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18 11:09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군 하수분야 국비 22억 증액

부안군이 올들어 하수도분야 국비를 22억원 추가로 확보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하수도 분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당초 내시된 2010년도 국비는 100억원이었다.그러나 김호수 군수가 실무자들과 함께 지난해 연말에 환경부·기획재정부·국회 등을 방문, 국가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설득한 끝에 계화와 부안 3단계 하수관거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22억원을 추가로 이달 5일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국비 증액은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으로 환경부의 신규사업 반영이 제한된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값진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신규사업 반영 제한 속에서도 줄포와 보안 와동 하수관거사업 설계비 4억원을 내시받은 상태이다.이로써 부안군은 새만금 수질개선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거 사업에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됐다.한편 부안군은 올해 확보한 국비 122억원에 지방비 52억원을 포함한 모두 174억원을 투자, 부안읍 2단계 하수관거·두포 마을하수도를 완료하고 백산·동진·변산면 지서 하수처리시설과 백산면 대죽·동진면 장등 농어촌마을 하수도 사업, 노후된 하수관거 정비를 추진하게 된다.

  • 부안
  • 홍동기
  • 2010.01.11 23:02

부안 주민들 육지 나들이 불편 호소

도서지역인 부안 위도면 주민들이 동절기에 격포~위도간을 운행하는 여객선이 기상여건을 핑계로 걸핏하면 결항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불만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부안 위도면사무소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거리상 14㎞ 가량 떨어진 변산면 격포항~위도면 파장금항간은 여객선 위도카페리호와 파장금호가 각각 하절기에 4회, 동절기(11월말~2월말)에는 각 2회씩 운행하고 있다.이들 여객선은 강풍에 따른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운행을 아예 중단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위도면 주민들은 "최근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 등에 따른 잇달은 기상특보 발효로 여객선 운행중단이 잦아져 육지나들이 및 섬생활에 불편이 커지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여객선들이 동절기에 약간의 기상 악화에도 이를 빌미로 결항하기 일쑤여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이들 주민들은 "현지 기상상황과 기상특보가 틀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데다 바다에 익숙한 어민들이 여객선이 충분히 운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상황에서도 여객선사 측에서 안전을 앞세워 운행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들은 "섬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육지 나들이와 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간선사들에게만 맡겨놓지 말고 행정기관에서 나서는 등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이와 관련 여객선사들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조건 운행하는 것은 무리어서 기상상태가 나쁠 경우 결항을 할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위도면에는 713세대에 1373명이 거주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1.08 23:02

부안군 무료급식 14억 투입

부안군이 관내 학생들의 중식 해결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지원 사업이 일선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중·고 학생 무료급식과 친환경쌀 지원 등을 위해 모두 14억2295만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학교 무료급식 지원사업은 지난 2005년 우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돼 2007년에는 중학생, 2008년 하반기부터는 고등학생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또 2008년부터는 군비 50%와 도비 40% ·교육 균특예산 10%로 친환경쌀까지 지원하고 있다.이같은 무료급식 및 친환경쌀 지원사업으로 학생들의 심신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에 기여, 일선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군은 올해 학교 무료급식에 12억4900만원과 친환경쌀에 1억7395만원 등 모두 14억2295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위해 금년도 본예산에 무료 급식비로 우선 8억7400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나머지 급식비는 추경예산에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올해의 경우 초등학교 23개교에 3344명, 중학교 13개교에 1875명, 고등학교 7개교에 1710명 등 모두 43개교 6929명의 학생이 수혜를 입게 된다.한편 군 자치행정과 신희식 과장은 "학교 무료급식 및 친환경쌀 지원사업은 지역인재 육성과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라며 "교육문제로 탈(脫)부안하는 현상을 막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1.07 23:02

부안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성과

부안군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 미혼남성 혼인지원사업이 고령화·공동화 되어 가고 있는 농촌에 활력소를 제공하는 등 긍적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농어촌 노총각들이 개인적 프라이버시 노출을 꺼려 혼인지원사업 신청에 적극 나서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보완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젊은 영농인력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유도를 위해 관내 미혼 남성 농업인들이 외국 여성들과 국제 결혼시 항공료·현지체제비·통역비·결혼비용 등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농어촌 미혼남성 혼인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는 것.군은 사업 첫해인 지난 2008년에는 1인당 500만원 지원한도로 모두 4500만원을 혼인지원사업 예산으로 확보해 농촌노총각 9명에게 지원, 이들이 외국여성과 결혼에 성공했다.혼인지원사업으로 새 가정을 꾸린 농촌남성들은 예전보다 행복감을 느끼며 안정된 기반에서 활력있는 농촌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2009년에는 이같은 혼인지원사업을 위해 당초 전년에 비해 3500만원이 늘어난 85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됐으나 수혜자가 10명에 그쳐 4500만원만 집행됐다.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농촌총각들이 혼기를 놓친 것이 자신의 결함으로 비쳐질 것 등을 우려하는 고정관념 등에서 벗어나지 못해 외부노출을 꺼리는 경향으로 혼인지원사업 신청에 소극적인 면이 없지 않다"며 "개인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올해에도 미혼남성 혼인지원사업을 위해 군비 4500만원을 확보하고 만 35세~49세 부안관내 1년 이상 거주 미혼남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1.06 23:02

