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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나로아파트 재착공 추진

부안지역에서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는 대형 건축물의 하나인 부안읍 선은리 하나로아파트가 재착공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제대로 마무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부안지역에는 부안읍 하나로아파트와 변산면 변산리조트, 행안면 부안관광호텔 등 3개 대형 건축물이 착공된지 10여년이 훨씬 지났음에도 부도·사업주 변경 등으로 미완성 상태로 남아 흉물스런 모습을 드러내 지역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착공된지 15년이 되고도 완공이 안된 부안읍 선은리 하나로 아파트 사업자가 지난달 26일 부안군청으로부터 사업계획변경(임대에서 일반분양으로)승인을 받았다.하나로아파트 사업자는 조만간 재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에 완공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하나로아파트는 지난 1995년 사업승인 당시 9664㎡ 면적에 지상 15층 2동에 293세대 (세대당 82.5㎡) 규모로 신축 임대분양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착공 2년만에 부도가 나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사업자 및 시공사의 부도, 사업자 변경 끝에 부대시설 및 정화조·물탱크·상가동 골조공사 중에 2003년부터 공사가 전면 중단돼왔다.지난 2007년 경매를 통해 낙찰을 받은 와이에프개발<주>(대표 이용덕)은 10여세대가 타인의 경매낙찰로 재착공에 어려움을 겪다 낙찰자와 원만한 협의가 이뤄짐에 따라 건축물 구조안전진단을 마치고 감리자와 시공사 선정·임대에서 일반분양 전환 등의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받아낸 것.하나로아파트가 재착공돼 계획대로 완공분양될 경우 부안지역 아파트 부족현상이 다소 해소되고 새만금시대 부안지역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제 2농공단지에 고용인력 500여명이 넘는 육가공 제조업체인 <주>참프레가 입주할 예정이고 새만금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아파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도 하나로아파트 재착공에 촉매제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6.02 23:02

행정수요 급증 인력은 제자리

새만금방조제 개통 등으로 부안군 변산면이 새만금관광 중심지화 되면서 청소·관광·세금 등 관련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행정인력은 제자리 걸음이어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 및 변산면사무소 등에 따르면 변산면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국립공원과 채석강·적벽강·격포 및 변산해수욕장·격포항 및 궁항·금구원조각공원·수성당 등 유명 관광지가 수두룩해 오래전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이런 가운데 지난 2008년 7월에 격포에 최고급 숙박휴양시설인 대명리조트가 문을 열고 금년 4월에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도로가 개통되면서 전국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여기에 펜션·회센터 등 상업시설도 잇달아 들어서고 개발 기대 심리도 높아져 부동산거래도 부쩍 증가하고 있다.이로 인해 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따른 청소, 토지거래에 따른 세금부과징수, 농지취득에 따른 현지확인, 숙박및 음식점 지도관리, 인구유입 증가 등 행정수요가 2~3년 전에 비해 급증하고 있으나 행정인력은 제자리이어서 행정수요를 제때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라는게 변산면사무소측의 설명이다.따라서 변산면사무소에 행정인원 증원 배치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변산면 인구는 올해 3월말 현재 5302명으로 부안군 관내 13개 읍면중 부안읍 다음으로 가장 많고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다른 면지역과 달리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변산면사무소 인원은 18명으로 2~3년전과 변함이 없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새만금 방조제 개통 등으로 변산면의 행정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도 "읍·면의 행정인력 증원 배치는 면적·인구수·행정수요 등 전체적으로 고려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당장은 어렵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6.01 23:02

