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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용규)는 변산반도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산벚나무 꽃의 개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 하순부터 자연 속에서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상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산벚나무는 때늦은 추위로 인해 개화시기가 다소 늦어져 전년에 비해 약 1주일 정도 늦은 4월 25일경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때 변산반도를 찾으면 산벚나무 개화를 비롯하여 참나무류와 대부분의 활엽수들의 새잎이 본격적으로 돋아나 분홍색·연두색 등 은은한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부안군은 아리울시대를 이끌어갈 행정혁신 역량강화교육을 13-14일 산하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변화를 지향하는 기업가 마인드를 고취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기업교육기법을 도입했다.기존의 1인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여 참여자간의 적극적 협력과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김호수 군수는 교육장을 방문,"오늘 여러분의 작은 변화의 날갯짓이 태평양을 건너 태풍이 될 수 있도록 '파괴적 혁신'을 이뤄 달라"고 당부했다.
"전나무 숲 진입로로 유명하다는 내소사 어디로 가야 하나요?"변산반도 국립공원내 관광지중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로 안내하는 도로변 이정표를 더욱 보강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는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 방면과 국도 30호선을 따라 격포 등지 방면에서 내소사를 찾고 있는 탐방객들이 이정표 부족으로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 불편을 크게 겪고 있기 때문이다.내소사는 절뒤 수려한 산세와 대웅보전·고려동종·영산회괘불탱·법화경절본사본 등의 보물에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이어지는 600여m 진입로변에 수령 150여년 된 아름드리 전나무숲길이 멋진 풍치를 자아내 탐방객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80만여명이 찾아 변산반도 국립공원내 관광지중 최다 탐방객을 기록했으며 이달 27일 새만금 방조제가 전면 개통되면 탐방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내소사측과 탐방객들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와 국도·지방도 이정표에 내소사 표기가 빠져 있어 네비게이션이 없는 차량을 이용해 내소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특히 내소사를 찾는 탐방객들은 줄포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 방면 및 변산면 격포방면에서 접근하고 있으나 이들 방면 도로교차점 부근 이정표에 내소사 표기가 부족해 우왕좌왕하기 일쑤이다.내소사 종무소 관계자는 "최근 외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어떻게 찾아가야 하느냐고 물어오는 전화가 잇달고 있어 다른 일을 하지 못할 정도"며 줄포 IC 부근 서해안고속도로·줄포관광안내소 앞 삼거리·줄포 영전사거리 방향 삼거리, 격포 소재지 부근 이정표에 내소사 방향을 추가해 줄 것을 도로관리청인 도로공사 및 전주국도유지사무소와 부안군에 촉구하고 있다.
노인전문 요양시설인 송산효도마을 증축 기공식이 12일 부안군 주산면 동정리 현장에서 김호수 군수를 비롯 사회복지법인 한울안 관계자·지역주민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송산효도마을 증축 공사는 국비 3억6100만원, 군비 3억6200만원, 자부담 1억9100만원 등 총 9억1400만원을 투입해 5개여월의 공사 기간을 걸쳐 9월에 완공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05년 9월 개원된 송산효도마을은 현재 70여명의 노인들이 입소되어 있는 가운데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입소노인들에게 더욱 질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지역 공동브랜드쌀인 '천년의 솜씨'가 대한민국 최고 유통망을 보유한 삼성 홈플러스 전국 120개 매장에 입점, 13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공동브랜드쌀로 개발 육성한 '천년의 솜씨'가 쌀 유통시장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삼성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입점판매하게 됐다는 것.이번 삼성홈플러스 입점을 통해 천년의 솜씨 쌀은 오는 9월말까지 3000톤 가량의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쌀의 명품화를 위해 지난해 공동브랜드쌀로 개발한 천년의 솜씨는 같은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전국 쌀 대축제에서 전국 최고의 맛을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며"이런 결과 전국 최고 유통망인 삼성홈플러스에 입점, 유명브랜드쌀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천년의 솜씨를 오는 2013년까지 전국 10대 브랜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관광시대를 맞아 부안군이 관내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안내하고 소개할 문화관광해설사를 대폭 보강했다.부안군에 따르면 새만금방조제가 오는 27일 개통될 경우 부안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에따라 관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로 8명 선발했다.이들에 대해서는 1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15일간의 신규양성교육을 거쳐 5월부터 투입하게 된다.부안군 문화관광해설사는 기존 19명을 포함해 모두 27명으로 늘어나게 된다.한편 지난 9일에는 기존 및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된 가운데 '가요와 함께하는 부안관광', '부안·변산 역사적 고찰', '새만금 개발 방향' 및 '새만금 관광시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 등의 주제로 초청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됐다.
