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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바둑협회 창립총회가 27일 오후 7시 부안읍 오륜의 집에서 열린다.이 자리에는 강준열 대한바둑협회 전무이사·한상열 한국기원 사무총장·김희수 전북바둑협회회장 ·부안출신 프로기사 최규병 9단 및 정동식 6단 등 바둑계인사와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초대 회장 고영민씨(48·부안 백제한의원 원장)는 "바둑의 메카인 부안에 건립되는 줄포바둑공원의 조속한 완공과 부안출신 고 조남철 국수의 뜻을 널리 알리고 바둑인들의 단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몽용)는 최근 부안 오륜의 집에서 경남 합천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허종홍)와 호· 영남 간의 동서교류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호수 부안군수와 김성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양 지역소방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동서교류 행사에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상호 소방기술을 교환과 장기자랑과 부안의 관광지 관람 등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한편 양지역의 소방대원의 교류는 지난 2006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부안군은 내년 예산안으로 일반회계 2828억원과 특별회계 273억원 등 모두 3101억원을 편성, 25일부터 제 2차 정례회를 여는 부안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같은 내년 예산안 규모는 지난해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한 2009년 예산규모인 3037억원에 비해 2%인 64억원이 증액된 것이지만 군의회 심의 완료 2009년 당초 본예산 3259억원보다는 4.8%가량 줄어든 것이다.예산규모가 줄어든 주요 요인은 지방재정의 비중이 큰 지방교부세와 국·도비의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예산안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농림해양수산분야에 595 억원(19.9%)과 사회복지분야 484억원(16.5%,) 문화관광 분야 253억원(8.6%) 등이다.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2.5%인 50억원이 증액 편성됐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 따라 내년도 예산은 긴축재정과 예산의 효율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경상적경비와 축제성 경비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해 편성했다"면서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등 새만금 시대를 대비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현재 국·도비 보조사업의 내시가 계속되고 있고 각종 세수 증대 노력과 국·도비 보조사업 발굴로 내년도 본예산은 금년 본예산보다 다소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출산장려책이 효과를 거둠에 따라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지급을 둘째 신생아까지 확대하기 위한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저출산현상 및 농촌인구 이탈 등으로 관내 인구가 매년 감소해 군세 위축 및 지역경제 침체가 초래됨에 따라 출산장려를 위한 조례로 제정, 지난 2007년부터 세째 이상 신생아 출산 세대에 3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오고 있다.이 결과 셋째 이상 신생아수가 2007년 58명, 2008년 65명, 올해 11월현재 75명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군은 이처럼 출산장려책에 힘입어 신생아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출산장려 관련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25일부터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있는 군의회에 심의 요청한 상태이다.이 개정안은 둘째 신생아 세대에게도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한편 부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셋째이상 신생아를 출산한 세대에게 지급해줘야 할 출산장려금중 부족분은 정리추경예산에 반영,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국내 최초로 식용꽃인 베고니아 '꽃잼 제조방법'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안의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을 위해 지난 2007~2008년 베고니아를 시험 재배, 그 수확물로 잼을 가공해 '새벽꽃잼'을 만들었다. 또 올해 상반기 이 잼의 특허를 출원해 상표를 획득한데 이어 가공방법의 특허를 출원하여 국내 처음으로 베고니아 꽃잼의 제조방법 특허를 최근 획득했다는 것.농업기술센터 강성선 담당은 "일반적으로 딸기잼은 많은 가공업체에서 생산해서 소비되고 있으나 서양에서 처럼 식용꽃을 이용한 잼은 국내에서 처음이다"며 "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고 상품화해 농가들의 소득증대를 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부안댐 하류인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구(舊)해창정수장 일대가 각종 편의시설 설치와 사고위험 해소 추진 등으로 새만금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부안군에 따르면 수려한 산세와 기암괴석, 70~80m 높이의 벼락폭포, 담수면적이 10㎡에 이르는 호수 등이 절경을 이뤄 변산반도의 숨은 보물로 꼽히고 있는 부안댐 하류지역을 새만금 관광객들의 체류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는 것.