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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에서 부설주차장 설치없이 건축물 신축이 가능하게 된다.부안군에 따르면 그동안 신축 건축물 건축 시 건축물 규모에 따른 부설 주차장 설치의 의무화로 인해 토지확보 및 주차장 부설의 추가 비용 발생으로 건축주가 건축물 신축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따라 부안군은 건축물 건축 시 필요한 주차대수를 인근 공용주차장 설치비용으로 납부하면 건축물부설 주차장 설치를 면제하여 좁은 대지에서도 부설주차장 없이 건축이 가능하게 하도록 주차장 특별회계 관리 조례를 개정, 이달 30일자로 공포한다.이같은 조례시 건축주는 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부안군은 주차장 특별회계의 세원으로 하여 공용주차장 건립 자금으로 활용하는 이중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차장 특별회계는 이외에도 도시계획세 징수액 중 일정률, 도로교통법에 의한 과태료 등이 세원으로 조성되어진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 부안군 주차장 특별회계의 세원은 공용주차장 건립에 사용되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가 발생되는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고 제 5회 졸업생들은 지난 27일 부안 컨벤션웨딩홀에서 고교시설 은사와 양동재 현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 36주년 행사를 갖고 재학 후배 6명에게 각 30만원씩 모두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또 이 자리에서 학교발전기금으로 500만원, 동창회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내놓았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용규)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책읽어주기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주민과 밀착화를 꾀하고 있다.공원사무소는 '격포사랑나눔회'와 함께 지난 17일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관광지인 부안군 변산면 격포집단시설지구에서 펼친데 이어 25일에는 격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책읽어주기 봉사활동으로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심어주었다.한편 격포 사랑 나눔회는 '채석강지킴이(민간단체)', '대명리조트:변산(기업)'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공단)'로 구성된 민·관·기업 협의체다.
새만금 1호 방조제 바다쪽 조망권 확보를 통한 관광기능 개선 등을 위한 1호방조제 도로높임공사가 오는 4월 1일 기공식을 계기로 본격화된다.새만금 방조제 33㎞ 도로 중 지난 1998년 12월 준공된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군산시 옥도면 북가력도간 4.7㎞는 2·3·4호 방조제와 달리 해안쪽 천단부에 비해 5m 낮게 방조제 내측에 건설됐다.이로 인해 2·3·4호 방조제와 달리 바다쪽을 조망할 수 없어 관광도로로서 기능을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따라 부안군과 부안애향운동본부 등에서 2007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1호방조제 도로높임공사를 건의한 끝에 2009년 2월 새만금위원회 토지개발분과위원회의 도로높일 결정을 이끌어냈다.이후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646억원 승인과 같은해 11월 입찰공고를 거쳐 한국농어촌공사는 시공회사로 <주>대우건설·현대건설<주>·전북소재 <주>금도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해 마침내 오는 4월 기공식을 갖게된 것.1호방조제 공사는 관광로 4차선 4.22㎞를 방조제 천단부와 같이 현재보다 5m 높이고 방조제 내측사면에 2차선 3.88 ㎞ 수변로 등을 새로 조성하는 것으로 여기에 소요되는 토사는 북가력도 내측 준설토를 활용하게 된다.수변로 조성공사는 기공식에 앞서 이달 초순부터 시작됐다.공사기간 관광로 4차선중 일부가 통제돼 관광객들의 불편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새만금방조제내 해수 수위를 부분적으로 낮춰야 하는데 내측 어민들이 반대입장을 취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1공구 사업소 관계자는 "오는 4월 하순 새만금 방조제 전면 개통에 따라 밀려드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1호방조제 높임공사를 계획기간내 끝낼 수 있어야 한다"며 "내측어민과 관광객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15억8000여만원을 확보하고 농지매입비축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농지매입비축사업은 2010년 신규사업으로 고령ㆍ질병 등으로 영농에서 은퇴 또는 이농ㆍ전업하고자 하는 농업인의 소유농지를 매입하여 전업농이나 창업농 등에게 장기임대하여 농지시장안정 및 농지이용 효율화를 도모하는 사업.매입대상은 농업인의 소유농지로서 농업진흥지역안의 공부상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인 농지이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전문성 신장을 위한 유치원 교사 연수회'를 23일 오후 유치원 교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연수, 유아 학비부담 경감, 선진 유아교육제도 구축,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 우수교원 배치·활용, 유아교육 지원체계 강화 등 교육과정 및 유아교육의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송경식 교육장은 이날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치원교사들이 전문성을 신장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뽕잎고등어 ·젓갈 등 부안지역 농수산특산품의 우체국택배를 통한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우체국에 따르면 지난 2009년 한햇동안 우체국 택배를 통해 판매된 부안지역 특산품은 총 29만건에 판매액이 57억원으로 집계됐다.