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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올들어 하수도분야 국비를 22억원 추가로 확보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하수도 분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당초 내시된 2010년도 국비는 100억원이었다.그러나 김호수 군수가 실무자들과 함께 지난해 연말에 환경부·기획재정부·국회 등을 방문, 국가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설득한 끝에 계화와 부안 3단계 하수관거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22억원을 추가로 이달 5일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국비 증액은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으로 환경부의 신규사업 반영이 제한된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값진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신규사업 반영 제한 속에서도 줄포와 보안 와동 하수관거사업 설계비 4억원을 내시받은 상태이다.이로써 부안군은 새만금 수질개선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거 사업에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됐다.한편 부안군은 올해 확보한 국비 122억원에 지방비 52억원을 포함한 모두 174억원을 투자, 부안읍 2단계 하수관거·두포 마을하수도를 완료하고 백산·동진·변산면 지서 하수처리시설과 백산면 대죽·동진면 장등 농어촌마을 하수도 사업, 노후된 하수관거 정비를 추진하게 된다.
도서지역인 부안 위도면 주민들이 동절기에 격포~위도간을 운행하는 여객선이 기상여건을 핑계로 걸핏하면 결항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불만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부안 위도면사무소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거리상 14㎞ 가량 떨어진 변산면 격포항~위도면 파장금항간은 여객선 위도카페리호와 파장금호가 각각 하절기에 4회, 동절기(11월말~2월말)에는 각 2회씩 운행하고 있다.이들 여객선은 강풍에 따른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운행을 아예 중단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위도면 주민들은 "최근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 등에 따른 잇달은 기상특보 발효로 여객선 운행중단이 잦아져 육지나들이 및 섬생활에 불편이 커지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여객선들이 동절기에 약간의 기상 악화에도 이를 빌미로 결항하기 일쑤여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이들 주민들은 "현지 기상상황과 기상특보가 틀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데다 바다에 익숙한 어민들이 여객선이 충분히 운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상황에서도 여객선사 측에서 안전을 앞세워 운행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들은 "섬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육지 나들이와 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간선사들에게만 맡겨놓지 말고 행정기관에서 나서는 등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이와 관련 여객선사들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조건 운행하는 것은 무리어서 기상상태가 나쁠 경우 결항을 할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위도면에는 713세대에 1373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안 지역농협을 비롯한 10개 생산자단체 중 올해 조합장선거가 예정된 곳은 계화농협이 유일한 가운데 이 마저도 무투표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부안지역 생산자단체로는 현재 부안농협·주산농협·계화농협·남부안농협·변산농협·하서농협·부안중앙농협·부안수협·부안산림조합·고창부안축협 등이 있다.이들 생산자단체 중 올해 조합장 선거가 예정된 곳은 계화농협 1곳으로 선거일이 2월 3일로 예정돼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선거관리위원회 및 계화농협에 따르면 계화농협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장 출마의사를 피력하고 있는 입지자는 현 양영찬 조합장(64·초선)외엔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특히 5일 부안선관위 사무실에서 개최된 조합장 선거 후보자 설명회에도 양 조합장만이 단독 참석해 무투표 당선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부안군이 관내 학생들의 중식 해결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지원 사업이 일선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중·고 학생 무료급식과 친환경쌀 지원 등을 위해 모두 14억2295만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학교 무료급식 지원사업은 지난 2005년 우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돼 2007년에는 중학생, 2008년 하반기부터는 고등학생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또 2008년부터는 군비 50%와 도비 40% ·교육 균특예산 10%로 친환경쌀까지 지원하고 있다.이같은 무료급식 및 친환경쌀 지원사업으로 학생들의 심신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에 기여, 일선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군은 올해 학교 무료급식에 12억4900만원과 친환경쌀에 1억7395만원 등 모두 14억2295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위해 금년도 본예산에 무료 급식비로 우선 8억7400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나머지 급식비는 추경예산에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올해의 경우 초등학교 23개교에 3344명, 중학교 13개교에 1875명, 고등학교 7개교에 1710명 등 모두 43개교 6929명의 학생이 수혜를 입게 된다.한편 군 자치행정과 신희식 과장은 "학교 무료급식 및 친환경쌀 지원사업은 지역인재 육성과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라며 "교육문제로 탈(脫)부안하는 현상을 막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들어 6일까지 부안지역에 최고 25㎝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부안군이 제설작업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부안군은 관내 130개 도로 노선 456㎞의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덤프 및 제설기 총 10대와 인력 23명, 염화칼슘 용액 등을 확보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새해 벽두부터 폭설이 이어짐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풀가동하고 있다.