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겨울철 농한기에 농촌지역 병원마다 물리치료를 받으려는 노인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물리치료 처방전 등에 대한 노인환자들의 불만이 높다.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부안지역 농촌노인들은 병원에서 의사들이 진찰후 발급해주는 처방전이 영어로 된 의학전문용어로 작성되어 어떤 내용이 적혀있는지 알수가 없어 답답하다는 것.또 고등교육을 이수한 사람도 제대로 알아보기 어려운 처방전으로 인해 본인이 아픈 부위에 맞게 처방되었는지, 치료비에 맞게 처방된 대로 물료치료를 해주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며 불신감마저 나타내고 있다.일부 노인환자들은 의사들이 자신들의 권위을 세우기 위해 환자들이 쉽게 알아보지 못하게 처방을 영어로 작성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각까지 드러내고 있다.부안군 행안면 김모씨(67)는 "보통 핫팩·전기치료·약물치료·교정치료 등 3~4개 과정에 본인부담 치료가가 3800원 정도이지만 1~2개 과정이 추가되면 치료비가 생각 이상으로 인상되어 병원과 언쟁을 벌이기도 한다"고 토로했다.노인환자들은 따라서 "노인환자들도 처방전 내용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영어로 된 의학전문용어 대신 한글로 작성하고 물리치료 과정별 단가를 고시해줄 것"을 강력 바라고 있다.한편 부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현행 의료법 및 시행규칙에는 처방전을 한글로 작성토록 강제하는 규정은 없는 상황이나 노인환자의 정당한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의료기관의 신뢰하는 풍토조성을 위해 가급적 병원에서 처방전을 한글로 작성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고 밝혔다.
전북도 시·군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부안과 순창지역 기초의원수 1명씩을 감축하는 의원정수 책정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 부안지역에서 정치권에 이어 사회단체에서 반대성명서를 잇달아 발표하는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부안지역 사회단체장들로 구성된 전북 시군의원 정수책정 부안군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이덕룡 부안군애향운동본부장 겸 사회단체협의회장)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 지방자치에 역행하고 농촌지역을 홀대하는 시군의원 정수책정안을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에 앞서 20일에는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가 지역출신 도의원 2명과 군의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반대성명서를 발표했다.부안군 반대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기초의원이 없는 농촌지역의 읍면은 자존심에 상처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전주시는 2명 늘리면서 부안과 순창 등 농촌지역에서 1명씩 줄인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의 정치를 부정하는 결정이다"고 주장했다.또 "인구수가 적은 인근 자치단체보다 의원수가 1명 적게 책정한 것은 보편 타당성이 결여됐을뿐 아니라 군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안겨줬다"며 현행의원 정수 유지를 촉구했다.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농민단체연합회·행정동우회·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새마을지회·자유총연맹·장애인협회·문화원·상인군경회·한우협회·애향운동본부 등 15개 사회단체 관계자 30여명이 함께했다.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20일 전북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의 '부안군의회 의원정수 1명 축소 책정안'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력 규탄했다.이 자리에는 지역출신 권익현·조병서 도의원과 군의원 10명 전원이 참석했다.군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인구수 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높임으로써 인구수가 열악한 농촌지역은 의원수가 줄고, 상대적으로 도시지역은 의원수가 늘어나는 안을 채택한 것은 지방자치를 역행하는 결정이다"며 이번 안을 거부한다고 밝혔다.또 "시·군의원 정수 산정안 결정시 시군 의견 수렴 결과 10개 시군이 현행 유지를 강력히 요구하였으나 이를 묵살하고, 전주시와 한나라당만의 제시안인 인구수 비율로 결정한 것은 민주적인 의사결정과 지역의 특수성을 무시한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못박았다.이와 함께 "이번 안은 농촌지역의 지방자치를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 새만금개발 성공 추진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대표성을 살리기 위해서 현행 의원정수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도내 4개 수협조합 중 가장 건전한 경영상태를 보이고 있는 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이 안정된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도시권에 영업망을 공격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다.부안수협은 지난 2006년말 기준 예탁금이 1321억원, 대출금이 1125억원이었으나 3년이 경과된 2009년말에는 예탁금이 2030억원, 대출금이 1768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도내 다른 수협조합이 부실화에 따른 공적자금을 받은 것과 달리 부안수협은 공적자금을 받지 않고 지난해 조합원들에게 3% 출자배당을 했고, 금년에도 같은 수준의 출자배당을 하게 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부안지역에 4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부안수협은 이를 바탕으로 도시권인 전주지역에 지점 개설을 늘리는 등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이달 12일에는 전주 송천동에 오성지점을 개설했다.이에 앞서 2008년에는 효자동에 우림지점을, 2006년에는 우아동에 아중지점을 개설한바 있다.따라서 전주지역에 지점이 평화동 평화지점과 삼천동 우림지점을 포함해 모두 5개로 늘어났다.부안수협은 올해말쯤 익산지역에도 지점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김진태 조합장은 "도시권에 신용점포 확충을 통한 수익은 어민들이 생산한 수산물의 매입 등 경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수협 조합원은 4800명에 달하고 자기자본비율((BIS)은 3.89% 수준이다.
