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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백산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정영자)는 10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 300여명을 백산고 강당으로 초청, 노인위안잔치를 열었다.김호수 군수와 권익현 도의원·박천호 군의회 부의장·김성호 면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회원 50여명은 이날 노인위안잔치에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과 위안공연 등 노인들이 즐거워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생활이 어려워 칠순잔치를 갖지 못한 무의탁 독거노인 6명에게 잔칫상과 선물을 마련해준 뒤 큰 절을 드렸다.적십자봉사회 정영자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러한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부안 혜성병원(원장 주세혁)과 의료지원 협약을 9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은 부안거주 이탈주민과의 면담결과 의료시설 이용 시 의사나 간호사의 설명을 쉽게 알아듣기 힘들고, 진료 절차 및 과정이 어렵다는 등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봉만기)는 출산을 앞둔 이탈주민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우리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최근 부안교육청 청사가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뽐내는 국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돼 각광받고 있다.대국·중국·소국·목부작·목간작 등 220여점의 국화작품이 교육청 1층 현관과 1~2층 복도 등에 가득 전시되고 있어 가을 국화의 멋과 향기에 빠지려는 교육가족은 물론 주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들 작품들은 일선 학교와 교육청에 근무하는 교사·방호원·운전원 들이 정성들여 가꾼 것으로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등 호평을 받고 있다.·국화전시회는 지난 5일부터 시작돼 이달말까지 이어진다.한편 송경식 교육장은 "국화를 통해 일선 학교육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들의 정서함양 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가을철에 국화전시회를 매년 열고 우수작품 출품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수준이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 구역 제척면적을 둘러싸고 환경부와 부안군 및 전북도가 큰 견해 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변산반도에 대해서는 환경부 기준에 얽매여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국립공원 구역조정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 부안군과 전북도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면적이 과도하게 지정돼 있다며 전체 면적의 8.5%를 제척을 요구하고 있으나 환경부는 기준을 들어 이보다 훨씬 적은 면적을 제시하고 있어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환경부의 국립공원 해제기준은 3% 선으로 이 기준을 적용할 경우 변산반도는 자연공원으로서 가치가 낮고 이용목적에 적합치 않은 지역, 도로 확포장 등으로 파편화돼 생태적 가치가 낮은 상당수 지역이 제척대상에서 배제될 전망이다.이와 관련 부안군과 지역주민들은 "변산반도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당시인 1988년에 국립공원 관리업무를 건설교통부가 맡고 있어 국립공원에 포함될 경우 개발이 빨리 이뤄질줄 알고 너도 나도 포함해달라고 요구했었다"면서 "이로 인해 전국 국립공원 면적이 전 국토의 15%선이나 변산반도 국립공원면적은 부안군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과도하게 지정됐다"고 지적하고 있다.이어 "국립공원 관리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되면서 개발행위등이 금지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행사는 지역개발사업 물론 지역개발·새만금관광시대 관광인프라 구축 등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변산반도에 대해서는 환경부의 잣대만 들이댈게 아니라 지정당시 충분한 정보제공 부족·새만금관광 인푸라·달라진 여건 등을 감안해 대폭적으로 해제해줘야 한다 "고 촉구하고 있다.한편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면적은 변산면을 비롯 5개면 일원 154.6㎢로 부안군 전체 면적의 30%를 차지하고있는 가운데 이중 8.5%인 13.㎢를 제척해달라고 부안군과 전북도는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지역사회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과 친환경적인 댐주변경관 조성 등 공로한국수자원공사 부안댐수도관리단(단장 고양수)이 부안군으로부터 최근 감사패를 받았다.지역사회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친환경적인 댐주변경관 조성 및 국민생활안정에 기여한 공로이이다.