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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진서면지역에서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이 잇달아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진서면 곰소리 2구 새마을부녀회장인 조점례씨(64·사진)는 한해동안 손수 농사를 지은 쌀을 어려운 관내 저소득가정에 16kg 1포대씩 15세대에 전달했다.조씨는 "과거 친정부모님이 집에 오셔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따뜻한 밥 한그릇 해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안타까움으로 남아 이후 10년이 넘게 불우한 이웃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이에앞서 한국해양구조단 부안지역대(회장 한동교)는 부안공동브랜드인 천년의 솜씨 쌀을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진서면사무소에 10포대(10㎏기준)를 기탁했다.또 진서면 향토발전회(회장 김경곤)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15포대(10㎏기준)를 진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정섭)는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리듬 건강경로당을 이달 1일부터 오는 3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리듬 건강경로당은 주 2회에 1시간씩 24개 경로당(마을회관)에서 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리듬 건강경로당에선 생활체조 및 걷기운동을 지도하고, 올바른 식생활 지침과 비만예방 식이요법 지도와 운동· 영양상담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건강행태 개선 주요 4개 영역(운동, 비만, 영양, 절주)의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여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용규)는 채석강지킴이(지역민간단체)·대명리조트(기업)와 공원관리'민·기업·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교류협약식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의 공원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공동으로 사회에 공헌하고자 결성된 민·기업·관 협의체'는 '격포 사랑나눔회'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국립공원 자연보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선정하여 설맞이 떡국나눔, 인근초등학교 교육봉사, 노후주택 정비·보수, 사랑의 바자회 개최 등 시기별, 수요별로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매월 1회 공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기초학력 부진학생 제로화와 학력신장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27일 관내 영전초등학교와 줄포중학교 등 5개 초등학교와 4개 중학교에 학력인증서 표창장을 전달했다.부안교육청은 이날 학력신장에 수고한 교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금일봉도 수여했다.수상학교는 초등학교의 경우 △영전 △동진 △계화 △행안 △장신 등 5개교이고 중학교는 △줄포 △부안 △삼남 등 3개교이다.송경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본학력을 갖추고 우수학생 유치 등을 통한 내고장을 지키기 위해서도 학생들의 학력신장이 중요하다"면서 "올해에도 학교간 경쟁력을 통해 학력신장을 꾀하겠다"고밝혔다.
부안산림조합(조합장 조병윤)이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이용고 배당을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이 가능한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부안산림조합은 지난달 29일 결산총회를 갖고 흑자경영을 바탕으로 출자배당 9%(5700여만원)와 이용고 배당 3%(1898만원)하기로 한 가운데 조합원에 대한 이용고 배당을 현금이 아닌 1만원권의 상품권으로 지급키로 결정했다.조합원들에 대해 배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은 부안지역 농·수·축협 등 9개 생산자단체중 부안산림조합이 처음이다.조병윤 조합장은 "종전까지 조합원에 실시하는 배당은 회전출자를 하게 하거나 현금으로 지급했었으나 지역사회 일원으로 날로 침체되어 가는 지역상경기를 살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이용고 배당을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부안군 지역경제과 김순진과장은 "산림조합이 배당을 상품권으로 할 경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 상설시장 등 지역 재래시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김완주 도지사는 지난달 29일 오후 부안예술회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여성·직능·사회단체대표·이통장·주민자치위원·상공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 대화의 자리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는 공간마당'이란 주제로 특강, 부안군민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한편 발전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역설.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새만금과 부안 주산면 처갓집 등으로 1주일에 한번씩은 부안을 방문한다"며 부안과 남다른 인연을 강조.◇…'도민과 대화'가 열린 부안예술회관 행사장에 참석했던 지역주민들은 도지사를 비롯 군수·도의원·군의원과 오는 6·2지방선거 수명의 입지자들이 일렬로 서 악수를 청하는 바람에 행사 뒤에 빠져 나가는데 수십분이 걸리자 여기저기서 볼멘소리.한 주민은 "도지사 시군 연초방문행사 자리가 선거운동을 위해 마련된 것 같다"고 쓴소리를 내뱉기도.
