반값등록금 장학생과 대학 비진학자 취업·창업 학원비 지원생 선발 등에 따른 장학생 신청접수를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읍면 현장 순회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동안 실거주지 읍면에서 신청을 못한 군민들은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부안군청 3층 자치행정과에서 일괄 접수받는 만큼 이를 활용하면 된다.신청방법은 부안군 및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거나 군·읍면사무소에서 교부받아 제출하면 된다.신청대상은 2017년 대학 신입생은 1학기 반값등록금을, 명문대학교에 진학한 대학 신입생은 근농장학금을, 2017년도 대학 비진학자는 취업·창업 학원비를 신청하면 된다.신청자격은 부안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부모 모두가 부안군에 연속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타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부안 출신 학생 또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8조의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을 인정받은 학생은 부모 모두가 부안군에 연속해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신청접수 후 오는 5월 선발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 반값등록금 등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13일 농본도시 실현을 향한 6차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김종규 부안군수, 백산면장, 군 실과소장,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산면에서 생생(生生)현장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는 백산면 평교리에 위치한 남영우렁이농장(대표 김영실)에서 진행하였으며, 김영실 농가의 농업의 희망 6차산업에 있다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군수 및 실과소장들과 농가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사업현장을 둘러보는 등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김영실 남영우렁이농장 대표는 군에서 6차산업 현장을 이렇게 직접 찾아주시고 애로사항을 들어주시는 등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생생현장회의를 통해 부안군 6차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백산면은 울금, 작두콩, 무청시래기, 우렁이살 등 6차산업의 기반이 튼튼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6차산업을 성공시켜 농본도시 부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13일 고부천 유역 홍수방지 대책사업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을 진행하고 매년 반복되는 고부천 주변의 홍수방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부천은 유역면적이 245.5㎢, 총연장 16.2㎞에 달하는 하천으로 전북 정읍과 고창, 부안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유역인구가 3만 4200명이다. 고부천은 매년 홍수로 인해 많은 농경지가 침수되는 상습침수 지구로 지난 2004년에는 1584ha, 2005년에는 4500ha, 2011년에는 3540ha가 침수되는 등 지금까지 수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고부천 유역 홍수방지 사업은 정읍시 고부면 신흥리에서 부안군 동진면 장등리에 이르는 총연장 15.15㎞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총사업비 1845억원을 투입해 하장천 폭 확장과 교량신설, 하장배수갑문 확장, 양수장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부안군은 올해 꿈다락 예술감상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2600만원의 지원을 받아 부안군 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에게 예술감상교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청소년에게 학교 밖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감상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예술 향유 능력 및 정서 함양, 감수성 및 소통능력을 제고하고 건전한 토요 여가 문화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한 달 동안 3회 교육과 1회 예술감상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4월 1일을 시작으로 총 7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단순한 기능교육에서 벗어나 관람예절교육 및 발권 체험을 시작으로 작품 배경과 감상 포인트에 대한 학습까지 치밀하게 구성된 3회의 사전 교육을 통해 예술작품을 풍성하게 감상하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이다.