새만금방조제와 대명리조트 영향 등으로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공원 변산반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모두 176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한햇동안 139만여명에 비해 26%가 증가한 것.이처럼 변산반도를 찾는 탐방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전면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에 대한 관심과 대형 숙박시설·아쿠아월드·연회장 및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지난 2008년 7월 개장한 대명리조트 영향에 크게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변산반도 중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진입로 전나무숲으로 유명한 진서면 내소사로 79만6000여명이 몰렸다.다음은 격포해수욕장과 대명리조트가 위치한 격포지역으로 48만여명이 찾았다.고사포지역은 2만5698명으로 전년에 비해 65%가량이 줄어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는데 격포지역 쏠림현상으로 상대적으로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한편 올해 변산반도를 찾는 탐방객은 금년 4월 새만금방조제 개통 영향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안군이 공유수면을 매립해 만든 곰소다용도부지내 유통·상업·근린생활 용지 2차 매각이 대금 납부기한 6개월 연장 및 분할납부 등 완화된 조건으로 실시된다.군에 따르면 곰소다용도부지 전체 매각 대상 117필지 5만521㎡중 지난해 12월 1차매각에서 미매각된 103필지 4만5612㎡에 대해 2차매각을 오는 2월 1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는 것.이번 2차 매각은 부안군에 주소를 둔 일반인과 법인으로 한정하는 지역제한 경쟁입찰로 실시한다.매각대상필지 40%를 진서면민에 국한했던 지난해 12월 1차매각 때보다 지역제한이 완화됐다.또 대금납부 방법도 1차매각때는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이내 일시납으로 했으나 이번 2차매각때는 6개월이내 분할납부로 대폭 완화된 조건이다.군 관계자는 "대금 납부방법 등 조건 완화는 경기침체로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 등을 고려한 것이다"고 설명했다.한편 곰소다용도부지에는 도로·상하수도·통신·공원 ·하수처리장 등의 공공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이 부지내에는 국내 수산발효식품 거점이 될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 가올해 완공목표로 1만3335㎡에 지난 8월 착공됐고, 수산물 유통산업거점단지가 1만㎡에 올해 7월 착공돼 2011년 12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겨울에 부안지역에 폭설이 잇달은 가운데 부안군이 자체 개발한 바닷물을 이용한 제설제로 경비절감과 신속한 제설 및 제설구역 확대 등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은 이번 겨울부터 제설제로 '염화칼슘+소금'에다 바닷물을 이용한 제설용액을 만들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이같은 제설용액은 기존 제설제보다 비용이 30% 가까이 절감되고 빠른 화학작용으로 제설이 신속히 이뤄질뿐 아니라 모래 등을 사용하지 않아 비산먼지 등의 환경공해도 대폭 발생하지 않고 있다.기존 제설제는 염화칼슘+소금'에 수도물을 이용하거나 염화칼슘+모래'등을 시용했었다.부안군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기존 제설제의 경우 1톤당 16만4480원이 소요됐으나 바닷물 이용시 12만2260원으로 26% 가량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겨울의 경우 폭설이 잇달아 다른 자치단체의 경우 염화칼슘 확보 전쟁을 벌였으나 바다와 인접한 부안군은 바닷물을 이용한 제설용액 제조로 염화칼슘 부족난을 겪지 않았다.또 제설면적도 시가지와 지방도에 국한하지 않고 농어촌도로까지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돼 폭설에 따른 산간 및 농어촌 지역주민들의 불편도 최소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겨울의 경우 부안군이 1일 벌일 수 있는 제설 도로연장은 200㎞ 정도였으나 바닷물을 이용한 제설제를 사용하고 있는 이번 겨울에는 700㎞에 달해 제설 도로연장이 3.5배 늘어났다.군 건설도시과 심문식 과장은 "바다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살려 바닷물을 이용한 제설제를 자체 개발해 사용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며"타 시군에서도 벤치마킹하기 위해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가 자체 간부인 수사과장이 면세유 축소수사와 관련된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된 것을 계기로 수사·형사팀 교체와 청문감사관실 보강 등의 쇄신인사를 전격 단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부안경찰서는 정기인사에 앞서 경위급 7명과 경사급 4명, 순경급 1명 등 12명에 대해 최근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수사과 지능수사팀장과 팀원·지역형사팀장과 팀원 등 4명이 일선 파출소로 발령되고 그 자리에는 일선 파출소 소장과 요원이 배치됐다.