김완주 도지사는 새만금시대를 맞아 부안군은 성장동력을 위해 동북아 관광중심지를 지향해야 하고 이를 위해 새만금 관광단지 개발에 계획단계부터 적극적 참여·관광객유치 기반시설구축·관광상품개발 등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도내 시군 연초방문 일정으로 지난달 29일 부안군을 찾은 김 도지사는 군정업무를 보고 받은 자리에서 "새만금관광단지와 신재생에너지단지 기공 등이 이뤄진 지난해는 부안군이 획기적 발전 전기를 마련한 한해였다"며 도 입장에서 바라는 부안군의 발전 방향을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부안군 바로 옆에 조성되는 관광단지 성공적 개발이 부안군의 미래를 좌우하는 요건이 된다"며 "계획단계부터 부안군 의사를 잘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새만금방조제 개통으로 몰려드는 관광객을 부안 쪽으로 유도하기 위해선 먹을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있어야 한다"며 "격포지역을 중심으로 한 횟집타운 등 음식점 및 시가지 대대적 정비, 보고 즐길 수 있는 밤문화가 있는 곳으로 육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대폭적인 지원을 통해 관광산업 시설을 적극 유치하고 1000만 관광객들이 구매해갈 수 있는 젓갈·뽕주 소포장화 등 관광 지역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는 부안군이 먹고사는 성장동력이 될것이다"며 "새만금신항과 군산공항 등 지리적 입지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단지 인근에 산업단지를 빨리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 지사는 부안군이 건의한 국립간척사 박물관 건립과 관련 천천히 추진, 국립난대성 수목원 조성에 대해선 정부계획으로 가능, 새만금신항만~관광단지~부안읍~신태인읍 새만금순환철도 개설에 대해선 부안읍~신태인까지 개설에 대한 논리 어려움에 따른 부정적, 새만금 간선도로 부안IC연결과 관련해서는 국토부에 적극적 반영 노력 등의 입장을 밝혔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계화지소에 근무하는 권재춘씨(41)가 부안군 계화면 간척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계화번영회(회장 박철환)로부터 지난해 극심한 가뭄시 원활한 영농급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7일 공로패를 받았다.계화간척지구는 섬진강 최말단구역으로 매년 급수 애로가 반복되는 지구이다.권재춘씨는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 영농철에 영농급수에 만전을 기해 계화간척지구의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기여해 농업인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부안 격포항에 추진 예정인 요트계류장의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6~26일 열린 격포항 요트계류장 시설사업 중간보고회에서 한국지역개발연구원은 타당성을 평가하는 비용편익비(BCR)가 1.181이라는 수치를 제시했다는 것.이같은 비용편익비는 기준(1.0)을 넘는 것으로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격포항 요트계류장이 조성되면 8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54명의 고용 유발효과 등 경제적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예측됐다.한편 격포항 요트계류장 조성사업은 해양레포츠산업을 위해 격포항 남측 방파제 안쪽에 총 50억원의 국비와 군비를 투입, 올해 안에 40척의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을 시설하는 사업이다.
김완주 도지사의 부안지역 연초방문을 앞두고 부안군이 새만금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새만금 간선도로 부안 IC 연결사업 등 4가지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지원에 대한 기대를 크게 걸고 있다.부안군은 29일로 예정된 김 지사의 연초방문 일정에 맞춰 민생경제대책 보고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도지사에게 건의할 지역현안사업과 민생문제를 챙기고 있다.군은 새만금 간선도로 부안IC 연결사업(500억원)을 비롯 새만금국립간척사 박물관 건립(600억원), 국립난대성 수목원 조성(5000억원), 새만금 신항만에서 관광단지~부안~신태인 경유 새만금순환철도 개설(7050억원) 등 총 1조 3150억원이 소요되는 4가지 현안사업을 국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지사 방문시 협조와 지원을 강력 요구한다는 방침이다.또 국립공원 변산반도 전체 면적중 보존가치가 낮은 8.5% 13.2㎢의 제척과 국비 500억원이 수반되는 개발촉진지구 지정에 대하여 전라북도와 공조체제를 유지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우고, 도지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이와함께 미래성장 동력사업으로 금년말 준공목표로 하서면 백련리에 추진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단지내 기업유치와 관련해서도 전북도의 적극적인 역할 기대 등, 도지사의 연초방문을 계기로 지역 현안사업과 민생문제 해결에 탄력을 받기를 고대하는 등 도지사의 연초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드러내고 있다.
