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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원 '업그레이드출마' 몇명?

내년 6월 2일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장과 도의원·기초의원 출마예정자들의 행보가 점점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부안지역 기초의원 중 몇명이나 내년 선거에서 과연 몸집 불리기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는 기초의원이 도의원 및 자치단체장에 진출하는 발판으로 활용된 예도 적지 않았던데다 일부 기초의원들이 단체장 등 상위목표를 염두에 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부안지역 기초의원은 지역구 9명·여성비례 대표 1명 등 모두 10명으로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이중 3선이 1명, 2선이 1명, 그리고 나머지 8명이 모두 초선인 선수(選數)분포를 보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2선으로 현재 의장을 맡고 있는 김성수 의원(49)과 3선으로 의장을 두번 역임한 장석종의원(60)이 군수에 도전할 것이라는 소문이 지역정가에 파다해지고 있다.본인들이 군수에 도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의사를 표명하지 않고 있음에도 이같은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은 이들의 보폭이 기초단위를 넘어서 광범위해지고 있고 군수 출마설을 강력 부인하지 않고 있는데서 연유되고 있다.또 군의장을 거쳤기에 격(格)에 맞지 않아 다시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도 이들의 군수 출마설에 가세하고 있다.민주당 공천이 군수 당선 티켓으로 여겨지고 있는 부안지역에서 이들의 행보와 관련, 민주당 군수후보 공천 경쟁에 뛰어들기 위한 몸집불리기라는 분석이 우세하다.그러나 군수 공천 관문이 쉽지 않을 경우 차선책으로 도의원을 노리고 이마저 여의치 않을 경우 기초의원 출마도 배제키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한편 이들 2명을 제외한 현 부의장인 박천호의원(47)을 비롯 김병효(52)·임기태(63)·장공현(62)·오세준(62)·하인호(60)·홍춘기(62)·채옥경(60·비례대표)의원 등은 군의원 재도전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2.31 23:02

애완곤충 인공젤리 사료 농가 개발 화제

장수풍뎅이와 같은 애완 곤충을 가정에서 식물을 기르듯이 쉽게 기를 수 있도록 먹이를 개발하여 보급하려는 농가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변산면 김종만(45)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와 애완용 곤충에게 먹일 수 있는 인공 젤리 사료를 2년여 기간에 걸쳐 공동으로 연구하여 결실을 맺고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지금까지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의 인공먹이는 일본에서 95% 이상 수입하거나 성분 분석 없이 저가의 중국산 인공젤리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었다.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에서 단백질·탄수화물·비타민 등 곤충이 필요한 양분을 첨가하여 곤충용 젤리를 자가 생산하여 급여해 본 결과 일반 젤리 보다 장수풍뎅이의 산란수가 206개로 두배 이상 높았고 성장하는 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뿐만 아니라 수입되어 판매되는 가격의 1/3 정도의 비용이면 생산이 가능해 수입대체 효과 및 인건비, 생산비 절감효과도 기대되고 있다.현재 농가에서 기르고 있는 곤충이 대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에 한정되어 있고, 연구와 개발이 초기단계에 있지만 곤충의 유용성을 이용한 산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주목을 받으며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이번 연구가 더욱 주목받고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2.30 23:02

부안군 인구감소 둔화

부안지역 올해 인구 감소율이 1%대에 그치는 등 예년에 비해 현저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에 따르면 20일 현재 관내 인구는 6만2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609명이 감소, 감소율이 1%를 기록했다.13개 읍면 가운데 부안읍과 변산면만 올해 각각 24명과 49명이 증가했을뿐 나머지 11개 읍면은 감소했다.인구가 증가한 부안읍은 외지 거주 공무원들의 주소 이전, 변산면은 관광시설과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100명 이상 감소지역은 계화면(136명), 행안면 (111명) 등 2개 면이다.이에앞서 인구감소율은 2005년에 2.62%, 2006년 2.73%, 007년 2.17%, 2008년 1.63% 였다.올해 인구 감소율 1%는 지난 10년간 평균 감소율 2.33%의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다.이와 관련 부안군은 올들어 출산장려정책·산하 공무원들의 이사오기·관광시설 유치 등 인구늘리기를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무척 반기고 있다.특히 올 9~12월 4개월간 인구 감소가 53명으로 지난 2007년과 2008년 각각 385명과 147명에 비해 크게 줄어 인구 감소율이 0.26%에 그친 점에 매우 고무된 표정이다.한편 일각에선 인구감소율이 둔화된 것과 관련, 그동안 많은 인구가 감소해 더 이상 빠져 나갈 인구가 없기 때문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2.29 23:02

