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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 시가지가 대대적으로 정비된다.부안군에 따르면 도시계획사업으로 총 55억원을 투자, 소방도로 4개노선을 개설하고 보도 3개노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번에 개설이 추진되는 소방도로는 부안읍 전북석유∼육약국앞을 비롯 부안 양봉원 입구, 보건소신축사거리∼동영아파트간 등이다.이들 소방도로개설은 이달중 착공, 오는 12월중 준공한다는 계획이다.보도정비사업은 읍사무소∼터미널, 서문밖사거리∼부안농공고뒤, 주공아파트∼농협주유소간으로 인도를 칼라투수콘으로 포장하게 된다.한편 군관계자는 “도시계획사업은 보도설치, 노후 상·하수도 시설 재설치, 노후 건물철거 등 도시미관을 최대 고려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지가 깨끗이 정비됨은 물론 생활민원 차량의 소통원활과 배수개선 등으로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민원인들에 대한 한가위선물로 가훈대필행사를 17일 마련, 호응을 받았다.서예가 해사 김형곤씨(69)와 소남 전진희씨(48)를 초청, 민원종합실에서 마련한 가훈대필행사에는 신청건수가 2백여건이 넘었다.한편 이날행사장에 송편10㎏도 준비돼 민원인에게 제공됨으로써 민원인들의 마음을 흐믓하게 했다.
부안군이 내년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비, 추진중인 격포요트장 건립사업이 국비 전액확보로 순항될 전망이다.군에 따르면 국비 10억원을 비롯 도비·시비등 총 20억원을 투입, 변산면 격포리 궁항해안지역에 요트보관소·선수숙소·요트수리창고·요트주차장 등을 갖출게 될 요트장은 내년 9월 중공예정으로 현재 설계절차를 밟고 있다.이런 가운데 격포요트장 건립에 따른 올해 확보돼야 할 국비 5억원증 2억5천만원이 기획예산처 1차심의과정에서 삭감되어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됐었다.그러나 김종규군수와 관계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 국비확보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비 10억원을 전액 확보하게 되었다는 것.이에따라 격포요트장 건립사업이 활기를 띠어 내년 전국체전전에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격포요트장은 타지역 요트장과 달리 수심이 깊고 주변경관이 뛰어나 전국체전이후에도 관광자원화는 물론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안군은 대선공약사업 반영을 위한 시책아이디어 발굴보고대회를 김종규군수를 비롯 최근 6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같은 보고대회는 천혜의 자연자원과 새만금간척지·서해안고속개통으로 지역경제발전 호재 등에도 불구, 대형프로젝트가 미비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보고대회에서는 새만금 관광철도와 부안IC∼태인IC연계고속도로 건설 등 15개대상사업을 군정시책사업으로 분류, 대선공약사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부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와 부정불량식품 유통 지도단속에 나섰다.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벌이는 이번 지도단속은 대형할인판매장·재래시장을 중심으로 국산둔갑 가능성이 높은 조기·명태·갈치·병어·쇠고기 등에 집중된다.또 무허가식품·제조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식품의 보관상태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부안군 위도종합개발사업이 결실을 맺어 위도면 섬지역에 상수도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섬지역인 위도면 정금도에 식수및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해저관로 1.5㎞를 포함한 총 연장 2㎞의 상수도 관로매설공사를 마무리 짓고 11일 통수식을 가졌다는 것. 정금도는 위도 위성섬으로 6가구 15명정도가 살고 있다.군은 지난 94년부터 위도종합개발사업에 착수, 가장 시급한 상수도 보급을 위해 94억원을 투입, 정수장 시설 등을 완료하고 지난해 8월부터 위도에 상수도 보급을 한데 이어 이번에 정금도에도 통수식을 가지게 된 것.위도지역은 지난해 7월말까지만 해도 빗물을 받아 식수및 생활용수로 사용해왔다.그러나 35만톤의 저수량의 상수원과 1일 3천톤의 정수능력을 갖춘 정수시설·해저관로를 포함한 총 22㎞의 상수관로 시설을 갖추면서 위도 본섬은 물론 위성섬까지 상수도 보급 확대가 가능해졌다.정금도 거주 김종길씨(49)는 “위도 본섬에서 멀리 떨어진 우리마을까지 상수도가 보급될 줄은 몰랐다”며 수도꼭지에서 콸콸 쏟아지는 물을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부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와 부정불량식품 유통 지도단속에 나섰다.