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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대항리 일대에 새만금을 찾는 대규모 단체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이 없어 관광객들이 도시락까지 싸오는 현상까지 빚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농어촌공사 새만금전시관 등에 따르면 새만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 새만금전시관 및 방조제에는 최근 평일에는 5000여명, 주말과 휴일에는 7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단체 관광객들이 많아 이들이 타고온 관광버스가 많게는 하루에 130여대에 이르고 있다.특히 올연말 세계 최대 규모의 방조제가 완전 개통되면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들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지역 새만금방조제 입구이자 새만금전시관이 위치한 변산면 대항리 일대에 관광버스 10대를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식당이 없어 단체관광객들이 여러 식당으로 분산되는데 따른 큰 불편을 겪고 있다.변산면 격포횟집단지에 대형식당이 있지만 새만금전시관과 13㎞가량이나 떨어져 있다.이로 인해 일부 단체관광객들은 아예 도시락을 지참하고 나서는가 하면 타지역 식당을 이용하는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사>새만금문화재단 김종수이사장은 "새만금방조제 전면개통이 코앞으로 닥쳐왔는데 부안지역에 단체관광객 수용태세가 안돼 걱정"이라며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전시관및 변산온천 부근에 대형 가건물식당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행정당국에서 지원방안도 적극 검토해볼 일 "이라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퇴직 선배를 대상으로 한 업무설명회를 20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이날 김영길 지사장은 "선배님들의 현장 경험담과 노하우를 우리 후배들이 배우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며 " 선배님들의 지혜를 배워 농어촌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는 법질서 준수 동참캠페인을 지난 17일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를 비롯 3개소에서 경찰관및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법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라는 주민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플래카드와 피켓을 이용하는 한편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효자손 1000개를 자체 제작, 주민들에게 일일이 배부했다.송호림 서장은 "불법과 무질서가 손해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법질서를 뿌리 내리도록 하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도내 대부분의 시·군에 골프장이 조성돼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천혜의 자연경관과 새만금특수 여건 등을 갖춰 대표적 관광지로 꼽히는 부안지역에 골프장이 없어 큰 아쉬움을 사고 있다.부안군은 지역 관광산업 시너지 효과 등을 위해 골프장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국립공원 변산반도와 새만금방조제 연계도로(하서~격포간 국도30호선) 인접지역인 변산면 격포·마포 도청리 군유지 일대 124만여㎡ 부지에 골프장 유치를 추진해왔다.이 결과 지난해 3월에는 행정공제회(이사장 이형규)와 가칭 새만금골프장 조성 양해각서 협약식까지 체결, 군민들과 골퍼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게 했다.그러나 행정공제회가 공신력을 팽개치듯 경기 악화에 따른 신규투자 중단과 수익성 등을 이유로 슬그머니 손을 떼 골프장 조성은 사실상 표류상태에 빠졌다.이에따라 부안군은 확실성을 담보할수 있는 공기업이나 대형레저산업업체를 대상으로 골프장 투자유치를 재추진하고 있으나 현재는 골프장 조성부지를 공개입찰보다 수의계약을 선호하는 개인사업자들만 입질하고 있는 상태로 진척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이와관련 부안을 찾는 외지인들은 "세계 최대규모의 새만금 방조제와 수려한 변산반도 국립공원, 국내 유명휴양 및 숙박시설건립 등으로 관광객들이 대거 몰릴수 있는 지역에 골프장이 한곳도 없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지적한다.또 지역주민들도 "새만금 관광거점지역인데도 골프장이 없어 지역경제및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각종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거두지 못하고 있다 "며 "1~2년내에 골프장이 조성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정치권및 행정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제6회 부안 하서면민의 날 행사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면호)주최, 이장단협의회(회장 황선관) 주관으로지난 17일 면내 체련공원에서 김호수군수·김성수군의장을 비롯 기관단체장과 출향인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면민이 함께 참여해 '하서는 부안의 미래! 함께해요 행복한 하서!'라는 슬로건이 담긴 대형박을 터뜨리고 오색풍선이 나부껴 축제분위기가 한껏 고조된 이날 행사는 퀴즈OX, 아줌마 승부차기, 고도리서바이벌 등 12가지 다채로운 화합·놀이·체육행사가 펼쳐졌다.또 뒤풀이 행사로 트로트 7080, 밸리댄스공연, 면민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하나 됨을 확인하는 시간도 갖고 관내 거주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면민들의 마음을 담아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도 실천, 면민들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석상리 마전마을 향우 최준호(현 아태재단부총재· 민주평통운영위원)씨가 1000만원의 후원금을 기증하는등 많은 향우들의 협찬속에 이뤄져 축제한마당이 됐다.