또 올해 물문화관 개관·운영으로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댐주변지역지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것도 높이 평가됐다.나연석 부군수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고양수단장은 앞으로도 부안댐을 아름답게 가꾸고 댐하류 워터파크 조성 등과 관련해서는 부안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제의 변산반도 스토링텔링 모음집이 나왔다.부안군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매월 1~2차례씩 전국의 신문·잡지사 기자들과 부안군홈페이지 가입자·출향인사 등 3000여명에게 이메일을 통해 보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부안관광뉴스레터 1호~15까지를 정리해 책자로 발간한 것.A4크기·42페이지 분량에'변산반도 어디만큼 가봤니?'란 타이틀로 제작된 모음집에는 '변산마실길''매창''고슴도치 위도''매창''줄포생태공원''서해안노을''물의거리''곰소젓갈축제''주꾸미''곰소천일염''오디뽕''부안청자''영상테마파크'등 부안의 맛과 멋과 관련된 이야기와 멋진 풍경이 고스란히 녹아있다.'적벽강(赤壁江)은 벽일까? 강일까?''집나간 며느리들 부안에 와 있다''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이 먹는 위도김''앨빈토플러가 예언한 제3의 맛 곰소젓갈''총각은 새우를 먹지 마세요''송화가루 날릴때 소금이 온다'등의 제목이 보여주는 것처럼 톡톡뛰는 글발과 역사·지식및 정보까지 가득, 부안을 한번도 와보지 않은 사람도 한꺼번에 이해하고 탐닉되기에 충분하다.군은 우선 2000부 한정판으로 발간해 구독희망자에게 보낼 계획이다. 문의전화 : (063)580-4839
부안군 이장과 부녀회장 화합한마당 행사가 지난 6일 행안면 스포츠파크에서 김호수군수·김성수 군의장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1000명이 참여한 가운 열렸다.김호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과의 가교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장과 부녀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며 "여러분들의 상호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이장과 부녀회장들의 발묶고 달리기·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초청가수 공연과 노래자랑 및 푸짐한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사기진착과 자긍심 고취하는 즐거운 축제가 됐다.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외발자전거를 전교생이 자유롭고 신나게 즐기는 학교가 있다.전교생이 14명에 불과한 소규모학교인 부안 보안초등학교(교장 이한구).이 학교 학생들은 외발자전거를 통해 자신감과 강한 체력을 얻은 것은 물론 학습에게까지 긍정적 효과를 얻고 있다.외발자전거는 말 그대로 바퀴가 하나로 체인과 핸들· 브레이크가 없다.오로지 상체의 균형과 다리의 힘으로만 움직인다.때문에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균형감각· 평형성· 유연성· 순발력을 길러주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어 사회적 문제인 소아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이 학교에 외발자전거 바람이 분 이유는 이한구 교장이 부임한 금년 3월부터이다.이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를 즐거운 곳으로 느낄수 있도록 할수 있는게 뭐일까 생각한 끝에 외발자전거를 선택했고 180여만원을 들여 외발자전거 12대와 헬멧·무릎보호대를 구입해 특기적성시간에 도입했다"고 말한다.두발자전거밖에 모르던 학생들이 외발자전거를 타던 처음엔 넘어지기 일쑤였으나 일어서기를 반복하는등 한계를 뛰어넘고자 끊이없이 노력한 결과, 이제는 외발자전거를 단순히 타는 기능을 넘어서 서커스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까지 익혔다.이같은 과정에는 구형모교사(36)의 열정어린 지도도 큰 몫을 했다.4학년 학생의 한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외발 자전거를 타면서부터 아이의 표정이 매우 밝아졌고, 날만 새면 학교에 가고 싶어한다"며 말한다.한편 이 교장은 "침체된 소규모 농촌학교 학생들의 경우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한 감이 없지 않으나 외발자전거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이 향상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안교육청 산하 부안공공도서관(관장 이용근)이 지역주민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부안공공도서관은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대상 독서와 논술·생각하는 미술교실, 지역주민대상 리본공예·동화구연·가야금병창·풍란체험 등 6개 과목으로 짜 지난 9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하고 있다.하반기 교육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54명과 초등학생 36명 등 90여명이 참여하는등 모집정원을 초과하고 있다.특히 매주 2시간씩 운영되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2시간이 많은 가야금병창에 대한 인기가 높아 수강생들의 열기가 뜨겁다.한번 지난 3~6월 운영된 전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에는 76명이 참여했었다.