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벌이는 이번 지도단속은 대형할인판매장·재래시장을 중심으로 국산둔갑 가능성이 높은 조기·명태·갈치·병어·쇠고기 등에 집중된다. 또 무허가식품·제조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식품의 보관상태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부안소방서 동진면의용소방대 (대장 배상철) 대원 30명과 부안소방서의용소방대(대장 김갑곤)·부안소방서의용소방대(대장 김갑곤)및 시장지역대(대장 박광식) 대원 50명은 추석을 앞두고 12∼13일 이틀간 동진면 동전리 동전공동묘지와 부안읍 봉덕리 일대 무연고 묘지 4천3백여기를 대상으로 벌초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이들은 예초기를 동원, 벌초는 물론 주변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용소방상을 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종규부안군수가 지역현안사업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문턱이 닳도록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김군수는 지난 9일 2003년 3백47억원을 비롯 향후 총 5천4백억원의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서와 함께 군관계자 29명을 대동하고 중앙부처를 방문, 예산확보활동을 벌였다.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지난 7월 취임한후 2개월여만에 무려 4번째이다.이같은 중앙부처 방문활동은 지역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장기적인 포석에 따른 것으로 중앙부처 관계공무원과 인간관계를 조성하고 관계개선후 국비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김군수의 이번 방문 중앙부처와 국비지원요구사업들은 다음과 같다.△문화재청=유천도요지 복원정비사업과 반계유적지 정비사업·백산성정비사업△문화광광부=모항관광지 조성사업및 요트경기장 조성사업·실내체육관건립비△보건복지부=부안실버타운조성 1백50억원△농림부=친환경농업대규모조성사업 30억원△해양수산부=바다목장화사업 등 13종에 3백49억원△농림부=진서지구지표수보강 개발사업과 마동지구배수개선사업비·주상천수해상습지개선 1백40억원·신창천 하도준설사업 18억원△보건복지부=읍면보건지소 신축 10억원△기획예산처및 건설교통부=하선∼변산간 4차선·영전∼격포간·부안∼흥덕간·부안진입로 확포장사업△농촌진흥청=과수생력화사업 등 4개사업△환경부=국립공원구역조성건의
부안군이 ‘아름다운 부안! 우리함께 만듭시다’란 책자를 발간배포하는등 민선 3기들어 군정 및 관광자원개발 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군은 민선 3기에 추진해야 할 역점시책과 국책사업 등을 수록한 홍보책자 2천4백부를 발행 , 관내 전마을과 기관단체 등에 배부하고 있는 것.이 책자에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간직한 부안을 아시아 최대 휴양지로 가꾸겠다는 메머드급 마스터플랜과 다향한 지역특성과 변화를 가미한 개발계획 등이 수록돼 있다.
부안군이 월례조회 방식을 군수훈시 중심에서 저명인사를 초청한 소양교육으로 바꾸기로 해 조직에 새바람이 기대되고 있다.2일 군에 따르면 21세기 공직자상을 혁신한다는 방침으로 지시사항위주의 월례조회를 소양교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는 것.이는 대다수 공직자가 연구하지 않고 과거 답습위주로 업무를 추진함에 따라 생각을 바꾸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따라서 매월 월례조회시 단체장 훈시는 3분정도로 축약하고 나머지 시간은 초청강사를 초빙, 1등공무원의 자질향양 등을 위한 소양교육으로 진행케 된다.한편 이같은 방침에 따라 2일 열린 9월 월례조회에서는 예총부안군지부 양규태지부장이 초청강사로 나서 38년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생각과 행동의 대전환을 통한 아름다운 부안가꾸기에 대해 역설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부안군 연합회 가족대회가 29일 부안공설운동장에서 김종규군수를 비롯 노시준군농협지부장 김성준부안군농업경영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꿈을 여는 1등 부안읍 농업경영인’ 등 각종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읍면별로 게첨한 가운데 가진 이날 행사는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농민행사로 회원간 친선 도모 및 우의 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배구와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를 비롯 농기계 전시회 및 농산물 품평회 등이 병행 전개됐다.
