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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산업경영인 부안군연합회(회장 김종일)는 18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800여명의 수산업경영인과 수산관련 각급기관·단체가 모인 가운데 제6회 전북도 수산업경영인대회를 개최했다.전북도와 부안군이 후원하고 부안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기념식과 한마음체육대회, 수산업경영인 장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김종규 부안군수와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 김춘진·최규성 국회의원, 김수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동욱 서해어업관리단장, 김창현 수산업경영인 제주연합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특히 진서면 곰소리 장만수씨 외 2명이 불법어업 예방활동과 수산자원 보호에 앞장선 공로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 13~14일 2일간 서울특별시 방배동 소재 전북도 수도권 귀농귀촌홍보관에서 ‘부안군 수도권 귀농귀촌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은 도시민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상당수의 도시민들이 방문 상담을 진행, 향후 귀농귀촌 활성화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군 귀농귀촌 정책과 입지여건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용국 귀농귀촌협의회장이 귀농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노하우를 전수했다.참석자들은 부안의 수려한 관광지와 은퇴 후 귀농 소득작목(오디, 감자, 수박, 머위), 전원생활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17일 주산면사무소에서 열린 생생현장회의에서 면민의 날 행사장에 지역특산품을 전시판매하자 참석자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 면민의 날 행사를 지역특산품 중심의 축제로 승화시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어 김 군수는 예를 들면 보안면은 청자축제, 동진면은 감자축제, 주산면은 블루베리축제, 계화면의 쌀축제, 진서면은 젓갈축제 등이 될 것이라며 이처럼 축제화된 면민의 날 행사의 성공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군수는 면민의 날 행사의 지역특산품 축제화와 함께 프로그램도 기존 체육행사 및 장랑에서 큰 변화가 필요하다며 남녀노소,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즐길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또 지역특산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역동성을 가미해 축제화된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면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실현하고 여유와 힐링의 도시 부안이 축복의 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의회는 1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주관 한숙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에서 2015년도 예산안 심사 관련하여 업무연찬을 실시했다.이날 강사로는 전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최민수 박사, 전 경실년 예산감시국장 정창수 박사, 전 국회예결특위 수석전문위원 신해룡 박사를 초빙해 2015년도 예산안 심사 관련하여 업무연찬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박병래, 문찬기, 이한수 상임위원장을 비롯하여 김형대, 장은아 의원 등은 이날 연찬회에서 재정건정성 확보를 위한 예산안의 사업별항목별 적정성, 사업지속가능성, 전시성 분석과 재정분석기법 예산심사의 실제요령 등 2015년도 예산안심사 실전 모의 등을 실시하였으며 함께 참석한 부안군의회 외에 7개 시군 의원들과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자치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부안군 자원봉사센터는 14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부안지역 4대 종단(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사)전북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화합과 희망의 프로젝트로 각 종단별 자원봉사자와 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사회단체인 부안서해로타리, 여성의용소방대, 밀알회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00포기의 김장을 함께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홀로어르신 93세대와 차상위계층 200세대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4대 종단 대표자들은 “올해는 추운 겨울이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4대 종단이 함께 버물린 김장김치가 모든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안내소 안내요원 등 20명이 지난 12일부터 1박2일 동안 부여와 공주, 익산 등 백제문화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부안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소개안내하는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현장교육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교육기회 확대, 해설기법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벤치마킹을 위해 실시됐다.이날 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은 부여 부소산성을 시작으로 정림사지 5층 석탑, 국립부여박물관을 관람하고 공주로 이동해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송산리 고분 등을 둘러본 뒤 익산미륵사지 등을 찾아 현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다.특히 부안 관광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과 함께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관광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부안군의회 김형대 의원이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민생현장 방문에 나섰다.