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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권재민 부군수, AI 예찰·거점소독장소 근무자 격려

권재민 부안군 부군수는 5일 부안군의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AI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AI 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했다.이날 권재민 부군수는 줄포만갯벌생태공원과 계화들녘, 동진강 주변의 철새 도래지를 방문해 철새들의 개체수를 확인하고 주변의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사육 현황과 방역상황을 점검해 철새 도래지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통제를 해줄 것을 당부하고 인근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1공무원 1담당제를 추진해 농가별 방역상황을 매일 점검하라고 당부했다.특히, 고창 동림저수지의 35만마리의 가창오리를 예의 주시하고 줄포면 인근의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가창오리의 이동경로를 면밀히 파악하여 이동경로 반경 5KM이내의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오는 2월 22일까지 특별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철새 도래지 점검을 마치고 AI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하여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식사와 간식, 음료수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지의 난방시설과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살펴본 후 최근 여성공무원들의 비율이 높아져 저녁근무에 여성공무원들이 많이 근무하는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부안군에서는 AI확산방지를 위해 철새들의 이동이 끝나는 2월 22일까지 AI방역 총력기간으로 설정하여 예찰·방역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7.01.06 23:02

부안군, 대외기관 평가서 '역대 최대 성과'

부안군이 2016년 대외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부안군은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국민안전처 등 중앙부처와 전북도로부터 총 35개의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등 인센티브 20억 11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20개 대비 70%(14개) 가량 증가한 것으로 인센티브 역시 전년 1억 400만원에서 19억원 가량 증가한 2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민선 6기 최대의 성과이다.주요 기관표창 내역은 2016년 대규모 통계조사 우수기관 기획재정부 장관표창, 행정자치부 정부 3.0 평가 우수기관, 재정조기집행 최우수기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 우수기관, 국민안전처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 최우수기관, 전북도 지방세정종합평가 우수기관,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등이다.또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우수, 자원순환 추진실적 우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 평가 우수 등 다양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부안군의 행정역량을 대외로부터 인정받는 한해가 됐다.부안군 관계자는 지난해 확보한 기관표창 35개 및 상사업비 인센티브 20억원은 민선 6기 이후 최대의 성과라며 이는 민선 6기 소공동 행정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말했다.이어 2017년에는 부안 600년 역사의 잉걸불 정신을 바탕으로 조직의 일체감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정책의 연속성을 높여 군민이 행복한 부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부안
  • 양병대
  • 2017.01.05 23:02

부안군 2017년 시무식 개최…"담대한 성장·생기찬 변화, 지금 시작"

김종규 부안군수가 부안마실축제 전국 10대 축제 도약과 예산 5000억원 시대 달성 등을 강조했다.김종규 군수는 2일 열린 2017년 시무식에서 천년 부안을 위한 새날이 밝았다며 오늘 소망한 꿈들이 일년내 우리 가슴 속에서 푸르고 싱싱하게 퍼덕일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 군수는 부안 역사 600년의 정신 잉걸불로 2016년 많은 성과를 만들었다며 2016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담대한 성장과 생기찬 변화의 2017년을 지금 시작하자고 주문했다.특히 김종규 군수는 2017년 부안군정 8대 비전을 제시했다.김종규 군수는 부안마실축제가 전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며 올해는 우리나라 10대 축제 선정, 6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번 더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공모사업 64건 선정, 국도비 922억원 확보를 통해 국가예산 4000억원을 3년 연속 달성했다며 올해는 예산 5000억원 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김종규 군수는 또 민선6기 71대 공약사업은 정상추진율이 90%라며 올해는 완료율 90%를 목표로 마지막 스퍼트를 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줄포가족호텔 건립, 제3농공단지 선분양, 부안 역사문화 브랜드 가치 향상, 2023 세계잼버리 유치 확정, 정원문화도시 부안 기틀 마련, 농축수산업 돈 버는 6차 산업 육성 등을 강조했다.한편 김종규 군수는 시무식에 앞서 부안군의회를 방문하고 서림공원을 찾아 충혼탑에 참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1.03 23:02

여성 공중화장실 비명 감지한다

전북도내 처음으로 공중화장실에 비명 등을 감지하는 이상음원감지 비상벨이 설치된다. 부안군은 여성 공중화장실 20곳에 비명소리 등 이상음원감지 사물인터넷(IoT) 비상벨 설치를 완료하였다. 이는 최근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일대 화장실 안에서 강력범죄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부안군이 전북에서는 최초로 운영하는 선제적 범죄예방 서비스라고 군는 소개했다. 이 이상음원감지 IoT 비상벨은 부안군 CCTV통합관제센터 및 부안경찰서 상황실과 연결되며 1일부터 범죄예방 서비스가 시행됐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화장실 안에서 비명이나 폭행, 폭발음 등 각종 이상음원을 감지해 통신사업자(KT)의 IoT망을 이용해 경찰서 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에 경보가 보내지고 상황 관제용 PC에는 이상음원이 발생된 공중화장실 위치가 표시된다. 경찰관은 이 위치가 표시된 현장으로 즉시 출동하고 비상벨로 신고자와 양방향통화로 현장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 위급상황 시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경보음과 경광등을 작동시켜 주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위급상황 시 비명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이상음원감지 비상벨은 사생활 침해가 우려돼 CCTV를 설치할 수 없는 사각지역에 설치하고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노이즈는 선별한다.

  • 부안
  • 양병대
  • 2017.01.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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