봄철 관광철을 맞아 전세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안지역 전세버스 업계에서 지입제 전세버스 영업행위와 주소지를 벗어난 상주 영업행위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유>부안고속관광 등 부안지역 전세버스 업계에 따르면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개인 소유의 버스를 전세버스 회사 명의로 등록해놓고 전세버스 영업을 하는 지입제와 주소지를 벗어난 지역에서 지사 및 차고지를 두지 않는 상주영업이 금지되어 있다.그러나 부안지역에는 익산·정읍·김제 등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전세버스 회사에 등록해놓고 영업하는 지입제 차량이 10여대가 넘고 있고 지점 및 차고지를 두지 않고 상주영업까지 버젓이 하고 있다는 것.이로 인해 정식 등록을 거쳐 영업을 하고 있는 지역 전세버스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는가 하면 자동차세 등 각종 지방세가 외지로 유출되는 결과가 초래되고 있다는 주장이다.또 지입제 차량을 이용하다 대형사고가 날 경우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할 우려도 낳고 있다.부안지역 전세버스 업계 관계자는 "관계기관의 지도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관내에 불법영업하는 지입제 전세버스가 20여대 가까이 되고 있다 "며 "세무조사를 통해서라도 전세버스 지입제 실체를 밝히는등 강력 단속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전세버스회사 지입제 차량을 적발해내는 어려움이 뒤따라 차고지가 아닌 노상주차위주로 지도단속을 펴고 있다 "면서 "앞으로 전북도와 합동으로 지입제 차량의 불법영업과 지점및 차고지 설치없는 상주영업에 대해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일선 교육현장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관내 유·초·중학교 공무원행동강령책임관(교감)· 행정실장·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7일 공직자 특별교육을 최근 실시했다.이날 특별교육은 도교육청 김이정 사무관을 초청,'청탁을 이겨내면 청렴이 됩니다!'라는 주제의 연수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정립·전화 및 방문민원 응대기법 등 친절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전면 개통을 계기로 새만금관광시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누에타운 일대에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음식단지 유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이같은 지적은 새만금 방문에 나서고 있는 수학여행단 등이 도시락을 지참, 체류하지 않고 스쳐지나가 관광 산업 및 소득이 기대에 못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지난달 31일 새만금방조제·신시도 배수갑문과 전망대·부안 격포 채석강 등으로 수학여행에 나선 서울 문명여중 200여명의 학생들은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고 오는 28일 새만금을 찾을 예정인 서울 남강중 250여명의 수학여행단도 마찬가지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처럼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이 도시락을 지참하고 나서는 것은 수백여명이 동시에 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수대의 관광버스를 수용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전해지고 있다.따라서 단체관광객들이 쓰레기만 남기고 가지 않고 지역에서 체류하면서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이들을 유인 및 수용할 수 있는 대형음식점 단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이와 관련 지역주민과 관광 전문분야 종사자들은 누에 및 뽕을 소재로 신개념 전시 및 체험공간으로 학생 및 단체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부상한 누에타운 일대에 민자를 유치해 대형 음식점 단지를 적극 조성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또 누에타운 일대에 음식점 단지가 조성될 경우 새만금방조제 시점부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고 관광중심지로 급부상한 격포 중간에 위치해 있어 국립공원 변산반도등 부안지역 유명관광지로 단체 관광객들을 유인하는데도 더욱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송경식 부안교육장을 비롯한 부안군 대표단 17명은 최근 우호협약을 맺은 중국 중경시와 무릉현을 방문 ,학생 및 교사교류·예술단교류·축제 개최시 교환방문 등에 대해 협의했다.부안군 대표단은 또 무릉현의 대표적인 실험학교인 무릉소학교와 무릉중학교를 방문, 상호 30명 규모의 학생들을 학기 중에 교환하여 서로 학습을 참관하기로 뜻을 같이했다.이와 함께 부안군 대표단은 중경시 최대 쇼핑몰인 로터스 그룹과 뽕주·김 등 부안특산품 수출 판매를 협의, 4월중에 매장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회장 최정숙)는 지역 어른신 5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최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효 잔치 및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뜸사랑 봉사회(회장 김남수)의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한방의료 봉사를 시작으로 홍석열 악단의 흥겨운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부안지역협의회 최정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 잔치를 갖게 되어 무척 가슴뿌듯 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2회 변산면민의 날 과 제7회 하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9일 변산서중과 하서 체련공원에서 각각 김호수 군수와 김성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새만금시대 도약을 다지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됐다.변산면 체육회(회장 정흥귀 면장) 주관으로 열린 변산면민의 날 행사는 천안함 침몰 여파로 당초 계획했던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축소, 리별 대항 족구 등 11개 종목의 체육행사와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하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장 임면호)가 주관한 하서면의 날 행사는 효자효부상 시상 등의 기념식에 이어 박터뜨리기·줄다리기 등 10가지 체육행사와 각설이 공연·경품추첨 등으로 흥겹게 펼쳐졌다.효자효부상 수상자는 장판성(56 )·박금녀(39)·김형덕(52)·정혜자(42)·정명자(36)씨 등 5명이다.