또 청문감사관실 부청문관을 하서파출소장과 맞교체하고 일선 파출소 요원 1명을 추가로 배치, 청문감사관실 인력을 종전 3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이와 관련 경무과 관계자는 "정기인사에 앞서 단행된 이번 인사는 대상자들이 면세유 축소수사사건과 관련이 있거나 문책성을 담긴 것은 아니다"면서"자체 분위기 쇄신을 통한 신뢰회복과 감찰기능 강화·지역주민의 폭넓은 여론 수렴 등을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수사 ·형사 분야 담당자들의 교체는 이들이 비교적 한 분야에서 오래 근무했기 때문이다 "며 "순환근무를 통한 조직의 변화를 꾀하기 위한 일환이다"고 덧붙였다.한편 일선 경찰서 경위급 이하 정기인사는 오는 1월말이나 2월초쯤 단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안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태근) 총동문회관 개관식이 부안읍 서외리 성황빌딩 3층에서 김호수 부안군수·김성수 부안군의회의장을 비롯 조병서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5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열렸다.부안고 총동문회관은 지난해 11월 현 사무실에 대해 임대계약을 체결, 동문들이 기증한 사무실 집기와 기타 용품을 마련해 이날 오픈하게 된 것.부안고 총동문회는 앞으로 1만 동문 구좌갖기 운동을 전개해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부지매입을 통해 별도의 총동문회관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이태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문회관은 후배들의 진로 상담은 물론, 부안지역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부안읍장을 지낸 김황곤씨(63)가 국내 4대 월간지로 꼽히고 있는 월간 한울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김씨는 월간 한울문학 2010년 1월호에 '청운(靑雲)은 만리(萬里)'등 시 5편을 응모, 신인상을 수상함으로써 등단하게 된 것.김씨는 "젊어서부터 시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바쁜 공직생활로 습작활동을 하지 못하다 퇴직후 본격 습작활동을 해 자그마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한울문학 심사위원들은 "김황곤 시인은 서정적 서술의 시를 통해서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평했다.한편 김씨는 부안군 주산면 태생으로 전주고(44회)를 졸업했으며 1974년 공직에 발을 디뎌 부안군청 기획계장·보안면장·의회 전문위원·사회복지과장·부안읍장 등을 역임한 뒤 2007년 퇴직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는 식이섬유가 일반쌀에 비해 3배 정도가 높은 '고아미 2호' 쌀을 이용 쌀국수를 만드는 제조기술에 대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고아미2호를 이용한 쌀국수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며 당뇨질환자와 비만 환자들에게 이로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민건강 증진과 쌀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쌀국수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0월에 한국식품연구원과 전라북도 생물 산업 진흥원이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 지난해 연말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 한 것.기술센터 관계자는 "특허기술을 희망하는 영농법인이나 작목반 또는 농가에게 기술이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역사적 문화유적지와 관광자원이 산재한 부안군 보안면에 전국 명품 스토리텔링 로드가 조성된다.부안군과 보안면사무소에 따르면 국도 23호와 30호선이 지나고 서해안고속도로 줄포 IC가 인접한 교통중심지인 보안면 관내에는 역사적 유적지와 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다는 것.보안면에는 조선시대 실학자인 유형원이 반계수록을 저작하고 허균이 홍길동전을 저술한데다 부안이 낳은 여류시인 이매창과 교분을 가졌던 곳이 있다.또 유천도요지를 바탕으로 한 청자전시관과 무형문화재 전시관이 건립되고 태조 이성계가 도를 닦았다는 선계폭포, 경관직불제를 활용한 유채밭 조성 등으로 볼거리가 다양하다.이에따라 역사적 문화와 관광자원을 접목해 스토리화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명품 스토리 텔링 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명품스토리 텔링 로드는 총 8㎞에 걸쳐 청자전시관~땅재~무재~망월봉으로 이어지는 1코스, 망월봉~감불~부안김씨종중고문서~우동당산의 2코스, 우동당산~선계폭포~굴바위반계서당~무형문화재전수관~만화고인돌~청자전시관 3코스로 조성된다.