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18 14:32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내소사 찾아가기 힘드네

"전나무 숲 진입로로 유명하다는 내소사 어디로 가야 하나요?"변산반도 국립공원내 관광지중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로 안내하는 도로변 이정표를 더욱 보강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는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 방면과 국도 30호선을 따라 격포 등지 방면에서 내소사를 찾고 있는 탐방객들이 이정표 부족으로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 불편을 크게 겪고 있기 때문이다.내소사는 절뒤 수려한 산세와 대웅보전·고려동종·영산회괘불탱·법화경절본사본 등의 보물에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이어지는 600여m 진입로변에 수령 150여년 된 아름드리 전나무숲길이 멋진 풍치를 자아내 탐방객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80만여명이 찾아 변산반도 국립공원내 관광지중 최다 탐방객을 기록했으며 이달 27일 새만금 방조제가 전면 개통되면 탐방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내소사측과 탐방객들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와 국도·지방도 이정표에 내소사 표기가 빠져 있어 네비게이션이 없는 차량을 이용해 내소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특히 내소사를 찾는 탐방객들은 줄포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 방면 및 변산면 격포방면에서 접근하고 있으나 이들 방면 도로교차점 부근 이정표에 내소사 표기가 부족해 우왕좌왕하기 일쑤이다.내소사 종무소 관계자는 "최근 외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어떻게 찾아가야 하느냐고 물어오는 전화가 잇달고 있어 다른 일을 하지 못할 정도"며 줄포 IC 부근 서해안고속도로·줄포관광안내소 앞 삼거리·줄포 영전사거리 방향 삼거리, 격포 소재지 부근 이정표에 내소사 방향을 추가해 줄 것을 도로관리청인 도로공사 및 전주국도유지사무소와 부안군에 촉구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4.15 23:02

부안 전세버스 버젓이 불법영업

봄철 관광철을 맞아 전세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안지역 전세버스 업계에서 지입제 전세버스 영업행위와 주소지를 벗어난 상주 영업행위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유>부안고속관광 등 부안지역 전세버스 업계에 따르면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개인 소유의 버스를 전세버스 회사 명의로 등록해놓고 전세버스 영업을 하는 지입제와 주소지를 벗어난 지역에서 지사 및 차고지를 두지 않는 상주영업이 금지되어 있다.그러나 부안지역에는 익산·정읍·김제 등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전세버스 회사에 등록해놓고 영업하는 지입제 차량이 10여대가 넘고 있고 지점 및 차고지를 두지 않고 상주영업까지 버젓이 하고 있다는 것.이로 인해 정식 등록을 거쳐 영업을 하고 있는 지역 전세버스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는가 하면 자동차세 등 각종 지방세가 외지로 유출되는 결과가 초래되고 있다는 주장이다.또 지입제 차량을 이용하다 대형사고가 날 경우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할 우려도 낳고 있다.부안지역 전세버스 업계 관계자는 "관계기관의 지도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관내에 불법영업하는 지입제 전세버스가 20여대 가까이 되고 있다 "며 "세무조사를 통해서라도 전세버스 지입제 실체를 밝히는등 강력 단속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전세버스회사 지입제 차량을 적발해내는 어려움이 뒤따라 차고지가 아닌 노상주차위주로 지도단속을 펴고 있다 "면서 "앞으로 전북도와 합동으로 지입제 차량의 불법영업과 지점및 차고지 설치없는 상주영업에 대해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4.13 23:02

[새만금 관광] "새만금 단체 관광객을 붙잡아라"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전면 개통을 계기로 새만금관광시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누에타운 일대에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음식단지 유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이같은 지적은 새만금 방문에 나서고 있는 수학여행단 등이 도시락을 지참, 체류하지 않고 스쳐지나가 관광 산업 및 소득이 기대에 못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지난달 31일 새만금방조제·신시도 배수갑문과 전망대·부안 격포 채석강 등으로 수학여행에 나선 서울 문명여중 200여명의 학생들은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고 오는 28일 새만금을 찾을 예정인 서울 남강중 250여명의 수학여행단도 마찬가지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처럼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이 도시락을 지참하고 나서는 것은 수백여명이 동시에 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수대의 관광버스를 수용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전해지고 있다.따라서 단체관광객들이 쓰레기만 남기고 가지 않고 지역에서 체류하면서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이들을 유인 및 수용할 수 있는 대형음식점 단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이와 관련 지역주민과 관광 전문분야 종사자들은 누에 및 뽕을 소재로 신개념 전시 및 체험공간으로 학생 및 단체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부상한 누에타운 일대에 민자를 유치해 대형 음식점 단지를 적극 조성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또 누에타운 일대에 음식점 단지가 조성될 경우 새만금방조제 시점부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고 관광중심지로 급부상한 격포 중간에 위치해 있어 국립공원 변산반도등 부안지역 유명관광지로 단체 관광객들을 유인하는데도 더욱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 부안
  • 홍동기
  • 2010.04.12 23:02