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총 25억원을 투입해 부안댐~해창삼거리에 이르는 길목에 자리한 옛 해창정수장 일대에 잔디광장·데크·쉼터·바닥분수·주차장·화장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 설치와 조경공사를 벌이게 된다.또 사고위험 감소를 위해 진입로중 구 해창정수장 부근에서 곡선화된 350m의 노폭 8m의 2차선 도로를 노폭 25m로 직선화하는 공사도 함께 추진한다.이같은 공사를 내년 10월까지 끝낸다는 목표아래 이달안에 공사발주가 이뤄질 예정이다.부안군 수도사업소 권재근 소장은 "관광객들을 대거 끌어들이게 될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 목전에 다가온 시점에서 관광객 수용및 편익증진을 위한 인푸라 구축이 시급하나 국립공원 구역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서도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방법모색의 일환으로 구 해창정수장 일대에 대한 투자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안 방폐장 사태와 관련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종합평가토론회를 오는 26일 오후 국회본관 귀빈식당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부안공동체회복과 미래를 위한 포럼(이하 부안포럼·위원장 박종렬· 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들 공동대표)가 밝혔다.사회갈등연구소가 주관하고 부안군이 후원해 '부안사태가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종합평가토론회에서는 성낙돈 덕성여대교수의 사회로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이 발제를 한 뒤 패널의 토론이 이어진다.이날 패널로는 김명성 전주 KBS 대기자,김형욱 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수석, 서정철 사회갈등포럼 운영위원, 송명재 전 한국수력원자력 발전본부장, 서주원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이형규 전북부지사, 최병모 대한변호사 법무법인 씨엘, 최형재 전북갈등조정협의회 사무처장, 하승수 제대교수, 홍영표 국회의원 등이 나설 예정이다.한편 부안포럼은 이번 평가토론회 등을 거쳐 올해안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부안 방폐장 사태 백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사진)는 2009년도 제2차 정례회를 오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상임위별로 각 실과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 군정전반에 대한 군정질의 및 답변청취 등을 하게 된다.또 부안군 출산장려금 지원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비롯 20건의 조례안 심의, 2010년도 예산안 심사의결하게 된다.
해양개발 수요에 대비해 정부가 추진중인 마리나항 개발에 지리적 입지여건 및 주변환경 최적지로 꼽히고 있는 부안 궁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전북도 및 부안군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지난 6월 공포된 미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총 41곳을 마리나항 시설 후보지 선정해 내년부터 2014년까지 27곳,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4곳을 순차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금년 4월 마리나항을 개발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이달안에 연구용역 결과 최종발표와 함께 후보지 41개소를 확정 지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도내에서는 군산 신시도와 비응항 등 2곳만 마리나항 후보지에 포함돼 있다.그러나 정부의 마리나항 개발 후보지 41곳 선정에 전북의 경우 2곳만 포함된 것은 지역균형개발 차원에도 역행할 뿐만 아니라 지리적 입지적여건 및 주변환경 ·여건변화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여론이 높다.부안군 변산면 궁항의 경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뿐 아니라 요트정박 및 레져에 적합한 여건을 갖춰 이미 요트경기장과 요트훈련장이 조성돼 있을 정도로 입지적 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꼽히고 있다.또 새만금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마리나항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한데다 이달 6일 <주>세정과 250억원의 투자협약체결로 개발대상에 포함될 경우 조기에 사업추진이 가능한 점도 마리나항 개발여건이 성숙돼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정부가 선정한 마리나항 개발 후보지에는 타시도 요트경기 및 훈련장이 활성화돼 있는 곳은 모두 포함돼 있으나 부안 궁항만 빠진 상태"라며 "추가 후보지에 부안궁항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함께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등 협동조직이 사랑의 김치를 담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이웃애를 발휘했다.이들 협동조직 회원 200여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 지난 17일부터 20일 사이 밭에서 배추 3500포기와 무우 100다발을 직접 수확하여 벼공동육모장에서 김장김치를 담그는 열정을 발휘했다.이어 부안군 동진면및 백산면 지역 생활이 어려워 겨울나기가 힘든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등 400여 불우이웃세대에게 전달해줬다.한편 부안농협 협동조직 회원들은 지난 1998년도부터 지금까지 3700여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눠 왔으며 매월'밑반찬 나눔행사 등 조그마한 일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실천운동 전개에 앞장서고 있다.
