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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신세계효병원, 정신건강증진센터 수탁 운영 협약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정신건강증진센터 민간위탁기관으로 지석의료재단 신세계효병원을 선정하고 지난 28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한 신세계효병원장, 보건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신세계효병원은 2014년 10월 28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정신질환의 예방,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 및 사회복귀를 돕고 군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노인우울증 및 스트레스예방사업, 자살예방사업을 중점으로 군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정신보건사업을 펼칠 예정이다.김종규 부안군수는 “협약식을 통해 전문성을 가진 질 높은 민간 정신의료서비스로 고위험군 및 위기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까지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군 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의료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민간위탁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증진사업,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중증정신질환자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정신보건 자원과 네트워크 조성 등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4.10.30 23:02

부안군, 소득 창출 농업관광 실현 중장기계획 토론회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민선6기 군정방침인 ‘소득을 창출하는 농업관광’ 실현을 위해 농촌지도사업 중장기계획 및 이에 따른 조직개편(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의회와 학계, 도내 전문기관, 농업인단체, 행정 및 농촌진흥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토론회는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중장기계획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은 지도사업의 슬로건을 ‘Safe Food&Sustainable Agri culture(안전한 먹거리&지속가능한 농업)’로 정하고 군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식품위생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연구 및 지도·교육을 확대하고 군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또 지속가능한 농업 육성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생산력과 수익성을 확보,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쌀 품질향상을 통한 브랜드화, 주요곡물 사업기반 조성을 통한 부안군 곡물산업 육성, 시설원예 재배단지 6곳 이상 조성,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규 품목 육성, 부안군 특화 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 육성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실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4.10.29 23:02

취임 100일 맞은 노점홍 부안부군수 "전국서 가장 살기좋은 지역 만들 터"

노점홍 부안부군수가 25일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노 부군수의 조용하지만 강한 군정 조정능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민선6기 김종규 부안군수 취임 후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이러한 성과 속에는 김 군수의 탁월한 리더십과 함께 노 부군수의 외유내강형 군정 조정능력이 주효하고 있다는 시각이다.노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풍부한 행정경험과 냉철한 판단력을 앞세워 각종 현안 업무를 파악,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을 발휘했다.전북도청 근무시절 쌓아온 업무처리능력을 백분 활용해 하나하나의 군정 업무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을 보이고 있다.실제 노 부군수는 전북도청 시절 15년간 기획부서에서 일했던 노하우를 토대로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집중했다.그 결과 국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위도 낚시관관형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을 비롯해 부안 청정 누에타운 특구내 양잠산업 벨트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녹색 나눔숲 조성사업, 계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공모사업 선정 횟수만도 노 부군수 취임 이후 3개월여 동안 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8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민선6기 주요 공약사항 실천을 위한 행보에도 적극 나서면서 군민과의 공적 약속은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 호평을 얻었다.노 부군수는 지난 7일 중화인민공화국 중국주광주 총영사관을 방문해 장소매 부총영사를 예방하고 부안군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계획을 설명한 뒤 협조를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당시 장소매 부총영사는 부안군이 추진 중인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계획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지난 8월 시진핑 주석의 방한 때 박근혜 대통령과 합의한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 계획과 관련해 성공적 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노점홍 부군수는 군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부안 만들기에 열정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4.10.28 23:02

