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09 21:55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사업 필요성 높은데도 예산 무차별 삭감

7개월여의 공백 끝에 올해 예산안 통과를 위해 개원된 부안군의회가 무차별적으로 예산을 삭감하고 있어 계수조정에서 상당 부분 원상 회복이 요구되고 있다.부안군의회는 지난 3일 제154회 임시회를 열고 행자위와 산업건설위에서 예산안을 심의하고 있으나 13일까지 이들 상임위에서 1백여건에 60억여원의 삭감이 결정됐다.그러나 이번 군의회 임시회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은 사업 필요성이 시급하고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사업도 적지 않아 상당 부분 계수조정에서 원상 회복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또 삭감 예산을 주도하고 있는 일부 군의원은 방폐장 유치 반대 입장에 있어 지역발전에 필요한 군예산을 국책사업에 연계시키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실제 부안군 진입 요지에 있는 동진대교 이미지 개선 사업의 경우 군민에게 자부심을 주고 관광객 등 외지인에게는 부안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사업이지만 사업비 2억원 전액이 삭감될 예정이다.6백만원의 예산이 세워져 있는 포항시와의 자매결연사업 예산도 전액 삭감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자매결연을 통해 포항시민 2천여명이 매년 부안을 방문해 젓갈 등 부안특산품 1억여원과 숙박비 등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에도 불구 6백만원이라는 적은 예산이 전액 삭감 예정이다.전북신용보증재단 출연금 5천만원 또한 기초자치단체로서 전북발전을 위해 의무적인 사업인데도 삭감이 예정된 상태이다.부안군의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일부 군의원은 특정사업 예산의 삭감을 주장하며 상임위 퇴장을 불사하는 등 마찰을 빚고 있어 군과 군의회 관계자는 '방폐장을 군예산과 연계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고 의문시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예산 승인이 지연돼 지난해 예산중 무려 1백54억원이 반납위기에 놓여 있는 등 군정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올해 예산안은 가능한 한 원안대로 통과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삭감 예정 예산이 계수조정 등에서 회복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부안
  • 백기곤
  • 2004.03.15 23:02

[부안]국·도비 154억여원 반납 위기

부안군이 지난해 방폐장 유치 반대 시위와 군의회 파행으로 국·도비 예산 1백54억4천7백여만원을 반납할 위기에 놓여 있다.이같은 막대한 예산이 반납될 경우 부안군의 현안이 차질을 빚는 만큼 이 예산이 원안대로 집행되도록 국가적인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중 국비 1백20억7백여만원과 도비 34억4천여만원 등 1백54억4천7백여만원이 군의회에서 승인이 안돼 사업에 쓰이지 못하고 반납해야 하는 위기를 맞았다.이들 예산은 영상테마파크 진입로 및 주차장 조성, 노인 전문요양시설 신축, 유적지 및 관광자원 정비, 해의길 관광 명소화 사업, 폐기물처리시설 공사, 소도읍 정비사업, 누에타운 조성사업, 어업 육성, 위도보건지소 신축사업, 하수처리시설 등 39개 사업에 집행될 예정이었다.이들 사업은 하나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고 관광 부안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어렵게 예산을 따냈으며 사업이 집행됐을 경우 주민소득 향상과 관광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그러나 작년 7월 방폐장 유치 신청 이후 반대 시위와 군의회 공백으로 예산 승인이 이뤄지지 않아 한 푼도 써보지 못하고 규정에 따라 반납 대상으로 분류돼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방폐장 설치라는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이 반납될 위기에 놓인 '특수상황'인 만큼 이를 배려해 정부가 특단적인 조치를 취해 당초 사업이 집행되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부안군 김주형 예산경영계장은 "반납 위기에 있는 사업은 모두 주민생활 여건 개선과 관광부안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조속히 작년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국·도비 이외에 작년에 집행되지 못한 군 예산은 60억1천8백만원에 이르러 이 예산도 군의회에서 추경에 반영돼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 부안
  • 백기곤
  • 2004.03.12 23:02

