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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영어캠프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부안군과 수자원공사 부안댐수도관리단 지원 아래 올해 해외 영어캠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부안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부안군으로부터 지원 예산을 2배로 증액 확보해 관내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중국어권 캠프도 병행한다는 것.이와 별도로 부안댐수도관리단으로부터 4800만원을 확보, 댐주변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부안교육청은 지난해 부안군 지원 3600만원 지원과 자체 예산 1000만원을 확보, 여름방학때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연수를 실시한데 이어 중학생은 10명을 대상으로한 4주간 필리핀 수빅(Subic)시 영어캠프를 위해 지난 7일 출발행사를 가졌다.
부안군이 군민들에게 새해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고 생생한 여론 청취를 위한 김호수군수의 10개 읍·면 연초 방문행사를 오는 28일까지 갖는다.첫번째로 11일 오전 주산면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초방문에선 신금재 면장으로부터 면정보고에 이어 김 군수의 인사말, 군정 주요 시책 설명,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한편 연초 방문행사는 △12일 동진면 △13일 계화면 △14일 하서면 △15일 행안면 △18일 보안면 △19일 변산면 △20일 진서면 △21일 백산면 △22일 상서면 △26일 줄포면 △27일 부안읍 △28일 위도면 순으로 이어진다.
"행여 그만둘까봐 종업원들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실정에서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고 주문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부안지역 관광지의 하나인 진서면 곰소젓갈단지 인근에서 음식업을 운영하는 K업소 관계자는"손님들에게 불친절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줄 알지만 도시지역보다 결코 뒤지지 않는 임금을 주고도 종업원을 구하기 어려워 사실상 서비스 개선 문제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새만금관광시대를 맞아 부안지역에서 외지 관광객들이 대거 찾으면서 음식점 등 서비스업종의 불친절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불친절이 일손 부족난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부안지역 관광지 서비스업소들에 따르면 지역간 불균형발전에 따라 수도권 등 도시지역으로 젊은 인력들의 집중현상이 심화되면서 시골 관광지에서 젊은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는 것.한 음식업소 관계자는 "종업원에게 한달 임금으로 150만원을 주고 있어도 젊은 종업원을 확보하기 어려운데다 설령 근무한다해도 싫은 소리를 조금만 들어도 그만두기 일쑤여서 주인이 종업원의 비위를 맞추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이로 인해 손님들로부터 종업원들의 불친절 문제가 자주 지적되더라도 서비스업소 주인들은 종업원들에게 지도 및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해 결국 부안지역 관광지 이미지가 먹칠 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오는 4월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전면 개통되면 부안지역에는 관광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비스업소들의 불친절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부안은 물론 전북도의 이미지 타격은 불보듯 뻔해지고 있어 대책이 절실해지고 있다.행정기관의 서비스업종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와 함께 서비스업종 종사자들이 유입될 수 있는 정주여건 마련 등이 촉구되고 있는 것이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과 부안군은 올해부터 본격화 되는 새만금 관광지구 개발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새만금경자청은 지난 7일 부안군청에서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군간부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관광지구 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새만금경자청 이춘희 청장은 "올해는 정부의 새만금 내부개발 기본구상 및 종합실천계획이 확정되고 새만금관광지구 게이트웨이 매립공사 시작, 방조제 개통, 1호 방조제 도로높임공사 착공 등 새만금 내부개발이 가속화되는 한해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 새만금관광개발을 선도하게 될 새만금관광지구 (9.9㎢)개발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부안군의 협력은 물론 부안군민의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하다 " 고 강조하며 협력을 당부했다.이날 부안군은 △새만금 간선도로 부안IC 연결 △새만금 관광단지 철도 연장 신설 △새만금 대학유치 △계화산 국립수목원 조성 △새만금 국제 의료관광랜드 조성 △신재생에너지단지 클러스터 추진 등 6개 사업을 건의했다.한편 새만금경자청은 새만금복합도시내 관광레저지구 9개 섬 가운데 새만금의 관문(게이트웨이)이 될 희망의 섬(100㏊)과 녹색섬(890㏊)등 2개 지역을 개발한다.특히 게이트웨이 사업은 방조제 개통으로 급증하게 될 관광객들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매립공사를 진행하면서 임시주차장 등 편익시설을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환상적인 코스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부안 변산반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실길 확대 조성사업이 올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부안군에 따르면'걷는 것이 쉬는 것','느림의 미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트랜드 속에서 옛길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마실길 계획코스는 3구간에 걸친 총 80㎞에 이른다.이중 1구간인 변산면 새만금 전시관~곤충체험관~변산해수욕장~고사포해수욕장~하섬전망대~적벽강~대명리조트~격포항까지 18㎞가 지난해 하반기 개통돼 관광객들로부터 환상적인 코스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이런 가운데 올해 마실길 조성사업을 위한 사업비가 총 13억9600만원(도비와 군비 각 6억9800만원씩)가 확보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부안군은 마실길 조성사업비가 대폭 반영됨에 따라 올해 2구간인 격포항~봉화대~궁항~상록해수욕장~이순신장군 촬영세트장~모항해수욕장~내소사입구~곰소~줄포자연생태공원에 이르는 연장 44㎞와 3구간인 상서면 수련마을~진서면 우신마을까지 내륙길 18㎞에 대해 노선정비·나무가지치기·잡초제거·테크설치·화장실 및 주차장 조성 등 각종 안전 및 편의시설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사업비가 전혀 확보가 안돼 희망근로프로젝트 인력만을 활용해 정비개통된 1구간에 대한 안전 및 편의시설 보완공사도 함께 벌이게 된다.