이같은 특산품 판매건수는 전년동기에 비해 20.8%, 판매금액은 52.3%나 증가한 것이다.우체국 택배로 판매된 대표적 농수산 특산품을 보면 부안쌀이 11만 2276포로 제일 많았고, 오디생과 3만 857건, 뽕잎고등어 2만4036상자로 나타났다. 또 바지락·젓갈·뽕주·김 등이 다음 순을 이어갔다.이처럼 우체국 택배를 통한 부안지역 농수산 특산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품 판로 개척을 위해 우체국에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큰 몫을 하고 있다.부안우체국은 설날·추석 명절에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보전단지 발송, 인터넷 우체국쇼핑과 장터 게시, 우체국 전산망을 통한 홍보, 생산자에게 택배 발송작업지원, 수확철 농가 인력지원 등으로 관내 농수산 특산품의 우체국 택배 주문 및 판매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한편 김영균 부안우체국장은 "소비자들이 우체국 택배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면서"관내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농수산 특산품 판매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중주차·대각선 주차 등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극심한 혼잡 양상이 상습적으로 빚어졌던 부안군청 소재지인 부안읍내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강력한 불법 주·정차 단속과 관련, 엇갈린 반응 속에 긍정적 반응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따라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일시적이 아닌 교통질서가 완전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그동안 번영로(농어촌공사 부안지사~농협군지부~상설시장~아담사거리~서부터미널)와 석정로(한전부안지점~시외버스터미널~부안수협), 부풍로(부안군청~아담사거리~부안교육청) 등 부안읍내 주요 간선도로는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차량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 초래는 물론 관광고장 이미지를 먹칠하는 주 요인이 돼왔다.이는 수산물로 유명한 부안읍 상설시장 상경기 활성화를 위한다는 취지에서 경찰과 행정기관이 이용고객 차량들에 대한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느슨하게 하면서 일반인과 상인은 물론 일부 관광객들까지도 부안읍내 도로에서는 불법주정차를 해도 괜찮다는 인식이 만연된 탓도 크게 작용했다.이런 가운데 부안경찰서와 부안군은 이달 15일부터 기초질서 확립차원에서 불법주정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이 결과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던 주요 간선도로가 모처럼 뻥뚫려 시원스런 모습을 되찾아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지고 있다.하지만 도로변 일부 상인들이 "영업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하며 불법주정차 단속에 반발하는 양상도 빚어지면서 6.2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부안군이 고심하는 흔적이 역력해지고 있다.반면 주민과 관광객 대다수는 "관광고장 부안의 얼굴인 군청 소재지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무질서한 양상에서 벗어나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 주민은 "이중 불법주정차 양상은 일부 상가 주인들이 공영주차장을 외면한 채 하루종일 가까운 도로변에 주차한 데서 비롯된 점도 부인할 수 없다"며 "장기적인 부안읍 상경기를 위해서는 외지인들에게 교통혼잡이 없는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줘야 하는 만큼 기초질서가 확립될 때까지 불법주정차 단속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가 2009년도 수자원관리 종합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사로 선정되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열린 지난 19일 수원농민회관에서 농어촌공사 사장표창을 수상했다.수자원관리종합평가는 농어촌공사의 전국 93개 지사에 대해 지난해 한햇동안 △ 수자원관리 △수질관리 △농업기반시설관리 △ 사업관리 △ 효율적 유지관리 등의 부문에 대하여 개별평가로 이뤄졌다.부안지사는 2008년 가을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섬진제 등 주요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철저한 한해대책 계획을 수립 실행하여 성공적으로 한해를 극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근 우수 신입생유치·대학진학성적 대폭 향상 등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안고등학교(교장 양동재)가 도내 최대 규모의 미래형 기숙사까지 갖추게 돼 명문고로 비상의 날개를 달게 됐다.