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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지사 부안 방문…"새만금시대 관광사업 박차를"

김완주 도지사는 새만금시대를 맞아 부안군은 성장동력을 위해 동북아 관광중심지를 지향해야 하고 이를 위해 새만금 관광단지 개발에 계획단계부터 적극적 참여·관광객유치 기반시설구축·관광상품개발 등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도내 시군 연초방문 일정으로 지난달 29일 부안군을 찾은 김 도지사는 군정업무를 보고 받은 자리에서 "새만금관광단지와 신재생에너지단지 기공 등이 이뤄진 지난해는 부안군이 획기적 발전 전기를 마련한 한해였다"며 도 입장에서 바라는 부안군의 발전 방향을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부안군 바로 옆에 조성되는 관광단지 성공적 개발이 부안군의 미래를 좌우하는 요건이 된다"며 "계획단계부터 부안군 의사를 잘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새만금방조제 개통으로 몰려드는 관광객을 부안 쪽으로 유도하기 위해선 먹을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있어야 한다"며 "격포지역을 중심으로 한 횟집타운 등 음식점 및 시가지 대대적 정비, 보고 즐길 수 있는 밤문화가 있는 곳으로 육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대폭적인 지원을 통해 관광산업 시설을 적극 유치하고 1000만 관광객들이 구매해갈 수 있는 젓갈·뽕주 소포장화 등 관광 지역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는 부안군이 먹고사는 성장동력이 될것이다"며 "새만금신항과 군산공항 등 지리적 입지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단지 인근에 산업단지를 빨리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 지사는 부안군이 건의한 국립간척사 박물관 건립과 관련 천천히 추진, 국립난대성 수목원 조성에 대해선 정부계획으로 가능, 새만금신항만~관광단지~부안읍~신태인읍 새만금순환철도 개설에 대해선 부안읍~신태인까지 개설에 대한 논리 어려움에 따른 부정적, 새만금 간선도로 부안IC연결과 관련해서는 국토부에 적극적 반영 노력 등의 입장을 밝혔다.

  • 부안
  • 홍동기
  • 2010.02.01 23:02

부안군, 김완주 지사 방문 앞두고 지역현안 챙기기 분주

김완주 도지사의 부안지역 연초방문을 앞두고 부안군이 새만금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새만금 간선도로 부안 IC 연결사업 등 4가지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지원에 대한 기대를 크게 걸고 있다.부안군은 29일로 예정된 김 지사의 연초방문 일정에 맞춰 민생경제대책 보고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도지사에게 건의할 지역현안사업과 민생문제를 챙기고 있다.군은 새만금 간선도로 부안IC 연결사업(500억원)을 비롯 새만금국립간척사 박물관 건립(600억원), 국립난대성 수목원 조성(5000억원), 새만금 신항만에서 관광단지~부안~신태인 경유 새만금순환철도 개설(7050억원) 등 총 1조 3150억원이 소요되는 4가지 현안사업을 국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지사 방문시 협조와 지원을 강력 요구한다는 방침이다.또 국립공원 변산반도 전체 면적중 보존가치가 낮은 8.5% 13.2㎢의 제척과 국비 500억원이 수반되는 개발촉진지구 지정에 대하여 전라북도와 공조체제를 유지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우고, 도지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이와함께 미래성장 동력사업으로 금년말 준공목표로 하서면 백련리에 추진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단지내 기업유치와 관련해서도 전북도의 적극적인 역할 기대 등, 도지사의 연초방문을 계기로 지역 현안사업과 민생문제 해결에 탄력을 받기를 고대하는 등 도지사의 연초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드러내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1.29 23:02

부안지역 기초의원 정수조정 백지화 "환영"

부안지역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부안군의회 의원정수 1명 축소 조정안이 백지화된 것과 관련, 부안지역 정치권 및 사회단체는 "당연지사"라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전북도 선거구획정위(위원장 신기현 전북대교수)는 25일 오후 제5차 회의를 소집해 시군의회 의원정수안을 재논의, 전주를 2명 늘리고 부안과 순창을 각각 1명씩 줄이기로 한 당초 안을 사실상 없던 일로 결정했다.이와 관련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26일 "시군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유지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정치적 소외감을 우려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열망하는 농촌주민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은 선거구 획정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입장을 밝혔다.부안군의회는 또 "부안군은 새만금개발 중심지로서 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 기초의원수 감소가 아닌 증원이 더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부안지역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이덕룡·부안군애향운동본부장)도 "지방자치에 역행하고 농촌지역을 홀대하는 한편 보편타당성이 결여됐던 군의원 정수 조정안이 원점으로 돌려진 것은 천만다행이다"면서도 " 획정위원들이 사려깊지 못했던 결정으로 지역사회에 동요 및 혼란을 일으켰던 점은 유감스러운 일이었다"고 지적했다.조정안 백지화에 앞장섰던 지역출신 권익현·조병서 도의원도 "획정위원들이 지역민들의 민심과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수정의결해 줘 다행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1.27 23:02

부안군 '2010년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부안군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으로 열리는 '2010년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전주·군산 등 도내 8개 시군과 공동 참가, 오는 4월 개통예정인 새만방조제와 연계한 새만금시대 문화·관광의 중심지인 변산반도 부안을 전국에 알린다고 밝혔다.2005년도부터 시작하여 국내 여행 유도 및 우리나라 관광지를 소개하는 2010년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올해 대한민국 보물찾기! 라는 주제로 열린다.부안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걷기 열풍으로 부각되고 있는 변산 마실길 및 금년 개관 예정인 누에타운· 청자전시관 등 홍보와 채석강·내소사· 직소폭포 등 지역관광 자원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자기·천년의 솜씨 부안쌀· 곰소젓갈 등 특산품 전시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관광부안을 방문객들에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특히 부안 홍보관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로는 부안의 주요 관광지를 퍼즐로 제작한 부안의 보물찾기 퍼즐로 부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참뽕이 캐릭터 탈인형과 함께 하는 사진찍기· 뽕튀밥· 오디 뻥튀기 등을 준비,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 및 부안에 대해 친근감을 갖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 부안
  • 홍동기
  • 2010.01.27 23:02

부안군 셋째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부안군은 출산장려 정책 일환으로 올해부터 관내 거주자 셋째 자녀 이상 대학 입학생에게 학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부안군 사회복지과에 따르면 부안군 관내 거주자 셋째 이상 자녀가 대학에 입학할 경우 국립대 등록금 평균액의 70% 수준인 160만원을 지원한다는 것.출산장려 및 인구늘리기 정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학입학생 학자금 지원은 보호자와 세째 자녀 이상이 부안군 관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하고 도내 소재 대학에 진학하는 조건이다.부안군은 이같은 등록금 지원을 위해 올해 예산에 121명분의 7700만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학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사회복지과 김진배 과장은 "어려운 재정 형편이지만 관내 인구감소 방지와 출산장려를 위해 세째 자녀이상 대학 입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이와 별도로 출산장려책으로 지난 2007년부터 셋째 이상 신생아 출산 세대에 3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온데 이어 금년부터는 둘째 신생아 출산 세대에게도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이밖에도 둘째아 출생 자녀 출생 축하금·영양 플러스 사업·다자녀 우대 정책 등을 시행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1.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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