새만금 관광시대를 맞아 새만금방조제와 지척의 거리에 위치한데다 자연경관이 빼어난 부안댐 하류 일대를 종합레저 및 휴양공간으로 개발할 수 있는 청사진이 조속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해창다리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지역 내에 다목적용으로 건립 된 부안댐에 이르는 3㎞ 주변은 수려한 산세와 기암괴석·70~80m 높이의 벼락폭포·담수면적이 10만㎡에 이르는 호수 등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관광객들을 한껏 유혹할 수 있는 부안지역 보물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그러나 이곳은 국립공원지역으로 묶여 있어 부안댐관리사무소 부근이외에는 개발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이런 가운데 관광객 1000만명시대를 열게 될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전면 개통이 올연말로 다가오면서 새방조제와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한데다 국립공원 변산반도 중심지인 부안댐 하류일대가 새롭게 주목되고 있다.이 일대에 워터파크를 비롯한 수변공원·강우시 외에도 벼락폭포에서 물이 흘러내릴 수 있는 펌프시설·레저및 숙박 등 관광기반 및 편익시설 등을 갖추는 종합 레저및 휴양단지로 개발활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것.국립공원 구역조정이 추진되고 국립공원관리공단측에서 벼락폭포에 인공시설 설치에 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유연성을 보이고 있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부안군과 대다수 지역주민들은 "새만금 관광시대에 인푸라 구축을 통한 관광객 수용및 편익증진등을 위해 부안댐 하류일대를 개발해야 한다"며 "이번 국립공원 구역조정시 반드시 국립공원구역에서 제척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한편 부안댐을 관리하고 있는 수자원공사에서 댐주변지역개발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어 부안댐 하류일대가 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될 경우 레저및 휴양단지로 개발하는데 수공참여를 어렵지 않게 이끌어 낼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교수학습개선정책의 일환으로 장학사와 교사의 협력수업을 4일 계화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국어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교육청 윤보근 장학사와 계화중 김경미 교사의 이번 협력수업에 지도교사와 학생과 장학사가 일체가 되는 수업 모형을 정립하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한편 이번 수업은 교직에 임용된 지 2년이 되지 않은 초임교사와 교육경험이 많은 장학사와의 협력수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됐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부안 격포에 들어선 대명리조트가 전국적인 행사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관광 부안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몫을 하고 있다부안군 및 대명리조트에 따르면 전국 체인망을 갖고 있는 대명리조트가 지난해 7월 오픈한 뒤 수백여명에서 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는 각종 기관단체의 워크샵·세미나·연찬회·연수·포럼 등이 잇달아 유치되고 있다.오픈 뒤 현재까지 매달 평균 120건의 행사에 참여인원만도 8000명에 이르고, 참여인원이 500여명이 넘은 행사만도 20여건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이달들어서만 해도 3~4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자연공원 관리역량 강화 워크샵이 환경부 및 자연공원 관계자·자치단체 실무과장 등 200여명, 6~7일 법제처 직원 워크샵이 이석연 처장을 비롯 직원 150여명, 12~13일 산림청 주관 전국 자치단체 산지관리 담당공무원 연찬회가 350여명이 각각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내년 7월에는 국제인 행사로 2010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학술대회도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이처럼 격포 대명리조트에 전국적인 행사가 대거 유치되고 있는 것은 대규모 객실및아쿠아월드와 각종 행사를 치를수 잇는 대·중·소 연회장 등 숙박휴양및 비지니스에 부합하는 고품격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다 주변에 변산반도 국립공원 관광명소·횟집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이로인해 수도권·경상도 등 외지인들에게 관광부안의 이미지를 심어주는가 하면 대명리조트 주변 음식점을 비롯한 상가들이 종전보다 손님이 3~4배 이상 늘어나는 등 한철이 아닌 연중 특수를 누리고 있어 '대명리조트효과'라는 말까지 유행하고 있다.