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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서장 김원술)가 화재 구조 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을 전개했다.부안소방서는 2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안초등학교 앞 도로 등 차량통행이 많은 부안읍 시가지도로에서 소방차량을 이용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벌였다.골목길과 같은 이면도로나 소방도로상에 불법으로 주·정차된 차량은 긴급 상황발생시 소방차의 진입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거나 원활한 통행을 방해하면서 인명과 재산피해를 증가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또한 응급차량과 소방차량 등 긴급차량 출동 시 길을 터주지 않는 차량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커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소방서관계자는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긴급 상황발생시 소방차가 현장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양보운전과 이면도로에 주정차 금지"를 당부했다.
제11회 부안군농업경영인 친환경농업실천 가족대회가 지난달 30일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전창재 농업경영인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농자재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농업의 현실을 농업 경영인들이 화합과 단결로 극복해야한다"며"농업인들의 땀과 열정으로 열릴 이번행사가 암울한 농업현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한 해법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미래가 있는 농업 농촌을 일구고 농업경영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행사로 문화, 체육행사를 비롯한 가족체험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과거 6-70년대 나락 탈곡방법을 재현한 홀태와 호롱기를 이용한 나락탈곡체험과 떡메치기체험 등은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풍성한 가을을 맞아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우기 위한 뜻 깊은 행사가 부안에서 열렸다.부안지역에서 활동 중인 20여개의 자원봉사단체는 지난 2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관내 노인 400여명을 초청해 노인위안잔치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댄스와 설장구, 탈춤, 국악공연 등 위안공연과 함께 이·미용, 수지침, 발마사지, 건강검진 등 사랑의 봉사활동도 펼쳐졌다.특히 이날 점심시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먹거리 잔치가 열려 노인들을 흐뭇하게 했다.
부안 진서면 곰소 젓갈단지 주변에 위치한 범산이 휴양시설을 갖춘 산림공원으로 조성된다.부안군은 24일 서부지방산림청과 부안보건소 회의실에서 곰소 범산에 2011년까지 5억원을 투입, 산림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의 협약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소유인 범산 제공과 함께 숲 가꾸기 사업 등을 지원하고, 부안군은 이곳에 산책로개설, 벤치, 정자,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공원이 조성되면 곰소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동초등학교(교장 김명곤)가 전북도소방본부가 주최한 제2회 전북 어린이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24일 부안동초관계자에 따르면 지난23일 전북도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어린이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부안동초가 제작 응모한 '승강기 이렇게 타야해요' 작품이 대상인 전북도지사 상을 차지했다.전북도내 10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승강기 이렇게 타야해요'는 평소 어린이들이 승강기 안에서 장난을 치거나 버튼을 함부로 누르는 등 안전의식이 부족한 것을 보고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 부안동초어린이들과 부안소방서 구조대원들이 함께 제작한 UCC 동영상물이다.이번에 열린 어린이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5분 내외의 영상물을 TV뉴스 타입으로 제작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봉사요? 오히려 내가 어르신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겨 감사하죠. 회원 중에는 농촌일손이 부족한 회원들이 많아요. 그런데도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면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십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이런 분들이 있어 아직까지는 세상이 살만한 가 봅니다."지난 2001년 농가주부모임 창립당시부터 지금까지 7년째 이 모임 회장직을 맡고 있는 문순동(66)회장은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영농회장 등 부안지역의 많은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다.이 때문에 부안지역에서 벌어지는 웬만한 봉사활동 자리에서 문 회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 만큼 많은 시간을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는 뜻이다.문 회장은"농사일과 집안일이 바쁠 텐데 독거노인들을 찾아다니며 친부모처럼 목욕시키고 돌봐주는 회원들을 볼 때면 가슴이 뭉클해요. 김치와 밑반찬 만들 때는 얼마나 정성을 다하는지…"라며 회원들에 대한 애정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한 봉사활동을 계속 하겠다"는 문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베풀 수 있다는 그 자체가 큰 행복입니다."부안지역 150여명의 주부들이 모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농가주부모임(회장 문순동)은 2001년 모임을 만든 이후로 줄곧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다.농가주부모임은 주부들이 중심이다 보니 모두 주부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자식 돌보듯, 부모님 공경하듯 봉사를 펼치고 있어 지역 내 많은 봉사단체 가운데 마음 따뜻한 봉사단체로 손꼽힌다.이들의 따뜻한 선행은 "내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베풀 수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이고 감사한 일이다"는 회원들의 깊은 사랑에서 비롯됐다.