김 의원은 12일 2014년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인 행안면 대초농협 창고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작황과 수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그는 “갈수록 농촌인구가 줄어 일손이 부족하고 노령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농사짓는 농업인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한 해 동안 힘들여 키운 농산물이 최고 등급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그는“쌀 생산 농가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겠지만 친환경 농업 등을 통한 타 지역과의 차별화로 부안군만의 경쟁력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농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민선6기 직무성과관리 워크숍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군은 12일 민선6기 군정방향에 부합하는 직무성과관리 지표를 설정하고 올바른 방향 제시로 군정목표인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의 조기 실현 등을 위해 ‘민선6기 직무성과관리 워크숍·컨설팅’을 군청 2층 대회의실 및 5층 중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컨설팅은 이수만 한국지방경영연구원장을 초청해 이뤄졌다.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워크숍은 ‘부안군 발전과 성과관리’를 주제로 이 원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이 원장은“부안군이 지향하고 있는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이라는 군정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각종 발전전략과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기 위한 성과관리체계의 구축·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성과관리의 성공을 위해서는 최고 경영진과 고위 간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평가대상 직원들의 성과관리시스템에 대한 수용성 강화, 조직내 계층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적극 부여, 성과관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조정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60명에게 숨은 조상땅 743필지 65만㎡를 찾아줬다고 밝혔다.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해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조상명의 또는 본인명의의 토지를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찾아주는 제도이다.신청방법은 사망인의 상속인 또는 열람신청을 위임 받은 사람이 군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내년부터는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사무소에 사망신고 시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서를 동시에 접수받아 1회 방문으로 처리할 계획이다.구비서류는 사망자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로 신청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거나 대리인을 통해 위임장과 자필 서명된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이종대 군 종합민원실장은 자손들이 조상땅을 찾아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내년부터는 1회 방문 처리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정섭)에서 실시한 고혈압·당뇨 자조모임이 성황리에 운영됐다.군 보건소는 지난 9월 30일부터 방문건강관리 사례관리자로 등록된 고혈압·당뇨 환자 35명으로 대상으로 ‘방문간호사와 함께하는 고혈압·당뇨 자조모임’을 진행했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고혈압·당뇨 환자 35명이 매주 군 보건소에 모여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체질량지수, 일상생활행태 등을 조사한 후 고혈압·당뇨병 예방과 합병증 관리 교육, 구강관리, 고혈압·당뇨 질환에 적합한 운동교육 및 밴드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내용을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주 생활화 여부에 대한 의견 교환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 등 효율성을 높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자조모임을 활성화해 환자 간에 동질성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내년부터 부안의 미래 비전 실현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공직자들의 능동적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김 군수는 최근 동진면사무소에서 열린 생생현장회의에서 지난 7월 취임했는데 벌써 2014년이 다 가고 있다며 돌이켜보면 취임 첫 해인 2014년은 부안의 미래 비전을 위해 앞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군수는 준비과정은 올해로 끝나야 한다며 올해 말까지 부안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끝내고 내년부터는 서해안 중심도시이자 축복의 땅 부안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김 군수는 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토론 등을 통해 준비과정을 검점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는 등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군수는 또 친절 행정과 인구 늘리기 등 기본적인 사항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생활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연말까지 준비를 잘 해 내년부터는 부안의 미래 비전 실현을 향해 힘차게 나가자고 밝혔다.
제19회 농업인의 날 및 제15회 농업인 대동한마당이 11일 김춘진 국회의원, 김종규 부안군수,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농업인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부안군농업인단체연합회주관하에 식전행사로 풍물패 사물놀이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추수감사제 등으로 진행됐다.이어 기념식과 문화·체육행사가 진행돼 농업인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했으며 부안군농업인단체연합회 산하 17개 단체가 각 단체별로 우유 및 상지차 시음, 벌꿀 시음 및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또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우수 농업인 13명과 농업발전 공무원 3명을 표창했으며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 관련기관 임직원 및 공무원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제15회 농업인 대동한마당 행사에서는 전통놀이와 문화행사 등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고 즐거움이 가득한 소통·화합의 행사로 치러졌다.특히 부안군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열린 부안군 농산물 음식품평회에서는 부령현 600주년을 기념해 읍면별 특색 있는 음식들이 전시돼 맛의 고장 부안의 진수를 선보였다.
