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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자치위원회(위원장 양규태)는 '부안읍의 역사와 문화'란 책자를 최근 발간했다.이 책은 사진으로 본 부안읍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제하에 부안읍 시가지· 부안군 청사· 부안읍 청사· 부안읍장· 부안경찰서· 부안우체국· 읍의 각 기관· 사회단체의 변천과정을 살필 수 있도록 사진으로 편집했다.주요 내용은 부안읍이 걸어온 길, 마을 유래와 풍속, 부안읍의 문화유적, 읍내 사람들의 삶과 문화, 문학으로 보는 읍내 산하, 부안읍을 가꾼 사람들로 편집되어 지역 역사문화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책을 발간한 양규태 자치위원장은 " 책의 내용이 부실하고 편집에 있어 만족스럽지 않지만 이렇게라도 만들어 놓으면 후손들에게 이 시대를 살고 간 사람들의 족적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펴내게 됐다"고 밝혔다.이 책은 읍주민과 기관· 사회단체· 향우회 등에 배부된다.
부안군 부안읍 물의 거리에서 새로운 조형물 건립 제막식과 예술의 광장 명명식이 부안읍사무소(읍장 김동수)와 부안읍 자치위원회(위원장 양규태) 주최로 지난해 연말 열렸다.물의 거리에 세워진 조형물은 '가족사랑'조각과 어린이 동요 '훨훨날아라'를 돌에 새겨 세웠다.가족사랑 조각은 아이 갖기를 거부하는 세대들에 간접적 경종을 울리고 윤리도덕이 타락되어 가는 시대에 대한 주민계몽을 위한 작품이다.돌에 새겨진 동요는 침체되어 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희망과 꿈으로 전환해주는 동요로써 KBS방송국 국민계몽 동요로 지정된 곡이다.이날 명명된 예술의 광장은 지역 예술인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예술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사랑의 내복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부안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이덕용·사진)는 부안군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부안군에 내복 100벌을 지난해 연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내복은 부안군 애향운동본부 이덕용 본부장을 비롯한 300여 회원들이'사랑의 내복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덕룡 본부장은 전달 자리에서 "올 겨울은 경제 위기에 신종 플루확산 등 어르신들의 겨울나기가 한층 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랑의 내복이 관내 독거노인들이 사회의 온기를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올해의 '민원처리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으로 최우수상에 건설도시과 김경균 직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또 우수상은 종합민원실 김천증· 환경녹지과 신익재 직원이, 장려상에 종합민원실 탁찬석·모용규·김병현 직원이 각각 차지했다는 것.이들에게는 군수표창과 농산물 상품권으로 최우수 30만원·우수 20만원·장려 10만원의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한편 민원처리마일리지는 3일 이상의 기한이 정해진 민원(유기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기간이 단축된 일수 만큼 마일리지 점수를 누적하여 산정한 것.군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업무 직원들의 사기진작 등을 위해 민원처리마일리지 우수 직원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부안지역을 찾는 외지 숙박 관광객들은 자연경관을 극찬하면서도 즐길거리가 부족한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다양한 놀이시설과 골프장 등 즐길거리 인프라 확충과 함께 펜션 등 숙박업소들과의 연계체제 구축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지역 가장 큰 숙박업소인 대명리조트와 변산반도 숙박펜션협회 등에 따르면 외지 숙박 관광객들은 국립공원 변산반도 일원 관광지와 해안도로 등 자연 경관 등에 대해선 전국 어느곳 못지 않게 빼어나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가족 및 연인·친구 단위로 찾아 즐길 수 있는 유희시설·골프장·체험장 등은 타지역 유명 관광지에 비해 뒤떨어져 며칠씩 체류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는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는 것.현재 부안지역에는 원숭이학교·부안영상테마파크·대명리조트내 대형아쿠아월드·곤충해양생태원·부안승마장·보안면 낙농체험장·격포 놀이시설 등이 있긴 있으나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공간과 골프장 등이 없어 아쉬움을 크게 사고 있다.이런데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시설들마저 홍보가 제대로 안돼 외지 관광객들의 인지도가 낮은데다 숙박업소와 연계체계가 미흡해 충분히 소개되지 못하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 펜션 운영자는 "낮에 관광을 즐긴 관광객들이 밤에 나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없냐고 묻는 경우가 많다"며 "변산반도 관광 중심지인 격포 등에 청소년과 중년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 등이 갖춰진다면 체류형 관광객들이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관광시설들과 펜션 등 숙박시설과 연계체계 강화와 숙박관광객들에게 관광시설 이용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적극 부여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고 제시했다.