이들 주부모임이 벌이고 있는 봉사활동 중 대표적인 것은 김치, 밑반찬 등 음식물과 생필품 지원과 목욕봉사활동이다.문순동 회장을 비롯한 150여명의 회원들은 자신들이 직접 재배한 쌀과 콩 등 곡식으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자신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음으로 성금으로 75명의 독거노인에게 매월 밑반찬과 김치, 생필품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아나바다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부안농협으로부터 1000여 만원을 지원받아 해마다 어려운 이웃 500여 세대에게 김장김치와 쌀 등을 나눠주고 있다.부녀부장을 맡으며 이 모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오은아(41)부장은 "모임자체가 주부들이 중심이다 보니 김치나 밑반찬을 만들어 주변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이웃에게 나눠주고 있다"면서"잘 먹었다며 웃어줄 때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주부모임 회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거나 목욕탕에 모셔와 목욕봉사활동을 펼치고 노인들을 돌보는 등 주부의 손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도맡아 한다.지난 봄철에는 농협직원들과 함께 어깨띠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내변산 등산로를 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사랑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게다가 일손이 바쁜 농번기철에는 가사도우미를 운영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고 있다. 영농철 일손 돕기에는 김원철 조합장과 농협 전 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민족최대명절인 지난 추석엔 회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모여 송편과 명절음식을 장만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온정을 베풀었다.오늘도 회원들은 오는 11월 관내 노인들을 위해 '노인위안대잔치'를 열기로 하고 벌써부터 준비에 여념이 없다.김원철 조합장은"바쁜 와중에도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김치와 밑반찬 등을 전달하고 목욕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훈훈해 진다"면서"이분들이 더 많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안동초등학교(교장 김명곤)는 22일 학생과 전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프리허그, 포스터그리기, 표어 및 글짓기 등의 '학교폭력 추방의 날'행사를 갖고 학교폭력 예방에 나섰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펼친 프리허그 운동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한 어린이는"프리허그 운동을 통해 선생님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동초는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학교문화조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체벌아 너랑 안 놀아' 프로그램을 운영, 성공을 거두면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학교폭력예방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됐다.
부안군은 바이오디젤용 유채의 성공적인 재배와 생산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행안, 계화, 보안, 백산 등 4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유채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펼친 이번교육에서 성공적인 유채재배 및 생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배환경조성과 파종시기, 비료 살포양 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들은 유채적기 파종은 10월 초에서 중순에 파종해야하고 비료는 가급적이면 1ha 기준 20㎏짜리 36포를 살포해야하며 배수구는 냉해와 습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깊게 파야한다고 설명했다.또 파종 후 3일전에 반드시 제초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관계자는"유채는 10월 20일 이전에 파종하면 본 잎이 5~6매가 출현돼 안전하게 월동이 가능하지만 이후에 파종하면 본 잎이 3~4매 정도만 나와 겨울철 동해피해 발생우려가 높아진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유채재배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2억 여원을 확보, 유채재배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18일 여성복지회관에서 이채호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오디재배농가, 잠업가공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부안뽕 CEO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부안뽕 CEO 아카데미는 최근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오디와 뽕나무의 가치를 활용, 제품생산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창출과 지역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유명 대학교수와 박사, 식품전문기업 CEO, 정부고위공무원 등을 초빙, 특강을 펼칠 예정이어서 수강생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아카데미는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했으며 이날부터 오는 2009년 4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호남건설중기(대표 최규채)는 지난 12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쌀 10kg짜리 40포를 부안 하서면에 기탁했다.▲하서면 석상리에 위치한 용은사 주지스님도 이날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40kg짜리 5포를 하서면에 기부했으며, 하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향순) 또한 이날 이 지역 독거노인 44세대를 찾아 6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하서면사무소(면장 임원택)는 이날 추석을 맞아 전 직원들이 송편과 부침개, 김치 등을 만들어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부안남초등학교(교장 정재흥)는 11일 주산면에 소재한 송산효도마을을 방문, 생필품을 전하며 외로운 노인들에게 온정을 베풀었다.