부안군, 새만금 방조제 개통행사 구경만하나

새만금 방조제 시점 부지로서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이 큰 부안군 지역이 정작 내년 4월말경 개최될 예정인 준공 개통행사에서는 주체적 역할을 담당하지 못하고 구경꾼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이는 전북도와 농어촌공사가 주최하고 국비 및 도비 등 21억5000여만원이 투입되는 준공 개통행사인'2010 새만금 깃발축제'의 메인 행사가 군산 신시도 광장에서 개최되는데다 부안군이 내년 예산에 편성했던 연계행사비가 군의회 심의승인과정에서 모두 삭감된데서 비롯되고 있다.전북도 및 부안군 등에 따르면 2010 새만금 깃발축제는 새만금 홍보 극대화와 관광 명소화 등을 위해 새만금방조제 준공식과 함께 새만금 에어쇼·축하공연·러닝&라이딩 깃발퍼레이드·마라톤대회·팔도음식및 특산품축제 등 다채롭게 기획되고 있다.이에 부안군도 1991년 새만금방조제 기공식이 관내 시점부지인 새만금전시관부근에서 열렸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연계행사로 전국 모터사이클대회·전국 전통 창작연날리기대회·개통기념 불꽃놀이를 개최키로 하고 내년도 예산에 행사비로 2억5000만원을 편성했다.그러나 이같은 행사비가 군의회 심의과정에서 모두 칼질 당해 부안군은 새만금 준공 개통행사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방관자적 입장에 놓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빠졌다.이와 관련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새만금의 역사성 및 상징성이 큰 부안이 대규모로 치러지는 준공 개통 행사에서 소외되는 것은 납득키 어렵다"면서 "세계 최장의 방조제 역사적 개통 준공의 기쁨과 지역이미지 부각의 수혜를 함께 누릴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와함께 "국비 및 도비로 20여억원이 투입돼 준공 개통행사가 열리는 군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부안지역 연계행사를 위해 전북도가 행사비를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2.23 23:02

부안군 신년 정기인사 소규모

부안군의 신년초 정기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인사폭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전망은 올 연말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에 들어가는 6급 이상이 3명에 불과, 승진 요인이 적은데다 내년 6월 지방동시선거가 앞둔 시점 등에서 비롯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정년 1년을 앞두고 금년말 공로연수 신청자는 5급인 성문석 재난안전과장 1명뿐이다.또 명예퇴직 신청자는 6급인 기인석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체육시설담당과 엄기천 행안면사무소 부면장 등 2명이다.이로써 6급 이상 승진 요인은 3자리 발생하나 6개월 기간의 중견리더교육을 마친 5급 김형원 전 새만금개발과장이 대기하고 있어 전북도로부터 5급 이상 중견간부 교육 정원을 다시 받아야만 3자리 승진 요인을 확보할 수 있다.부안군 인사부서 관계자는 "5급 이상 중견간부 교육 정원은 연말께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며 "정원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내년초 정기인사에서 5급 사무관급 이상 승진은 한명도 기대할 수 없고 6급 이상 승진은 2자리에 불과하게 된다"고 말했다.따라서 부안군 산하 승진대상 공무원들은 전북도가 연말에 중견간부 교육 정원을 부안군에 다시 배정해주기를 크게 기대하는 모습들이다.한편 부안군 금년 7월 하반기 정기인사 때 중폭 이상으로 인사를 단행한바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2.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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