내년 6월 2일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장과 도의원·기초의원 출마예정자들의 행보가 점점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부안지역 기초의원 중 몇명이나 내년 선거에서 과연 몸집 불리기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는 기초의원이 도의원 및 자치단체장에 진출하는 발판으로 활용된 예도 적지 않았던데다 일부 기초의원들이 단체장 등 상위목표를 염두에 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부안지역 기초의원은 지역구 9명·여성비례 대표 1명 등 모두 10명으로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이중 3선이 1명, 2선이 1명, 그리고 나머지 8명이 모두 초선인 선수(選數)분포를 보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2선으로 현재 의장을 맡고 있는 김성수 의원(49)과 3선으로 의장을 두번 역임한 장석종의원(60)이 군수에 도전할 것이라는 소문이 지역정가에 파다해지고 있다.본인들이 군수에 도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의사를 표명하지 않고 있음에도 이같은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은 이들의 보폭이 기초단위를 넘어서 광범위해지고 있고 군수 출마설을 강력 부인하지 않고 있는데서 연유되고 있다.또 군의장을 거쳤기에 격(格)에 맞지 않아 다시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도 이들의 군수 출마설에 가세하고 있다.민주당 공천이 군수 당선 티켓으로 여겨지고 있는 부안지역에서 이들의 행보와 관련, 민주당 군수후보 공천 경쟁에 뛰어들기 위한 몸집불리기라는 분석이 우세하다.그러나 군수 공천 관문이 쉽지 않을 경우 차선책으로 도의원을 노리고 이마저 여의치 않을 경우 기초의원 출마도 배제키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한편 이들 2명을 제외한 현 부의장인 박천호의원(47)을 비롯 김병효(52)·임기태(63)·장공현(62)·오세준(62)·하인호(60)·홍춘기(62)·채옥경(60·비례대표)의원 등은 군의원 재도전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매년 연말 민원업무평가에서 가장 친절히 봉사한 직원을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는 부안군 종합민원실 (실장 백종기)은 올해는 김갑수 (26·자동차등록 담당자)· 김명희 (34· 토지대장 및 지적도 발급담당자)씨를 각각 선발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종합민원실 50여명의 동료투표로 선발된 김명희씨는 원광보건대학을 나와 2006년 3월부터 종합민원 실 토지 민원창구업무를 담당하면서 토지 및 지적용어 등에 서투른 노인들에게 자상하고도 친절한 설명및 안내를 해줌으로서 칭송을 얻고 있다는 것.김갑수씨는 원광보건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 11월부터 자동차 등록업무를 담당하면서 민원인과 거리를 좁히고 있으며 화요일과 금요일은 민원실 전직원을 상대로 친절인사 트레이닝을 지휘하고 있는 등 든든한 친절 전도사로 통하고 있다.