국립공원 변산반도 구역조정논의가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공원 변산반도 구역조정 지역협의회(위원장 박용규·국립공원 관리공단 변산반도 사무소장) 간담회가 17일 오후 7시 부안 내변산 전북대 학술림연수관에서 열렸다.친목을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안군 관계자가 지역협의회 위원들에게 변산반도 구역조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한 뒤 향후 환경부 일정에 맞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국립공원 변산반도 구역조정 기준안건 상정 이전에 위원들에게 설명하는 것으로 국립공원 구역조정에 따른 부안군 안건의 사전 이해 및 의견 도출의 시간을 갖는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공원 변산반도 구역조정 지역협의회는 도내 대학교수·부안군 공무원·환경단체·사찰·국립공원 변산반도 사무소 관계자·민간인 등 8명으로 지난해 4월 구성됐다.
전국공무원노조 부안군지부(지부장 박근엽)가 현 지부장 임기가 오는 2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새 지부장을 선출하기 위해 후보자를 찾고 있으나 입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공무원노조 부안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철호)는 제5대 지부장 선거를 위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차 입후보자 등록을 받았다.그러나 입후보자 등록자가 한명도 없어 당초 27일로 예정했던 지부장 선거가 치러지지 않았다.공무원노조 부안군지부 선관위는 이에 앞서 잡은 입후보자 등록기간에 후보자가 없어 2차 입후보자 등록 재공고를 냈던 것.이에따라 선관위는 입후보자 등록 재공고 또는 총회에서 의결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공무원노조 부안군지부 조합원은 520여명이다.
부안지역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부안군의회 의원정수 1명 축소 조정안이 백지화된 것과 관련, 부안지역 정치권 및 사회단체는 "당연지사"라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전북도 선거구획정위(위원장 신기현 전북대교수)는 25일 오후 제5차 회의를 소집해 시군의회 의원정수안을 재논의, 전주를 2명 늘리고 부안과 순창을 각각 1명씩 줄이기로 한 당초 안을 사실상 없던 일로 결정했다.이와 관련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26일 "시군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유지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정치적 소외감을 우려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열망하는 농촌주민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은 선거구 획정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입장을 밝혔다.부안군의회는 또 "부안군은 새만금개발 중심지로서 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 기초의원수 감소가 아닌 증원이 더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부안지역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이덕룡·부안군애향운동본부장)도 "지방자치에 역행하고 농촌지역을 홀대하는 한편 보편타당성이 결여됐던 군의원 정수 조정안이 원점으로 돌려진 것은 천만다행이다"면서도 " 획정위원들이 사려깊지 못했던 결정으로 지역사회에 동요 및 혼란을 일으켰던 점은 유감스러운 일이었다"고 지적했다.조정안 백지화에 앞장섰던 지역출신 권익현·조병서 도의원도 "획정위원들이 지역민들의 민심과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수정의결해 줘 다행이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으로 열리는 '2010년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전주·군산 등 도내 8개 시군과 공동 참가, 오는 4월 개통예정인 새만방조제와 연계한 새만금시대 문화·관광의 중심지인 변산반도 부안을 전국에 알린다고 밝혔다.2005년도부터 시작하여 국내 여행 유도 및 우리나라 관광지를 소개하는 2010년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올해 대한민국 보물찾기! 라는 주제로 열린다.부안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걷기 열풍으로 부각되고 있는 변산 마실길 및 금년 개관 예정인 누에타운· 청자전시관 등 홍보와 채석강·내소사· 직소폭포 등 지역관광 자원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자기·천년의 솜씨 부안쌀· 곰소젓갈 등 특산품 전시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관광부안을 방문객들에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특히 부안 홍보관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로는 부안의 주요 관광지를 퍼즐로 제작한 부안의 보물찾기 퍼즐로 부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참뽕이 캐릭터 탈인형과 함께 하는 사진찍기· 뽕튀밥· 오디 뻥튀기 등을 준비,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 및 부안에 대해 친근감을 갖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부안군은 출산장려 정책 일환으로 올해부터 관내 거주자 셋째 자녀 이상 대학 입학생에게 학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부안군 사회복지과에 따르면 부안군 관내 거주자 셋째 이상 자녀가 대학에 입학할 경우 국립대 등록금 평균액의 70% 수준인 160만원을 지원한다는 것.출산장려 및 인구늘리기 정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학입학생 학자금 지원은 보호자와 세째 자녀 이상이 부안군 관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하고 도내 소재 대학에 진학하는 조건이다.