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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에 박천호 의원, 부위원장에 오세웅 의원이 선임됐다.부안군의회 임기태 의장은 지난 17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에서 2014년도 부안군 행정사무 전반을 감사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에 박 의원을, 부위원장에 오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부안군의회는 오는 12월23일까지 2개월간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11월26일부터 12월4일까지 9일간 부안군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박천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소속 위원들에게 “사무감사 활동을 위한 감사자료 수집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주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권 강화를 위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누구를 처벌하기보다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고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 17~18일 2일간 천안 국학원에서 군정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변화를 향한 도전, 한마음 위탁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군의 핵심리더인 간부공무원이 리더로서 자기역량을 진단해 스스로 역량 개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리더십 함양을 통해 자기변화와 도전정신을 도모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실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교육은 ‘변화를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자기성찰과 변화에 대한 동기부여, 리더의 자기관리법, 충무공 리더십, 혁신과 도전정신 등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의 충무공 이순신에게서 배우는 필생즉사 필사즉생의 충무공 리더십 교육과 혁신 및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MK택시의 경영마인드·서비스 체험을 실시함으로서 교육효과를 높였다.특히 김종규 부안군수는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간부공무원들과의 자유롭고 진솔한 공감의 시간을 갖고 부안군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의식을 갖고 서로 하나 돼 부안군정을 이끌어 갈 것을 다짐했다.
부안군 진서면(면장 김우재)이 모두가 부자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제8회 곰소젓갈수산물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진서면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곰소항 다용도부지에서 열리는 제8회 곰소젓갈수산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직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이장협의회, 주민 등이 하나 돼 축제 홍보 및 깨끗한 환경조성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진서면은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사회단체, 이장협의회 등 7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 화합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달 초 진서면사무소에서 열린 생생현장회의에서 “지역 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행복한 군민의 축제가 돼야 국가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다”며 “전체 공직자가 곰소젓갈수산물축제의 홍보요원이 돼야 한다”고 당부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김우재 진서면장은 “전 직원이 홍보요원이 돼 일년 내내 찾아오시는 귀한 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 공모에 부안청정 누에타운 양잠산업 벨트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내년부터 2년간 총 사업비 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디재배 중후 누에사육용 하우스 지원, 누에사육 표준 재배사 설치, 누에사육 간이 재배사 확대 보급, 6차 산업화를 위한 체험장 운영 및 소규모 마을 축제 개최, 전문인력 양성 및 참뽕 관련기관 연계 체험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부안참뽕 사업인 혈행개선 임상시험, 인지능력 사업 등을 포함하면 2년간 총 10억원을 지원 받는 성과를 창출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해 확보한 사업이므로 전국 양잠산업의 산 모델화에 역점을 두고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타 지자체의 모델화가 될 수 있는 융복합 모델을 구축해 부안을 전국 최고의 양잠 메카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신규임용예정자 톡톡 아이디어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17명의 신규임용예정자들의 참신하고 창의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군정발전을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코자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누에타운 내 라바관 건립, 차원을 뛰어넘는 재래시장 활성화, 보물찾기로 즐기는 투어관광, 다문화가정 ‘둘둘둘 아버지학교’, 부안사랑 365스탬프 미션투어, 지역문화와 연계한 진로체험관 건립 등 지역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하는 2015년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부안 힐링파크 나눔숲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청에서 녹색복권 발행 수익금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산림문화 휴양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광역자치단체 평가 및 2~3차 현장발표심사 등 엄격한 평가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부안 힐링파크 나눔숲은 총사업비 6억4000만원이 투입되며 행안면 진동리 스포츠파크 일원 2만㎡ 부지에 교목과 관목, 초화류 등을 식재해 사회적 약자층, 스포츠파크 이용자,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공간 및 어린이들의 현장학급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부안 송산효도마을 나눔숲 역시 1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노인과 장애인, 지역 주민 등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녹색문화 생활공간을 조성하게 돼 사회적 소외계층의 쉼터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 힐링파크 나눔숲과 송산효도마을 나눔숲은 사계절 꽃, 열매, 향기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숲으로 조류와 곤충 등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무장애 산책로, 장애인 테이블, 점자난간 등을 배치하고 유니버셜디자인 개념을 도입, 어린이와 노약자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 서림지구대(대장 김용철)는 근린치안생활확보를 위한 방안 으로써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방범활동의 일환으로 공원전담 자율방범대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서림방범대, 여성방범대 등 6개 방범대는 관내 취약 공원으로 선정된 매창공원 서림공원 일대 연계순찰 및 보도 순찰을 통하여 성폭력예방과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김용철 지구대장은 “생업에 종사 하면서도 근린생활치안확보를 위해 경찰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협력단체와 지속적인 협력방범을 통하여 우리관내에서 근린치안생활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청자의 우수성이 중국에 널리 알려질 전망이다.부안군은 부안청자가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박람회에 초청·전시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고려청자의 우수성이 서해를 넘어 중국에 전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부안군이 2007년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박람회에 참관해 그 당시 지방정부 서기와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위러밍)의 교류희망과 현재 중국 경덕진 도자대학 짜오신 교수의 전시지원으로 참여하게 됐다.한편 중국 경덕진은 2000년 도자역사를 지닌 도자의 도시로 송나라 때 진종황제가 이곳의 도자가마들을 중국황실의 어요로 지정해 황실용품을 제작 생산하면서 본격적으로 꽃피기 시작해 현재 중국의 대표적인 도자산업 도시로 성장한 곳이다.
