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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전문성 신장을 위한 유치원 교사 연수회'를 23일 오후 유치원 교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연수, 유아 학비부담 경감, 선진 유아교육제도 구축,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 우수교원 배치·활용, 유아교육 지원체계 강화 등 교육과정 및 유아교육의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송경식 교육장은 이날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치원교사들이 전문성을 신장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뽕잎고등어 ·젓갈 등 부안지역 농수산특산품의 우체국택배를 통한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우체국에 따르면 지난 2009년 한햇동안 우체국 택배를 통해 판매된 부안지역 특산품은 총 29만건에 판매액이 57억원으로 집계됐다.이같은 특산품 판매건수는 전년동기에 비해 20.8%, 판매금액은 52.3%나 증가한 것이다.우체국 택배로 판매된 대표적 농수산 특산품을 보면 부안쌀이 11만 2276포로 제일 많았고, 오디생과 3만 857건, 뽕잎고등어 2만4036상자로 나타났다. 또 바지락·젓갈·뽕주·김 등이 다음 순을 이어갔다.이처럼 우체국 택배를 통한 부안지역 농수산 특산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품 판로 개척을 위해 우체국에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큰 몫을 하고 있다.부안우체국은 설날·추석 명절에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보전단지 발송, 인터넷 우체국쇼핑과 장터 게시, 우체국 전산망을 통한 홍보, 생산자에게 택배 발송작업지원, 수확철 농가 인력지원 등으로 관내 농수산 특산품의 우체국 택배 주문 및 판매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한편 김영균 부안우체국장은 "소비자들이 우체국 택배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면서"관내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농수산 특산품 판매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중주차·대각선 주차 등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극심한 혼잡 양상이 상습적으로 빚어졌던 부안군청 소재지인 부안읍내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강력한 불법 주·정차 단속과 관련, 엇갈린 반응 속에 긍정적 반응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따라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일시적이 아닌 교통질서가 완전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그동안 번영로(농어촌공사 부안지사~농협군지부~상설시장~아담사거리~서부터미널)와 석정로(한전부안지점~시외버스터미널~부안수협), 부풍로(부안군청~아담사거리~부안교육청) 등 부안읍내 주요 간선도로는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차량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 초래는 물론 관광고장 이미지를 먹칠하는 주 요인이 돼왔다.이는 수산물로 유명한 부안읍 상설시장 상경기 활성화를 위한다는 취지에서 경찰과 행정기관이 이용고객 차량들에 대한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느슨하게 하면서 일반인과 상인은 물론 일부 관광객들까지도 부안읍내 도로에서는 불법주정차를 해도 괜찮다는 인식이 만연된 탓도 크게 작용했다.이런 가운데 부안경찰서와 부안군은 이달 15일부터 기초질서 확립차원에서 불법주정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이 결과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던 주요 간선도로가 모처럼 뻥뚫려 시원스런 모습을 되찾아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지고 있다.하지만 도로변 일부 상인들이 "영업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하며 불법주정차 단속에 반발하는 양상도 빚어지면서 6.2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부안군이 고심하는 흔적이 역력해지고 있다.반면 주민과 관광객 대다수는 "관광고장 부안의 얼굴인 군청 소재지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무질서한 양상에서 벗어나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 주민은 "이중 불법주정차 양상은 일부 상가 주인들이 공영주차장을 외면한 채 하루종일 가까운 도로변에 주차한 데서 비롯된 점도 부인할 수 없다"며 "장기적인 부안읍 상경기를 위해서는 외지인들에게 교통혼잡이 없는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줘야 하는 만큼 기초질서가 확립될 때까지 불법주정차 단속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가 2009년도 수자원관리 종합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사로 선정되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열린 지난 19일 수원농민회관에서 농어촌공사 사장표창을 수상했다.수자원관리종합평가는 농어촌공사의 전국 93개 지사에 대해 지난해 한햇동안 △ 수자원관리 △수질관리 △농업기반시설관리 △ 사업관리 △ 효율적 유지관리 등의 부문에 대하여 개별평가로 이뤄졌다.부안지사는 2008년 가을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섬진제 등 주요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철저한 한해대책 계획을 수립 실행하여 성공적으로 한해를 극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근 우수 신입생유치·대학진학성적 대폭 향상 등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안고등학교(교장 양동재)가 도내 최대 규모의 미래형 기숙사까지 갖추게 돼 명문고로 비상의 날개를 달게 됐다.