다목적댐인 부안댐이 지난 1996년 건설된 이래 처음으로 댐주변 마을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잔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한국수자원공사 부안댐 수도관리단(단장 고양수)가 부안군 변산면 석문·묵정·사자동, 상서면 유동·노적·이 거석·청림 등 댐주변 7개 마을 65세이상 주민 150여명을 부안댐 잔디광장으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19일 화합한마당잔치를 베푼 것.이번 행사장에는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부안지역 기관단체장도 찾아 축하했다.부안농악보존회의 풍물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마을별 노래자랑대회, 사물놀이, 민요창, 각설이공연,경품추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돼 축제 한마당이 됐다.또 행사장에서는 부안자원봉사센터의 이·미용 봉사활동도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거석마을 김춘식 이장은 "댐주변 7개 마을이 생긴 이래로 처음 한자리에 모여 어울리게 되어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며 "이같은 행사가 해마다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안댐 고양수 수도관리단장은 "댐주변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속보= 국토해양부의 수요평가 부정적 의견제시로 3년여동안 지연됐던 부안 봉덕 3지구 공공 국민임대아파트 착공이 마침내 내년에 이뤄져 아파트 공급이 2012년에 이뤄질 전망이다.따라서 부안지역의 심각한 아파트 부족난에 숨통이 트이고 새만금개발거점 배후도시로 성장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 및 한국LH공사(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수요평가위원회는 지난 11일 부안군 부안읍 봉덕 3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공급시기를 1년 앞당기고 내년 착공을 할수 있도록 결정했다는 것.또 세대별 아파트 면적도 보금자리 주택사업 변경으로 당초 승인됐던 전용면적 60㎡(10~12평형)이하 소형에서 85㎡(25~33평형) 이상 중형으로 확대, 부안지역에 공급된 공공아파트로는 가장 큰 면적이 된다.세대별 아파트면적 확대로 공급세대수는 당초 계획734세대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이에 앞서 지난 2007년 11월 국토해양부 수요평가위원회는 2006년 12월에 승인이 이뤄졌던 부안 봉덕 3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건립사업과 관련, 국민임대아파트 수요가 부족하다며 2013년에나 공급하라는 의견을 제시했었다.이로인해 새만금 개발과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외부인들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실수요자들의 아파트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워지는등 심각한 아파트부족난이 초래됐다.또 부안읍 중심부에 자리한 대형부지가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 미관도 해칠뿐 아니라 부안읍 발전에도 저해요인으로 지적됐다.이와함께 조속착공을 촉구하는 여론이 비등했고 부안군 김호수 군수 및 건축 관련 공무원들이 LH공사 및 국토해양부를 수차례 방문, 조속착공 당위성을 설명했었다.
