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4 03:24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군 내년 새만금 사업 탄력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 2일 국회에서 의결된 국가예산을 잠정 집계한 결과 내년도 부안군에 투자되는 국가예산이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부안군이 중앙부처, 전북도 및 국회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수시로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김종규 군수의 적극적인 국가예산 확보 노력과 김춘진 의원을 비롯한 정치권의 활동이 이룩한 쾌거라는 평가다.특히 국회 각 상임위별 방문활동을 펼치는 한편 막판 예결위 심의과정에서는 예산 삭감 방지 및 추가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 결과 애초 정부안에서 빠졌던 줄포 2단계 하수관거 설치사업을 신규로 반영시켜 5억원을 확보해 4년동안 18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부안4단계 하수관거 설치사업 등 하수관련 신규사업 예산이 애초 14억원에서 20억원 늘어난 34억원으로 증액됐다.격포 하서간 국도 30호선 확포장 사업이 총177억원에서 50억원이 증액된 227억원으로 늘어났고, 새만금 생태환경용지 조성사업이 신규로 25억원이 반영되어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이와 함께 새만금 방수제 축조 등 새만금관련 사업예산이 1500억원 이상이 부안군에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4.12.09 23:02

부안군의회 "악취 해결 최선다하자"

부안군 의회(의장 임기태)는 지난달 26일부터 4일까지 9일간 2014년도 군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천호)는 방대한 자료 수집과 위원들의 업무연찬을 통해 잘못 추진된 업무에 대하여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제시를 통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악취 배출시설의 악취 저감노력, 김제 살처분 오리의 참프레 공장 반입 등에 대해 잘못을 지적하고 행정과 의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 악취 해결에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으며 군민의 혈세가 낭비된 주요 사례인 충분한 검토없이 발생한 설계변경과 각종 사업의 공사발주시 관외업체의 물품, 장비가 많이계약되는 것을 지적하며 관내업체와 우리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물품과 장비가 계약되도록 강하게 요구했다.이외에도 갈수록 증가되는 다문화가정 지원방안, 인구 감소 방지 대책, 공유재산의 철저한 관리, 마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세부 프로그램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박 위원장은 감사기간동안 잘못을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여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대안을 제시한 부분은 군정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달라 주문하였다금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오는 23일 제9차 본회의에서 지적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집행부에 이송한 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4.12.05 23:02

부안군 '홀몸어르신 보호 우수기관' 선정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 3일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된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2014년 홀몸어르신 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부안군은 금년 홀몸어르신들의 보호를 위한 정책 중 우선 건강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cj헬로비젼과 업무협약을 맺고 금년 사랑의 SOS안심폰 200대를 거창군에 이어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제공하여 위급상황에 대처 하고 있으며, 응급안전돌봄시스템을 운영하여 치매증세 등의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의 활동상황을 모니터하고 일정기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때는 방문하여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또한 마실사랑방 17개소를 운영해 흩어져 생활하시던 어르신들이 마을 경로당을 이용하여 함께 생활하시도록 공동생활주거공간을 마련 운영하고 있으며,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중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100여명에게는 도식락을 배달해 드리고, 관내 공무원과 700여명의 홀몸어르신들의 사랑 잇기 결연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찾아뵙는 등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정흥귀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올해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우울증, 고독사 등 어르신들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4.12.05 23:02

"겨울에 제맛인 설숭어 맛보러 오세요"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제6회 부안 설(雪)숭어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안상설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설숭어 축제는 부안상설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부안군 및 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이 후원하며, 서민들을 주 고객으로 하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새만금 시대를 맞아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양질의 생선은 물론 각종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 폐막식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경연대회로 진행된다.축제 첫째 날에는 개막식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이날 오후 1시 부안상설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초청인사와 관광객,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식전행사(풍물공연, 상인동아리 댄스공연)와 개막식, 대형 숭어 등(燈) 점등식,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등이 열린다.둘째 날에는 숭어 특가판매와 함께 문화행사, 설숭어요리대회 등이 준비돼 있다.마지막 날에는 숭어먹기와 숭어잡기, 숭어낚시, 숭어깜짝경매 등 다채로운 숭어 관련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부안 일품요리 동지팥죽 판매와 숭어 바비큐장, 숭어 어탁 체험, 조개껍질 그림그리기, 특산물판매장 등은 상설행사로 행사기간 내내 진행된다.부안군 관계자는 설숭어 축제 및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통해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4.12.02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