부안고는 7~8년 전만 해도 부안군 관내 중학교 졸업 우수학생들이 전주 등 외지로 빠져나가고, 남아있는 우수학생들을 관내 면단위 소재 백산고에까지 빼앗겨 신입생 모집에 미달사태가 발생하고 대학진학 성적도 극히 부진했었다.그러나 2005년 초빙교장제 시행으로 2002년부터 부임 재직해오던 양동재 교감이 막바로 교장으로 초빙교장으로 취임하면서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학교경영으로 대전환점을 맞기 시작했다.명문고로 육성하기 위한 교사와 동문들의 열정이 모아지고 학습환경이 대폭 개선됨은 물론 관내 우수신입생 모집과 대학진학성적 대폭 향상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신입생 모집에서 20여명이 넘게 탈락해 금년에는 한 학급이 증설돼 1학년이 6학급으로 늘어나 학급수가 감축되는 농촌지역 다른 학교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또 5~6년전만 해도 전북대 10명 미만 군산대 5~6명선 합격 등 4년제 대학진학률이 극히 저조했으나 금년 졸업생 155명중 서울대 2명· 원광대 의대 1명· 전북대 24명을 비롯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등 1967년 개교 이래 최고 진학성적을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기숙형 고등학교로 선정, 총 사업비 76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4700여㎡의 현대식 기숙사가 신축돼 23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갖게 된 것.204명의 학생 수용시설과 집중학습실·정보자료실과 식당까지 갖춰 '청운당'으로 명명된 기숙사는 도내 고교 기숙사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한편 양동재 교장은 "최신식 시설의 미래형 기숙사를 갖춰 재학생들의 방과후 학습할동에 효율적으로 부응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 명문고로 도약하는 발판을 확실히 마련케 됐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군청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조경용 소나무를 군민들로부터 헌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6월께 준공 예정인 군청 신청사를 부안의 얼굴로 가꾸기 위해 대표적 조경수를 우량 소나무(적송)로 선정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헌수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헌수 소나무 기준은 수고 8m, 수관폭 4m, 근원직경 40cm 가량으로 오는 4월까지 헌수접수를 받아 6월께 식재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유명 관광지인 국립공원 변산반도 일대가 관광객과 낚시꾼·어민들이 무단으로 버린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안군 변산면사무소가 오는 4월 하순 새만금 방조제 개통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면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변산면사무소는 희망근로사업자 23명·노인일자리사업 40명·자활근로자 5명 등 모두 68명을 투입해 이달초부터 해안가 주요 관광코스, 격포· 변산·고사포해수욕장, 마실길, 소하천, 국도 30호선 주변 등에 대해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이같은 쓰레기 수거 활동 결과 바다에서 떠올라온 스티로폼을 비롯 페트병·비닐류· 캔 등 각종 쓰레기가 하루에 공공용 쓰레기봉투 200여개(개당 40ℓ짜리)가 모자랄 정도로 대량으로 수거되고 있다.변산면사무소는 각종 쓰레기 수거량이 넘쳐남에 따라 공공용 마대를 지원해줄 것을 부안군 본청에 건의할 정도이다.한편 변산면사무소 정흥귀 면장은 "관내에 채석강·적벽강·해수욕장 등 천혜의 관광지에다 부안영상테마파크·새만금방조제·대명리조트 등 새로운 관광시설이 들어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들면서 무단으로 투기되는 쓰레기도 크게 늘어나 면정 업무에서 쓰레기 처리가 가장 골치 아픈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정 면장은 이어 "새만금방조제가 오는 4월 하순 전면 개통될 경우 쓰레기 처리문제가 더욱 걱정이다"면서"관광객들 모두가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나만 편하면 된다'는 식으로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잘못된 의식의 변화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부터 과학 꿈나무 육성 및 풀뿌리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부안군은 제 4기 수강생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6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개강하는 제 4기 생활과학교실은 총 10주동안 10개 생활과학주제에 대한 다양한 과학실험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부안군이 지난해 7월 군산대 산학협력단과 협력,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지난해 제1기· 제2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3기를 운영하여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안교육청은 특별교부금 13억원 등 총 17억원을 투입, 부안중(교장 송연하)에 정보문화관 및 급식소를 신축한다.교육청에 따르면 부안중에 국회 김춘진의원으로 노력으로 특별교부금 13억원이 배정돼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첨단 정보시설을 갖춘 지상 3층 규모의 정보문화관이 오는 6월 착공돼 내년 4월에 개관하게 된다는 것.또 그동안 급식소가 없어 학생들이 도로를 횡단, 인근 부안제일고 급식소를 이용하는데 따른 안전사고 및 불편이 크게 뒤따랐는데 도교육청으로부터 4억원을 확보해 급식소도 신축하게 된다.급식소 신축은 정보문화관과 같이 시공된다.이로써 부안중학교 학생들은 비록 농촌지역일지라도 첨단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불편을 덜 수 있게 된다.