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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안군협·주산교회·라이스프라자, 쌀 나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부안지역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이영식 회장은 지난 18일 동진면을 방문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한 쌀 100포(10kg)를 기탁했다.이영식 회장은 매년 설추석명절에 불우한 이웃을 돕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설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전달했다.동진면은 기탁받은 쌀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차상위 장애인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선숙 동진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는 살기 좋은 동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주산면 소재 주산교회(목사 김문갑)도 주산면 관내 홀몸어르신 50세대에 백미 20㎏씩 총 1000㎏을 기탁했으며 주산면 소산리 성덕마을에 위치한 쌀가공시설인 라이스프라자 RPC(대표 신정휴)에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 50세대에 백미 10㎏씩 총 500㎏을 전달했다.김문갑 주산교회 목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주산면 어르신 모두 외롭지 않은 새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백미를 나누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신정휴 라이스프라자 대표는 “면민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보람을 느끼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오복 가득 주산면이 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채종남 주산면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부를 해주신 주산교회 및 라이스프라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산면 각종 사회단체와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부안
  • 양병대
  • 2017.01.23 23:02

부안군 명품관광도시 명성 재확인

부안군은 최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과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 2017~2018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2017년 1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 10선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안청자박물관과 내소사, 격포항 등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근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지역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로 한 권역당 5년간 국비 77억원이 지원된다.부안은 전주·군산·고창과 함께 ‘시간여행’ 코스로 지원을 받는다.전나무숲길이 아름다운 천년고찰 내소사는 대웅전과 고려동종, 영산회괴불탱, 법화경절본사본 등 다양한 보물이 있어 내소사만의 보물찾기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대웅보전 문에 꼭꼭 숨겨둔 꽃문양 문살은 내소사만의 자랑이다.77개의 청자요지가 발굴된 부안은 강진 못지않은 고려청자의 메카로 부안의 고려청자를 감상하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부안청자박물관도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부안마실길 3코스인 변산해변 자전거길은 사계절 언제나 자전거를 타고 떠나기 좋은 여행길로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에 뽑혔다.부안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시작해 변산 해변도로와 적벽강·수성당, 격포해수욕장, 격포항으로 이어지는 변산해변 자전거길은 산과 바다, 들판이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서쪽 해안도로로 변산8경인 서해낙조를 볼 수 있는 코스다. 또 부안을 대표하는 관광지 변산반도는 ‘2017~2018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관광 100선은 지난 2013년부터 2년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온라인 설문조사와 현장평가 등을 토대로 선정하며 부안 변산반도는 2회 연속 선정됐다.변산반도는 우리나라 유일의 반도 국립공원으로 다른 국립공원에 비해 조금 늦은 1988년 19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 및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어 생태관광지의 요건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맛과 멋이 있는 포구 걷기여행길 10선’으로 부안마실길 4코스인 ‘해넘이 솔섬길’을 꼽았다.부안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넘이 명소인 부안의 관광지들이 각종 관광명소에 잇따라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부안이 명품관광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부안을 찾아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1.23 23:02

부안 저소득층 주거안정 탄력

부안군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가구 1680세대에 16억원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며 자가가구 166세대에 수선유지비용으로 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같은 주거급여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15년 7월부터 실시 중이며 부안군은 읍·면사무소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거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주거급여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조사 후 적합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원수에 따라 다르지만 4인 가구인 경우 임차가구는 매월 20만원씩 정기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자가주택은 주택노후도에 따라 수선주기 3년 수선비용 350만원 이하, 수선주기 5년 650만원 이하, 수선주기 7년 950만원 이하로 수선유지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급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민원소통과(063-580-4885)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들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집중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고 아늑한 주거공간을 조성해 군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지난해 기초수급자들의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47가구에게 23억 6000만원의 임차료 및 수선유지를 지급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1.20 23:02

부안해경, 해상 수색구조 위해 '더미' 활용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17일 연안 해상사고 수색구조의 효율화와 해상표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전북 서남해 해안 연안 조류를 관측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해경은 경비정과 해경센터 리브보트 등을 이용하여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더미’를 빠뜨려 해류와 조류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지를 조사하게 된다. ‘더미’는 키 170cm, 몸무게 70kg의 성인 남성과 비슷한 신체조건으로 무전기 형태의 위치발신 장치가 달려 있으며, 해경 상황실과 해경센터에서 더미가 흘러가는 위치를 모니터링 하면서 표류 위치를 파악한다.해경은 “해양사고의 95% 이상이 연안해역에서 발생하고, 특히, 전북 해역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아 해류와 조류 등의 방향이 수시로 변하고 있어 해상 추락자 발생시 수색에 어려움이 많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한편, 현재 운용중인 표류예측시스템은 지난 7월 기존 9km의 해상도를 3km로 개선시켜 정확도가 향상되었으나, 해상의 환경은 지형, 조류, 풍향, 풍속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해 데이터가 변화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조성철 서장은 “실종자 발생시 신속한 구조가 최우선시 되는 만큼 다양한 표류 정보를 수집하여 정확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1.18 23:02

부안군 경관계획 수립 공청회…주민 등 200여명 참석

부안군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한 ‘부안군 경관계획 수립 공청회’를 지난 13일 부안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경관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착수보고회와 부안군 경관에 대한 의식조사를 주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2차례의 중간보고회와 읍면 이장회의시 홍보와 공무원 교육을 거쳐 이번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공청회는 주민, 전문가, 공무원, 건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관계획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부안군 경관계획은 지역 경관의 가치를 높이는 보존·관리·형성지침과 문제경관 해결과 특성화를 위한 중점경관관리대상의 관리 지침, 지역의 상징적 경관을 위한 특별지침, 사용자별 유도지침인 경관요소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고,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부안군의 주요 경관자원이면서 경관적 중요성이 높은 지역인 새만금 홍보관 주변, 외변산 해안, 곰소항, 내소사, 부안읍 터미널사거리 일대를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설정하여 문제 경관의 관리 및 우수자원과 연계한 경관 형성 계획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부안군의 경관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었고, 경관계획은 부안 정명 600주년과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부안의 새로운 유산으로 남을 수 있는 경관 마련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1.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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