노점홍 부안부군수가 고소득 창출 농업 육성 등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부안군은 노 부군수가 최근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와 고소득 창출 농업 육성 등을 위해 군 특산물 홍보관과 부안유통, 애호박 재배단지 등을 찾아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노 부군수는 부안읍 서외리(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앞)에 위치한 군 특산물 홍보관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홍보관은 부안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을 전시홍보하는 장소로 관광객들에게 부안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부안유통 APC는 부안에서 생산되는 수박과 양파, 애호박, 절임배추 등 다양한 농산물의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곳으로 앞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부안 IC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효과적으로 살려 직거래장터 개설 등 관광객들에게 부안의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판매하는데 큰 역할을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에서 억대농가 300호 및 강소농 500호 육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신성장 소득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인 애호박 재배단지를 둘러봤다.부안 애호박은 지난달 초 육묘 정식해 이달 초부터 오는 12월 초까지 출하할 계획으로 시설하우스 1동당 600만원의 조수입이 기대되고 있다.노점홍 부군수는 새로운 신성장 소득품목 발굴로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와 유통업체 등도 고품질 우수 농산물 생산에 집중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군은 김종규 부안군수가 민선6기 취임 초부터 열악한 군 재정 해결을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취임 100일 만에 달성한 성과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업별로는 사창선 도로 확포장 공사 5억원과 부안 제3농공단지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5억원 등 총 10억원이다.사창선 도로 확포장 공사는 총사업비 31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부안 제3농공단지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역시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제3농공단지 입주업체의 원활한 교통공간 확보와 인근 마을 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김종규 군수를 주축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행정부 및 국회 등을 여러 차례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호소하면서 이뤄낸 성과”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신규 시책을 마련하고 수시로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국·도비를 확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기 힙합듀오 ‘지누션’의 가수 ‘션’과 함께하는 2014년 부안 아이키움 행복콘서트가 16일 오전 9시50분부터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인생2막, 아이와 연애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자녀와의 친밀도 형성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마련됐다.콘서트는 대한민국 아빠 중 대표적인 육아의 달인인 가수 ‘션’의 감동적인 강연을 비롯해 노점홍 부안부군수의 토크콘서트, 우리동네 어린이집 영상을 공유하는 영상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야기와 노래가 있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서림지구대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초등학생 현장체험이 많아짐에 따라 출발전 관광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지난 14일 관내 백산초등학교를 방문, 현장학습 출발 대기중이던 버스 기사를 상대로 음주여부를 측정하고 안전벨트 착용 등 교통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했다.서림지구대장 김용철은 “교통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다”면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기사들의 안전운행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13일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부안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MOU 체결식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이이홍거(예홍거)참사관과 주 광주 중국총영사관 장샤오메이(장소매) 부총영사를 비롯한 많은 주한 중국인단체와 부안군에서는 임기태 군의장과 이한홍 교육장 등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부안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을 위한 MOU에서 부안군 김종규 군수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전홍철 원장은 부안군 초중고등학생 및 공무원과 일반 군민에 대한 중국어 교육 및 문화, 관광, 경제 등의 각 분야에 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공동협력과 상호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는 부안군의 중국어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부안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부안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에 대한 홍보와 양국민들 간에 활발한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고, 부안군은 우석대 학교 공자아카데미와 협력해 중국인들이 찾아와서 힐링할 수 있는 편리한 생활환경과 언어소통 기반을 조성해 중소규모 중국투자자들을 유치할 계획이다.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중국정부가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와 교육을 목적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설립 운영 중인 공자아카데미의 하나로 부안군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공자아카데미와 중국어 교육과 교류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MOU 체결식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이이홍거(예홍거)참사관과 주 광주 중국총영사관 장샤오메이(장소매) 부총영사를 비롯한 많은 주한 중국인단체 등 많은 중국측 인사들이 참석해 중국측의 큰 관심을 반영했으며, 부안군에서는 임기태 군의장과 이한홍 교육장 등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김종규 군수는 부안군은 이번 차이교육문화특구 조성 MOU체결을 계기로 많은 중국손님들이 부안군과 새만금을 찾아올 수 있도록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대한 군민 교육과 더불어 관광안내도, 교통표지판, 관광안내표지판, 상가간판 등에 중국어를 병기하고,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 개발과 메뉴판 정비 등 중국손님 맞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안군 