건설도시과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하여 상습결빙구간·설해위험도로·중간선도로의 미끄럼과 불통방지를 위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여 지역주민 및 외지인들의 안전통행과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상습결빙구간인 상서면 청림 우슬재 및 변산면 중계 남여치 구간 등 8개소에는 염화칼슘 용액 보관탱크를 설치,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특히 이번 제설작업에는 바닷물을 이용한 제설용액을 자체 제조, 제설작업을 벌임으로써 예산절감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한편 6일 오전에는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직원이 부안읍내 주요도로 및 뒷골목 등에서 제설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부안지역 2010년 신년인사회가 5일 오전 11시 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부안청년회의소(회장 고광철)주최로 열렸다.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국회 김춘진의원과 김호수군수·송경식 교육장·송호림경찰서장·이선옥 부안교육문화회관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도층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국회 김춘진의원과 고광철 부안청년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만금시대 동북아의 중심과 잘사는 고장 고장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강력한 의지를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신년인사회는 식전행사로 퓨전국악공연이 펼쳐졌다.
부안군은 경인년 희망찬 군정을 위한 201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오는 8일까지 일정으로 5일부터 돌입했다.김호수 군수 및 나연석 부군수·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새해 업무보고회는 군민의 민생경제 활성화와 새만금 개통대비 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부자 부안 건설을 비전으로 설정했다.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18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결산을 통해 속도감 있는 행정과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하여 미리 점검하고, 잘 된 점은 더욱더 부각시켜 잘하도록 격려하고 잘못한 점은 시정 보완하여 금년도에 누수 없는 행정 추진으로 완벽하고 내실 있는 군정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부안군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 미혼남성 혼인지원사업이 고령화·공동화 되어 가고 있는 농촌에 활력소를 제공하는 등 긍적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농어촌 노총각들이 개인적 프라이버시 노출을 꺼려 혼인지원사업 신청에 적극 나서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보완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젊은 영농인력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유도를 위해 관내 미혼 남성 농업인들이 외국 여성들과 국제 결혼시 항공료·현지체제비·통역비·결혼비용 등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농어촌 미혼남성 혼인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는 것.군은 사업 첫해인 지난 2008년에는 1인당 500만원 지원한도로 모두 4500만원을 혼인지원사업 예산으로 확보해 농촌노총각 9명에게 지원, 이들이 외국여성과 결혼에 성공했다.혼인지원사업으로 새 가정을 꾸린 농촌남성들은 예전보다 행복감을 느끼며 안정된 기반에서 활력있는 농촌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2009년에는 이같은 혼인지원사업을 위해 당초 전년에 비해 3500만원이 늘어난 85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됐으나 수혜자가 10명에 그쳐 4500만원만 집행됐다.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농촌총각들이 혼기를 놓친 것이 자신의 결함으로 비쳐질 것 등을 우려하는 고정관념 등에서 벗어나지 못해 외부노출을 꺼리는 경향으로 혼인지원사업 신청에 소극적인 면이 없지 않다"며 "개인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올해에도 미혼남성 혼인지원사업을 위해 군비 4500만원을 확보하고 만 35세~49세 부안관내 1년 이상 거주 미혼남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2010년 새해들어 첫 임시회를 7-8일 이틀간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부안군정추진계획 전반에 대해 김호수 군수로부터 보고를 받고 치매환자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조례안과 4-H 후원 설치운영조례폐지 조례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유>정우금속 정봉택 대표에게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만들기' 공로를 인정, 표창장을 수여했다.<유> 정우금속은 자동차 및 전자 제품의 원료소재인 알루미늄합금을 제조해 GM대우에 80%· 기타회사에 20%를 납품, 2008년 45억, 2009년 56억(예상) 매출을 올려 부안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및 소득창출에 기여했다는 것.정봉택 대표는 "저렴한 공장부지인 부안 농공단지 내 입주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농공단지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민생치안이 안정돼 비교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해온 부안경찰서가 자체내 간부가 비리혐의로 검찰에 의해 새해벽두에 구속되자 마치 공든탑이 무너진듯 충격에 빠진 분위기이다.부안경찰서는 지난해 3월 경찰대학 2기 출신의 송호림서장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총무과장에서 부임해온후 새 바람을 불어넣는 시책들을 잇달아 펴고 합리적인 내부혁신 추진과 리더십 발휘 등을 통해 예전에 비해 더욱 안정된 조직과 민생치안상태를 보여왔다.강력사건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과 직원들이 일할 맛을 종전보다 더욱 느낀다는 반응에서 안정된 민생치안과 조직의 한 단면을 엿보게 했다.또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들과 협력 관계도 그 어느때보다 좋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이런 가운데 이 모 수사과장이 면세유 관련 사건 등을 축소 수사하는 조건으로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주지검 정읍지청에 의해 지난 3일 구속되자 간부 및 직원들이 할 말을 잃은 듯한 표정들이다.한 간부는 "조직원이 비리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돼 그동안 기울인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애써 구축한 명예와 이미지가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이어 "수사를 받고 있는 당사자가 한사코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믿고 싶은 심정이다"며 "언론의 보도가 검찰의 발표대로 너무 일방적인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명했다.
