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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관광시대 중심지로 부각된 부안 변산반도에 최근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대향연이 펼쳐져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등 떠들썩하다.변산반도는 천연기념물 미선나무를 비롯 변산바람꽃·복수초·현호색 등 각종 야생화들이 지난 2월 하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려 봄꽃 웃음판의 서막을 열었다.이어 4월 중순부터 관광지로 유명한 내소사 사천왕문앞·개암사 진입로· 상서면~청림가는길 왕벚꽃, 우동지구·해변도로 수성당앞·곰소다용도부지 유채꽃 , 줄포생태공원의 야생화 등이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또 주꾸미·꽃게·갑오징어 등 봄철 입맛을 한껏 돋우고 영양이 풍부한 수산물이 제철을 맞아 격포횟집단지와 부안읍 수산물시장 등에 다량 선보이는 등 먹을거리가 풍성해졌다.이와 함께 시인이 바다를 끼고 달리는 도로로 표현될 정도로 아름다운 변산해안도로와 지난해 하반기 개통한 새만금전시관~변산해수욕장~고사포해수욕장~하섬전망대~격포로 이어지는 마실길이 각광을 받는 계절을 맞고 있다.여기에다 격포항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가볼만한 4월의 여행지로 선정되고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개통일이 27일이어서 전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는 상태이다.이처럼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 대향연이 펼쳐지면서 주말과 휴일인 17·18일 부안~변산~격포~곰소로 이어지는 국도 30호선에는 행락차량이 차량이 꼬리를 물었다.격포 횟집단지와 바지락죽집·부안읍 수산물시장 등에서는 넘쳐나는 손님들로 즐거운 비명이 울려지는 등 지역경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한편 부안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동진면과 행안면·계화면 ·부안읍내 썬키스로드 주변 등에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 유채꽃이 만발해 보리밭과 노란물결과 푸르름의 멋진 조화를 연출하게 되고 새만금 깃발축제가 27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어서 최대 관광특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농기계은행 영농작업반으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9월 발족된 부안농협 농기계은행 영농작업반이 본격 영농철을 앞두고 15일 힘찬 고동을 울리고 나섰다.'2010년 부안농협 농기계은행 농작업 발대식'이 이날 부안군 백산면 평교리 부안농협 벼 공동육묘장에서 김호수군수·권익현 도의원·유점룡 전북농협 경제사업 부본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관내 조합장·농기계은행사업 책임운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발대식에서는 부안농협 조합원 4명에게 트랙터 2대·콤바인 1대·이앙기 1대 등 신규농기계 4대가 전달됐으며 농기계은행사업 조기정착및 활성화를 위한 결의문 채택이 있었다.이어 백산면 평교리 뜰에서 트랙터 5대를 이용한 규산질비료 살포와 트랙터 10대를 동원한 경운작업 시연회도 열렸다.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농기계은행 농작업 대행 추진분위기를 조성하고 농기계은행사업 활성화및 영농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발대식을 갖게 됐다"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농기계 영농작업반이 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 부안수산사무소 5월 수산물 꽃게 · 갑오징어 추천꽃게는 다이어트 효과, 몸속 열제거, 이뇨작용 탁월갑오징어는 피로회복 및 성인병예방 효과, 뼈는 위장질병 치료탁월전북도 부안수산사무소(소장 주동수)는 5월의 대표 수산물로 꽃게와 갑오징어를 추천한다고 15일 밝혔다.부안수산사무소에 따르면 꽃게는 봄철에 산란기를 앞두고 맛과 영향이 최고조에 이르러 지방함량이 낮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기능이 있어 다이어트식 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또 갑오징어는 봄철을 대표하는 수산물 중 하나로 타우린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 새 회장에 김갑곤씨(62)가 15일 선출됐다.김갑곤 신임 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발전에 더욱 노력하고 내가 먼저 앞장서 참 된 일꾼으로 봉사를 실천하며 아울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을 바란다"며 각오를 밝혔다.한편 김갑곤 신임 협의회장은 1988년부터 새마을지도로 활동하며 새마을지도자부안읍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교과서 활용연수 및 교과서에 실린 문화유적지 탐방을 관내 초등 3학년 담임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했다.13일 실시된 교과서 활용연수는 3학년 지역화 교재 '부안탐구' 를 대상으로 한 가운데 지역화 교재의 개발 방향 및 사회과 지도법과 활용 안내로 진행됐다.14일과 21일 이틀간 실시되는 부안투어'는 지역의 문화유적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학생을 지도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용규)는 변산반도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산벚나무 꽃의 개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 하순부터 자연 속에서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상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산벚나무는 때늦은 추위로 인해 개화시기가 다소 늦어져 전년에 비해 약 1주일 정도 늦은 4월 25일경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때 변산반도를 찾으면 산벚나무 개화를 비롯하여 참나무류와 대부분의 활엽수들의 새잎이 본격적으로 돋아나 분홍색·연두색 등 은은한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부안군은 아리울시대를 이끌어갈 행정혁신 역량강화교육을 13-14일 산하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변화를 지향하는 기업가 마인드를 고취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기업교육기법을 도입했다.기존의 1인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여 참여자간의 적극적 협력과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김호수 군수는 교육장을 방문,"오늘 여러분의 작은 변화의 날갯짓이 태평양을 건너 태풍이 될 수 있도록 '파괴적 혁신'을 이뤄 달라"고 당부했다.