수도사업소(소장 박상기)는 직원 자원봉사 활동 모임인 ‘水愛會(수애회)’가 지난 10일 주거환경이 매우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의 상·하수도 관련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위도면 벌금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수애회 회원들은 수도관 이설, 하수관 매입, 주방 개수대 교체 및 옥내외 청소 등의 미담활동을 통해 주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수도사업소 박상기 소장은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가꾸는데 수애회의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맑은 물 공급에 앞장서는 부안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水愛會’는 2008년부터 부안군 수도사업소의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활동 모임으로, 소외계층의 상하수도 서비스행정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으며 수년간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과 함께 하는 감동실현 및 직원 간 화합과 동료애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부안읍(읍장 한홍) 이장단 70여명은 지난 10일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행복한 부안 만들기를 위한 ‘이장단 생생현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9일 실시한 순천만생태공원 선진지 견학과 연계하여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을 비교 탐방하고 그 결과를 토론하고자 실시하였다.부안읍 이장단은 줄포갯벌생태관에서 토론회를 진행하고 갯벌생태계 전시물과 40만㎡의 생태공원을 탐방하였다.토론회에서 봉학마을 김재희 이장은 “부안은 산, 들, 바다, 갯벌 등 생태자원의 보고이지만 ‘생태’라는 말을 순천에서 선점하여 사용하고 있다. 부안이 순천만을 넘어 제1의 생태관광 명품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주민과 공무원이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야한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더불어 순천생태공원의 소형무인궤도차를 비교하며 줄포에서도 근처 관광지와 연계한 셔틀버스를 운영하거나 자전거 임대사업 등을 실시하여 관광객 이동수단 마련이 필요하다고 부안읍 이장단은 의견을 모았다.한홍 읍장은 “이번 생생현장 토론회를 계기로 획일적인 이장회의에서 벗어나 현장행정 최일선 지도자인 이장님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소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신 이장님께 감사드리고 현장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1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위령제가 지난 10일 부안군 위도면 위령탑에서 김종규 부안군수와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지역내 기관단체장, 유가족,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위령제에 참석한 유가족들은 가족을 잃은 아픔을 달래며 위령탑에 헌화하고 분향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20여년이란 긴 시간이 흘렀지만 유가족들에겐 그때가 오늘인 듯이 순간순간 아파왔을 것이라며 가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지난 1993년 10월 10일 오전 9시30분 승객을 태운 훼리호가 부안군 위도면 파장금항에서 격포항으로 향하던 중 높은 파도의 거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전복된 사고다.이 사고로 모두 29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 가운데는 58명의 위도면 주민이 포함돼 있고 이를 추모하기 위해 사고해역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있는 진리 연못 끝에 1995년도에 위령탑을 건립하고 매년 10월 10일 292명의 영령의 명복을 빌기 위해 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
부안군 부안읍(읍장 한홍)이 광주광역시 벤치마킹에서 오는 24일 곰소에서 개최되는 제8회 곰소젓갈 수산물축제 홍보에 앞장섰다.부안읍 직원 30여명은 지난 9일 전남 담양과 광주광역시 등에서 진행된 아이디어 메이커 벤치마킹에서 제8회 곰소젓갈 수산물축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실제 부안읍은 광주광역시 대표 축제인 추억의 7080 충장축제에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광주광역시 동구 학운동팀과 함께 거리퍼레이드에 참가, 곰소젓갈 수산물축제 플래카드를 게첨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였다.부안읍 직원들은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충장축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마실축제에 거리퍼레이드를 접목시키는 등 부안읍 구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에 나섰다.
부안군 재향군인회(회장 백상록)는 지난 10일 경북 의성군 재향군인회를 방문하여 국민화합(영호남 행사)을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영호남 친선교류를 통한 국민화합 분위기 정착과 상호교류, 공감대 형성으로 향군의 선도적 역할을 목적으로 1998년부터 부안군과 경북 의성군 재향군인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방문하여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이날 부안군과 의성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지역 특산물 교환 및 친목과 우의를 다졌고, 지역문화 및 정보교환, 지역안보 현안논의 등 다양 교류를 펼쳤다.
부안농협(김원철 조합장)이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가 선정하는 2014년 대한민국 최고브랜드 대상(고품질쌀생산부문)을 수상했다.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 홀에서 제7회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 시상식을 열고 김원철 조합장을 비롯한 11명의 최고브랜드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김 조합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을 운영하여 우량 묘를 대량생산, 단지에 단일품종을 공급하고 영농비를 절감, 인력난을 해소했다.또한 벼 병해충방제를 위하여 무인헬기를 이용 단지내 공동방제를 하여 방제 효과를 높였으며, 방제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뿐만아니라 농약중독사고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하고 노령화, 부녀화에 따른 일손부족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8일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됐다.(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김봉철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장,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백산면 대수보건진료소 생활체조팀과 국악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올해 100세가 되는 김봉영 어르신께 박근혜 대통령이 수여하는 청려장을 전달했으며 70여년간 서로 아끼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오신 보안면 허현김점순 부부가 백년해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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