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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에 요트계류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이 마침내 착수됨으로써 부안이 해양레저 명소로 발돋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위해 관내 변산면 격포항에 요트계류장 설치를 적극 추진한 가운데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격포항 요트계류장 조성과 관련 25억원이 계상됐다.이에 군비 25억원을 합쳐 총 50억원을 투입해 40척 규모의 요트계류장·마린리프트(요트를 육상으로 끌어올리는 시설) 1식·요트관리동 1동을 시설하는 요트계류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절차에 들어갔다는 것.격포항 요트계류장 타당성 조사용역을 전주 소재 <사> 한국지역개발연구원(연구소장 심우석)에 의뢰해 조사용역이 11월 23일부터 시작돼 내년 3월 중순에 용역결과가 납품될 예정이다.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7~8월에 착공이 이뤄져 연말에는 모두 공사가 끝나 가동될수 있게한다는 계획이다.격포항에 요트계류장이 설치되면 1㎞이내 거리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궁항 요트경기장과 연계해 전국및 국제 등 각종 요트대회를 유치할수 있고 새만금 관광객들의 해양레저스포츠 욕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안군은 앞으로 격포 요트계류장에 대한요트협회로부터 인가를 받아 요트조정면허와 일반조정면허등 수상레저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부안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관내 변산면은 해양레저시설이 들어설수 있는 지리적 입지여건 및 주변환경을 갖추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정부가 추진중인 마리나항 개발 대상지역으로 부안도 반드시 포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장석종)와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점자)·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배의명) 회원들은 사랑의 월동김치 나눔행사를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이들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배추 2500포기로 정성껏 김치를 담아 관내 독거노인·시각장애인 등 불우이웃 400여 세대에 전달하는등 따뜻한 이웃애를 발휘한 것.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장석종 지회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더욱 힘든 삶을 영위하게 되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삶의 의욕과 용기를 북돋아 줄수 있도록 사라의 월동김치 나눔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년에 개관예정인 부안 청자유물전시관에 전시될 유물 수집이 추진된다.부안군은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청자생산지였던 관내 보안면 유천리 일대 6만여㎡에 도자문화와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전시실· 체험동· 야외전시실· 가마복원· 부대시설을 갖춘 청자유물전시관을 건립중에 있고 2010년 개관한다는 계획이다.이런 가운데 부안군은 고려시대 부안 유천리및 진서리 요지에서 제작된 청장등 역사적 연구가치 높은 유물을 대상으로 매입에 나선다.소장유물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종중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으로부터 다음달 10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는 것.군 관계자는 " 구입한 유물은 청자유물전시관의 귀중한 자료로 등록,유물관리시스템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되며 후세들을 위한 전시· 연구 ·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면서 "유물 매매 희망자는 군청 문화관광과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이 쌀값 하락과 판매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들을 돕기 위해 부안쌀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동 교육청은 부안군이 펼치고 있는 부안쌀 사주기 운동에 호응하기 위해 교육청 본청과 관내 일선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취지 설명과 함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이 결과 현재까지 교직원들이 구입을 신청한 쌀이 5kg ~ 20kg기준 200여포에 이르고 있다.교육청 관계자는 부안쌀 사주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구입신청쌀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된 부안상설시장 설(雪) 숭어축제가 평일 개최 등으로 외지인들의 참여를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해 동네축제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설숭어축제는 부안 격포 주변인 서해 칠산어장에서 주로 잡히고 첫눈이 내린 이후부터 육질이 연하고 담백하여 최고의 맛을 내는 숭어를 테마로 삼아 관광객들을 끌어들여 침체된 부안읍 상설시장의 활성화 등을 위해 부안상설시장 상인회가 국비와 도비·군비 등을 지원받아 개최하고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올해의 경우 군비 3000만원 국비 900만원·도비 700만원 등 모두 4700만원이 투입돼 지난 24일(화요일) 상설시장옆 주차장에서 풍물패 길놀이·시장 오글와글 노래장·국내 유명가수 초청공연 등으로 꾸며졌다.올해 설숭어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국내 유명가수 초청공연 등이 추가돼 참여인파가 다소 늘어나긴 했으나 행사장을 가득 메우지 못했고 부안군 이외의 타지역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흡입하는데 역부족한 면을 드러냈다.