"전나무 숲 진입로로 유명하다는 내소사 어디로 가야 하나요?"변산반도 국립공원내 관광지중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로 안내하는 도로변 이정표를 더욱 보강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는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 방면과 국도 30호선을 따라 격포 등지 방면에서 내소사를 찾고 있는 탐방객들이 이정표 부족으로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 불편을 크게 겪고 있기 때문이다.내소사는 절뒤 수려한 산세와 대웅보전·고려동종·영산회괘불탱·법화경절본사본 등의 보물에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이어지는 600여m 진입로변에 수령 150여년 된 아름드리 전나무숲길이 멋진 풍치를 자아내 탐방객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80만여명이 찾아 변산반도 국립공원내 관광지중 최다 탐방객을 기록했으며 이달 27일 새만금 방조제가 전면 개통되면 탐방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내소사측과 탐방객들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와 국도·지방도 이정표에 내소사 표기가 빠져 있어 네비게이션이 없는 차량을 이용해 내소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특히 내소사를 찾는 탐방객들은 줄포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 방면 및 변산면 격포방면에서 접근하고 있으나 이들 방면 도로교차점 부근 이정표에 내소사 표기가 부족해 우왕좌왕하기 일쑤이다.내소사 종무소 관계자는 "최근 외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어떻게 찾아가야 하느냐고 물어오는 전화가 잇달고 있어 다른 일을 하지 못할 정도"며 줄포 IC 부근 서해안고속도로·줄포관광안내소 앞 삼거리·줄포 영전사거리 방향 삼거리, 격포 소재지 부근 이정표에 내소사 방향을 추가해 줄 것을 도로관리청인 도로공사 및 전주국도유지사무소와 부안군에 촉구하고 있다.
노인전문 요양시설인 송산효도마을 증축 기공식이 12일 부안군 주산면 동정리 현장에서 김호수 군수를 비롯 사회복지법인 한울안 관계자·지역주민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송산효도마을 증축 공사는 국비 3억6100만원, 군비 3억6200만원, 자부담 1억9100만원 등 총 9억1400만원을 투입해 5개여월의 공사 기간을 걸쳐 9월에 완공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05년 9월 개원된 송산효도마을은 현재 70여명의 노인들이 입소되어 있는 가운데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입소노인들에게 더욱 질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지역 공동브랜드쌀인 '천년의 솜씨'가 대한민국 최고 유통망을 보유한 삼성 홈플러스 전국 120개 매장에 입점, 13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공동브랜드쌀로 개발 육성한 '천년의 솜씨'가 쌀 유통시장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삼성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입점판매하게 됐다는 것.이번 삼성홈플러스 입점을 통해 천년의 솜씨 쌀은 오는 9월말까지 3000톤 가량의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쌀의 명품화를 위해 지난해 공동브랜드쌀로 개발한 천년의 솜씨는 같은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전국 쌀 대축제에서 전국 최고의 맛을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며"이런 결과 전국 최고 유통망인 삼성홈플러스에 입점, 유명브랜드쌀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천년의 솜씨를 오는 2013년까지 전국 10대 브랜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관광시대를 맞아 부안군이 관내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안내하고 소개할 문화관광해설사를 대폭 보강했다.부안군에 따르면 새만금방조제가 오는 27일 개통될 경우 부안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에따라 관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로 8명 선발했다.이들에 대해서는 1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15일간의 신규양성교육을 거쳐 5월부터 투입하게 된다.부안군 문화관광해설사는 기존 19명을 포함해 모두 27명으로 늘어나게 된다.한편 지난 9일에는 기존 및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된 가운데 '가요와 함께하는 부안관광', '부안·변산 역사적 고찰', '새만금 개발 방향' 및 '새만금 관광시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 등의 주제로 초청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됐다.