부안 곰소젓갈수산물축제 인파 북적

제8회 곰소젓갈수산물축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5만여명이 찾아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지역특화 음식 체험 및 판매장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행복한 부안! 맛깔스런 곰소!’, ‘색다른 동행! 색다른 부안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 총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젓갈피자와 참뽕오디빵 등 기존 상식을 색다르게 뒤집은 퓨전 음식으로 차별화, 관광객들이 북새통을 이루면서 새로운 소득품목 개발 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행사는 흥을 돋우는 농악과 가수왕 선발대회, 트로트 대행진 등의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김치와 젓갈 담그기, 바지락 빨리 까기 등 풍성한 체험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 제1회 곰소젓갈수산물 요리경연대회 개최로 지역 특산물인 뽕을 이용한 젓갈·수산물요리가 다양하게 개발돼 새로운 소득품목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관광객도 축제장을 찾아 김치 담그기와 회 뜨기 체험을 하는 등 곰소젓갈을 널리 알릴 수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젓갈피자와 젓갈비빔밥, 참뽕오디빵과 떡 등 지역특화 음식 체험이다.젓갈피자는 피자도우에 청어알 등 관광객들이 원하는 각종 곰소젓갈을 토핑해 즉석에서 오븐에 구워 제공, 어린이들을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젓갈비빔밥은 개막식 메인이벤트로 진행됐으며 감칠맛이 풍부한 곰소젓갈을 부안 명품 브랜드쌀인 천년의 솜씨로 지은 밥과 버무려 관광객 500명에게 제공했다. 관광객들은 “기존 비빔밥은 고추장 양념에 비비다 보면 맵고 짜는 등 다소 자극적이었지만 자연에서 발효시킨 곰소젓갈로 만든 비빔밥은 단맛과 짠맛 등 다양한 맛이 어우러져 매우 풍미가 있었다”고 말했다.참뽕오디빵과 떡은 부안 특산품인 참뽕오디 가루로 반죽했으며 100% 참뽕오디 잼을 활용해 기능성 건강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부안 참뽕주와 아나고의 만남도 이색적이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부안 참뽕주와 아나고 체험부스를 운영, 관광객들이 발길을 사로잡았다.

  • 부안
  • 양병대
  • 2014.10.28 23:02

부안군, 귀농·귀촌 도시민 유치 활력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국비 공모사업인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에 최종으로 선정돼 3년간 6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시군의 도시민 유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해오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내년도 사업의 경우 전국 20개소 신청 중 12개 시군이 선정됐다.군은 이번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귀농귀촌지원센터 구축 운영, 귀농인 장기체제형 거주공간 마련, 농업트럭 구입 임대농기계 택배지원 사업, 귀농인 창업 컨설팅 및 시시콜콜 현장상담 등 17개 사업을 실시해 귀농 귀촌인의 애로사항을 일사천리로 해결하고 도시민의 부안 귀농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현재 부안군 귀농귀촌 현황은 2009년 95세대 220명에서 지난 9월 말 현재 381세대 608명, 최근 6년간 총 927세대 1603명으로 급증했다.특히 올해 귀농귀촌 현황을 보면 3040대 젊은 귀농인이 185세대로 전체 49%를 차지해 인구감소와 고령화되고 있는 부안의 큰 활력이 되고 있다.군은 이번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선정과 귀농귀촌의 증가는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김종규 부안군수의 의지와 귀농귀촌협의회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이루어낸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4.10.27 23:02

동학 농민군 생생한 울림…관객 사로잡아

동학혁명 2주갑 기념공연 가보세 갑오년, 전주성이 20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공연됐다.문화관광체육부와 부안예술회관이 주최하고 한국문예회관연합회, 얘기보따리, (사)푸른문화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세월호 사태로 인해 축소된 문화예술단체들의 창작 및 공연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공연은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농민군들의 외침이 120년을 지났음에도 생생한 울림으로 다가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 음악과 연기, 영상, 무용, 전통연희 등이 결합된 총체극으로 동학혁명의 가치를 장르간 통합을 통해 표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특히 SNS 사전 이벤트를 통해 120명의 국민들이 얼굴로 공연에 참여했다. 시민들의 얼굴은 공연의 피날레 부분에 전봉준 장군의 얼굴로 형상화 돼 동학혁명의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전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연, 전통연희 연주자, 무용가, 무예가, 미디어아트 작가, 소리꾼 등 60여명의 예술가들이 힘을 합쳐 최고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동학혁명의 정신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부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동학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공연이 됐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4.10.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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