부안 행안 장례식장 재추진

속보=인접 주민 반대로 사업자가 허가신청을 취하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부안군 행안면 신규 장례식장 설치가 재신청으로 다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반대 주민들이 진입도로의 교통사고 위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3호 국도변인 부안군 행안면 신기리 42번지(옛 냉동건물)에 장례식장을 설치하기 위해 부안군청에 용도변경및 증축 허가를 지난달 26일 신청했다 인접 주민들의 반발로 취하했던 <유>호남(대표 김학성)은 최근 허가신청을 재접수했다.<유>호남측은 "부안지역에서 독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장례식장의 이용가격 및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지역주민들 사이에 적지 않고, 허가를 받아내는 데도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만큼 금융비용 최소화를 위해서라도 더 미룰수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이런 가운데 장례식장 설치 예정지와 인접한 신월 8동마을 서정석씨를 비롯한 10세대 주민들은"부안읍에서 줄포로 연결되는 국도 23호는 옛 냉동창고 앞에서 선형이 급커브를 이루고 부안예술회관 입구 삼거리와도 가까워 교통사고로 2명이나 숨지고 각종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될 정도로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이다"고 지적하고 있다.이들 주민들은 이어"이런 상황에서 차량 진출입이 많은 장례식장 진입도로가 들어설 경우 차량운전자 및 주민들이 더 큰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며 "장례식장 진입도로 허가를 내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작성해 금명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제출할 예정이어서 어떻게 처리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데는 장례식장 설치 관련 용도변경 및 증축허가 등에는 법적으로 문제 삼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5.31 23:02

부안읍 성모병원앞 도로 불법주차 몸살

부안군 부안읍내 지선도로의 하나인 성모병원 앞 도로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막히기 일쑤여서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문제의 구간은 2차선 도로로 부안수협~부안농협 하나로마트~행복웨딩홀~성모병원~구(舊) 한국관나이트로 연결되는 도로로 다른 지선도로에 비해 차량통행이 빈번한 곳이다.그러나 이 도로 구간에서 주요 간선도로와 달리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이 거의 이뤄지지 않으면서 불법 주정차가 성행하고 있다.특히 성모병원 앞과 하나로마트 앞 구간에서는 병원·약국, 하나로마트 이용자들이 도로 양편에 주차한 차량들로 인해 한차선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차량들이 뒤엉켜 진퇴양난의 사태가 초래되는 등 차량통행이 원활치 못하기 일쑤이다.비가 내린 지난 23일 오전에도 성모병원 앞 구간에서는 극심한 혼잡이 빚어져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들이 왕짜증을 느켰다.성모병원 앞 도로를 자주 이용한다는 한 주민은 "차량통행이 빈번한 지선면도로의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과 함께 교통을 유발하는 시설물 측의 주차안내원 배치와 주차장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5.27 23:02

[행사·축제] "바다의 날, 부안 격포항서 만나요"

2010년 푸른바다 가꾸기 행사가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격포항 내에서 오는 28일 대대적으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수협중앙회가 주최하고 부안수협이 주관한다.김완주 도지사·국회 김춘진의원·김호수 부안군수 후보·이종구 수협중앙회장·박세영 군산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내빈과 유관기관·어촌계 등 사회단체·지역주민·어업인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다채롭게 꾸며진다.이날 식전행사로 사생대회 입선작·해양안전 사진전 등이 펼쳐지고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에서는 푸른바다 가꾸기 결의문 낭독, 푸른바다 가꾸기 유공자에 대한 포상, 제5회 수협중앙회장배 불가사리 구제대회 우수자 및 어린이 사생대회 입선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게 된다.유공자 포상은 단체로는 부안군 해양수산과와 문포어촌계가, 개인으로는 부안수협 김재수 지도계장에게 각각 주어진다.또 기념식후에는 본 행사로 내빈 등이 참여한 가운데 넙치 종묘 10만 마리를 격포항에 방류하고 격포항 일원에서 어업인들이 폐기물과 폐어구 등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펼친다.이와함께 오후에는 어업인 및 일반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 위안잔치가 마련된다.한편 부안수협 김진태 조합장은 "이번 푸른바다 가꾸기 행사는 새만금사업으로 인한 어족자원의 고갈과 수산자원의 황폐화로 침체된 부안지역 수산업의 활성화 실천 의지와 어업인 소득증대, 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5.25 23:02