이를 위해 이달중 기본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3월에 본격 조성공사에 나서 연말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마실길은 '걷고 싶은 명상의 길'로 손색이 없게 조성된다"며"관광부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이 올들어 하수도분야 국비를 22억원 추가로 확보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하수도 분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당초 내시된 2010년도 국비는 100억원이었다.그러나 김호수 군수가 실무자들과 함께 지난해 연말에 환경부·기획재정부·국회 등을 방문, 국가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설득한 끝에 계화와 부안 3단계 하수관거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22억원을 추가로 이달 5일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국비 증액은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으로 환경부의 신규사업 반영이 제한된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값진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신규사업 반영 제한 속에서도 줄포와 보안 와동 하수관거사업 설계비 4억원을 내시받은 상태이다.이로써 부안군은 새만금 수질개선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거 사업에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됐다.한편 부안군은 올해 확보한 국비 122억원에 지방비 52억원을 포함한 모두 174억원을 투자, 부안읍 2단계 하수관거·두포 마을하수도를 완료하고 백산·동진·변산면 지서 하수처리시설과 백산면 대죽·동진면 장등 농어촌마을 하수도 사업, 노후된 하수관거 정비를 추진하게 된다.
도서지역인 부안 위도면 주민들이 동절기에 격포~위도간을 운행하는 여객선이 기상여건을 핑계로 걸핏하면 결항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불만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부안 위도면사무소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거리상 14㎞ 가량 떨어진 변산면 격포항~위도면 파장금항간은 여객선 위도카페리호와 파장금호가 각각 하절기에 4회, 동절기(11월말~2월말)에는 각 2회씩 운행하고 있다.이들 여객선은 강풍에 따른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운행을 아예 중단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위도면 주민들은 "최근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 등에 따른 잇달은 기상특보 발효로 여객선 운행중단이 잦아져 육지나들이 및 섬생활에 불편이 커지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여객선들이 동절기에 약간의 기상 악화에도 이를 빌미로 결항하기 일쑤여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이들 주민들은 "현지 기상상황과 기상특보가 틀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데다 바다에 익숙한 어민들이 여객선이 충분히 운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상황에서도 여객선사 측에서 안전을 앞세워 운행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들은 "섬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육지 나들이와 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간선사들에게만 맡겨놓지 말고 행정기관에서 나서는 등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이와 관련 여객선사들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조건 운행하는 것은 무리어서 기상상태가 나쁠 경우 결항을 할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위도면에는 713세대에 1373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안 지역농협을 비롯한 10개 생산자단체 중 올해 조합장선거가 예정된 곳은 계화농협이 유일한 가운데 이 마저도 무투표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부안지역 생산자단체로는 현재 부안농협·주산농협·계화농협·남부안농협·변산농협·하서농협·부안중앙농협·부안수협·부안산림조합·고창부안축협 등이 있다.이들 생산자단체 중 올해 조합장 선거가 예정된 곳은 계화농협 1곳으로 선거일이 2월 3일로 예정돼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선거관리위원회 및 계화농협에 따르면 계화농협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장 출마의사를 피력하고 있는 입지자는 현 양영찬 조합장(64·초선)외엔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특히 5일 부안선관위 사무실에서 개최된 조합장 선거 후보자 설명회에도 양 조합장만이 단독 참석해 무투표 당선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부안군이 관내 학생들의 중식 해결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지원 사업이 일선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중·고 학생 무료급식과 친환경쌀 지원 등을 위해 모두 14억2295만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학교 무료급식 지원사업은 지난 2005년 우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돼 2007년에는 중학생, 2008년 하반기부터는 고등학생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또 2008년부터는 군비 50%와 도비 40% ·교육 균특예산 10%로 친환경쌀까지 지원하고 있다.이같은 무료급식 및 친환경쌀 지원사업으로 학생들의 심신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에 기여, 일선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군은 올해 학교 무료급식에 12억4900만원과 친환경쌀에 1억7395만원 등 모두 14억2295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위해 금년도 본예산에 무료 급식비로 우선 8억7400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나머지 급식비는 추경예산에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올해의 경우 초등학교 23개교에 3344명, 중학교 13개교에 1875명, 고등학교 7개교에 1710명 등 모두 43개교 6929명의 학생이 수혜를 입게 된다.