부안군 권재민 부군수는 지난 10일 곰소항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을 추진해 곰소항 주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부안군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곰소항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신청할 계획이다곰소항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은 도로 확포장과 파손된 옹벽과 흉물스런 건축물들을 정리하고 해안가의 보강토 옹벽 및 안전시설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미항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부안군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종규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의 현장행정을 실시해 국가안전대진단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군민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 많은 군민이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가입과 신고를 각종 회의와 캠페인을 실시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회장 이영식)는 지난 7일 오전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통일준비 기본방향과 실천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김종규 부안군수 등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부안군협의회 송홍삼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개회사(이영식 협의회장) △인사말(김종규 부안군수)△통일환경 해설 자료 설명( 미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과 통일환경의 변화) △주요 안건 정리 및 보고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이영식 회장은 17기 자문위원 출범이 엊그제 같은데, 임기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민주평통은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해 맡은 바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히 정진해 나아가야 하며, 통일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통일관을 재정립하는 것이 평화통일에 한 발짝 앞장 설 수 있는 일이기에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민주평통 및 통일 관련해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 가기위해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 해달라고 당부했다.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김종규 부안군수는 참석한 자문위원들에게 부안 600년의 역사를 잇는 잉걸불 정신이 모두가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반값 등록금을 전국 최초로 실현해 2017년 대학신입생 430여명에게 지급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북도민체전과 60만 관광객 유치 목표로 5월 4일부터 6일까지 펼쳐질 부안마실축제, 그리고 올해 8월 폴란드를 상대로 투표로 결정되는 2023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성공을 위해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역량을 한데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소방서(서장 강동일)는 지난 7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과 현장대원들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부안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생생 대화는 형식과 격식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도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현장대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또한 각종 현안 업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은 일선 현장대원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원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 생생한 현장의 생각들이 소방행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지난 7일 “최근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EEZ 경비 중대형 경비함정 승조원의 교체에 따라 지휘관 통솔 능력을 함양시키고 완벽한 팀웍 조성으로 상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팀웍 강화 및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최근 불법조업 외국어선의 저항형태가 집단화, 지능화됨에 따른 대응을 위한 것으로서 군산해경서와 합동으로 중대형함정 3척이 참여해 단속 훈련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올해부터 개정·보완된 ‘불법 외국어선 단속 교범’의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한편 경비함정과 단속에 직접 투입되는 단정 간 작전 수행 능력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또한, 해상 특성상 움직이는 단정에서의 사격 능력 배양을 위한 사격훈련을 실시, 단속 경찰관의 사고 예방은 물론 단속의 실효성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과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사무국장 정승원)가 부안지역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부안지역 중소기업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국내특허는 최대 130만원, 실용신안은 90만원, 상표출원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기업간 지식재산권 분쟁이 늘어나고 있어 창의적 아이디어의 신속·정확한 권리화에 대한 필요성이 컸지만 부안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우 인력, 정보, 자본의 부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지난 2015년부터 한국발명진흥회와 협업으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한해에만 11건의 상표 및 특허 등을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출원된 상표권은 ‘오!뽕떡’, ‘철든고등어’, ‘모두향’, ‘부안뽕김치’ 등으로 부안의 산업과 문화를 담아내고 있어 지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고 있다.
부안군은 저소득층의 노후불량주택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7년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관내에 소외받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8억원을 투입해 총 616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올해는 복권기금 등 2억 5600만원을 투입해 6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400만원 범위내에서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중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약자이며 지붕개량, 화장실보수, 주방개보수, 보일러수리, 창호.방수공사, 도배·장판 등을 부안지역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맞춤형 개보수로 지원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조성함으로써 더불어 행복하고 아늑한 주거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상서면(면장 김창조)은 8일 상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상서면 ‘인구 2500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인구 2500 추진위원회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서면 인구의 심각성을 민관이 함께 공감하고 대처해 나가기 위하여 리별대표 7명과 사회단체장 8명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이 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하였고, 추진위원들은 앞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관외 주소자 전입 유도, 대학신입생 반값등록금 지급 홍보 및 출향 향우회원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홍보 등 실질적인 인구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상서면은 현재 인구 2416명으로 곧 2400명선이 무너질 위기에 있어 전 면민이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깨닫고 인구 2500명 확보를 전 면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인구 2500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구유치 활동에 나섰다.김종일 추진위원장은 “지속적인 인구감소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 군재정 악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둔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번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계기로 살기좋은 상서를 만들기 위하여 인구 2500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농업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농기계 이동 및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영농활동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농기계종합보험 가입비의 75%를 지원한다.농기계종합보험 가입비는 국비 50%와 자부담 50%이며 부안군은 농업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자부담의 일부(25%)를 추가로 지원해 농업인들이 가입비의 25%만 부담하고도 각종 농기계 안전사고로부터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영농을 실현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보험대상농기계 12종(경운기 등)을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종사자 중 농기계 운전이 가능한 사람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농협에 가입하면 된다.