내년 보리 정부수매 폐지…저온저장시설 국비지원 절실

내년부터 보리 정부수매제도가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민간 유통업체의 보리저온저장시설 확충에 국비를 적극 지원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 및 보리재배농가들에 따르면 2011년부터 보리 정부수매제도가 폐지될 예정이나 기존 보리재배농가 중 70% 가량이 보리를 지속적으로 재배하고 나머지 30% 정도만 청보리 및 밀재배로 전환하거나 재배를 포기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이럴 경우 보리 수매처 부족으로 생산된 보리를 판매 못하는 농가가 발생하고 보리가격 하락 우려는 물론 장차 우리밀의 예와 같이 국산보리의 소멸로 수입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따라서 민간 유통업체의 보리 수매 및 판매 역할이 그만큼 커지고 있고 민간유통업체들은 저온저장고시설 확충을 위한 지원을 갈망하고 있다.부안지역의 경우 올해 보리재배 면적은 1998㏊에 이르고 이중 정부 수매면적이 969㏊, 일반수매면적이 880㏊, 기타 134㏊로 집계되고 있다.일반 민간 유통업체 수매 880㏊면적에서 생산되는 4400톤의 보리는 계화실업에서 1400톤, 제일농산에서 3000톤을 수매할 예정이다.내년부터 정부 보리수매가 폐지될 경우 민간 유통업체 역할이 증대가 요구되고 있으나 저온저장고시설 부족으로 수매량을 늘리는데 한계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보리 3400톤을 보관 및 유통하려면 저온저장고 330㎡(100평) 짜리 7동이 필요하고 이같은 시설에 소요되는 비용은 14억원에 달한다.부안군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보리의 유통기능강화를 위해서는 민간유통업체 저온저장고 시설확충에 지원이 절실하다"며 "열악한 지방재정으로는 어려운 만큼 순수 국비로 지원해줘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어려운 재정형편에도 불구, 올해 보리저온저장시설 확충에 3억원의 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부안
  • 홍동기
  • 2010.05.24 23:02

부안군청 스터디그룹 '아이디어샘물'

지난 2008년 구성된 부안군청 스터디그룹이 그칠줄 모르는 아이디어샘물의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 20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는 나연석 부군수 등이 참석한 부안군청 스터디그룹 우수과제 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우수과제 발표회는 부안군청 37개 스터디그룹에서 접수한 21건의 연구과제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5건에 대해 이뤄졌다.스터디그룹 새만금 포럼에서 발표한 '모바일 부안관광 홍보'는 현재 휴대폰과 인터넷이 통합된 새로운 제품이 급격히 확대 보급되고 있어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빠르고 손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으로 평가받았다.환경과 생명의 숲에서 발표한'소득과 연계한 변산 마실길 조성'은 관광객들에게는 쉼터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변산 마실길을 찾게 할 것이란 기대를 낳았다.원예치료 스터디의 '희망찾기 원예치료'는 장애인과 어린이·농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삶의 활력과 희망을 줄 뿐만아니라 농촌체험마을에서 도시민들에게 원예를 통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원예치료사를 육성하는등 농촌 사랑과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으로 인정받았다.온고지신의 '두바퀴로 보는 농촌세상'은 변산마실길처럼 여유와 안식을 주는 슬로우 여행으로 차량을 이용해 지나쳐 버리기 쉬운 우리의 농촌 풍경과 부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자전거를 타고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하자는 제안이다.진서면 신선대에서 제안한 '천일염 박물관 조성사업'은 체험중심의 박물관을 조성, 천일염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곰소젓갈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방안으로 꼽혔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우수과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군정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안
  • 홍동기
  • 2010.05.24 23:02

"대형차 과속 질수 불안해요"