한편 군 자치행정과 신희식 과장은 "학교 무료급식 및 친환경쌀 지원사업은 지역인재 육성과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라며 "교육문제로 탈(脫)부안하는 현상을 막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들어 6일까지 부안지역에 최고 25㎝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부안군이 제설작업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부안군은 관내 130개 도로 노선 456㎞의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덤프 및 제설기 총 10대와 인력 23명, 염화칼슘 용액 등을 확보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새해 벽두부터 폭설이 이어짐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풀가동하고 있다.건설도시과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하여 상습결빙구간·설해위험도로·중간선도로의 미끄럼과 불통방지를 위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여 지역주민 및 외지인들의 안전통행과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상습결빙구간인 상서면 청림 우슬재 및 변산면 중계 남여치 구간 등 8개소에는 염화칼슘 용액 보관탱크를 설치,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특히 이번 제설작업에는 바닷물을 이용한 제설용액을 자체 제조, 제설작업을 벌임으로써 예산절감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한편 6일 오전에는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직원이 부안읍내 주요도로 및 뒷골목 등에서 제설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부안지역 2010년 신년인사회가 5일 오전 11시 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부안청년회의소(회장 고광철)주최로 열렸다.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국회 김춘진의원과 김호수군수·송경식 교육장·송호림경찰서장·이선옥 부안교육문화회관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도층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국회 김춘진의원과 고광철 부안청년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만금시대 동북아의 중심과 잘사는 고장 고장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강력한 의지를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신년인사회는 식전행사로 퓨전국악공연이 펼쳐졌다.
부안군은 경인년 희망찬 군정을 위한 201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오는 8일까지 일정으로 5일부터 돌입했다.김호수 군수 및 나연석 부군수·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새해 업무보고회는 군민의 민생경제 활성화와 새만금 개통대비 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부자 부안 건설을 비전으로 설정했다.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18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결산을 통해 속도감 있는 행정과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하여 미리 점검하고, 잘 된 점은 더욱더 부각시켜 잘하도록 격려하고 잘못한 점은 시정 보완하여 금년도에 누수 없는 행정 추진으로 완벽하고 내실 있는 군정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부안군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 미혼남성 혼인지원사업이 고령화·공동화 되어 가고 있는 농촌에 활력소를 제공하는 등 긍적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농어촌 노총각들이 개인적 프라이버시 노출을 꺼려 혼인지원사업 신청에 적극 나서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보완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젊은 영농인력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유도를 위해 관내 미혼 남성 농업인들이 외국 여성들과 국제 결혼시 항공료·현지체제비·통역비·결혼비용 등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농어촌 미혼남성 혼인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는 것.군은 사업 첫해인 지난 2008년에는 1인당 500만원 지원한도로 모두 4500만원을 혼인지원사업 예산으로 확보해 농촌노총각 9명에게 지원, 이들이 외국여성과 결혼에 성공했다.혼인지원사업으로 새 가정을 꾸린 농촌남성들은 예전보다 행복감을 느끼며 안정된 기반에서 활력있는 농촌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2009년에는 이같은 혼인지원사업을 위해 당초 전년에 비해 3500만원이 늘어난 85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됐으나 수혜자가 10명에 그쳐 4500만원만 집행됐다.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농촌총각들이 혼기를 놓친 것이 자신의 결함으로 비쳐질 것 등을 우려하는 고정관념 등에서 벗어나지 못해 외부노출을 꺼리는 경향으로 혼인지원사업 신청에 소극적인 면이 없지 않다"며 "개인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올해에도 미혼남성 혼인지원사업을 위해 군비 4500만원을 확보하고 만 35세~49세 부안관내 1년 이상 거주 미혼남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2010년 새해들어 첫 임시회를 7-8일 이틀간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부안군정추진계획 전반에 대해 김호수 군수로부터 보고를 받고 치매환자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조례안과 4-H 후원 설치운영조례폐지 조례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유>정우금속 정봉택 대표에게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만들기' 공로를 인정, 표창장을 수여했다.<유> 정우금속은 자동차 및 전자 제품의 원료소재인 알루미늄합금을 제조해 GM대우에 80%· 기타회사에 20%를 납품, 2008년 45억, 2009년 56억(예상) 매출을 올려 부안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및 소득창출에 기여했다는 것.