부안고는 7~8년 전만 해도 부안군 관내 중학교 졸업 우수학생들이 전주 등 외지로 빠져나가고, 남아있는 우수학생들을 관내 면단위 소재 백산고에까지 빼앗겨 신입생 모집에 미달사태가 발생하고 대학진학 성적도 극히 부진했었다.그러나 2005년 초빙교장제 시행으로 2002년부터 부임 재직해오던 양동재 교감이 막바로 교장으로 초빙교장으로 취임하면서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학교경영으로 대전환점을 맞기 시작했다.명문고로 육성하기 위한 교사와 동문들의 열정이 모아지고 학습환경이 대폭 개선됨은 물론 관내 우수신입생 모집과 대학진학성적 대폭 향상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신입생 모집에서 20여명이 넘게 탈락해 금년에는 한 학급이 증설돼 1학년이 6학급으로 늘어나 학급수가 감축되는 농촌지역 다른 학교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또 5~6년전만 해도 전북대 10명 미만 군산대 5~6명선 합격 등 4년제 대학진학률이 극히 저조했으나 금년 졸업생 155명중 서울대 2명· 원광대 의대 1명· 전북대 24명을 비롯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등 1967년 개교 이래 최고 진학성적을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기숙형 고등학교로 선정, 총 사업비 76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4700여㎡의 현대식 기숙사가 신축돼 23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갖게 된 것.204명의 학생 수용시설과 집중학습실·정보자료실과 식당까지 갖춰 '청운당'으로 명명된 기숙사는 도내 고교 기숙사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한편 양동재 교장은 "최신식 시설의 미래형 기숙사를 갖춰 재학생들의 방과후 학습할동에 효율적으로 부응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 명문고로 도약하는 발판을 확실히 마련케 됐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군청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조경용 소나무를 군민들로부터 헌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6월께 준공 예정인 군청 신청사를 부안의 얼굴로 가꾸기 위해 대표적 조경수를 우량 소나무(적송)로 선정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헌수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헌수 소나무 기준은 수고 8m, 수관폭 4m, 근원직경 40cm 가량으로 오는 4월까지 헌수접수를 받아 6월께 식재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유명 관광지인 국립공원 변산반도 일대가 관광객과 낚시꾼·어민들이 무단으로 버린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안군 변산면사무소가 오는 4월 하순 새만금 방조제 개통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면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변산면사무소는 희망근로사업자 23명·노인일자리사업 40명·자활근로자 5명 등 모두 68명을 투입해 이달초부터 해안가 주요 관광코스, 격포· 변산·고사포해수욕장, 마실길, 소하천, 국도 30호선 주변 등에 대해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이같은 쓰레기 수거 활동 결과 바다에서 떠올라온 스티로폼을 비롯 페트병·비닐류· 캔 등 각종 쓰레기가 하루에 공공용 쓰레기봉투 200여개(개당 40ℓ짜리)가 모자랄 정도로 대량으로 수거되고 있다.변산면사무소는 각종 쓰레기 수거량이 넘쳐남에 따라 공공용 마대를 지원해줄 것을 부안군 본청에 건의할 정도이다.한편 변산면사무소 정흥귀 면장은 "관내에 채석강·적벽강·해수욕장 등 천혜의 관광지에다 부안영상테마파크·새만금방조제·대명리조트 등 새로운 관광시설이 들어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들면서 무단으로 투기되는 쓰레기도 크게 늘어나 면정 업무에서 쓰레기 처리가 가장 골치 아픈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정 면장은 이어 "새만금방조제가 오는 4월 하순 전면 개통될 경우 쓰레기 처리문제가 더욱 걱정이다"면서"관광객들 모두가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나만 편하면 된다'는 식으로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잘못된 의식의 변화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부터 과학 꿈나무 육성 및 풀뿌리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부안군은 제 4기 수강생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6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개강하는 제 4기 생활과학교실은 총 10주동안 10개 생활과학주제에 대한 다양한 과학실험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부안군이 지난해 7월 군산대 산학협력단과 협력,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지난해 제1기· 제2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3기를 운영하여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안교육청은 특별교부금 13억원 등 총 17억원을 투입, 부안중(교장 송연하)에 정보문화관 및 급식소를 신축한다.교육청에 따르면 부안중에 국회 김춘진의원으로 노력으로 특별교부금 13억원이 배정돼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첨단 정보시설을 갖춘 지상 3층 규모의 정보문화관이 오는 6월 착공돼 내년 4월에 개관하게 된다는 것.또 그동안 급식소가 없어 학생들이 도로를 횡단, 인근 부안제일고 급식소를 이용하는데 따른 안전사고 및 불편이 크게 뒤따랐는데 도교육청으로부터 4억원을 확보해 급식소도 신축하게 된다.