부안 금일여객 임금체불 노사 대립

부안지역 주민들의 발 역할을 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양대 회사중 하나인 <주>금일여객(대표 정인갑)이 임금체불 문제로 노사대립을 빚고 있어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금일여객 노동조합(조합장 박광호) 조합원들에 따르면 임금지급일이 매월 10일인데 회사측에서 수개월전부터 근로자들에 대해 매월 말일에 지급해오다 올들어서는 1월분 임금을 3월말에서야 늑장지급했고 2월분부터는 체불돼 생계에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조합원들은 퇴직 근로자 3명에 대한 퇴직금도 체불된 가운데 회사측에서 언제 해결하겠다는 답변과 해결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임금이 계속 체불되면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자칫 대중교통 파행운행으로 군민들의 불편마저 우려되고 있다.이와함께 정부에서 버스업계에 대한 재정지원금을 체불임금 해소에 우선 사용하도록 자치단체에게 지도감독을 강화토록 요청하고 있는데도 불구, 부안군이 지도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이밖에도 3월초 사망하기 직전까지 회사 대표를 맡아온 현 대표의 막내아들이 사망한후 차고지에 가압류가 되어 퇴직금도 보장받지 못할까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퇴직금 채권확보를 위한 가압류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회사측은 승객감소 등에 따라 여건 변화로 회사경영이 어려워져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부안군에서 보조금이 나오면 임금을 지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안군은 지난해 금일여객에 벽지노선손실보상금 3억900만원, 적자노선 보상금 2억2400만원, 유가보조금 2억3500만원, 노후대폐차 자금9000만원등 모두 8억59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부안지역 농어촌버스는 43대인 가운데 금일여객 소속 농어촌버스는 23대, 노조원들은 32명이다.

  • 부안
  • 홍동기
  • 2010.04.09 23:02

새만금관광시대 눈앞인데…부안 재정비 80%서 '멈춤'

공정률 80% 상태에 있는 부안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조속히 매듭지어 새만금관광시대 관광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변산면 격포리 일대 관광객 수용태세를 위한 도시지역 확대를 꾀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효율적 도시계획관리 도모 및 지역주민 사유재산 보호 등을 위해 8개면 5개 도시지역 도시계획도로 등에 대한 군계획시설 재정비를 지난 2005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총 55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군 계획시설 재정비 및 항공측량 용역에 지난해말까지 40억원이 투입되어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나 군비 부족으로 나머지 14억9200만원을 확보하지 못해 진전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국립공원 변산반도 관광중심지 역할을 해온 변산면 격포리 일대(격포항 및 격포해수욕장 주변)이 대명리조트 개장과 새만금방조제 개통 등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이로 인해 격포 일대에 관광객 수용태세를 위한 상하수도·공원·도로 등 도시 기반시설과 주거· 상가용 등의 각종 건축물 신축부지 확충이 시급해지고 있다.그러나 군관리계획 재정비가 늦어지면서 수요에 부응한 도시기반시설과 각종 건축물 신축부지 확충은 전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격포 일대는 깨끗하지 못하고 어수선한 모습인데다 상가 임대료 및 전세료가 높아 음식값이 타지역보다 높고 서비스도 떨어져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고 있다.또 관광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주거시설도 부족해 유입 인구 늘리기에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부안군은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48만5000㎡ 불과한 격포일대 용도상 관리지역을 더욱 확대하고 도시지역으로 변경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부안군 건설도시과 관계자는 "올해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완료하기 위해 추경에 나머지 사업비 를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4.08 23:02

부안누에타운 전국 유일 누에특구…'새만금 명물로'

누에와 뽕을 연계한 신개념 전시및 체험공간인 누에타운이 전국 유일의 누에특구인 부안에 개장돼 새만금 관광시대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은 전국 최대 뽕밭을 기반으로 뽕산업을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누에를 모티브로한 누에타운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해 조성부지 매입 등을 거쳐 2007년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에서 착공식을 가졌다.국비 69억을 비롯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된 누에타운은 7만6186㎡부지에 연건평 2260㎡ 지상 2층 2동 규모로 조성돼 오는 8일 오후 2시 각계각층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린다.이 누에타운 1동에는 누에및 잠사용품 전시관, 세계 유용곤충을 전시한 누에곤충과학관및 참뽕이집, 동굴을 형상화한 탐사관, 천년묵은 뽕나무를 형상화시킨 뽕나무 조형물, 건물상부에 하늘공원, 카페테리아,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2동에는 누에사육체험과 곤충표본제작, 잠업산물을 이용한 제품만들기 등을 체함할수 있는 체험학습관등이 구비돼 있다.또 외부시설로는 수변하천·어린이 놀이시설 참뽕이·미로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누에와 곤충이라는 색다른 콘텐츠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될 이곳은 새만금방조제에서 자동차로 10여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될 될 경우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4.0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