부안군의 출산장려책이 효과를 거둬 신생아 출생이 늘고 있으나 출산장려금이 부족해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어 예산확보 대책이 세워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저출산현상 및 농촌인구 이탈 등으로 관내 인구가 매년 감소해 군세위축 및 지역경제 침체가 초래됨에 따라 조례로 제정, 지난 2007년부터 출산장려책을 펴고 있다는 것.이같은 출산장려책은 부안군에 거주하면서 세째 이상 신생아를 출산할 경우 300만원을 분할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군 관내 세째이상 출생 신생아는 지난 2007년에 58명에서 2008년에는 65명, 올해들어 11월 현재 75명으로 증가해 출산장려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그러나 세째 이상 신생아를 출산한 세대에게 지급해주는 출산장려금이 한정돼 제때 지급치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부안군은 출산장려금 예산으로 2007년 1억7550만원, 2008년 1억9500만원, 2009년 전년과 같은 1억9500만원을 확보했으나 2008년도에 일부 세대에 출산장려금을 제때 지급치 못해 올해 예산에서 지급한데 이어 올해에도 36세대에 분할 출산장려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출산장려금이 제때 지급되지 못해 모처럼 살아나고 있는 출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하는 우려마저 낳고 있어 출산장려금 예산확보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한편 부안군은 효율적인 인구정책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둘째 신생아에게도 100만원의 출산장려금 지급할수 있도록 조례개정안을 군의회 제 2차정례회에 제출 심의받을 계획이어서 출산장려금 예산 확충이 과제로 되고 있다.
부안지역 새마을운동지도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 깨끗한 부안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새마을지도자계화면협의회(회장 서금석)와 계화면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순) 회원 50여명은 17일 계화면 청호 저수지 주변에서 그린 & 크린 코리아 대행진을 벌여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새마을지도자백산면협의회(회장 경선식) 백산면새마을부녀회(회장 황옥수 100여명 도녹색새마을운동 소하천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에앞서 16일 백산면 고부천 주변의 생활쓰레기· 낚시꾼이 버린 쓰레기 등 2톤여를 수거했다.
사극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부안군 변산면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지난 12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촬영된다.부안군에 따르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박흥용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영화화하는 가운데 이준익 감독이 '황산벌'' 왕의 남자'에 이어 3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사극영화이다.이 영화는 선조 29년 이몽학의 난을 모티브로 한 액션 활극으로 연기파 배우 황정민·차승민·한지혜·백성현 등이 캐스팅됐다.주 촬영무대는 경북 문경이지만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도 상당 부분 촬영이 이뤄진다.한편 이 영화는 2010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국립공원 변산반도사무소(소장 김용무)가 국립공원바우처제도를 도입 운영, 관내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원래 바우처 (Voucher) 제도는 장애자·사회복지시설 아동· 저소득층 노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유료로 운영되는 각종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여기에 국립공원 바우처제도는 기업과 협력하여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자연체험활동 참가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에서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올해 의류제조판매사인 더 베이직하우스가 후원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변산반도사무소는 최근 관내 다문화가정·성인장애우· 독거노인· 저소득층자녀 대상 131명에게 국립공원 내장산및 변산반도·원숭이학교·부안영상테마파크 등에서 자연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바우처서비스를 제공했다.김용무 소장은 "녹색윤리경영의 일환으로 내년엔 국립공원 바우처 제도는 지원대상과 규모를 전반적으로 확대하겠다″면서 "작은 나눔의 출발이지만 행복 바이러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가 2010년도 정부예산안을 해당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이 막바지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호수군수와 관련 실과소장들은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가예산확보 중점대상사업 25건 1413억원에 대한 국회 원안 통과 및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 18일 국회를 방문,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한 것.김군수 등은 제작해 준비해간 국가예산 확보 중점대상사업에 대한 책자를 이날 지역구 및 예결위 의원에 전달했다.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인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및 수산관련 사업 4건을 선정,정부예산안 보다 110억원 증액과 미래 해양관광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궁항 마리나시설 지정돼야 한다는 점을 김춘진 지역구 의원을 비롯한 해당 상임위 의원 및 전북도 출신 예결위 의원에게 협조요청했다.부안군 관계자는 "올 2월부터 시작된 내년도 부안군 국가예산확보활동이 마무리단계로 있다"며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가예산확보 중점대상사업 25건의 1413억원이 국회심사를 통과할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 줄포면이장협의회(회장 임창수)와 변산면이장협의회(회장 최규봉)는 자매결연협약식을 18일 줄포생태공원 농산물 판매장에서 관내 기관장들과 75명의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이날 협약식에서는 2개 면의 우호 증진을 다지고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형성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또 부안군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양측 상호협력과 매년 정기교류와 토론회 등을 통한 지역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친목을 시간도 가졌다.