특히 차별화된 축제로서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한 데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이는 설숭어축제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심어주지 못한데다 주말과 휴일이 아닌 평일에 개최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이와 관련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설숭어축제가 당초 취지대로 부안상설시장 및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거두려면 동네축제 수준을 벗어나 부안이외지역 관광객들을 대거 끌어들여야 한다 "며"개최시기조정과 홍보강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안군 바둑협회 창립총회가 27일 오후 7시 부안읍 오륜의 집에서 열린다.이 자리에는 강준열 대한바둑협회 전무이사·한상열 한국기원 사무총장·김희수 전북바둑협회회장 ·부안출신 프로기사 최규병 9단 및 정동식 6단 등 바둑계인사와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초대 회장 고영민씨(48·부안 백제한의원 원장)는 "바둑의 메카인 부안에 건립되는 줄포바둑공원의 조속한 완공과 부안출신 고 조남철 국수의 뜻을 널리 알리고 바둑인들의 단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몽용)는 최근 부안 오륜의 집에서 경남 합천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허종홍)와 호· 영남 간의 동서교류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호수 부안군수와 김성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양 지역소방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동서교류 행사에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상호 소방기술을 교환과 장기자랑과 부안의 관광지 관람 등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한편 양지역의 소방대원의 교류는 지난 2006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부안군은 내년 예산안으로 일반회계 2828억원과 특별회계 273억원 등 모두 3101억원을 편성, 25일부터 제 2차 정례회를 여는 부안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같은 내년 예산안 규모는 지난해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한 2009년 예산규모인 3037억원에 비해 2%인 64억원이 증액된 것이지만 군의회 심의 완료 2009년 당초 본예산 3259억원보다는 4.8%가량 줄어든 것이다.예산규모가 줄어든 주요 요인은 지방재정의 비중이 큰 지방교부세와 국·도비의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예산안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농림해양수산분야에 595 억원(19.9%)과 사회복지분야 484억원(16.5%,) 문화관광 분야 253억원(8.6%) 등이다.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2.5%인 50억원이 증액 편성됐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 따라 내년도 예산은 긴축재정과 예산의 효율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경상적경비와 축제성 경비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해 편성했다"면서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등 새만금 시대를 대비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현재 국·도비 보조사업의 내시가 계속되고 있고 각종 세수 증대 노력과 국·도비 보조사업 발굴로 내년도 본예산은 금년 본예산보다 다소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출산장려책이 효과를 거둠에 따라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지급을 둘째 신생아까지 확대하기 위한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저출산현상 및 농촌인구 이탈 등으로 관내 인구가 매년 감소해 군세 위축 및 지역경제 침체가 초래됨에 따라 출산장려를 위한 조례로 제정, 지난 2007년부터 세째 이상 신생아 출산 세대에 3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오고 있다.이 결과 셋째 이상 신생아수가 2007년 58명, 2008년 65명, 올해 11월현재 75명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군은 이처럼 출산장려책에 힘입어 신생아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출산장려 관련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25일부터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있는 군의회에 심의 요청한 상태이다.이 개정안은 둘째 신생아 세대에게도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한편 부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셋째이상 신생아를 출산한 세대에게 지급해줘야 할 출산장려금중 부족분은 정리추경예산에 반영,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국내 최초로 식용꽃인 베고니아 '꽃잼 제조방법'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안의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을 위해 지난 2007~2008년 베고니아를 시험 재배, 그 수확물로 잼을 가공해 '새벽꽃잼'을 만들었다. 또 올해 상반기 이 잼의 특허를 출원해 상표를 획득한데 이어 가공방법의 특허를 출원하여 국내 처음으로 베고니아 꽃잼의 제조방법 특허를 최근 획득했다는 것.농업기술센터 강성선 담당은 "일반적으로 딸기잼은 많은 가공업체에서 생산해서 소비되고 있으나 서양에서 처럼 식용꽃을 이용한 잼은 국내에서 처음이다"며 "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고 상품화해 농가들의 소득증대를 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부안댐 하류인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구(舊)해창정수장 일대가 각종 편의시설 설치와 사고위험 해소 추진 등으로 새만금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부안군에 따르면 수려한 산세와 기암괴석, 70~80m 높이의 벼락폭포, 담수면적이 10㎡에 이르는 호수 등이 절경을 이뤄 변산반도의 숨은 보물로 꼽히고 있는 부안댐 하류지역을 새만금 관광객들의 체류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는 것.