봄철 관광철을 맞아 전세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안지역 전세버스 업계에서 지입제 전세버스 영업행위와 주소지를 벗어난 상주 영업행위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유>부안고속관광 등 부안지역 전세버스 업계에 따르면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개인 소유의 버스를 전세버스 회사 명의로 등록해놓고 전세버스 영업을 하는 지입제와 주소지를 벗어난 지역에서 지사 및 차고지를 두지 않는 상주영업이 금지되어 있다.그러나 부안지역에는 익산·정읍·김제 등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전세버스 회사에 등록해놓고 영업하는 지입제 차량이 10여대가 넘고 있고 지점 및 차고지를 두지 않고 상주영업까지 버젓이 하고 있다는 것.이로 인해 정식 등록을 거쳐 영업을 하고 있는 지역 전세버스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는가 하면 자동차세 등 각종 지방세가 외지로 유출되는 결과가 초래되고 있다는 주장이다.또 지입제 차량을 이용하다 대형사고가 날 경우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할 우려도 낳고 있다.부안지역 전세버스 업계 관계자는 "관계기관의 지도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관내에 불법영업하는 지입제 전세버스가 20여대 가까이 되고 있다 "며 "세무조사를 통해서라도 전세버스 지입제 실체를 밝히는등 강력 단속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전세버스회사 지입제 차량을 적발해내는 어려움이 뒤따라 차고지가 아닌 노상주차위주로 지도단속을 펴고 있다 "면서 "앞으로 전북도와 합동으로 지입제 차량의 불법영업과 지점및 차고지 설치없는 상주영업에 대해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일선 교육현장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관내 유·초·중학교 공무원행동강령책임관(교감)· 행정실장·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7일 공직자 특별교육을 최근 실시했다.이날 특별교육은 도교육청 김이정 사무관을 초청,'청탁을 이겨내면 청렴이 됩니다!'라는 주제의 연수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정립·전화 및 방문민원 응대기법 등 친절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전면 개통을 계기로 새만금관광시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누에타운 일대에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음식단지 유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이같은 지적은 새만금 방문에 나서고 있는 수학여행단 등이 도시락을 지참, 체류하지 않고 스쳐지나가 관광 산업 및 소득이 기대에 못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지난달 31일 새만금방조제·신시도 배수갑문과 전망대·부안 격포 채석강 등으로 수학여행에 나선 서울 문명여중 200여명의 학생들은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고 오는 28일 새만금을 찾을 예정인 서울 남강중 250여명의 수학여행단도 마찬가지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처럼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이 도시락을 지참하고 나서는 것은 수백여명이 동시에 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수대의 관광버스를 수용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전해지고 있다.따라서 단체관광객들이 쓰레기만 남기고 가지 않고 지역에서 체류하면서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이들을 유인 및 수용할 수 있는 대형음식점 단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이와 관련 지역주민과 관광 전문분야 종사자들은 누에 및 뽕을 소재로 신개념 전시 및 체험공간으로 학생 및 단체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부상한 누에타운 일대에 민자를 유치해 대형 음식점 단지를 적극 조성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또 누에타운 일대에 음식점 단지가 조성될 경우 새만금방조제 시점부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고 관광중심지로 급부상한 격포 중간에 위치해 있어 국립공원 변산반도등 부안지역 유명관광지로 단체 관광객들을 유인하는데도 더욱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송경식 부안교육장을 비롯한 부안군 대표단 17명은 최근 우호협약을 맺은 중국 중경시와 무릉현을 방문 ,학생 및 교사교류·예술단교류·축제 개최시 교환방문 등에 대해 협의했다.부안군 대표단은 또 무릉현의 대표적인 실험학교인 무릉소학교와 무릉중학교를 방문, 상호 30명 규모의 학생들을 학기 중에 교환하여 서로 학습을 참관하기로 뜻을 같이했다.