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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내년 예산 3101억 편성

부안군은 내년 예산안으로 일반회계 2828억원과 특별회계 273억원 등 모두 3101억원을 편성, 25일부터 제 2차 정례회를 여는 부안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같은 내년 예산안 규모는 지난해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한 2009년 예산규모인 3037억원에 비해 2%인 64억원이 증액된 것이지만 군의회 심의 완료 2009년 당초 본예산 3259억원보다는 4.8%가량 줄어든 것이다.예산규모가 줄어든 주요 요인은 지방재정의 비중이 큰 지방교부세와 국·도비의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예산안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농림해양수산분야에 595 억원(19.9%)과 사회복지분야 484억원(16.5%,) 문화관광 분야 253억원(8.6%) 등이다.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2.5%인 50억원이 증액 편성됐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 따라 내년도 예산은 긴축재정과 예산의 효율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경상적경비와 축제성 경비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해 편성했다"면서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등 새만금 시대를 대비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현재 국·도비 보조사업의 내시가 계속되고 있고 각종 세수 증대 노력과 국·도비 보조사업 발굴로 내년도 본예산은 금년 본예산보다 다소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부안
  • 홍동기
  • 2009.11.26 23:02

부안 구해창정수장 일대 새만금 관광명소 만든다

부안댐 하류인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구(舊)해창정수장 일대가 각종 편의시설 설치와 사고위험 해소 추진 등으로 새만금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부안군에 따르면 수려한 산세와 기암괴석, 70~80m 높이의 벼락폭포, 담수면적이 10㎡에 이르는 호수 등이 절경을 이뤄 변산반도의 숨은 보물로 꼽히고 있는 부안댐 하류지역을 새만금 관광객들의 체류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는 것.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총 25억원을 투입해 부안댐~해창삼거리에 이르는 길목에 자리한 옛 해창정수장 일대에 잔디광장·데크·쉼터·바닥분수·주차장·화장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 설치와 조경공사를 벌이게 된다.또 사고위험 감소를 위해 진입로중 구 해창정수장 부근에서 곡선화된 350m의 노폭 8m의 2차선 도로를 노폭 25m로 직선화하는 공사도 함께 추진한다.이같은 공사를 내년 10월까지 끝낸다는 목표아래 이달안에 공사발주가 이뤄질 예정이다.부안군 수도사업소 권재근 소장은 "관광객들을 대거 끌어들이게 될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 목전에 다가온 시점에서 관광객 수용및 편익증진을 위한 인푸라 구축이 시급하나 국립공원 구역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서도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방법모색의 일환으로 구 해창정수장 일대에 대한 투자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1.25 23:02

정부 추진 마리나항 후보지에 부안 궁항 포함을

해양개발 수요에 대비해 정부가 추진중인 마리나항 개발에 지리적 입지여건 및 주변환경 최적지로 꼽히고 있는 부안 궁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전북도 및 부안군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지난 6월 공포된 미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총 41곳을 마리나항 시설 후보지 선정해 내년부터 2014년까지 27곳,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4곳을 순차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금년 4월 마리나항을 개발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이달안에 연구용역 결과 최종발표와 함께 후보지 41개소를 확정 지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도내에서는 군산 신시도와 비응항 등 2곳만 마리나항 후보지에 포함돼 있다.그러나 정부의 마리나항 개발 후보지 41곳 선정에 전북의 경우 2곳만 포함된 것은 지역균형개발 차원에도 역행할 뿐만 아니라 지리적 입지적여건 및 주변환경 ·여건변화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여론이 높다.부안군 변산면 궁항의 경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뿐 아니라 요트정박 및 레져에 적합한 여건을 갖춰 이미 요트경기장과 요트훈련장이 조성돼 있을 정도로 입지적 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꼽히고 있다.또 새만금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마리나항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한데다 이달 6일 <주>세정과 250억원의 투자협약체결로 개발대상에 포함될 경우 조기에 사업추진이 가능한 점도 마리나항 개발여건이 성숙돼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정부가 선정한 마리나항 개발 후보지에는 타시도 요트경기 및 훈련장이 활성화돼 있는 곳은 모두 포함돼 있으나 부안 궁항만 빠진 상태"라며 "추가 후보지에 부안궁항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함께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1.24 23:02

아파트 부족 부안에 '숨통'