부안지역 주민들의 발 역할을 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양대 회사중 하나인 <주>금일여객(대표 정인갑)이 임금체불 문제로 노사대립을 빚고 있어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금일여객 노동조합(조합장 박광호) 조합원들에 따르면 임금지급일이 매월 10일인데 회사측에서 수개월전부터 근로자들에 대해 매월 말일에 지급해오다 올들어서는 1월분 임금을 3월말에서야 늑장지급했고 2월분부터는 체불돼 생계에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조합원들은 퇴직 근로자 3명에 대한 퇴직금도 체불된 가운데 회사측에서 언제 해결하겠다는 답변과 해결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임금이 계속 체불되면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자칫 대중교통 파행운행으로 군민들의 불편마저 우려되고 있다.이와함께 정부에서 버스업계에 대한 재정지원금을 체불임금 해소에 우선 사용하도록 자치단체에게 지도감독을 강화토록 요청하고 있는데도 불구, 부안군이 지도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이밖에도 3월초 사망하기 직전까지 회사 대표를 맡아온 현 대표의 막내아들이 사망한후 차고지에 가압류가 되어 퇴직금도 보장받지 못할까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퇴직금 채권확보를 위한 가압류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회사측은 승객감소 등에 따라 여건 변화로 회사경영이 어려워져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부안군에서 보조금이 나오면 임금을 지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안군은 지난해 금일여객에 벽지노선손실보상금 3억900만원, 적자노선 보상금 2억2400만원, 유가보조금 2억3500만원, 노후대폐차 자금9000만원등 모두 8억59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부안지역 농어촌버스는 43대인 가운데 금일여객 소속 농어촌버스는 23대, 노조원들은 32명이다.
부안지역 공동브랜드 쌀인 '천년의 솜씨'명품화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다.부안군은 7일 오후 부안예술회관에서 천년의 솜씨 원료곡 생산단지 참여농가 및 농업관련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교육을 마련했다.이날 전문교육에서는 <주>) 전북쌀사랑 송용기 상임이사의 '부안쌀의 발전방향 및 공격적 마케팅'이란 주제 강연에 이어 '천년의솜씨' 원료곡 생산단지 재배품종인 신동진벼를 직접 육종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 과학원 김보경 박사의 신동진벼 재배법 등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김호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부안쌀 명품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브랜드 개발과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유통망 확대 등에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며 "농가들도 고품질의 원료곡 생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부안군은 지난해 탄생시킨 천년의 솜씨를 2013년까지 전국 10대 브랜드 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경찰서 파랑새봉사단은 6일 오후 60여명의 노인수용 사회복지시설인 부안군 주산면 송산효도마을(원장 김은경)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송호림 경찰서장 등 14명의 직원들은 이날 10만원 상당의 과일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잡초를 제거했다.또한 아들·딸과 같은 마음으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팔다리를 정성스레 안마 및 발을 씻어 드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말벗이 돼줬다.