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총 25억원을 투입해 부안댐~해창삼거리에 이르는 길목에 자리한 옛 해창정수장 일대에 잔디광장·데크·쉼터·바닥분수·주차장·화장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 설치와 조경공사를 벌이게 된다.또 사고위험 감소를 위해 진입로중 구 해창정수장 부근에서 곡선화된 350m의 노폭 8m의 2차선 도로를 노폭 25m로 직선화하는 공사도 함께 추진한다.이같은 공사를 내년 10월까지 끝낸다는 목표아래 이달안에 공사발주가 이뤄질 예정이다.부안군 수도사업소 권재근 소장은 "관광객들을 대거 끌어들이게 될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 목전에 다가온 시점에서 관광객 수용및 편익증진을 위한 인푸라 구축이 시급하나 국립공원 구역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서도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방법모색의 일환으로 구 해창정수장 일대에 대한 투자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안 방폐장 사태와 관련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종합평가토론회를 오는 26일 오후 국회본관 귀빈식당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부안공동체회복과 미래를 위한 포럼(이하 부안포럼·위원장 박종렬· 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들 공동대표)가 밝혔다.사회갈등연구소가 주관하고 부안군이 후원해 '부안사태가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종합평가토론회에서는 성낙돈 덕성여대교수의 사회로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이 발제를 한 뒤 패널의 토론이 이어진다.이날 패널로는 김명성 전주 KBS 대기자,김형욱 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수석, 서정철 사회갈등포럼 운영위원, 송명재 전 한국수력원자력 발전본부장, 서주원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이형규 전북부지사, 최병모 대한변호사 법무법인 씨엘, 최형재 전북갈등조정협의회 사무처장, 하승수 제대교수, 홍영표 국회의원 등이 나설 예정이다.한편 부안포럼은 이번 평가토론회 등을 거쳐 올해안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부안 방폐장 사태 백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사진)는 2009년도 제2차 정례회를 오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상임위별로 각 실과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 군정전반에 대한 군정질의 및 답변청취 등을 하게 된다.또 부안군 출산장려금 지원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비롯 20건의 조례안 심의, 2010년도 예산안 심사의결하게 된다.
해양개발 수요에 대비해 정부가 추진중인 마리나항 개발에 지리적 입지여건 및 주변환경 최적지로 꼽히고 있는 부안 궁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전북도 및 부안군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지난 6월 공포된 미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총 41곳을 마리나항 시설 후보지 선정해 내년부터 2014년까지 27곳,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4곳을 순차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금년 4월 마리나항을 개발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이달안에 연구용역 결과 최종발표와 함께 후보지 41개소를 확정 지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도내에서는 군산 신시도와 비응항 등 2곳만 마리나항 후보지에 포함돼 있다.그러나 정부의 마리나항 개발 후보지 41곳 선정에 전북의 경우 2곳만 포함된 것은 지역균형개발 차원에도 역행할 뿐만 아니라 지리적 입지적여건 및 주변환경 ·여건변화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여론이 높다.부안군 변산면 궁항의 경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뿐 아니라 요트정박 및 레져에 적합한 여건을 갖춰 이미 요트경기장과 요트훈련장이 조성돼 있을 정도로 입지적 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꼽히고 있다.또 새만금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마리나항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한데다 이달 6일 <주>세정과 250억원의 투자협약체결로 개발대상에 포함될 경우 조기에 사업추진이 가능한 점도 마리나항 개발여건이 성숙돼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정부가 선정한 마리나항 개발 후보지에는 타시도 요트경기 및 훈련장이 활성화돼 있는 곳은 모두 포함돼 있으나 부안 궁항만 빠진 상태"라며 "추가 후보지에 부안궁항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함께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등 협동조직이 사랑의 김치를 담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이웃애를 발휘했다.이들 협동조직 회원 200여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 지난 17일부터 20일 사이 밭에서 배추 3500포기와 무우 100다발을 직접 수확하여 벼공동육모장에서 김장김치를 담그는 열정을 발휘했다.이어 부안군 동진면및 백산면 지역 생활이 어려워 겨울나기가 힘든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등 400여 불우이웃세대에게 전달해줬다.한편 부안농협 협동조직 회원들은 지난 1998년도부터 지금까지 3700여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눠 왔으며 매월'밑반찬 나눔행사 등 조그마한 일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실천운동 전개에 앞장서고 있다.