한편 대명리조트 내방객들은 불편사항으로 접근성문제를 지적하고 있어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부안읍, 하서~격포까지 국도 30호선의 확포장공사가 조속히 완료돼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추위가 예년보다 빨리온 가운데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가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 이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적극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송호림 서장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3일 동진면 거주 허쌍녀씨(87) 등 관내 독거노인 4명의 집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위로했다.송 서장은 "경제 여건이 악화된 데다 갑작스러운 추위마저 겹친 탓에 불우이웃들의 겨울나기가 훨씬 힘들어지고 있는 것같아 이들 이웃에게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는 4-H회원· 4-H본부· 학교 4-H 지도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 한마당인 푸른농촌 희망찾기 과제발표회를 최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부안제일고와 줄포자동차공고 등 14개교 학생들의 야생화 분경, 한지공예, 압화 작품들과 댄스, 오카리나, 사물놀이, 바이올린 등 화려한 공연도 함께 이뤄져 행사를 빛나게 했다.한편 이번 발표회에 김호수 부안군수와 양영찬 4-H본부회장이 참석, 4-H 활동에 모범이 되는 우수 회원 18명에게 4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부안군 계화면 제8회 면민의 날 및 풍년한마당 축제와 종합복지타운 기공식이 지난 1일 계화면 창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김호수 군수·김성수 군의장·홍춘기 군의원·오해신 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계화면체육진흥회 (회장 이한수)주관으로 열린 면민의날 및 풍년한마당 축제는 계화풍물단의 길놀이와 주민자치위원 생활체조팀의 생활체조 시범으로 막이 열려 바구니 터트리기를 비롯한 6개 종목의 체육행사, 전국 무등품바의 축하공연·노래자랑 대회 등으로 꾸며져 열려 화합과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축제한마당이 됐다.기념식에서는 여성으로서 행정고시에 합격한 라은종씨(33·미국 미시간대학 연수)에게 자랑스런 계화인패 증정이 있었다.또 이날 국비 12억을 포함해 총 21억원이 투자돼 도서관과 체육관을 갖추게 되는 연면적 1355㎡의 계화면 종합복지타운 건립기공식도 함께 열려 더욱 뜻깊게 했다.창북학교 내에 신축되는 종합복지타운은 내년 상반기안에 준공될 예정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부안읍 봉덕리 357의 3번지 일대에 건립한 노인요양시설과 재가노인지원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이 민간위탁돼 내년 상반기 안에 오픈될 전망이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노인들에 대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해 4월 착공한 지상 2층에 연건평 966.96㎡의 노인요양시설과 지상 2층 987.06㎡의 재가노인지원센터 건물이 금년 6월에 준공됐다는 것.노인요양시설은 사무실·자원봉사실·침실·프로그램실·물리치료실·식당, 재가노인지원센터는 주야간 보호실·단기보호실·물리치료실·동작훈련실·식당 등으로 주요시설이 구성됐다.이들 노인복지시설 신축에는 25억2200여만원이 투입된 가운데 내년도 예산에 15억여원을 더 투입, 조경과 자투리땅 매입 등 주변정비사업이 추진된다.군은 이 노인복지시설을 내년 상반기 안에 운영할 계획으로 직접 운영할 것인가 민간위탁할 것인가를 놓고 숙고를 거듭하다 민간위탁키로 최종 결정했다.이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들을 대상으로 수탁자 공개모집에 들어가 이달 4일 제안설명회에 이어 13일~17일사이 접수를 받는다.부안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을 포함한 이 일대 11만6433㎡에는 2006년 5월과 2007년 3월부터 각각 한기장 복지재단과 혜성병원에 위탁돼 운영되고 있는 부안군 종합사회복지관 및 장애복지관, 노인요양병원 등이 들어서 있어 종합사회복지타운으로 탈바꿈 되게 됐다"고 말했다.