변산반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우동리 유채꽃·우리밀 축제가 오는 24~25일 부안지역에서 다채롭게 열린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보안면 우동리(곰소항 인근)30㏊ 면적에 유채꽃과 우리밀 단지가 조성된 가운데 우동리 유채꽃 우리밀 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는 것.올해 처음 마련된 우동리 유채꽃·우리밀 축제는 농악·작은 음악회 및 노래자랑 등 공연행사를 비롯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유채꿀 시음행사 및 떡 찍어먹기 등의 친환경농업체험, 유채꽃길 따라 꽃마차 타기 등의 관광체험, 밀피리 만들어 불어보기 등의 공예체험, 동심체험 등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으로 꾸며진다.
올 연말 새만금 방조제가 전면 개통되면 관광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과 연계된 부안군 관내 관광지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부족, 특수를 놓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이에따라 민간 대형 숙박시설 유치가 급선무로 떠오르고 있다.전북도 및 부안군에 따르면 한국관광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한 결과 새만금을 찾아 숙박을 하게 될 1일 평균 관광객은 2009년 9087명, 2012년 1만679명, 2015년 1만2906명, 2020년 1만6934명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것.그러나 새만금 연담권인 부안군 관내 변산·격포·모항·곰소지역에 운영중인 호텔·여관모텔·민박펜션·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은 현재 모두 109개소(객실수 1902실)에 수용인원은 5793명에 그치고 있다.호텔은 지난해 7월 오픈한 변산 대명콘도 1개소(객실수 504실, 수용인원 2016명)에 불과하다.건립예정 및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은 전북개발공사가 변산면 모항부근에 연내 착공해 2011년 6월 완공예정인 110실 규모의 모항호텔과 농협중앙회가 변산면 도청리에 역시 연내 착공해 2011년 상반기에 오픈 계획인 84실규모의 농협새만금수련원 등이 있다.이들 시설로는 크게 늘어나는 단체 관광객 등을 2012년부터는 수용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특히 군산 비응도에 사우디 S&C인터내셔널그룹이 투자하는 지하 4층, 지상 39층 규모의 연면적 18만9000㎡의 5성급 대규모 호텔건립이 가시화되면서 부안지역이 국립공원 변산반도 등을 낀 관광명소에도 불구, 숙박관광객을 빼앗길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따라서 부안지역에 대규모 숙박시설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와관련 부안군 관계자는" 토지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변산해수욕장개발사업지구 등에 호텔부지를 크게 늘리고 국내 레저회사 등에 대형 숙박시설 신축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 자원봉사종합센터가 새마을회관에서 옛 수협 앞으로 이전, 최근 김호수 군수·김성수 의회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단체장 및 봉사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현재 자원봉사회원 6000여명이 등록돼 있는 부안군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천사 이동목욕 봉사 및 이미용, 발마사지, 독거노인 밑반찬 전달, 월동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는 제10기 명예경찰소년단 위촉식을 1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명예경찰소년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신임소년단 15명에게 위촉장 수여 등이 있었다.송호림 서장은 "작은 경찰이 되어 청소년들이 범죄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는 동시에 교통질서와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새만금관광권인 부안지역 농업인들이 경관농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1개월간 읍·면별로 2010년 경관농업 수요량을 조사한 결과 1371농가에서 총 3165ha를 신청했다는 것.이는 지난해 수요량 조사 때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주요 경관작물은 청보리가 가장 많고 유채·밀 등의 순이다.군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새만금 방조제 완공 등으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오고 농업의 변화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이 제고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 등으로 경관농업 수요량이 크게 늘어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군은 15일 농업인들이 신청한 총 총 3165ha에 대한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을 전북도에 신청했다.한편 경관보전직불제는 농촌의 아름다움을 형성·유지하기 위해 특색있는 경관작물을 재배할 경우 국·도·군비 로㏊당 100만원씩 보조해준다.부안지역에서 2009년 경관보전직불제 대상으로 260농가에 482㏊가 선정된바 있다.