한편 부안중은 17일 오후 국회 김춘진의원과 송경식교육장·동문및 학부모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문화 및 급식소 신축배치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한마을 전체 가구가 태양광·태양열·지열·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그린빌리지가 부안에 탄생될 전망이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주산면 갈촌리 화정마을(촉밭시암마을·이장 김준철)이 지식경제부가 올 1월 공모한 그린빌리지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신청,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최근 대상마을로 최종 선정됐다는 것.그린빌리지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친환경·저탄소를 지향하는 농촌형 마을을 일컫는다.45가구가 살고 있는 화정마을이 그린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는데 따른 비용 50%를 국고로 보조받을 수 있게 된다.화정마을은 30가구에 태양광, 10가구에 태양열, 3가구에 지열, 2가구에 소형풍력 시스템으로 올해안 구축한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었다.가시연꽃이 자생하는 화정마을은 2008년 10월 창원에서 열린 제10차 람사르총회에 소개될 만큼 친환경적인 농촌마을로 이름나 있다.또 폐식용유를 수거하여 필요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기도 하며, 3년전부터 지역주민과 학생·전북의제 21 등이 어우러져 '바이오에너지·유채꽃' 축제를 매년 4월경에 자발적으로 개최하고 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화정마을은 저탄소 에너지 자립마을을 지향해왔는데 이번에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을 계기로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의 다양화로 농촌형 에너지 자립마을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안군 김호수 군수가 17일 제37회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회의소 발전에 기여한 공헌으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손경식)의 감사패를 김인권 정읍상공회의소장을 통해 수상했다.한편 부안군은 기업유치를 위해 하서면 장신리 지구에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고 있고 행안면 역리 123의1 일원에 34만5491㎡를 금년말까지 조성하여 자동차 부품소재·음식료품·기타제조업 분야의 기업을 유치를 추진하는 등 상공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제11대 지회장 김삼술씨 선출 지회장 당선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정기총회를 지난 1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국회 김춘진의원·김호수군수·김성수군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대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제 11대 지회장으로 현 부지회장인 김삼술씨(77)를 선출했다.새로 선출된 김삼출 지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부안군 관내 1만4000여 노인회원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삼술 지회장은 제1회 통일주체 국민회의대의원·농지개량조합 연합회 전남·전북·강원·경기 도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진면 주민자치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민주당 소속으로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군의원 재출마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부안군의회 하인호(다선거구) ·김병효(라선거구) 의원 등 2명은 18일 "민주당 공천방식에 문제가 있어 민주당 후보추천등록을 하지 않았다 "며 "조만간 탈당을 결행하겠다"고 밝혔다 .하·김 의원은 그러면서도, "3월중엔 탈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탈당시기는 4월 초순께로 전망되고 있다.
부안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군민의 명예를 높이고 부안군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찾아서 시상하는'부안 군민대상'후보자 신청을 17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20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부안 군민대상의 수상부문은 효열, 산업, 공익, 교육, 문화·체육 5개 분야이며 수상자격은 부안 발전에 기여한 군민(외국인 포함, 추서가능)이며 필요시에는 관외 거주자나 단체도 수상이 가능하다.
중국 운남성 소수민속예술 오화예술단이 오는 19일 오후 7시 부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갖는다.한중문화협회 주관인 이번 공연은 부안군이 국민들의 문화향수권 향수를 위해 유치해 이뤄진다.부안군은 지난해에는 중국 사천성 문연예술단 초청 공연을 마련했었다.