부안군은 이같은 등록금 지원을 위해 올해 예산에 121명분의 7700만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학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사회복지과 김진배 과장은 "어려운 재정 형편이지만 관내 인구감소 방지와 출산장려를 위해 세째 자녀이상 대학 입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이와 별도로 출산장려책으로 지난 2007년부터 셋째 이상 신생아 출산 세대에 3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온데 이어 금년부터는 둘째 신생아 출산 세대에게도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이밖에도 둘째아 출생 자녀 출생 축하금·영양 플러스 사업·다자녀 우대 정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새만금과 부안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부안군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이덕용) 주관으로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군민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달 말로 예정된 새만금 기본구상 및 내부개발 종합실천계획 발표를 앞둔 시점에 열린 이날 포럼에선 부안군민의 현안사업이였던 1호방조제 도로높임과 새만금 종합전시관 확대 신축 추진상황 설명회도 열렸다.이날 새만금포럼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영준 박사가 '새만금 내부개발 기본구상및 종합실천계획 수립과 새만금 국제관광단지', <주>정림건축 우소영소장이 '새만금게이트웨이 개발방향', 김학수변호사(전북갈등조정협의회 전문위원)이 '상생하는 합리적인 행정구역 설정방안'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이어 전북대 손재권 교수, 호원대 장병권교수, 전북발전연구원 정명희연구원이 나서 참석자들과 토론 및 질의답변을 벌였다.한편 부안군 사회단체협의회 이덕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새만금과 부안발전 방안 포럼을 통하여 부안군민의 의견 수렴을 통한 종합적인 부안발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안지역 노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노인병원의 병상증축 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부안군보건소에 따르면 정부의 2010년 공립치매병원 확충사업에 부안군 노인요양병원이 포함돼 국비 8억5000만원이 확정됨에 따라 지방비를 포함, 총사업비 17억원으로 45병상 규모의 증축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는 것.부안읍 봉덕리 사회복지 시설지구내에 위치한 부안군노인요양병원은 지난 2007년 68병상 규모로 개원한 이래 1만5000여 부안지역 노인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그러나 노인인구와 노인성질환자 수가 크게 급증함에 따라 여가생활을 겸할 수 있는 낮 병원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고 치매질환자 증가에 따른 만성적인 병상 부족으로 진료와 간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진료실 및 진료과목 확대가 절대히 요청돼왔다.노인병원 병상증축 공사는 오는 6월에 착공 연말안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증축공사가 끝나면 노인병원 병상은 모두 113개로 늘어나게 된다.부안보건소 이정섭 소장은 "노인병원이 증축되면 만성적인 병상부족 현상이 해소하게 되어 군민들의 보건의료수혜가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지역에서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이 처음으로 추진된 변산면 합구마을에서 지난 23일 김호수군수를 비롯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준공식이 열렸다.군비 14억원이 투입된 합구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5월 착공돼 산림문화회관·공동작업장이 신축되고 경관조성·생산기반조성(산초나무 및 구절초 식재·양봉입식)등이 이뤄져 이날 준공식과 함께 마을주민 화합한마당 행사도 가지게 된 것.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새만금방조제와 가까운 합구마을은 생활환경개선 및 생산기반 확충이 꾀한 산촌생태마을로 조성으로 인근 곤충체험관과 연계 , 새만금 관광시대 전국 제일의 체류형 관광마을로 조성되어 큰 소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녹색성장 중심인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농촌운동 전개와 더욱 사랑과 신뢰 받는 농협을 만드는데 신명을 다하겠습니다."지난 22일 취임한 신임 김성기(54)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장은 "고향에서 근무하게 돼 기쁨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각오를 의욕적으로 밝혔다.부안군 상서면 출신인 김 지부장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관내 7개 회원농협과 협력지원하고 농협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김 지부장은 이어 "각종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윤리와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직원간에는 소통과 서로 위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농협, 고객에게는 항상 감동을 주는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부안농고·전주대·전북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 지부장은 1981년 농협에 발을 디뎌 전북본부 총무과장·홍보실장·익산중앙지점·전주완주지부차장·함열지점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합리적인 리더십과 친화력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듣고 있다.
<주> 삼해상사 (대표 김덕술)는 지난 22일 재단법인 부안군 나누미 근농 장학재단(김호수 부안군수)에 30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기부는 삼해상사 이응효 부회장이 나연석 부안부군수에게 했다.김덕술 대표는 "향토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안 발전을 위하여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재단에 기부하게 됐다"면서 "부안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부의사를 밝혔다.부안군 줄포면에 소재하는 <주>삼해상사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명가김'을 생산ㆍ판매하는 향토기업으로 판매 박스 당 100원을 적립하여 사회 환원코자 지난해까지 6차례에 걸쳐 1347만원을 부안군 나누미 근농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순창·장수 등 10개 군 농어촌 기본소득 이달 말 첫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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