보안면 박창구면장은 18일 군수 연초방문 업무보고 자리에서 "새만금방조제 개통과 금년 10월 개관 예정인 청자전시관 개관에 맞춰 스토리텔링 로드 조성을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보안면의 모든 면을 보여주고 머무는 곳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안면사무소는 지난해 스토링텔링 로드 1·2코스에 이정표 설치·운동기구·편익시설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 3코스에 이같은 시설을 설치한 뒤 대외적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안지역 전력 최고 소비처는 지난 2008년 7월 개장한 대명리조트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산업용 전력 사용량 비중이 극히 낮아 산업시설이 극히 취약한 면을 엿보게 해주고 있다.한국전력 부안지점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판매한 전력량은 총 32만4692 MWh로 전년동기 29만150 MWh에 비해 15.9% 증가했다.전력판매량 업종별 점유율을 내용별로 보면 음식점·관공서 등 일반용이 가장 높은 29.6%이고 농사용 19.54%, 주택용 18.2%, 산업용 16.6%, 심야용 15.9% 순을 보였다.산업시설이 많이 들어선 지역의 경우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의 50%를 넘어서는 점에 비추어 부안지역은 20%에도 못미쳐 산업시설의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다.주요 전력사용처를 보면 관광시설인 변산면 격포 소재 대명리조트가 1만294MWh로 최대 사용량을 보였다.다음은 화훼재배시설인 부안아그리테크 영농조합(보안면)이 4410MWh, 수자원공사 부안댐관리단이 4138MWh, 합성수지 생산업체인 내쇼날씨엔디(동진면)이 3609MWh, 스텐레스 강관생산업체인 DS제강(행안면)이 2332MWh, 부안군청이 1145MWh로 그 뒤를 이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회장 김정숙)은 새해들어 지역사회 첫 봉사활동으로 부안여고 학생 3명에게 각 20만원씩 6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 13일 전달했다.이에 앞서 12일에는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2세대에게 연탄 500장 배달해주는 노력봉사를 벌였다.김정숙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인 100만원의 기금을 마련, 연탄과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안군 관내 보안 등 2개 보건지소와 주산면 덕림 등 2개 진료소가 올해 새로 신축된다.부안군 보건소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주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 등을 여러차례 방문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신축사업비 확보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도비 1억원과 군비 11억5000만원을 더해 총 22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낡고 협소해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는 보안보건지소와 주산보건지소, 주산면 덕림 보건진료소와 동진면 증산진료소 등 2개 보건지소와 2개 보건진료소를 올해 새로 신축하게 된다는 것.이를 위해 이달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연내 완공목표로 5월 중에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들 지소 및 진료소 건물이 새로 지어질 경우 "건강 증진과 질병예방·재활치료서비스·건강보호 등 체계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어 건강증진 및 보건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부안군보건소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방문보건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래 보건사업 차량 2개를 추가 구입, 사각지대 방문보건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안지역에 지난해 연말이후 폭설이 잇달아 내리고 있는 가운데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가 주민중심 민생치안서비스 일환으로 제설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부안경찰서는 14일 506전경대원 50여명과 경찰서 전의경 10명 등 60여명을 투입해 부안읍내 이면도로에 수북히 쌓인 눈을 치웠다.이에 앞서 13일에는 노인들의 통행이 많은 부안읍 서외리 노인복지회관 주변에서 제설작업을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 연초에는 하서면 장신리 농가 비닐하우스에 수북히 쌓인 눈 제거작업을 도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했다.