부안군은 귀농자 지원심의회 개최를 거쳐 도시에서 귀농한 10농가 27명에게 주택수리비 등 4000만원을 지원하고 총 1억5000만원을 융자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귀농자 지원조례및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올해 3억5000여만원을 확보, 귀농자 유치에 파격적인 지원책을 제시했다.지원책은 도시에서 거주하다가 가족과 함께 실제 관내로 전입해 농업에 종사하는 50세 미만의 귀농자에 대해 가구당 주택수리비로 500만원, 대학생 장학금으로 자녀 1인당 100만원, 귀농자 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실습비로 가구당 360만원, 기타 귀농관련 교육비로 가구당 50만원과 귀농정착사업(소득사업)에는 가구당 3,000만원 저리(2%) 우선 융자 등이다.이 결과 3개월만에 도시민 27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군 관계자는 "귀농자를 유치하고 이들의 정착을 돕고자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5월부터 시행하는 정부의 귀농·귀촌 지원책과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폐장 갈등 등으로 중단 5년만에 지난해 군민화합을 위해 다채롭게 개최됐던 부안군민의 날 행사가 올해에는 가뭄 때문에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14일 부안군에 따르면 40여년동안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던 군민의 날 행사가 방폐장 갈등 등으로 인해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중단된 후, 지난해에는 4월 30일 전야제를 비롯 5월3일까지 체육대회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되어 방폐장 갈등 치유와 군민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그러나 올해에는 극심한 가뭄이 이어져 농촌지역 영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어 군민의 날 행사를 지난해 처럼 다채롭게 개최할 것인지 축소할 것인지를 놓고 13~14일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의원들의 여론을 수렴했다.이 결과 군민의 날 행사를 가뭄 극복을 위해 대폭 축소하자는 의견이 지배이었다는 것.따라서 올해 군민의 날 행사는 5월 1일 하루만 기념식과 군민의 장 시상식 등 실내행사로 치르고 지난해 포함됐던 체육대회는 무기연기하는 한편 가수초청·시가행진·폭죽 등은 취소하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군은 군민의 날 축소 개최로 절약되는 예산은 가뭄극복 대책비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군은 15~16일 읍·면장과 이장 자치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 줄포면 자연생태공원안에 조성된 농특산물판매장인 "거시기네 장터'가 지난 10일 재개장됐다.거시시네 장터는 65.5㎡의 너와집 형태로 조성, 지난해 8월 개장돼 11월까지 운영되다 겨울을 맞아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줄포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이 장터에서는 줄포의 신토불이 대표적 농특산물인 고추·수박을 비롯 참깨·채소류·잡곡류 등 1000만원가량을 판매했었다.올해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게 될 거시기네장터는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값싸게 농특산물을 구입할수 있도록 줄포면에서 품질을 보증하고 자치위원회에서 직영한다.주민자치위원회 김중배 위원장은 "장터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면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비용으로 전액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개장식은 김호수 부안군수 등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부안군이 관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본청및 읍면동에 영상전화기를 설치했으나 토·일요일 등 주말과 공휴일에는 이용할수 없어 큰 아쉬움을 사고 있다.12일 군에 따르면 청각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함과 원거리에 있는 사람과의 의사소통 어려움을 덜어주기위해 160여만을 들여 본청 민원실과 사회복지과, 보건소, 13개읍·면 등 모두 16개소에 영상전화기를 설치, 이달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이 영상전화기 설치로 청각장애인들이 통역사를 대동하지 않고도 민원신청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를 받는등 누구의 도움없이도 참여가 가능하게 돼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그러나 영상전화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공무원들 근무시간에만 운영되고 있어 토·일요일과 주중 공휴일등에는 이용할수 없다이와관련 청각장애인들과 가족들은 "영상전화기를 주말과 공휴일에 이용할수 없게 한 것은 행정편의주의가 아닐수 없다"며"장애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펼친다면 토·일요일에도 이용이 가능토록 해줘야 할 것 "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한편 부안군에 등록된 청각장애인들은 모두 6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삶의 터전을 잃게돼 마음은 찹찹한데 어선들이 접안할수 있는 접안 시설은 형편없고 배만 옮기라니 우리 어민들 입장에서는 그저 답답하고 울화만 치밀어 오를 뿐입니다."