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개통과 함께 대거 몰려들 관광객들에게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관광 이미지 제고가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가운데 부안지역 민간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무장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국립공원 변산반도를 비롯한 천혜의 관광자원과 대명리조트·펜션·새만금전시관·원숭이학교 등 각종 관광휴양시설이 산재한 부안지역에는 지난 한해 기준 60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은데 이어 금년 4월 하순 새만금방조제가 전면 개통될 경우 연간 1000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러나 숙박시설·음식점 등 접객업소의 서비스 및 위생상태 수준은 타지역 접객업소에 비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새만금방조제 개통으로 대거 찾게 될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이런 가운데 민간단체들이 스스로 새만금관광시대에 대비한 친절 서비스와 위생향상을 위한 교육을 마련하는등 자구책을 강구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부안 관광 중심지인 변산면지역 펜션·음식점 대표 등 자영업자로 지난해 3월 창립돼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변산반도 지킴이(회장 김형복)'는 15일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새만금관광시대 대비 위탁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부안변산 관광문화''부안역사와 문화''새만금 개발방향'등을 주제로 한 초청 전문가의 강연과 서비스 개선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변산반도 지킴이 김형복 회장은 "접객업소들의 현재와 같은 서비스질로는 관광객들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일 수 없다는 위기 의식에서 스스로 무장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면서"서비스 개선만이 공존할 수 있다는 인식이 부안군 관내 모든 접객업소로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음식업중앙회 전북지회 부안군지부(지부장 박병용)도 관내 음식점 영업주및 종사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새만금방조제 개통대비 외부강사 초청 위생교육 및 친절서비스 결의대회를 오는 24일 오후 부안예술회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섭) 희망찬 노인대학 입학식이 15일 김호수 군수를 비롯 112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안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올해로 5회째 입학식을 가진 희망찬 노인대학은 한글·역학·일본어·서예·한자교실 외에 2010년 신규 강좌로 산수교실과 사물 놀이반을 개설, 어르신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는 주민중심 정성치안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의경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전의경 학습지도 봉사활동은 현재 5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일본어 과목을 매주 화·목요일 경찰서에서 실시되고 있다.학습지도 강사로는 현재 부안경찰서 112 타격대에 근무하는 손정환 일경과 서동현 상경으로 이들은 대학 재학 중 군입대, 사회에서의 학습지도 봉사활동 경험을 살려 참여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맞춤형 학습으로 실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읍면 업무보고및 군세조례개정안 등 5건 조례안 심의 등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제211회 임시회를 16일부터 개회해 오는 26일까지 계속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안군 관내 13개 읍·면 업무를 읍·면장으로부터 보고 받고 군세 조례 개정안 등 5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대도시보다 상수도 보급률이 높은 부안군이 관내 농촌지역 주거환경 및 수질개선을 위해 올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에 170억원을 투입하는 등 하수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상수도보급률은 지난해 기준으로 98% 가량으로 극히 일부 지역만 상수도가 보급이 안됐을뿐 서울을 제외한 대도시 지역보다 높은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이처럼 관내에 먹는 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시설이 거의 완료됨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 및 수질개선과 밀접한하수도사업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하수슬러지처리시설·농어촌마을하수설치·하수관거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것.부안군이 올해 국비가 70% 보조되는 하수도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국비 119억원과 지방비 51억원등 모두 170억원에 달한다.이같은 예산으로 변산면 지서·동진·백산 3개소에 500톤 이상 용량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줄포지역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규로 벌이게 된다.또 부안읍의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을 계속사업으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변산면 두포·백산면 대죽·동진면 장등 등 3개지구에 500톤 미만 용량의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를 계속사업으로, 보안면 와동에 신규로 각각 펼친다.이밖에 계화·격포 등 4개 지구에서 하수관거정비사업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새만금시대를 맞아 관광 고장으로서 걸맞는 환경개선을 위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하수도 예산확보 노력을 기울여 하수도사업을 적극 추진할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부안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같은 하수도사업을 조기집행해 상반기에 65% 이상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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