부안군 지역자율방제단(단장 배일수)은 7일 동진면 AI매몰지에 대한 침출수 발생여부와 관리실태 등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6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부안군 지역자율방제단과 공무원, 축산농가 합동으로 진행했다.부안군은 지난해 12월 6일 줄포면과 지난 1월 5일 계화면에서 AI가 발생해 16개 농가 20만 9000여마리의 닭과 오리를 살처분 했으며 이전 발생 농가 등 현재 35개 농가의 매몰지에 대해 관리하고 있다.매몰지 관리는 6개월에 1회씩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3년 이상된 매몰지에 대해서는 랜더링 및 소멸 처리해 관리하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직원 불편 해소를 위해 각 실·과·소별 순회 결재를 진행하는 세심한 행보를 펼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김종규 군수는 지난달 1일 열린 부안군 2월 공감 소통의 날 행사에서 각 실·과·소 순회 결재를 언급한 뒤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15일 미래창조경제과와 건설교통과를 시작으로 17일에는 기획감사실과 새만금국제협력과, 21일에는 자치행정과와 문화관광과에서 순회 결재를 실시했다.같은 달 28일에는 재무과와 민원소통과에서, 3월 7일에는 친환경축산과와 푸른도시과를 찾아 현장에서 직원들의 결재를 받아 반응이 폭발적이다.부안군청 한 직원은 “군수실에서 결재를 받기 위해서는 많은 직원들이 한꺼번에 몰려 수십분씩 대기하는 것이 보편적이었다”며 “군수님이 직접 실·과·소로 오셔서 결재를 받으시니 대기시간도 줄고 업무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설명드릴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또 다른 직원 역시 “실·과·소별 순회 결재 실시로 좀 더 친근하게 군수님 결재를 받을 수 있었다”며 “결재와 함께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해 주셔서 힘이 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자랑스런 부안 실현을 위해 6일 오복청사 3층에서 부안군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강현신 부안경찰서장, 조훈 육군 8098부대 105연대 1대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부안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개소식에 이어 부안경찰서 및 육군 제8098부대 105연대 1대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제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부안군은 지난 1월 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이날 본격 개소했다.CCTV 통합관제센터는 아동여성범죄 등 강력사건 예방 및 신속한 범인 검거에 CCTV가 큰 역할을 하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CCTV에 대한 기능적 통합 및 영상관제에 대한 공간적 통합으로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건사고 사전 예방, 범죄발생시 신속한 합동 대응 등을 위해 구축됐다.총 12억원을 투입해 CCTV관제실과 장비실, 회의실, 사무실, 휴게실 등으로 조성됐으며 상주경찰관 1명과 모니터요원 12명 등이 4개조 3교대로 24시간 운영된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부안군 관내에 설치된 300대의 CCTV를 통해 생활방범, 범죄차량 추적, 어린이 및 노약자 보호, 재난산불감시 등 관제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부안군은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빈틈없는 용의차량 추적 및 범인 검거를 위해 앞으로 방범용 CCTV를 더욱 늘려 나갈 방침이다.이재원 안전총괄과장은 부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되면 범죄예방은 물론 신속한 사건 해결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각종 재난재해상황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범죄와 재난없는 안전한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보안면은 6일 관내 아그리테크에서 김종규군수, 보안면장, 각 실과소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현장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열린 생생현장회의에서 아그리테크 임병현 실장은 ‘스토리로 엮는 우동권역 6차산업 추진’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우동마을을 소개하고 자사 토마토의 발전 가능성과 체험활동과의 연계성, 가공주스 생산 등을 내용으로 발표하였다. 김종규 군수는 “보안면은 6차 산업 추진을 위한 좋은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많다. 이런 보안면의 자랑이 부래만복의 실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6차 산업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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