부안경찰서, 수사과장 비리혐의 구속에 '충격'

민생치안이 안정돼 비교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해온 부안경찰서가 자체내 간부가 비리혐의로 검찰에 의해 새해벽두에 구속되자 마치 공든탑이 무너진듯 충격에 빠진 분위기이다.부안경찰서는 지난해 3월 경찰대학 2기 출신의 송호림서장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총무과장에서 부임해온후 새 바람을 불어넣는 시책들을 잇달아 펴고 합리적인 내부혁신 추진과 리더십 발휘 등을 통해 예전에 비해 더욱 안정된 조직과 민생치안상태를 보여왔다.강력사건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과 직원들이 일할 맛을 종전보다 더욱 느낀다는 반응에서 안정된 민생치안과 조직의 한 단면을 엿보게 했다.또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들과 협력 관계도 그 어느때보다 좋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이런 가운데 이 모 수사과장이 면세유 관련 사건 등을 축소 수사하는 조건으로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주지검 정읍지청에 의해 지난 3일 구속되자 간부 및 직원들이 할 말을 잃은 듯한 표정들이다.한 간부는 "조직원이 비리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돼 그동안 기울인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애써 구축한 명예와 이미지가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이어 "수사를 받고 있는 당사자가 한사코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믿고 싶은 심정이다"며 "언론의 보도가 검찰의 발표대로 너무 일방적인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명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1.05 23:02

부안군 지난해 인센티브 22억 성과

부안군이 지난 한햇동안 중앙정부와 전북도로부터 모두 22억여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괄목할만한 군정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에 따르면 2009년에 실시된 중앙부처와 전북도의 각종 평가 1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이에 따라 받은 인센티브가 22억원에 이른다는 것.내용별로 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활력증진사업평가에서 2년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과 인센티브로 9억원을 받았다.특히 농특산물 분야에서 오디뽕산업으로 농촌활력증진사업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8억원의 인센티브를 거머쥐었다.지식경제부에서 실시한 전국우수지역 특구 시상식에서 전국 124개 특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5000만원의 상금도 탔다.또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우수공동체로 선정되어 5억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수상했다.이와함께 지방세정운영종합실적평가에서 도지사상, 전라북도 세외수입 연구발표 최우수상, 2008년 하반기 징수실적 우수시군 선정 등 전북도 평가에서 900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이밖에도 생활환경정비 분야에선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한편 인센티브는 없었지만 농업·토지행정·보건복지·환경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도 중앙정부 및 전북도의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잇달아 선정되는 등 부안군정이 빛나는 한해였다는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 부안
  • 홍동기
  • 2010.01.05 23:02

부안지역, 경관은 '환상' 즐길거리는 '아쉬움'

부안지역을 찾는 외지 숙박 관광객들은 자연경관을 극찬하면서도 즐길거리가 부족한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다양한 놀이시설과 골프장 등 즐길거리 인프라 확충과 함께 펜션 등 숙박업소들과의 연계체제 구축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지역 가장 큰 숙박업소인 대명리조트와 변산반도 숙박펜션협회 등에 따르면 외지 숙박 관광객들은 국립공원 변산반도 일원 관광지와 해안도로 등 자연 경관 등에 대해선 전국 어느곳 못지 않게 빼어나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가족 및 연인·친구 단위로 찾아 즐길 수 있는 유희시설·골프장·체험장 등은 타지역 유명 관광지에 비해 뒤떨어져 며칠씩 체류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는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는 것.현재 부안지역에는 원숭이학교·부안영상테마파크·대명리조트내 대형아쿠아월드·곤충해양생태원·부안승마장·보안면 낙농체험장·격포 놀이시설 등이 있긴 있으나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공간과 골프장 등이 없어 아쉬움을 크게 사고 있다.이런데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시설들마저 홍보가 제대로 안돼 외지 관광객들의 인지도가 낮은데다 숙박업소와 연계체계가 미흡해 충분히 소개되지 못하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 펜션 운영자는 "낮에 관광을 즐긴 관광객들이 밤에 나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없냐고 묻는 경우가 많다"며 "변산반도 관광 중심지인 격포 등에 청소년과 중년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 등이 갖춰진다면 체류형 관광객들이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관광시설들과 펜션 등 숙박시설과 연계체계 강화와 숙박관광객들에게 관광시설 이용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적극 부여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고 제시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2.31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