부안군이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에 걸쳐 2002년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24일 군에 따르면 계량 및 측정에 관한 법률에 의거 매2년마다 실시하는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기의 정밀 정확도를 확보함으로써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있다.상거래용 계량기 사용업소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요구되는 이번 검사는 해당 읍면을 일정별로 순회·검사하며 정기검사 종료후 미필 업소 및 불법·불량계량기에 대한 지도 단속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검사대상 계량기는 상거래 및 증명용으로 사용되는 판수동 접시지시 전기지시저울 분동 추 등이다.
부안군의 관광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 등 내년도 현안사업 해소를 위해서는 올해 국비 3백52억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진서우회도로 개설공사를 비롯 유천도요지복원 곰소 다용도부지 조성 등 총 21건 3백52억원의 국비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도30호선인 하서∼변산 8.7㎞ 구간은 현재 확포장공사가 진행중인 부안∼격포구간과 연계되는 잔여구간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원할한 교통흐름 등을 위해서는 4차선 확포장공사 착수의 시급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김종규군수는 26일 국가예산 확보차 기획예산처와 농림부 건설교통부 등 3개부처를 방문, 예산확보에 진력하는 한편 지역정치권과 재경향우회간 공조체제를 구축, 본격적인 사업설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한편 군은 지난달 말 기획예산처를 방문, 동진봉황∼부안읍사무소간 사업비 76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농업기반공사 동진지사 부안지소(지소장·박영렬)가 관내 주둔중인 향토부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 수로정비에 나서는 등 벼 수잉기 영농 급·배수의 어려움 해소에 나서고 있다.부안지소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하서면 대교리 대교양수지선 등 4개소의 수로를 정비, 영농철 막바지 본답급수에 힘쓰는 등 농가의 시름을 달래줌으로써 수혜지역 주민들로 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는 것.특히 벼 수잉기를 맞아 실시한 이번 수로정비는 향토부대인 육군 제8098부대 병력 50여명을 지원 받아 대농민 서비스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유대강화로 올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나섰다.
도시계획 정비 시급 등의 보도(본보 23일자)와 관련, 부안군이 다음 달 12일 도시기본계획변경(폐지)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키로 했다.23일 군에 따르면 도심미관 향상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부안도시기본계획변경(폐지)안에 대하여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도시계획법 제9조 및 시행령 14조의 규정에 의거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열리는 공청회는 9월2일 오후 2시 읍사무소회의실에서 부안읍 1만1천8백60㎢를 비롯 동진면과 행안·계화면 등 총 3만8천4백99㎢의 면적에 대해 기본계획 구역에서의 폐지를 논할 계획이다.