부안군은 안전행정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한 제38회 청백봉사상에서 환경녹지과 김덕진(54) 주무관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린 청백봉사상은 지방행정 일선에서 청렴결백하고 헌신봉사하는 정신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게 주는 상으로 지방공무원에게는 가장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다.김덕진 주무관은 지난 18년간 근무해 오면서 주로 주민들의 환경개선 업무를 담당해왔다.2009년부터는 전국적인 걷기 열풍 속에 변산 마실길 조성을 전담해 마실길 특허출원, 2011년 국토부 해안 누리길 지정,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5대 명품길 선정 등에 크게 일조했다.특히 김 주무관은 평소 근검절약하면서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자녀교육에 힘써왔으며 직장 내에서도 매일 직원 게시판에 아름다운 글과 음악, 사진 등을 꾸준히 전달해 조직 내 활력 바이러스를 불어 넣고 있다.김 주무관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의 영광은 함께 한 동료와 군민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만들기에 더욱 정진해 군민들에게 봉사하고 사랑받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주무관은 포상금으로 받은 2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훈훈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원은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민생현장 방문에 나섰다.박 의원은 10일 2014년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인 부안읍 외하농협 창고를 찾아 수매작업에 함께 참여하고 쌀값 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특히 박 의원은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에서 등급판정이 난 벼 포대에 직접 검사 증인을 찍으며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였다.또한 그는“부안군은 올해 장마와 태풍의 피해가 거의 없고 일조량이 풍부해 어느 해보다 우수한 품질의 벼가 생산됐다”며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쌀값 안정과 수급대책 등 농민들이 시름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부안군 주민생활지원과(과장 정흥귀)는 지난 8일 상서면 청림 천문대에서 제2회 행복드림 소통동행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민생활지원과 및 읍면 직원과 사례관리사,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행정팀, 마인드 행정팀, 창조 행정팀으로 나눠 운동경기, 민속놀이, 장랑 등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오전과 오후로 나눠 경기가 이뤄졌고 윷놀이, 줄넘기, 줄다리기 등 팀의 단합이 중요한 단체경기 등으로 구성돼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김종규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위기에 처한 군민들이 행복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 군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소통·동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 8일 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배우자 15명을 대상으로 아버지교육 ‘행복한 아빠! 해피 파파!’를 운영했다.‘가족의 화합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과 자녀의 이중언어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가족의 화합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은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티셔츠 및 가죽목걸이 만들기 등 남편과 아버지로써 가족을 위해 직접 선물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이 추진 중이 농업인과 함께하는 영농현장 컨설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민선 6기 군정방침 중 하나인 ‘주민과 소통하는 동행행정’을 강화코자 매주 금요일 읍면을 순회하면서 농업인과 함께하는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7일에는 부안읍 농업소득상담소에서 전화접수와 내방자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이 있는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부안읍 농촌지도자 김갑곤 회장은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 청취와 현장애로 해결 등 농업인의 환영받는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해 감사하다”며 “조금씩 변화된 모습에 민선6기에 대한 기대가 크다. 활발한 농촌지도사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도시와 농촌간 교류를 통해 상생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키 위해 농촌마을 자매결연 추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부안군 지역의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산촌생태체험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등 체험휴양관광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국내 500대기업과 주요 대도시아파트 부녀회 등의 자매결연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먼저, 1단계로 이달안에 국내 500대기업에 도농교류 참여와 협조를 바라는 군수서한문을 발송하고, 2단계는 주요 대도시 아파트 등을 조사한 후 군수서한문을 발송 후 기업과 아파트등의 자매결연 의사를 확인하여 자매결연 협약체결을 적극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특히,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 및 단체의 임직원과 회원들에게는 부안군 청자박물관과 부안군 누에타운 시설의 관람료를 보통관람료의 50% 할인해 주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부안상설시장에서는 제철수산물 시식회와 부안지역에서 생산되어 가공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부안군 농민회와 함께 지난 4일 진행했다. 부안군 농민회에서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는 부안의 향토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연잎차, 오디식초 등 시음회와 더불어 잡곡, 보리고추장, 찹쌀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했다. 고객체험마당에는 이달의 부안상설시장의 제철수산물 시식회 등을 통해 제철수산물을 알리고, 천일염과 오디를 이용한 천연조미료 만들기를 통해 부안군 특산품을 홍보했다. 이번행사는 오는 21일에 한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부안군농민회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 논의 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청자박물관이 제15회 전북도 건축문화상 사용승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북도 건축문화상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확산하고 건축문화의 질적인 향상과 미래를 이끌어 갈 건축인 발굴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대상을 수상한 부안청자박물관은 외관이 청자 완(찻사발) 모양으로 획일적인 건축물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려청자의 고장 부안의 의미를 잘 살려낸 건축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국보 제115호 청자상감애초문완을 모델로 했다.청자박물관 관계자는 청자박물관에는 총 4개의 전시실과 4D특수영상실, 도자기 빚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동, 도예가들의 공방인 도예창작스튜디오 등이 있다며 이밖에 2개의 고려청자가마터가 보존돼 있는 야외공원이 있어 관람객들에게 청자박물관만의 차별화된 고려청자 관람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공간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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