장수풍뎅이와 같은 애완 곤충을 가정에서 식물을 기르듯이 쉽게 기를 수 있도록 먹이를 개발하여 보급하려는 농가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변산면 김종만(45)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와 애완용 곤충에게 먹일 수 있는 인공 젤리 사료를 2년여 기간에 걸쳐 공동으로 연구하여 결실을 맺고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지금까지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의 인공먹이는 일본에서 95% 이상 수입하거나 성분 분석 없이 저가의 중국산 인공젤리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었다.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에서 단백질·탄수화물·비타민 등 곤충이 필요한 양분을 첨가하여 곤충용 젤리를 자가 생산하여 급여해 본 결과 일반 젤리 보다 장수풍뎅이의 산란수가 206개로 두배 이상 높았고 성장하는 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뿐만 아니라 수입되어 판매되는 가격의 1/3 정도의 비용이면 생산이 가능해 수입대체 효과 및 인건비, 생산비 절감효과도 기대되고 있다.현재 농가에서 기르고 있는 곤충이 대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에 한정되어 있고, 연구와 개발이 초기단계에 있지만 곤충의 유용성을 이용한 산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주목을 받으며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이번 연구가 더욱 주목받고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말을 맞아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와 제과·제빵 연구모임인 빵조아 회원 20명(회장 나경옥)은 지난 28일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술을 활용하여 녹차머핀· 단팥빵 등 400여개를 만들어 부안군 사회복지관 어르신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빵조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농촌여성 평생학습센터 제빵기능사 과정 교육 이수생으로 조직된 가운데 자활후견기관 등에서 소득활동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제과 제빵에 관련된 각종 정보교류와 친목활동을 하고 있는 평생학습 연구모임이다.또 부안군 상서면(면장 김영섭)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하)·부녀회(회장 차채봉)는 관내 경로당 및 게이트볼장 36개소· 불우이웃 15세대를 방문, 과일 46상자와 떡대 320kg를 전달하는등 따뜻한 이웃애를 발휘했다.한편 상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에서는 올해 5회에 걸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펼쳐 주위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정섭)가 2009년 전북도에서 실시한 금연사업 평가 결과 우수보건소로 선정돼 기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금연 환경조성 및 흡연의 폐해와 금연실천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개하여 군민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는 것.또 학생 흡연 예방교육 및 성인 금연교육과 금연홍보관 운영 등 각종 행사를 통해 금연의 필요성을 알렸고 지역주민과 사업장·병의원 및 거동이 힘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거리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점도 한몫했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28일 관내 팔남 용수로 등 5개소에서 인근 농업인 등 90여명과 합동으로 영농지원단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용수로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고 농업기반 시설물 주변에 잡목과 쓰레기를 수거, 깨끗하고 좋은 환경 보전과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부안지역 올해 인구 감소율이 1%대에 그치는 등 예년에 비해 현저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에 따르면 20일 현재 관내 인구는 6만2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609명이 감소, 감소율이 1%를 기록했다.13개 읍면 가운데 부안읍과 변산면만 올해 각각 24명과 49명이 증가했을뿐 나머지 11개 읍면은 감소했다.인구가 증가한 부안읍은 외지 거주 공무원들의 주소 이전, 변산면은 관광시설과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100명 이상 감소지역은 계화면(136명), 행안면 (111명) 등 2개 면이다.이에앞서 인구감소율은 2005년에 2.62%, 2006년 2.73%, 007년 2.17%, 2008년 1.63% 였다.올해 인구 감소율 1%는 지난 10년간 평균 감소율 2.33%의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다.이와 관련 부안군은 올들어 출산장려정책·산하 공무원들의 이사오기·관광시설 유치 등 인구늘리기를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무척 반기고 있다.특히 올 9~12월 4개월간 인구 감소가 53명으로 지난 2007년과 2008년 각각 385명과 147명에 비해 크게 줄어 인구 감소율이 0.26%에 그친 점에 매우 고무된 표정이다.한편 일각에선 인구감소율이 둔화된 것과 관련, 그동안 많은 인구가 감소해 더 이상 빠져 나갈 인구가 없기 때문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좋은 학부모 교실'을 관내 학부모 및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운영했다.