이와 함께 부안군 대표단은 중경시 최대 쇼핑몰인 로터스 그룹과 뽕주·김 등 부안특산품 수출 판매를 협의, 4월중에 매장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회장 최정숙)는 지역 어른신 5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최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효 잔치 및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뜸사랑 봉사회(회장 김남수)의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한방의료 봉사를 시작으로 홍석열 악단의 흥겨운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부안지역협의회 최정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 잔치를 갖게 되어 무척 가슴뿌듯 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2회 변산면민의 날 과 제7회 하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9일 변산서중과 하서 체련공원에서 각각 김호수 군수와 김성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새만금시대 도약을 다지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됐다.변산면 체육회(회장 정흥귀 면장) 주관으로 열린 변산면민의 날 행사는 천안함 침몰 여파로 당초 계획했던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축소, 리별 대항 족구 등 11개 종목의 체육행사와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하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장 임면호)가 주관한 하서면의 날 행사는 효자효부상 시상 등의 기념식에 이어 박터뜨리기·줄다리기 등 10가지 체육행사와 각설이 공연·경품추첨 등으로 흥겹게 펼쳐졌다.효자효부상 수상자는 장판성(56 )·박금녀(39)·김형덕(52)·정혜자(42)·정명자(36)씨 등 5명이다.
부안지역 주민들의 발 역할을 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양대 회사중 하나인 <주>금일여객(대표 정인갑)이 임금체불 문제로 노사대립을 빚고 있어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금일여객 노동조합(조합장 박광호) 조합원들에 따르면 임금지급일이 매월 10일인데 회사측에서 수개월전부터 근로자들에 대해 매월 말일에 지급해오다 올들어서는 1월분 임금을 3월말에서야 늑장지급했고 2월분부터는 체불돼 생계에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조합원들은 퇴직 근로자 3명에 대한 퇴직금도 체불된 가운데 회사측에서 언제 해결하겠다는 답변과 해결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임금이 계속 체불되면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자칫 대중교통 파행운행으로 군민들의 불편마저 우려되고 있다.이와함께 정부에서 버스업계에 대한 재정지원금을 체불임금 해소에 우선 사용하도록 자치단체에게 지도감독을 강화토록 요청하고 있는데도 불구, 부안군이 지도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이밖에도 3월초 사망하기 직전까지 회사 대표를 맡아온 현 대표의 막내아들이 사망한후 차고지에 가압류가 되어 퇴직금도 보장받지 못할까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퇴직금 채권확보를 위한 가압류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회사측은 승객감소 등에 따라 여건 변화로 회사경영이 어려워져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부안군에서 보조금이 나오면 임금을 지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안군은 지난해 금일여객에 벽지노선손실보상금 3억900만원, 적자노선 보상금 2억2400만원, 유가보조금 2억3500만원, 노후대폐차 자금9000만원등 모두 8억59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부안지역 농어촌버스는 43대인 가운데 금일여객 소속 농어촌버스는 23대, 노조원들은 32명이다.
부안지역 공동브랜드 쌀인 '천년의 솜씨'명품화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다.부안군은 7일 오후 부안예술회관에서 천년의 솜씨 원료곡 생산단지 참여농가 및 농업관련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교육을 마련했다.이날 전문교육에서는 <주>) 전북쌀사랑 송용기 상임이사의 '부안쌀의 발전방향 및 공격적 마케팅'이란 주제 강연에 이어 '천년의솜씨' 원료곡 생산단지 재배품종인 신동진벼를 직접 육종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 과학원 김보경 박사의 신동진벼 재배법 등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김호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부안쌀 명품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브랜드 개발과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유통망 확대 등에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며 "농가들도 고품질의 원료곡 생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부안군은 지난해 탄생시킨 천년의 솜씨를 2013년까지 전국 10대 브랜드 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경찰서 파랑새봉사단은 6일 오후 60여명의 노인수용 사회복지시설인 부안군 주산면 송산효도마을(원장 김은경)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송호림 경찰서장 등 14명의 직원들은 이날 10만원 상당의 과일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잡초를 제거했다.또한 아들·딸과 같은 마음으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팔다리를 정성스레 안마 및 발을 씻어 드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말벗이 돼줬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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