부안군은 관광객들을 대거 끌어들이게 될 새만금방조제 전면 개통을 앞두고 대형숙박시설이 잇달아 유치되자 고무되는 한편 적극 지원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관내 변산면 격포에 객실 504개와 대형 아쿠아월드·연회장 등을 갖춘 최고급 대명리조트가 개장된데 이어 모항지구에 전북개발공사가 시행하는 110실 규모의 호텔 건립이 <주>엘드건설 시공으로 내년 3월 착공돼 2011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또 이달 12일 열린 전북도 지방도시계획 위원회 제2종 지구단위계획 심의에서 변산변 궁항지구가 통과됨에 따라 이곳에 새만금농협연수원 건축이 가시화 되게 됐다.지하 1층 지상 9층규모에 아쿠아 카페 및 노천스파 등을 함께 갖추게 될 새만금농협연수원은 2010년 3월 착공, 2011년 7월 준공목표이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숙박시설이 태부족해 새만금방조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정읍등 타지역으로 빠져나가 스쳐가는 관광지를 면치못했으나 모항 호텔과 새만금농협연수원 등이 들어설 경우 체류형 휴양관광지 개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들 숙박시설의 각종 건축인허가와 관련 원스톱시스템을 갖춰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시겨줄 방침이다"고 말했다.
인근 지역농협을 합병해 또 한번 거듭나게 될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사진)이 경쟁력 강화로 조합원 실익증대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안농협과 주산농협의 흡수합병을 위한 찬반투표가 지난 10월 10일 실시돼 가결된바 있다.이에 채권자 보호절차가 현재 진행중인 가운데 정관변경인가·합병결산 등을 거쳐 내년 2월중에는 합병등기를 마쳐 부안농협이 대형조합으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합병으로 예수금은 1500억, 상호금융대출금은 650억, 경제사업 규모는 550억, 출자금은 90억, 조합원수는 7700여명, 자산규모는 2283억원 규모로 확대되는 데다 농협중앙회 무이자 40억원·정부 무이자 5억원 지원과 각종 혜택이 뒤따르게 된다.이에따라 부안농협은 조직기반 강화·경영 개선으로 각종 경제 및 신용사업 활성화를 꾀할수 있게 됐고 부안지역 농정활동의 주체 및 지역경제 구심체로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특히 조합원들이 영농및 유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 제공 확대와, 전문적인 지도및 지원활동, 환원사업 등을 적극 전개할수 있게 돼 조합원들의 실익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안농협은 지난 1998년 김원철 조합장이 취임한 뒤 이듬해에 부실화된 동진농협과 백산농협을 각각 흡수합병한뒤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경주해 2004년에 완전자립경영기반구축, 2006년과 2007년에 각각 농협중앙회 총화상과 새농협상 수상하는등 발전을 거듭해왔다.농업인 소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에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한 김원철조합장은 "광역조합으로 또다시 거듭나게 됨을 계기로 열린경영및 투명 경영으로 더욱 신뢰받고 경제사업활성화와 조합원 실익사업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안농협의 조합원 실익사업이 다양한 가운데 장학금지급액만 지난 1999년도부터 지금까지 750여명에 총 2억 3630만원에 이르고, 2008말 결산결과 당기순이익 8억3500만원중 절반이 넘는 4억4600만원을 출자및 이용고로 조합원들에게 배당하는등 환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일 군산시장 후보, 허위사실 유포 논란에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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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논란’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감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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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조용식·심보균 연대 vs 최정호’ 구도
경선 코앞인데…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과정 ‘감점 통보’ 논란
완주군수 후보 결선, 전직 도의원 합류로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