급식소 신축은 정보문화관과 같이 시공된다.이로써 부안중학교 학생들은 비록 농촌지역일지라도 첨단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불편을 덜 수 있게 된다.한편 부안중은 17일 오후 국회 김춘진의원과 송경식교육장·동문및 학부모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문화 및 급식소 신축배치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한마을 전체 가구가 태양광·태양열·지열·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그린빌리지가 부안에 탄생될 전망이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주산면 갈촌리 화정마을(촉밭시암마을·이장 김준철)이 지식경제부가 올 1월 공모한 그린빌리지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신청,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최근 대상마을로 최종 선정됐다는 것.그린빌리지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친환경·저탄소를 지향하는 농촌형 마을을 일컫는다.45가구가 살고 있는 화정마을이 그린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는데 따른 비용 50%를 국고로 보조받을 수 있게 된다.화정마을은 30가구에 태양광, 10가구에 태양열, 3가구에 지열, 2가구에 소형풍력 시스템으로 올해안 구축한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었다.가시연꽃이 자생하는 화정마을은 2008년 10월 창원에서 열린 제10차 람사르총회에 소개될 만큼 친환경적인 농촌마을로 이름나 있다.또 폐식용유를 수거하여 필요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기도 하며, 3년전부터 지역주민과 학생·전북의제 21 등이 어우러져 '바이오에너지·유채꽃' 축제를 매년 4월경에 자발적으로 개최하고 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화정마을은 저탄소 에너지 자립마을을 지향해왔는데 이번에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을 계기로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의 다양화로 농촌형 에너지 자립마을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안군 김호수 군수가 17일 제37회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회의소 발전에 기여한 공헌으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손경식)의 감사패를 김인권 정읍상공회의소장을 통해 수상했다.한편 부안군은 기업유치를 위해 하서면 장신리 지구에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고 있고 행안면 역리 123의1 일원에 34만5491㎡를 금년말까지 조성하여 자동차 부품소재·음식료품·기타제조업 분야의 기업을 유치를 추진하는 등 상공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제11대 지회장 김삼술씨 선출 지회장 당선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정기총회를 지난 1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국회 김춘진의원·김호수군수·김성수군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대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제 11대 지회장으로 현 부지회장인 김삼술씨(77)를 선출했다.새로 선출된 김삼출 지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부안군 관내 1만4000여 노인회원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삼술 지회장은 제1회 통일주체 국민회의대의원·농지개량조합 연합회 전남·전북·강원·경기 도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진면 주민자치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민주당 소속으로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군의원 재출마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부안군의회 하인호(다선거구) ·김병효(라선거구) 의원 등 2명은 18일 "민주당 공천방식에 문제가 있어 민주당 후보추천등록을 하지 않았다 "며 "조만간 탈당을 결행하겠다"고 밝혔다 .하·김 의원은 그러면서도, "3월중엔 탈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탈당시기는 4월 초순께로 전망되고 있다.
부안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군민의 명예를 높이고 부안군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찾아서 시상하는'부안 군민대상'후보자 신청을 17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20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부안 군민대상의 수상부문은 효열, 산업, 공익, 교육, 문화·체육 5개 분야이며 수상자격은 부안 발전에 기여한 군민(외국인 포함, 추서가능)이며 필요시에는 관외 거주자나 단체도 수상이 가능하다.
중국 운남성 소수민속예술 오화예술단이 오는 19일 오후 7시 부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갖는다.한중문화협회 주관인 이번 공연은 부안군이 국민들의 문화향수권 향수를 위해 유치해 이뤄진다.부안군은 지난해에는 중국 사천성 문연예술단 초청 공연을 마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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