한편 송호림 서장은 "주민중심 민생치안 차원에서 폭설에 따른 차량소통과 보행인의 통행 지장·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에 병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신종플루로 중단됐던 '가족과 함께 영화보는 날' 운영을 오는 1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가족과 함께 영화보는 날은 부안군이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2005년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부안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프로그램. 그러나 신종플루 감염 확산을 우려해 지난해 9월 10일부터 무기한 중단된 상태였다.군 관계자는 "신종플루가 소강 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가족과 함께 영화보는날을 14일'다크나이트'영화를 시작으로 재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 곰소지점이 12일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앞으로 신축이전해 고객 및 관광객들에게 한층 제고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1억6000만원이 투입돼 133㎡ 규모의 현대식건물로 신축된 곰소지점에는 신규로 365코너도 설치됐다.기존 곰소지점 건물은 지어진지 35년이나 돼 노후된데 따른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이용고객들에게 적잖은 불편을 초래했다.한편 12일 열린 신축이전식에는 조병서 도의원·장공현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부안군 애향운동본부 이덕룡 본부장(81)이 30여년 넘게 환경미화원들에게 선행을 펼쳐와 귀감이 되고 있다..이 본부장은 12일 부안군수실에서 환경미화원 미화원 대표 이길권씨에게 방한복 51벌(26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이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추운 날씨에도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관내 51명의 환경미화원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방한복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 본부장은 지난 1975년부터 매년 환경미화원을 위해 장학금이나 방한복을 지급하는 등 환경미화원들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오고 있다.
도내 군단위 지역에서 첫 건립돼 오는 5월초 개관 예정인 부안교육문화회관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문화센터와 도서열람 기능 등에 그치지 않고 영재교육 기능까지 담당할 예정이어서 지역영재육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총 사업비 68억여원이 투입되는 부안교육문화회관은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구 동초등학교 폐교부지 3987㎡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66㎡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 현재 80% 공정률로 오는 3월 준공돼 시운전·가구설치 등을 거쳐 4월말~5월초 개관될 예정이다.부안교육문화회관에는 어린이열람실·어학실·평생학습실·종합열람실·정보열람실·북카페·다목적홀 등이 갖춰져 문화센터로서 지역 학생과 주민 및 학부모에게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특히 부안교육문화회관에서는 특색적으로 영재교육 기능까지 수행할 계획이어서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초대 관장으로 연초 임명된 이선옥 관장은 "부안교육문화회관은 앞서 운영되고 있는 도내 전주·군산·익산·남원등 시지역 교육문화회관과 달리 부안교육청의 지원 아래 영어·과학·수학 과목에 대해 영재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고 소개했다.이 관장은 이어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생학습 및 문화공간과 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욕구 충족은 물론 지역영재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부안교육문화회관 정식 개관에 앞서 연초에 관장을 비롯 14명의 인력배치가 이뤄져 부안군 공공도서관 2층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하고 개관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순창·장수 등 10개 군 농어촌 기본소득 이달 말 첫 지급
설 연휴, 예능이 먼저 찾은 고군산 섬으로 떠나보자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 속도…3월 착공
‘콩나물시루’ 익산문화체육센터, 시민 안전 위협
“설 연휴 교통편의 제공‧교통혼잡 해소 추진”
완주군, ‘햇빛연금마을’로 주민 소득 창출한다
정읍시,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 24세대 모집
익산시, 명절 전 시비 직불금 120억 원 지급
무주반딧불축제, ‘제2기 로컬 100’ 최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