"2차선 도로를 각종 차량들이 시속 100㎞에 가까운 속도로 내달리고 있어 마을주민들이 사고위험에 크게 시달리고 있어요.″부안군 변산면 백련리 주민들이 마을앞 구(舊) 국도 30호선의 과속차량 지도단속과 과속방지턱 설치 등의 대책을 호소하고 나섰다.백련리 금광·삼산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부안읍~하서면사무소~하서중학교~백련초등학교로 연결되는 구 국도 30호선중 마을앞 구간은 4차선 확포장 국도가 별도로 개통되기 전에도 비교적 직선코스인 탓인지 차량들이 과속으로 질주하기 일쑤로 사고가 잦아 사고다발지역으로 지정됐을 정도라는 것.그러나 4차선 확포장 국도가 2007년 5월 개통된 이후 2차선 구 국도 과속차량에 대한 단속이 뜸해지고 과속방지대책이 세워지지 않으면서 각종 차량이 질주, 농민들이 차량및 농기계 등을 운전해 도로에서 마을로 진출입하거나 학생들이 등학교시 도로를 횡단할때 사고위험이 높아 불안불안해 하고 있다.이 도로구간은 새만금방조제 개통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관광객 차량들이 지역특산품구입과 원숭이학교로 오가는 통로로 활용, 차량통행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백련리 금광마을 입구 삼거리에서 황토길 음식점을 운영하는 임도순씨(46)는 "멀지 않은 곳에서 새만금 내부관광지개발과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사업 등이 추진하는 영향인지 몰라도 최근 대형덤프트럭의 통행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덮개도 씌우지 않은 채 과속질주하고 있어 주민들이 극도로 공포까지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속도에 대한 인지능력과 순발력이 약한 고령 농가들이 영농철을 맞아 경운기 등 농기계를 몰고 도로를 주행하거나 횡단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갓길도 확보되지 않은 2차선 도로를 차량들이 100㎞가까운 속도로 달려 위험천만한 순간들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며 "과속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내지 과속방지턱 설치 등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 부안
  • 홍동기
  • 2010.05.21 23:02

서해안 고속도 줄포IC 연결구간 확포장해야

새만금방조제 개통 이후 급증하는 교통량을 소화하고 변산반도 국립공원 관광지 접근성 개선 등을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줄포 IC~부안 변산면 도청리 두포간 도로의 4차선 확포장사업이 시급히 추진돼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국도 30호선은 부안지역에서 백산면~부안읍~하서면~변산면 새만금방조제 입구~격포~궁항~모항~진서면 곰소~보안면 영전사거리로 이어져 부안지역 중추적 도로망을 형성하고 있고 변산반도 국립공원 일대를 벨트화하고 있다.이 국도 30호선중 ▲부안읍~하서면 백련리간 ▲변산면 지서리~마포리간은 이미 4차선 확포장 공사가 끝났고 ▲하서면 백련리~변산면 지서리 간은 현재 4차선확포장 공사중이다.그러나 변산반도 국립공원 남쪽으로 연결돼 있는 25㎞는 아직 4차선 확포장사업계획에도 반영돼 있지 않다.줄포IC~변산면 지서리 구간은 주변에 전나무숲 진입로로 유명한 내소사·곰소젓갈센타·줄포자연생태공원·격포항·모항·청자전시관·대명리조트·누에타운 등의 관광명소가 즐비하고 해안 절경이 뛰어나 관광차량들이 많이 이용해왔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27일 새만금방조제도로 개통이후 새만금방조제에 1일 최소 5000여대에서 최대 2만1000여대의 차량이 몰리면서 줄포IC ~변산면 지서리간 도로 이용차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이 구간 노폭이 2차선에 불과하고 선형도 꼬불꼬불해, 줄포IC를 통해 새만금방조제를 오가는 차량운전자들은 접근성을 크게 떨어뜨리고 불편을 겪게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또 주변 관광지 연계성을 극대화해 부안을 서해안 관광중심지로 거듭나게 하는데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면치 못하고 있다.한편 부안군은 새만금방조제 개통에 따른 교통량에 대처하고 문화·관광기반 구축을 위해 줄포 IC~내소사간 10㎞만이라도 우선 4차선으로 확포장할 수 있도록 2011년에 예비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비 20억원을 반영해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5.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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