▲주산면자치위원회(위원장 김백만)도 이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현금 20만원과 쌀 20kg짜리 10포를 주산면에 기탁했으며, 주산교회(목사 김문감)도 이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전해달라며 쌀 20kg짜리 25포를 주산면에 전달했다.▲주산면 밝은사회모임(회장 임해옥)은 10일 관내 결혼이민자가정 7세대를 찾아 사과 등 과일상자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추석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기관장협의회(회장 김호수)는 11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육군 제35사단 105연대 1대대를 비롯, 공군8351부대, 소방서, 경찰서 등을 찾아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도 이날 노인복지시설인 상서면 은총의 집을 찾아 성인용 기저귀와 세제 등 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을 위로 했다.▲한국농촌공사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도 이날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1세대를 방문하고 위로 격려금 150만원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베풀었다.▲백산중앙교회(목사 한민수)는 9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 40통을 나눠줬으며, 백산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정영자)도 8일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이웃 42명에게 전달했다. ▲부안군청 재무과(과장 임상래)직원들과 백산면사무소(면장 김명수)직원들 또한 이날 성금을 모아 백산면 금판리 김모(82)할머니 등 독거노인 10여명을 찾아 5만원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했다.
▲부안군 보안면 신활마을 이철수(72)씨는 10일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쌀 10㎏짜리 30포를 보안면에 기탁했다.특히 농부인 이씨는 16년째 설과 추석 명절이 되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써달라며 쌀을 기탁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부안군청 해양수산과(과장 김호일)는 9일 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위도면 김관호(58)씨와 장종진(25)씨를 찾아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행안면 의용소방대(대장 배일수)는 지난5일 귀성객과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관내 공동묘지에 소재한 694기의 묘에 대해 벌초작업 및 주변 환경정비작업을 실시한데 이어, 이날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6명을 찾아 성금 각각 10만원씩을 전달하고 위로격려 했다.
▲부안유통(대표 임장섭)은 8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쌀 10㎏짜리 100포를 비롯해 배100상자, 포도100상자, 수박100덩이 등 8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부안군에 기탁했으며, 동진주조(대표 정태식)도 이날 쌀 10㎏짜리 240포를 소외된 이웃에게 써달라며 부안군에 전달했다.▲농협중앙회부안군지부(지부장 남궁두)는 8일 추석을 맞아 저소득가정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10㎏짜리 200포를 부안군에 기탁했다.▲전북은행부안지점(지점장 오세용)도 이날 관내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20㎏짜리 30포를 부안군에 전했다.▲행안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정덕순)는 9일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20세대를 찾아 80만원 상당의 조기와 젓갈, 토종닭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부안군이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4일 군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김호수 군수를 비롯해 군청공무원들이 오는 11일까지 전통시장을 찾아 1700여 만원 상당의 추석 제수용품 및 생필품을 구매할 예정이다.이는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구매심리 위축과 소비감소, 대형유통매장 증가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부안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7000만원의 시장상품권을 판매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8월말 현재 2억 6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판매해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안군은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한 과오납금을 납세자에게 되돌려주는 '과오납금 찾아주기 운동'을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2개월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지방세 과오납금은 이중납부, 국세인 종합소득세 납부 후 세액변경, 자동차세 연체액 납부 후 폐차 및 이전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이중납부가 전체 5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국세경정이 30%, 자동차관련 세 19%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1만원 이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과오납금 발생에 따라 주기적으로 개별안내문을 발송해 지난해 3068건에 2억4988만원을 돌려줬지만, 납세자들이 1만원 이하의 소액에 대해선 무관심하면서 5년 동안 누적된 미 환부 과오납금은 3854건에 3174만원에 이르고 있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이번 주까지 과오납금 환부대상자 모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방침이다.