바람직한 학부모상 구현과 학부모의 자녀교육을 위한 역량강화 차원에서 실시된 이날 좋은 학부모 교실에선 전주대학교 체육학과 홍용 교수가 초청강사로 나서 현대인들의 비만에 대한 심각성과 비만관리를 위한 운동처방에 대해 강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군민들이 저물어가는 2009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0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오는 28일과 29일 송년음악회와 퍼니콘서트 등 기획공연을 부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한다고 밝혔다.28일 오후 7시 열리는 송년음악회는 한국종합예술학교 음악원 교수들의 지도 아래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크누아 콘트라베이스 앙상블과 크누아 클라리넷 콰이어 단체가 더블베이스와 클라리넷 연주를 통하여 음악적 신선함을 선보이게 된다.또 29일 오후 7시에 공연할 작품 퍼니밴드의 '퍼니콘서트'는 국내 최초의 퍼포먼스 브라스 앙상블 그룹 퍼니밴드가 드럼· 트럼펫· 호른· 튜바· 트름본 금관악기 5중주로 연주를 한다.이 공연은 전통 클래식의 진부함을 벗어 던지고 예술과 대중의 화합을 추구하며, 콘서트· 마임· 퍼포먼스 모두를 아우르며 상상 이상의 공연을 펼쳐보이게 된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직원과 부안사랑봉사단 회원 등 30여명은 23일 사회복지시설인 부안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사랑나눔의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어 장애인들과 함께 송년행사 준비에 필요한 상품포장 씌우기·복지관 내부 및 주변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또 부안소방서의용소방대(대장 장미자)도 이에 앞서 뇌염으로 서울 세브란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투병중인 변산면 격포초등학교 4학년 정모군(격포초등학교 4학년)의 부친에게 치료비에 보태토록 5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격포여성의용소방대는 2006년 7월에 여성의용소방대원 20여명으로 결성되어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부안군 하서면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이 22일 김호수 군수와 김성수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옛 새마을 금고를 매입해 2억6000만원을 투입, 리모델링을 거쳐 문을 연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면호)에서 다양한 문화·교육 등의 자치의식 함양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복지 및 편익 시설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된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는 지난 22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09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경영부문 최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창용 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농업과 농업기술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농촌지도사업의 성과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농촌지도사업과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 4-H연합회 회원 최정락씨(28·부안읍 신흥리)가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농협·수협이 공동으로 후원하고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9회 농어촌청소년 대상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씨는 22일 11시 서울신문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함께 2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최씨는 한국농업대학 과수학과를 졸업하고 부모와 함께 배· 감 등 99000㎡의 과수원을 운영, 친환경 과수재배로 고부가가치 영농기술 실천에도 앞장서고 매년 4-H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김장김치 담가주기와 자신의 농장을 유치원생의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이웃사랑 나누기를 몸소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농업경영인 연합회·과수연구회 등 지역농업단체에도 적극 참여해 성실함과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해 농촌청소년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지역주민들과 상호보완 협력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명성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신임 박용규 변산반도국립공원 사무소장(54)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국립공원관리를 강조한다.박 소장은 이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사업 활성화·소외계층을 위한 바우처 제도 운영·탐방안내기능 활성화·국립공원 생태적 복원 등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전남 나주 태생인 박 소장은 나주군청 공무원·순천여자상고 교사를 거쳐 지난 19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 다도해해상·내장산사무소 과장, 내장산남부사무소장, 지리산 국립공원남부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부안 '고인돌 작은도서관'개관식이 22일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하서면 석상리 체련공원내에서 열렸다.국비 6600만원 등 총 사업비 9400만원이 투입된 고인돌 작은도서관은 하서면 복지회관 내부 124㎡를 리모델링하여 서가·열람공간·모임공간·안내테스크와 도서 3500권을 갖춰 지역주민들의 정보욕구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고인돌 작은도서관은 체련공원에 위치하고 있어 도서관 시설과 함께 지역 어르신 및 학부모님들의 독서생활화 뿐만 아니라 청소년·아동·유아들에게도 심신단련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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