속보= 국토해양부의 수요평가 부정적 의견제시로 3년여동안 지연됐던 부안 봉덕 3지구 공공 국민임대아파트 착공이 마침내 내년에 이뤄져 아파트 공급이 2012년에 이뤄질 전망이다.따라서 부안지역의 심각한 아파트 부족난에 숨통이 트이고 새만금개발거점 배후도시로 성장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 및 한국LH공사(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수요평가위원회는 지난 11일 부안군 부안읍 봉덕 3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공급시기를 1년 앞당기고 내년 착공을 할수 있도록 결정했다는 것.또 세대별 아파트 면적도 보금자리 주택사업 변경으로 당초 승인됐던 전용면적 60㎡(10~12평형)이하 소형에서 85㎡(25~33평형) 이상 중형으로 확대, 부안지역에 공급된 공공아파트로는 가장 큰 면적이 된다.세대별 아파트면적 확대로 공급세대수는 당초 계획734세대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이에 앞서 지난 2007년 11월 국토해양부 수요평가위원회는 2006년 12월에 승인이 이뤄졌던 부안 봉덕 3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건립사업과 관련, 국민임대아파트 수요가 부족하다며 2013년에나 공급하라는 의견을 제시했었다.이로인해 새만금 개발과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외부인들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실수요자들의 아파트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워지는등 심각한 아파트부족난이 초래됐다.또 부안읍 중심부에 자리한 대형부지가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 미관도 해칠뿐 아니라 부안읍 발전에도 저해요인으로 지적됐다.이와함께 조속착공을 촉구하는 여론이 비등했고 부안군 김호수 군수 및 건축 관련 공무원들이 LH공사 및 국토해양부를 수차례 방문, 조속착공 당위성을 설명했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1.23 23:02

출산장려금 예산 없어 못준다

부안군의 출산장려책이 효과를 거둬 신생아 출생이 늘고 있으나 출산장려금이 부족해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어 예산확보 대책이 세워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저출산현상 및 농촌인구 이탈 등으로 관내 인구가 매년 감소해 군세위축 및 지역경제 침체가 초래됨에 따라 조례로 제정, 지난 2007년부터 출산장려책을 펴고 있다는 것.이같은 출산장려책은 부안군에 거주하면서 세째 이상 신생아를 출산할 경우 300만원을 분할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군 관내 세째이상 출생 신생아는 지난 2007년에 58명에서 2008년에는 65명, 올해들어 11월 현재 75명으로 증가해 출산장려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그러나 세째 이상 신생아를 출산한 세대에게 지급해주는 출산장려금이 한정돼 제때 지급치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부안군은 출산장려금 예산으로 2007년 1억7550만원, 2008년 1억9500만원, 2009년 전년과 같은 1억9500만원을 확보했으나 2008년도에 일부 세대에 출산장려금을 제때 지급치 못해 올해 예산에서 지급한데 이어 올해에도 36세대에 분할 출산장려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출산장려금이 제때 지급되지 못해 모처럼 살아나고 있는 출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하는 우려마저 낳고 있어 출산장려금 예산확보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한편 부안군은 효율적인 인구정책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둘째 신생아에게도 100만원의 출산장려금 지급할수 있도록 조례개정안을 군의회 제 2차정례회에 제출 심의받을 계획이어서 출산장려금 예산 확충이 과제로 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1.20 23:02

부안농협, 내년 2월 주산농협과 합병

인근 지역농협을 합병해 또 한번 거듭나게 될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사진)이 경쟁력 강화로 조합원 실익증대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안농협과 주산농협의 흡수합병을 위한 찬반투표가 지난 10월 10일 실시돼 가결된바 있다.이에 채권자 보호절차가 현재 진행중인 가운데 정관변경인가·합병결산 등을 거쳐 내년 2월중에는 합병등기를 마쳐 부안농협이 대형조합으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합병으로 예수금은 1500억, 상호금융대출금은 650억, 경제사업 규모는 550억, 출자금은 90억, 조합원수는 7700여명, 자산규모는 2283억원 규모로 확대되는 데다 농협중앙회 무이자 40억원·정부 무이자 5억원 지원과 각종 혜택이 뒤따르게 된다.이에따라 부안농협은 조직기반 강화·경영 개선으로 각종 경제 및 신용사업 활성화를 꾀할수 있게 됐고 부안지역 농정활동의 주체 및 지역경제 구심체로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특히 조합원들이 영농및 유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 제공 확대와, 전문적인 지도및 지원활동, 환원사업 등을 적극 전개할수 있게 돼 조합원들의 실익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안농협은 지난 1998년 김원철 조합장이 취임한 뒤 이듬해에 부실화된 동진농협과 백산농협을 각각 흡수합병한뒤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경주해 2004년에 완전자립경영기반구축, 2006년과 2007년에 각각 농협중앙회 총화상과 새농협상 수상하는등 발전을 거듭해왔다.농업인 소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에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한 김원철조합장은 "광역조합으로 또다시 거듭나게 됨을 계기로 열린경영및 투명 경영으로 더욱 신뢰받고 경제사업활성화와 조합원 실익사업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안농협의 조합원 실익사업이 다양한 가운데 장학금지급액만 지난 1999년도부터 지금까지 750여명에 총 2억 3630만원에 이르고, 2008말 결산결과 당기순이익 8억3500만원중 절반이 넘는 4억4600만원을 출자및 이용고로 조합원들에게 배당하는등 환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1.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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