앞으로 단행될 부안군 인사는 동일부서 장기근속으로 업무 정체현상을 막고 직원간 근무의욕을 고취시키며 순환보직과 승진임용 능력우수자 발탁인사 등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김종규군수는 23일 “공직자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로 공무원 마인드 변화를 독려하고 있으나 단체장 의지와는 달리 4년 임기동안 승진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다수 공직자가 격무부서를 회피하는 등 편안하고 감사없는 자리를 희망하고 있다”고 진단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순환보직 인사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게 하고 열심히 일하는 일등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 평정 등을 적용, 특별승진과 표창장 수여 특별휴가 실시 등으로 직원 사기를 북돋워 줄 계획”이라고 피력했다는 것.군 관계자는 “앞으로 승진인사는 군 근무자를 대상으로 읍면 전보시키고 읍면 직원은 군전입 후에 승진할수 있다는 원칙이 제시됐다”면서 “다만 도서지역인 위도면에 대해서는 별도의 우대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는 인사방침이 세워졌다”고 밝혔다.특히 “5급 사무관 승진자에 대해서는 도서근무 원칙을 세우고 순번제 인사교류를 시행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은 방침의 원인은 군청에 비해 읍면수당이 많은 읍면사무소를 선호하고 복잡한 민원처리와 격무에 시달리는 군 전입은 희망하지 않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군청내 한 행정직 공무원은 “7급 승진후 10년이상 장기근속하고 있는 공무원이 상당수 있다”면서 “농업 및 행정부서의 경우 정체현상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관광부안을 주창하고 있는 부안군이 도심 미관향상 및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서는 도시계획 변경이나 재정비 등이 시급함에도 불구, 이를 외면한채 낮잠만 자고있다.특히 관광지 등을 고려 관내 태부족인 숙박시설 확충은 시급하지만 여관신축 허가 등은 도심지역내 상업지역으로 극히 제한받거나 학교보건법 강화 등으로 인해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있다.22일 부안군 지역민들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관광성수기를 맞은 변산 격포 등지는 한때 숙박시설이 포화상태를 빚으면서 방을 구하지 못한 관광객들이 부안읍에 까지 몰리는 등 관내 숙박업소가 짭짤한 호황을 맞았다.특히 부안읍의 경우 피서지 등에서 방을 구하지 못한 탐방객 및 관광객 들이 시내권으로 몰리면서 2인1실 기준 3만∼3만5천원 정도를 받던 업소의 평소 1일 숙박료는 야간에 5만원∼7만원선으로 뛰어오르는 등 여름철 전례없는 특수를 누리게 된 것이다.게다가 방을 구하지 못한 관광객 및 탐방객들은 찜질방으로 몰리는 한편 이지역을 벗어나 김제나 전주 등지로 빠져나간 관광객만도 상당수에 이르는 실정이었다.관광성수기철 턱없는 업소의 부족은 요금 인상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등 숙박대란을 초래, 그 피해는 이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이러한 실정임에도 불구 도심권내 대부분의 지역은 지난 20여년전 그어진채 미집행된 도시계획으로 인해 주거지역이나 자연녹지지역 도로 등으로 묶이면서 개발에서 밀리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또 터미널주변에는 수협을 비롯 대형건물들이 줄지어 들어서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있는 실정이지만 도심권내 상업지역은 대부분 포화상태를 초래, 숙박난 해소를 위해서는 규제완화나 도시계획 재정비 및 용도지구 변경 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이와 관련 군관계자는 “지난해 부터 미집행된 도로에 대해서는 도로 폐지나 존치여부의 검토를 위한 조사중이다”고 말했다.한편 7월말 현재 부안읍에 위치한 숙박업소의 수는 20곳, 변산 격포등지를 포함 관내 숙박업소의 수는 총 78곳에 그치고 있다.
부안군 보건소가 하절기 장애인 집중구강관리 기간을 정하고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의 건강증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번달 17일까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차량을 이용 현지방문 및 장애인과 동승하는 방법으로 이 닦아주기를 비롯 치석제거 치과치료 등을 해주고 있다.특히 관내 거주 장애우 40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강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수준높은 구강의료서비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지난해 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의료봉사활동은 특히 칫솔질상실과 구강관리가 부실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 소외되고 고립된 서민에게 눈과 손발이 되고 있는 것.이학로보건소장은 “장애인을 비롯 소외되고 불우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고른 의료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이를 통해 선진의료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예산 미확보 등으로 수개월째 표류해 왔던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부안읍사무소간 진입로의 4차선 확포장공사가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16일 군에 따르면 봉황리에서 부터 부안읍사무소까지 1.5㎞에 이르는 부안읍 진입로는 노폭의 협소로 심한 병목현상을 유발, 지역주민 및 이지역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막대한 교통불편을 제공해 왔다.특히 이도로는 관광부안의 얼굴격임에도 불구 확포장공사에서 제외된채 수년째 방치되면서 도로의 기능을 상실, 통행인들에게 막대한 교통불편을 초래는 등 지역이미지 훼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1998년부터 기획예산처 및 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건의함으로써 민선3기 출범과 함께 최근 예산을 확보, 공사비 전액을 국비로 해결할수 있게 된 것.한편 부안읍 진입로는 시설비 45억원 보상비 31억원 등 총 사업비 76억원이 소요되며 올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 2003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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