부안군이 지난 한햇동안 중앙정부와 전북도로부터 모두 22억여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괄목할만한 군정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에 따르면 2009년에 실시된 중앙부처와 전북도의 각종 평가 1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이에 따라 받은 인센티브가 22억원에 이른다는 것.내용별로 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활력증진사업평가에서 2년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과 인센티브로 9억원을 받았다.특히 농특산물 분야에서 오디뽕산업으로 농촌활력증진사업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8억원의 인센티브를 거머쥐었다.지식경제부에서 실시한 전국우수지역 특구 시상식에서 전국 124개 특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5000만원의 상금도 탔다.또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우수공동체로 선정되어 5억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수상했다.이와함께 지방세정운영종합실적평가에서 도지사상, 전라북도 세외수입 연구발표 최우수상, 2008년 하반기 징수실적 우수시군 선정 등 전북도 평가에서 900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이밖에도 생활환경정비 분야에선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한편 인센티브는 없었지만 농업·토지행정·보건복지·환경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도 중앙정부 및 전북도의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잇달아 선정되는 등 부안군정이 빛나는 한해였다는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광 부안지역에 외지인들의 유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농협 변산연수원 건립사업이 마침내 건축허가를 얻어 올해 3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농협중앙회가 변산면 도청리 612의 24번지 일원 3만4968㎡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농협 변산연수원에 대한 건축을 지난해 12월 30일자로 허가했다는 것.이에따라 총 사업비 360억원이 투자돼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1만2373㎡규모로 지어질 농협 변산연수원은 올해 초 입찰을 거쳐 3월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2011년 7월 완공 목표인 농협 변산연수원은 74개의 객실을 비롯 생태정원·아쿠아카페·노천스파·그린스쿠버·야외산책로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이 연수원이 가동될 경우 농협 조직원 등 연간 6만여명이 이용하게 돼 외지인들의 부안지역 방문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적잖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농협 연수원은 현재 설악 연수원과 수안보 연수원 등 2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안과 고창지역에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댐주변 지역주민들과 친화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신임 김정호((55)한국수자원공사 부안댐수도관리단장은 "부안과 고창지역 발전에도 일정한 역할을 하겠다"며부임 각오를 이렇게 말했다.경남 사천 태생으로 삼천포고와 동아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김 단장은 1980년 수공에 발을 디딘이후 낙동강본부 공무장·발전사업처 설비건설부장·횡성권건설단장·보령권관리단장 등을 역임했다.전북지역 근무가 처음인 김단장은 진취적인 사고와 업무처리 능력을 보이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게 수공내 직원들의 평이다.