부안군 계화 지역 등 새만금 방조제 내측 어민 및 어선의 어로활동 보장 등을 위해서는 방조제 외측에 대체어항 조성과 관련 어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새만금 방조제 공사의 조기 완공이라는 공기 단축에 따라 오갈 데 없는 사면초가의 궁지에 내몰린 방조제 내 측 1천여 선주 및 어민들은 "당국이 어선을 접안할수 있는 수용시설 확충의 근본적 대안마련은 뒷전인 채 기존시설 이용이라는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부안군 및 지역 어민들에 따르면 새만금 방조제 도로의 연내 완공과 내년 초 개통 예정에 따라 어로활동을 하면서 현재 방조제 내측에 정박중인 부안·김제 등지의 1천여 선박(허가 어선인 2t미만의 소형어선 및 5∼10t미만 무허가 어선)들은 올해 안에 방조제 외측으로 이전을 전부 완료해야한다는 것.새만금 보상이후 공사진행과 함께 그동안 한시적으로 지역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 돼왔던 방조제 내측 어장의 경우 방조제 연내 완공과 내부개발이라는 대단위 사업 앞에 어장 황폐화·소멸이 예고되면서 어선 접안시 기존 방조제 내측 항·포구를 이용해왔던 선박들을 방조제 외측으로 옮겨야하는 이주상황에 처했기 때문.그러나 한국농어촌공사가 내측 어선들의 대체 어항 방안으로 내놓은 성천·송포 항의 경우 선박 수용능력은 각각 30여 척 규모로 협소한 데다가 그나마 인근 지역 선박들이 이용하고 있어 이용 공간은 협소, 방조제 내측에 정박중인 전체 선박을 수용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또 새만금 공사의 공사 시점인 대항항의 경우 선박 접안은 만조시에만 가능한 것으로 이미 항·포구로써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 데다 가력·합구·신시도 등에 설치된 항·포구 시설도 바지선의 전용 접안 시설로 설치돼 일반 어선들의 접안 시설로는 부적합, 이전을 앞두고 있는 방조제 내측에 정박중인 선박들의 현주소가 불분명하다고 하다고 어민들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더욱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가력항의 경우 위치는 부안에 근접해있어 실제 이용객의 대다수는 부안 어민들이지만 수계는 군산 쪽에 치우쳐 있어 부안과 군산 양 지역민간 지선을 놓고 잦은 마찰을 유도, 부안지역 어민들의 심적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다.김진태 부안수협장은 "외측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가력항이 있으나 군산지역 어민들이 부안 지역 어민의 이용을 꺼리고 있어 마찰을 우려해 방조제 내측 어민들이 이용을 회피하고 있고 송포·성천 항의 경우 당국은 지방어항으로 지정만 해놓았을 뿐 항·포구 시설 확충에는 뒷짐만 지고 있다"면서"어민들의 어로활동 보장을 위해서는 대체어항 조성이나 국가어항시설의 확충·지정이 시급하고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지난 12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국회 김춘진 의원을 초청, 부안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이 자리에서 김춘진 의원은 교육예산의 확충과 공교육 살리기를 통한 부안교육의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소규모학교에 대한 대책, 인성지도 및 학교폭력의 문제, 친환경농산물의 학교급식 입법, 교원평가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에 대해 자세한 안내로 궁금증을 덜어주었다.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 제공기관으로 지정 받아 치료서비스에 나선다.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은 만18세 미만의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 언어, 시각 등에 장애가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고용정보화팀 강영신 팀장은 "재활치료를 통해 장애아동들의 성장기 정신적, 감각적 기능을 향상시키고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지난 11일 부안교육청 영재교육실에서 영재 신입생 80명, 학부모 , 영재교육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부안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부안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을 전문교과로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영재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영재반,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발명영재반을 운영하며 올해부터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영어영재반을 증설, 글로벌 인재육성에 주력한다.
부안군은 지난 11일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 앞서 김완주 지사는 부안지역 위기가정 2가구를 방문해 격려한데 이어 간담회장에서 부안주민 생활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김호수 군수는 인사말에서 "서민들에게 안정된 생활터전을 만들어 주어 부안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희망의 부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부안군은 올해 12억5000만원을 투자해 부안쌀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를위해 벼 품종 중 밥맛이 가장 뛰어난 호품벼를 오는 20일까지 소독약제와 함께 무상공급을 실시한다.군은 또 1000ha규모의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참여농가 946세대를 대상으로 고품질 원료곡 생산을 위한 재배단지육성 및 고품질재배 표준메뉴얼 교육, GAP(우수농산물 + 생산이력제)인증 교육 등을 완료했다.한편 부안쌀은 지난해 12월 전국 쌀품평회 본 대회에서 대상수상, 2008년 전국쌀 대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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