환부신청은 부안군청 재무과 (080-000-5001, 063-580-4275)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전화 신청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제14회 주산면민의 날 행사가 1일 주산면 체련공원에서 주민과 출향인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악공연, 체육대회,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축제가 열려 모처럼 면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백종기면장은"면민의 화합과 주산면의 희망찬 미래를 다지기 위해 주산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같은 행사를 열어 주산면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추석을 앞두고 부안군은 밀도살 및 원산지표시위반행위 등 불법축산물유통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부안군은 군공무원과 축산물명예감시원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1일부터 12일까지 원산지 미표시, 둔갑판매, 밀도살 등을 집중 감시단속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군 관계자는"지속적인 지도·점검과 단속실시로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정착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전 군민이 감시요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불법·부정유통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부안군청이나 경찰서,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 보안면 신활마을 만화천 하류에서 물고기 수천마리가 떼죽음 당해 관계기관이 조사에 나섰다.28일 부안군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만화천 하류 만화교 밑에서부터 신활마을 수중보까지 200m 구간에서 5-40㎝ 크기의 피라미와 모래무지, 붕어, 잉어 등 민물고기 수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군은 이날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수질을 채수,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하지만 군은 이날 현장에 출동해 물고기 수천마리가 하천에 가라앉아 있는 것을 확인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주민 이모씨(61)는 "만화천은 물이 맑아 물속이 훤히 보이는데 아침에 물속을 보니 물고기 수백 마리가 죽어 가라앉아 있어 신고했다"며"그러나 관계기관은 현장에 늦게 도착했을 뿐만 아니라 물고기가 계속해서 죽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조치는 취하지 않고 조기에 철수해 버려 죽은 물고기가 수백 마리에 불과하던 것이 오후 들어서는 수천마리로 늘었다"며 관계기관을 강력 비난했다.그는"오전에는 물고기가 완전히 죽은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죽지 않고 가라앉아 있었다"면서"서둘러 수거해 옮겼다면 살수도 있었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군관계자는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해보니 피라미 같은 작은 물고기는 죽어있었고 붕어와 잉어등 큰 물고기는 죽지 않고 가라앉아 있어 이를 수거하려했으나 살아 움직여서 그대로 놓아두었다"고 해명했다.한편 군은 수온 상승에 따른 용존산소 부족으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독극물에 의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질 검사를 의뢰했다.
부안의 관문인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의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부안군은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새만금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라도 터미널 개선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26일 부안군에 따르면 시외버스터미널은 지난 1973년 8월 983㎡ 규모로 지어져 10개회사가 16개 노선에서 버스를 운행 중에 있으며, 하루 평균 1200여 명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하지만 터미널이 설립된지 35년이 넘어 화장실과 승객 대기실 등 시설이 노후화됐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주차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크게 부족해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게다가 지대도 낮아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상습 침수로 인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실제 이달 중순께 부안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터미널 일대와 승객대기실이 물에 잠기는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지역 상인과 터미널이용객들은 비만 오면 침수피해가 발생한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대학생 김 모(22)씨는 "학교 때문에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을 자주 이용하는 데 대기실이 협소할 뿐더러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낡고 부족해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관광도시인데도 불구하고 버스터미널시설 수준이 70년대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어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비치는 이미지가 좋지 않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부안군은 터미널 이용에 따른 불편호소와 민원제기가 끊이지 않자 환경개선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고 지원키로 했으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태다.이는 터미널사업자와 건물주가 임대계약을 두고 현격한 입장차를 보이면서 사실상 임대계약이 물 건너 간 상태이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터미널개보수사업 또한 어렵게 돼 이용객들의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이와관련 군에선 언제든 터미널 측에서 시설 개선 등에 관한 합리적 방안을 제시해 올 경우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은 사유재산으로 행정에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면서"터미널사업자와 건물주가 원만히 협의해 좋은 방향으로 방향을 제시해 준다면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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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걷는 도시 군산’···군산시간여행마을, 2026~2027 로컬1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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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익산 출마 예정자 4인,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시회 개최
익산시, 설 명절 부담·불편 줄인다
“군산 위기, 성장의 결과로 증명하겠다”···서동석 박사 군산시장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