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16 19:57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 김종규 군수, 예산확보에 동분서주

김종규부안군수가 지역현안사업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문턱이 닳도록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김군수는 지난 9일 2003년 3백47억원을 비롯 향후 총 5천4백억원의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서와 함께 군관계자 29명을 대동하고 중앙부처를 방문, 예산확보활동을 벌였다.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지난 7월 취임한후 2개월여만에 무려 4번째이다.이같은 중앙부처 방문활동은 지역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장기적인 포석에 따른 것으로 중앙부처 관계공무원과 인간관계를 조성하고 관계개선후 국비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김군수의 이번 방문 중앙부처와 국비지원요구사업들은 다음과 같다.△문화재청=유천도요지 복원정비사업과 반계유적지 정비사업·백산성정비사업△문화광광부=모항관광지 조성사업및 요트경기장 조성사업·실내체육관건립비△보건복지부=부안실버타운조성 1백50억원△농림부=친환경농업대규모조성사업 30억원△해양수산부=바다목장화사업 등 13종에 3백49억원△농림부=진서지구지표수보강 개발사업과 마동지구배수개선사업비·주상천수해상습지개선 1백40억원·신창천 하도준설사업 18억원△보건복지부=읍면보건지소 신축 10억원△기획예산처및 건설교통부=하선∼변산간 4차선·영전∼격포간·부안∼흥덕간·부안진입로 확포장사업△농촌진흥청=과수생력화사업 등 4개사업△환경부=국립공원구역조성건의

  • 부안
  • 김찬곤
  • 2002.09.11 23:02

[부안] 郡, 순환보직 인사로 직원 사기 진작

앞으로 단행될 부안군 인사는 동일부서 장기근속으로 업무 정체현상을 막고 직원간 근무의욕을 고취시키며 순환보직과 승진임용 능력우수자 발탁인사 등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김종규군수는 23일 “공직자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로 공무원 마인드 변화를 독려하고 있으나 단체장 의지와는 달리 4년 임기동안 승진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다수 공직자가 격무부서를 회피하는 등 편안하고 감사없는 자리를 희망하고 있다”고 진단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순환보직 인사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게 하고 열심히 일하는 일등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 평정 등을 적용, 특별승진과 표창장 수여 특별휴가 실시 등으로 직원 사기를 북돋워 줄 계획”이라고 피력했다는 것.군 관계자는 “앞으로 승진인사는 군 근무자를 대상으로 읍면 전보시키고 읍면 직원은 군전입 후에 승진할수 있다는 원칙이 제시됐다”면서 “다만 도서지역인 위도면에 대해서는 별도의 우대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는 인사방침이 세워졌다”고 밝혔다.특히 “5급 사무관 승진자에 대해서는 도서근무 원칙을 세우고 순번제 인사교류를 시행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은 방침의 원인은 군청에 비해 읍면수당이 많은 읍면사무소를 선호하고 복잡한 민원처리와 격무에 시달리는 군 전입은 희망하지 않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군청내 한 행정직 공무원은 “7급 승진후 10년이상 장기근속하고 있는 공무원이 상당수 있다”면서 “농업 및 행정부서의 경우 정체현상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8.24 23:02

[부안] '관광부안' 만들기 '말로만'

관광부안을 주창하고 있는 부안군이 도심 미관향상 및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서는 도시계획 변경이나 재정비 등이 시급함에도 불구, 이를 외면한채 낮잠만 자고있다.특히 관광지 등을 고려 관내 태부족인 숙박시설 확충은 시급하지만 여관신축 허가 등은 도심지역내 상업지역으로 극히 제한받거나 학교보건법 강화 등으로 인해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있다.22일 부안군 지역민들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관광성수기를 맞은 변산 격포 등지는 한때 숙박시설이 포화상태를 빚으면서 방을 구하지 못한 관광객들이 부안읍에 까지 몰리는 등 관내 숙박업소가 짭짤한 호황을 맞았다.특히 부안읍의 경우 피서지 등에서 방을 구하지 못한 탐방객 및 관광객 들이 시내권으로 몰리면서 2인1실 기준 3만∼3만5천원 정도를 받던 업소의 평소 1일 숙박료는 야간에 5만원∼7만원선으로 뛰어오르는 등 여름철 전례없는 특수를 누리게 된 것이다.게다가 방을 구하지 못한 관광객 및 탐방객들은 찜질방으로 몰리는 한편 이지역을 벗어나 김제나 전주 등지로 빠져나간 관광객만도 상당수에 이르는 실정이었다.관광성수기철 턱없는 업소의 부족은 요금 인상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등 숙박대란을 초래, 그 피해는 이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이러한 실정임에도 불구 도심권내 대부분의 지역은 지난 20여년전 그어진채 미집행된 도시계획으로 인해 주거지역이나 자연녹지지역 도로 등으로 묶이면서 개발에서 밀리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또 터미널주변에는 수협을 비롯 대형건물들이 줄지어 들어서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있는 실정이지만 도심권내 상업지역은 대부분 포화상태를 초래, 숙박난 해소를 위해서는 규제완화나 도시계획 재정비 및 용도지구 변경 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이와 관련 군관계자는 “지난해 부터 미집행된 도로에 대해서는 도로 폐지나 존치여부의 검토를 위한 조사중이다”고 말했다.한편 7월말 현재 부안읍에 위치한 숙박업소의 수는 20곳, 변산 격포등지를 포함 관내 숙박업소의 수는 총 78곳에 그치고 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8.23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