부안군 새만금개발과 김문갑 누에특화담당(48)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구랍 김호수 부안군수로부터 전달받았다.김 누에특화담당은 부안군이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 농촌활력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고 지식경제부 주최 전국 124개 지역특구 평가에서 부안 누에타운특구가 전국 1위로 선정되도록 하는 등 뽕산업발전에 탁월한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공무원 정부포상에 따라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부안읍자치위원회(위원장 양규태)는 '부안읍의 역사와 문화'란 책자를 최근 발간했다.이 책은 사진으로 본 부안읍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제하에 부안읍 시가지· 부안군 청사· 부안읍 청사· 부안읍장· 부안경찰서· 부안우체국· 읍의 각 기관· 사회단체의 변천과정을 살필 수 있도록 사진으로 편집했다.주요 내용은 부안읍이 걸어온 길, 마을 유래와 풍속, 부안읍의 문화유적, 읍내 사람들의 삶과 문화, 문학으로 보는 읍내 산하, 부안읍을 가꾼 사람들로 편집되어 지역 역사문화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책을 발간한 양규태 자치위원장은 " 책의 내용이 부실하고 편집에 있어 만족스럽지 않지만 이렇게라도 만들어 놓으면 후손들에게 이 시대를 살고 간 사람들의 족적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펴내게 됐다"고 밝혔다.이 책은 읍주민과 기관· 사회단체· 향우회 등에 배부된다.
부안군 부안읍 물의 거리에서 새로운 조형물 건립 제막식과 예술의 광장 명명식이 부안읍사무소(읍장 김동수)와 부안읍 자치위원회(위원장 양규태) 주최로 지난해 연말 열렸다.물의 거리에 세워진 조형물은 '가족사랑'조각과 어린이 동요 '훨훨날아라'를 돌에 새겨 세웠다.가족사랑 조각은 아이 갖기를 거부하는 세대들에 간접적 경종을 울리고 윤리도덕이 타락되어 가는 시대에 대한 주민계몽을 위한 작품이다.돌에 새겨진 동요는 침체되어 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희망과 꿈으로 전환해주는 동요로써 KBS방송국 국민계몽 동요로 지정된 곡이다.이날 명명된 예술의 광장은 지역 예술인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예술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사랑의 내복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부안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이덕용·사진)는 부안군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부안군에 내복 100벌을 지난해 연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내복은 부안군 애향운동본부 이덕용 본부장을 비롯한 300여 회원들이'사랑의 내복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덕룡 본부장은 전달 자리에서 "올 겨울은 경제 위기에 신종 플루확산 등 어르신들의 겨울나기가 한층 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랑의 내복이 관내 독거노인들이 사회의 온기를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올해의 '민원처리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으로 최우수상에 건설도시과 김경균 직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또 우수상은 종합민원실 김천증· 환경녹지과 신익재 직원이, 장려상에 종합민원실 탁찬석·모용규·김병현 직원이 각각 차지했다는 것.이들에게는 군수표창과 농산물 상품권으로 최우수 30만원·우수 20만원·장려 10만원의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한편 민원처리마일리지는 3일 이상의 기한이 정해진 민원(유기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기간이 단축된 일수 만큼 마일리지 점수를 누적하여 산정한 것.군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업무 직원들의 사기진작 등을 위해 민원처리마일리지 우수 직원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부안지역을 찾는 외지 숙박 관광객들은 자연경관을 극찬하면서도 즐길거리가 부족한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다양한 놀이시설과 골프장 등 즐길거리 인프라 확충과 함께 펜션 등 숙박업소들과의 연계체제 구축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지역 가장 큰 숙박업소인 대명리조트와 변산반도 숙박펜션협회 등에 따르면 외지 숙박 관광객들은 국립공원 변산반도 일원 관광지와 해안도로 등 자연 경관 등에 대해선 전국 어느곳 못지 않게 빼어나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가족 및 연인·친구 단위로 찾아 즐길 수 있는 유희시설·골프장·체험장 등은 타지역 유명 관광지에 비해 뒤떨어져 며칠씩 체류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는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는 것.현재 부안지역에는 원숭이학교·부안영상테마파크·대명리조트내 대형아쿠아월드·곤충해양생태원·부안승마장·보안면 낙농체험장·격포 놀이시설 등이 있긴 있으나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공간과 골프장 등이 없어 아쉬움을 크게 사고 있다.이런데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시설들마저 홍보가 제대로 안돼 외지 관광객들의 인지도가 낮은데다 숙박업소와 연계체계가 미흡해 충분히 소개되지 못하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 펜션 운영자는 "낮에 관광을 즐긴 관광객들이 밤에 나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없냐고 묻는 경우가 많다"며 "변산반도 관광 중심지인 격포 등에 청소년과 중년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 등이 갖춰진다면 체류형 관광객들이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관광시설들과 펜션 등 숙박시설과 연계체계 강화와 숙박관광객들에게 관광시설 이용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적극 부여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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