육군 35사단은 3-4일 전북 부안 일대에서 '2009호국훈련'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공군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후방지역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평가하고 해상침투 대비태세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이 기간에 대항군과 실제 병력, 장비의 기동은 물론 주요 도로에서 군.경 검문검색이 이뤄진다. 사단 관계자는 "도민은 훈련 상황에 놀라지 말고 거동 수상자를 발견하면 즉시군부대(☎063-531-3113)나 가까운 예비군 중대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9 부안군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 행사가 지난달 30일 부안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부안군지회(지회장 장석종) 주관으로 새마을 지도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충북 영동군 새마을지회(지회장 양무웅)와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을 겸한 이날 행사에는 김호수 군수· 김성수 군의회의장· 임동규 전라북도새마을회장·조병서 도의원·송경식 교육장·최규환 평통부안군협의회장·이덕룡부안애향운동본부장·정균환 전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영동군 새마을지회 회원 100여명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우수지도자 김능환 씨(동진면)외 27명에게 중앙회장· 도회장· 지회장표창 수여와 25년 이상 우수장기 근속자 최기현(씨상서면)외 5명에게 장기근속 기념패 전달에 이어 협동제기차기· 기차릴레이 등 명랑운동회와 읍면 장기자랑·행운권 추첨 경품제공 등이 펼쳐져 화합을 다지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한편 장석종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자율적인 참여와 군민간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일환으로 전국 농어촌지역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국방문 지원 및 서울 문화탐방을 실시하는 가운데 부안 계화면 거주 로산나지베르가라(27·필리핀)씨 부부가 선정됐다.농어촌공사 부안지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모국방문지원 및 서울문화탐방 대상 다문화가정 13가구중 로산나지베르가라씨 부부가 도내에선 유일하다는 것.로산나지베르가라씨 부부는 지난 10월 29~30일 한국 고유의 문화와 발전된 모습을 볼수 있는 서울문화탐방기회를 가진데 이어 필리핀을 방문할수 있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로산나지베르가라씨는 "문화탐방과 모국방문의 기회를 갖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혜택을 준 농어촌공사에 거듭 감사를 표명했다.
부안지역에서 아파트 부족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안읍 중심부에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되고 있는 LH공사(토지주택공사) 공공임대아파트 부지를 조속히 활용해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부안군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관내에서 새만금 개발과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이와 관련된 외부인들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파트 부족으로 실수요자들의 아파트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워지고 있다.따라서 이들 실수요자들이 부안지역에서 아파트를 구하지 못하고 불편을 감수하면서 김제와 ·전주·정읍 등 먼 지역에 거처를 마련하고 출퇴근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LH공사(옛 주택공사)가 지난 2006년 12월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받아 공공임대아파트 734세대를 짓기로 한 부안 봉덕 3지구 (부안읍 봉덕리 784번지 일원) 3만4747㎡ 부지가 현재까지 나대지로 방치되고 있다. 이처럼 아파트 착공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것은 국토해양부가 2007년 부안지역에서 국민임대주택 수요가 부족하다며 2013년에나 공급하라는 수요평가 의견을 제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와 관련 아파트 실수요자와 지역주민들은" 주거안정 정책을 적극 펴야 하는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수요평가를 이유로 부지를 진즉 확보해놓고도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은 수익성만 따지는 민간업체와 다른게 뭐냐"고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또 "중심부에 자리한 대형부지가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 미관도 해칠뿐 아니라 부안읍 발전에도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며 조속히 개발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한편 부안군은 이같은 현실을 반영해 국토해양부와 LH공사 전북본부에 봉덕 3지구에 공공임대아파트를 조속히 신축해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순창·장수 등 10개 군 농어촌 기본소득 이달 말 첫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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