다목적댐인 부안댐이 지난 1996년 건설된 이래 처음으로 댐주변 마을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잔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한국수자원공사 부안댐 수도관리단(단장 고양수)가 부안군 변산면 석문·묵정·사자동, 상서면 유동·노적·이 거석·청림 등 댐주변 7개 마을 65세이상 주민 150여명을 부안댐 잔디광장으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19일 화합한마당잔치를 베푼 것.이번 행사장에는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부안지역 기관단체장도 찾아 축하했다.부안농악보존회의 풍물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마을별 노래자랑대회, 사물놀이, 민요창, 각설이공연,경품추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돼 축제 한마당이 됐다.또 행사장에서는 부안자원봉사센터의 이·미용 봉사활동도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거석마을 김춘식 이장은 "댐주변 7개 마을이 생긴 이래로 처음 한자리에 모여 어울리게 되어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며 "이같은 행사가 해마다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안댐 고양수 수도관리단장은 "댐주변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속보= 국토해양부의 수요평가 부정적 의견제시로 3년여동안 지연됐던 부안 봉덕 3지구 공공 국민임대아파트 착공이 마침내 내년에 이뤄져 아파트 공급이 2012년에 이뤄질 전망이다.따라서 부안지역의 심각한 아파트 부족난에 숨통이 트이고 새만금개발거점 배후도시로 성장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 및 한국LH공사(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수요평가위원회는 지난 11일 부안군 부안읍 봉덕 3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공급시기를 1년 앞당기고 내년 착공을 할수 있도록 결정했다는 것.또 세대별 아파트 면적도 보금자리 주택사업 변경으로 당초 승인됐던 전용면적 60㎡(10~12평형)이하 소형에서 85㎡(25~33평형) 이상 중형으로 확대, 부안지역에 공급된 공공아파트로는 가장 큰 면적이 된다.세대별 아파트면적 확대로 공급세대수는 당초 계획734세대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이에 앞서 지난 2007년 11월 국토해양부 수요평가위원회는 2006년 12월에 승인이 이뤄졌던 부안 봉덕 3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건립사업과 관련, 국민임대아파트 수요가 부족하다며 2013년에나 공급하라는 의견을 제시했었다.이로인해 새만금 개발과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외부인들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실수요자들의 아파트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워지는등 심각한 아파트부족난이 초래됐다.또 부안읍 중심부에 자리한 대형부지가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 미관도 해칠뿐 아니라 부안읍 발전에도 저해요인으로 지적됐다.이와함께 조속착공을 촉구하는 여론이 비등했고 부안군 김호수 군수 및 건축 관련 공무원들이 LH공사 및 국토해양부를 수차례 방문, 조속착공 당위성을 설명했었다.
부안군의 출산장려책이 효과를 거둬 신생아 출생이 늘고 있으나 출산장려금이 부족해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어 예산확보 대책이 세워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저출산현상 및 농촌인구 이탈 등으로 관내 인구가 매년 감소해 군세위축 및 지역경제 침체가 초래됨에 따라 조례로 제정, 지난 2007년부터 출산장려책을 펴고 있다는 것.이같은 출산장려책은 부안군에 거주하면서 세째 이상 신생아를 출산할 경우 300만원을 분할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군 관내 세째이상 출생 신생아는 지난 2007년에 58명에서 2008년에는 65명, 올해들어 11월 현재 75명으로 증가해 출산장려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그러나 세째 이상 신생아를 출산한 세대에게 지급해주는 출산장려금이 한정돼 제때 지급치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부안군은 출산장려금 예산으로 2007년 1억7550만원, 2008년 1억9500만원, 2009년 전년과 같은 1억9500만원을 확보했으나 2008년도에 일부 세대에 출산장려금을 제때 지급치 못해 올해 예산에서 지급한데 이어 올해에도 36세대에 분할 출산장려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출산장려금이 제때 지급되지 못해 모처럼 살아나고 있는 출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하는 우려마저 낳고 있어 출산장려금 예산확보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한편 부안군은 효율적인 인구정책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둘째 신생아에게도 100만원의 출산장려금 지급할수 있도록 조례개정안을 군의회 제 2차정례회에 제출 심의받을 계획이어서 출산장려금 예산 확충이 과제로 되고 있다.
부안지역 새마을운동지도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 깨끗한 부안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새마을지도자계화면협의회(회장 서금석)와 계화면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순) 회원 50여명은 17일 계화면 청호 저수지 주변에서 그린 & 크린 코리아 대행진을 벌여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새마을지도자백산면협의회(회장 경선식) 백산면새마을부녀회(회장 황옥수 100여명 도녹색새마을운동 소하천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에앞서 16일 백산면 고부천 주변의 생활쓰레기· 낚시꾼이 버린 쓰레기 등 2톤여를 수거했다.
사극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부안군 변산면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지난 12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촬영된다.부안군에 따르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박흥용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영화화하는 가운데 이준익 감독이 '황산벌'' 왕의 남자'에 이어 3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사극영화이다.이 영화는 선조 29년 이몽학의 난을 모티브로 한 액션 활극으로 연기파 배우 황정민·차승민·한지혜·백성현 등이 캐스팅됐다.주 촬영무대는 경북 문경이지만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도 상당 부분 촬영이 이뤄진다.한편 이 영화는 2010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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