정봉택 대표는 "저렴한 공장부지인 부안 농공단지 내 입주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농공단지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민생치안이 안정돼 비교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해온 부안경찰서가 자체내 간부가 비리혐의로 검찰에 의해 새해벽두에 구속되자 마치 공든탑이 무너진듯 충격에 빠진 분위기이다.부안경찰서는 지난해 3월 경찰대학 2기 출신의 송호림서장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총무과장에서 부임해온후 새 바람을 불어넣는 시책들을 잇달아 펴고 합리적인 내부혁신 추진과 리더십 발휘 등을 통해 예전에 비해 더욱 안정된 조직과 민생치안상태를 보여왔다.강력사건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과 직원들이 일할 맛을 종전보다 더욱 느낀다는 반응에서 안정된 민생치안과 조직의 한 단면을 엿보게 했다.또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들과 협력 관계도 그 어느때보다 좋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이런 가운데 이 모 수사과장이 면세유 관련 사건 등을 축소 수사하는 조건으로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주지검 정읍지청에 의해 지난 3일 구속되자 간부 및 직원들이 할 말을 잃은 듯한 표정들이다.한 간부는 "조직원이 비리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돼 그동안 기울인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애써 구축한 명예와 이미지가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이어 "수사를 받고 있는 당사자가 한사코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믿고 싶은 심정이다"며 "언론의 보도가 검찰의 발표대로 너무 일방적인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명했다.
부안군이 지난 한햇동안 중앙정부와 전북도로부터 모두 22억여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괄목할만한 군정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에 따르면 2009년에 실시된 중앙부처와 전북도의 각종 평가 1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이에 따라 받은 인센티브가 22억원에 이른다는 것.내용별로 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활력증진사업평가에서 2년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과 인센티브로 9억원을 받았다.특히 농특산물 분야에서 오디뽕산업으로 농촌활력증진사업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8억원의 인센티브를 거머쥐었다.지식경제부에서 실시한 전국우수지역 특구 시상식에서 전국 124개 특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5000만원의 상금도 탔다.또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우수공동체로 선정되어 5억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수상했다.이와함께 지방세정운영종합실적평가에서 도지사상, 전라북도 세외수입 연구발표 최우수상, 2008년 하반기 징수실적 우수시군 선정 등 전북도 평가에서 900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이밖에도 생활환경정비 분야에선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한편 인센티브는 없었지만 농업·토지행정·보건복지·환경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도 중앙정부 및 전북도의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잇달아 선정되는 등 부안군정이 빛나는 한해였다는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광 부안지역에 외지인들의 유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농협 변산연수원 건립사업이 마침내 건축허가를 얻어 올해 3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농협중앙회가 변산면 도청리 612의 24번지 일원 3만4968㎡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농협 변산연수원에 대한 건축을 지난해 12월 30일자로 허가했다는 것.이에따라 총 사업비 360억원이 투자돼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1만2373㎡규모로 지어질 농협 변산연수원은 올해 초 입찰을 거쳐 3월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2011년 7월 완공 목표인 농협 변산연수원은 74개의 객실을 비롯 생태정원·아쿠아카페·노천스파·그린스쿠버·야외산책로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이 연수원이 가동될 경우 농협 조직원 등 연간 6만여명이 이용하게 돼 외지인들의 부안지역 방문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적잖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농협 연수원은 현재 설악 연수원과 수안보 연수원 등 2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안과 고창지역에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댐주변 지역주민들과 친화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신임 김정호((55)한국수자원공사 부안댐수도관리단장은 "부안과 고창지역 발전에도 일정한 역할을 하겠다"며부임 각오를 이렇게 말했다.경남 사천 태생으로 삼천포고와 동아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김 단장은 1980년 수공에 발을 디딘이후 낙동강본부 공무장·발전사업처 설비건설부장·횡성권건설단장·보령권관리단장 등을 역임했다.전북지역 근무가 처음인 김단장은 진취적인 사고와 업무처리 능력을 보이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게 수공내 직원들의 평이다.
부안군 새만금개발과 김문갑 누에특화담당(48)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구랍 김호수 부안군수로부터 전달받았다.김 누에특화담당은 부안군이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 농촌활력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고 지식경제부 주최 전국 124개 지역특구 평가에서 부안 누에타운특구가 전국 1위로 선정되도록 하는 등 뽕산업발전에 탁월한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공무원 정부포상에 따라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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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명절 전 시비 직불금 120억 원 지급
무주반딧불축제, ‘제2기 로컬 100’ 최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