농한기를 이용한 부안지역 농로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이 6개 지구 총 연장 8㎞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4월말 완공목표로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에 따르면 기계화 촉진 및 낙후된 농어촌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3월 중순부터 백산면 청량지구 1.25km, 동진면 하장지구 1.45km, 백산면 평교1지구 1.60km, 동진면 동전지구 1.53km, 줄포면 줄포지구 0.79km, 행안면 상하지구 1.38km 등 6개 지구 농로 8km에 대해 기계화경작로 포장을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9억7500만원이 투자되는 이들 지구 기계화경작로포장사업은 현재 공정률이 20% 가량으로 본격 영농기이전인 4월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이 사업이 대형 농기계 및 차량의 출입이 자유로워져 영농편익 증진, 농산물 유통 촉진, 농어촌생활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사업 수혜면적은 2312㏊에 이른다.
공정률 80% 상태에 있는 부안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조속히 매듭지어 새만금관광시대 관광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변산면 격포리 일대 관광객 수용태세를 위한 도시지역 확대를 꾀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효율적 도시계획관리 도모 및 지역주민 사유재산 보호 등을 위해 8개면 5개 도시지역 도시계획도로 등에 대한 군계획시설 재정비를 지난 2005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총 55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군 계획시설 재정비 및 항공측량 용역에 지난해말까지 40억원이 투입되어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나 군비 부족으로 나머지 14억9200만원을 확보하지 못해 진전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국립공원 변산반도 관광중심지 역할을 해온 변산면 격포리 일대(격포항 및 격포해수욕장 주변)이 대명리조트 개장과 새만금방조제 개통 등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이로 인해 격포 일대에 관광객 수용태세를 위한 상하수도·공원·도로 등 도시 기반시설과 주거· 상가용 등의 각종 건축물 신축부지 확충이 시급해지고 있다.그러나 군관리계획 재정비가 늦어지면서 수요에 부응한 도시기반시설과 각종 건축물 신축부지 확충은 전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격포 일대는 깨끗하지 못하고 어수선한 모습인데다 상가 임대료 및 전세료가 높아 음식값이 타지역보다 높고 서비스도 떨어져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고 있다.또 관광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주거시설도 부족해 유입 인구 늘리기에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부안군은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48만5000㎡ 불과한 격포일대 용도상 관리지역을 더욱 확대하고 도시지역으로 변경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부안군 건설도시과 관계자는 "올해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완료하기 위해 추경에 나머지 사업비 를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시민 유입 유도 등을 위한 부안 우동지구 전원마을조성사업에 첫삽이 떠졌다.5일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에서는 김호수군수·조병서도의원·김영길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공사 관계자·지역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동지구 전원마을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렸다.부안군이 시행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가 감리를 맡은 우동지구 전원마을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국비 70% 군비 30%)이 투입되어 2만6861㎡의 면적에 조성된다.입주자 주도형으 2009년 6월 마을정비구역 지정승인을 받은 우동지구 전원마을조성사업은 2011년 준공 목표이며 이곳에는 도시지역 3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계화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영순)는 새봄을 맞아 지난 5일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화면 양지앞 바다 주변 에서 그린 & 크린 코리아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버려진 각종 쓰레기 5톤여을 수거하고,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을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누에와 뽕을 연계한 신개념 전시및 체험공간인 누에타운이 전국 유일의 누에특구인 부안에 개장돼 새만금 관광시대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은 전국 최대 뽕밭을 기반으로 뽕산업을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누에를 모티브로한 누에타운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해 조성부지 매입 등을 거쳐 2007년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에서 착공식을 가졌다.국비 69억을 비롯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된 누에타운은 7만6186㎡부지에 연건평 2260㎡ 지상 2층 2동 규모로 조성돼 오는 8일 오후 2시 각계각층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린다.이 누에타운 1동에는 누에및 잠사용품 전시관, 세계 유용곤충을 전시한 누에곤충과학관및 참뽕이집, 동굴을 형상화한 탐사관, 천년묵은 뽕나무를 형상화시킨 뽕나무 조형물, 건물상부에 하늘공원, 카페테리아,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2동에는 누에사육체험과 곤충표본제작, 잠업산물을 이용한 제품만들기 등을 체함할수 있는 체험학습관등이 구비돼 있다.또 외부시설로는 수변하천·어린이 놀이시설 참뽕이·미로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누에와 곤충이라는 색다른 콘텐츠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될 이곳은 새만금방조제에서 자동차로 10여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될 될 경우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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