[부안]지역 홍보를 위해 이미지 통합 시급

부안군이 지역 홍보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슬로건이 '바람의 도시 부안'과 '꿈의 도시 부안'으로 이원화돼 이미지 통합이 요구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002년 6월 민선 3기 출범시 부안군은 '꿈의 도시 부안'을 지향하며 슬로건을 내세웠으나 지난해 4월 새로운 출발과 희망의 표현으로 '바람의 도시 부안'을 정하고 서류봉투 등 모든 군정에 슬로건을 적용하고 있다.새로운 이미지를 내세운 것은 전국 27개 지방자치단체가 이미 '꿈의 도시'를 사용하고 있어 독자성이 떨어지는데다 부안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이다.'바람의 도시 부안'은 희망의 의미를 가진 바람과 바람(風)을 동시에 표현하며 영문은 'Baram Buan'으로 표기, 미래와 개혁의 뜻을 담고 있다.또 새로운 4개의 캐릭터를 개발해 '웃으며 아름답게 누릴 수 있는 부안이 되길' 의미하는 우스미·아르미·나누미·바라미로 친근감있게 의인화했다.그러나 최근 예산(안)에 군 문화관광과는 꿈의 도시 부안 홍보사업의 예산을 책정하는 등 작년 4월 새로운 이미지 탄생에도 불구 아직까지 이미지 통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새로운 '바람의 도시 부안'이 특허 출원 예정 등 독자성과 지역적 특성을 잘 표현하고 있는 만큼 'Baram Buan'의 정착을 위해 군이 적극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미지는 통합돼 있고 꿈의 도시라는 예산서상의 표현은 새로운 이미지를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바람의 도시 부안을 알리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백기곤
  • 2004.03.11 23:02

[부안]방폐장 상흔딛고 경제살리기 동참

부안군이 대대적인 지역경제살리기에 나섰다.특히 방폐장 유치 반대 시위와 군의회의 예산안 승인 지연, 관광객의 감소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실천운동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9일 간부회의에서 "부안경제가 침체를 거듭하다 몰락 위기에 놓인 비상사태”라고 들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강도높게 촉구하면서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공직자가 먼저 앞장서고 주민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책을 시행키로 했다.도내 6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전북경제살리기 운동본부(수석대표 신균정)'의 사업을 벤치마킹해 지역경제 상승 효과를 제고시키자는 취지이며 군 공무원 전체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새로운 시책을 개발 경제살리기에 군정의 최우선 순위를 둔다는 목표이다.부안군은 우선 관광객 유치로 부안의 이미지를 개선함과 동시에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플래카드와 배너기 6백여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부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지역특산물을 사랑합시다''부안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섭시다' 등의 문구가 새겨진다.방폐장 반대 시위가 진정되고 질서가 안정된 분위기를 띄우면서 이를 관광객과 부안방문 손님에게 전국적으로 알려 다시 찾는 부안을 만든다는 방안이다.FTA(자유무역협정) 국회 통과로 흉흉해진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는 농산물 판매와 정책자금 지원 등 농민이 피부로 느끼도록 소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이와 함께 이달 중순 올해 예산이 군의회를 통과하면 즉각 관급공사를 발주하고 계속사업의 자금 조기집행으로 사업자금의 회전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최대화할 예정이다.부안군 이후천 홍보계장은 "이번 지역경제살리기 추진에서 실적이 우수한 공직자에게는 합당한 인센티브까지 주어진다”면서 "더이상 추락하는 지역경제를 방관할 수 없다는 각성으로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부안
  • 백기곤
  • 2004.03.10 23:02

[부안]일부 상가 화장실 불결

부안군내 일부 상가의 화장실이 불결, 개선이 시급하다.부안 주민들에 따르면 부안 읍지역 상당수의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화장실이 불결해져 본격 행락철을 앞두고 관광 부안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는 것.특히 싱싱한 활어를 파는 시장의 경우 적지않은 상점이 화장실에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아 사용이 불편할 뿐만 아니라 위생상 문제에 의구심이 들게하고 있다.신축 건물은 비교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읍지역을 비롯 변산 등 관광지의 오래되고 낡은 건물은 보수를 소홀히 하면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고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타 시·군의 경우 관광지 음식점이 청결은 물론 그림액자·화분까지 비치해 고객에게 편안하고 아늑함을 제공하고 있어 부안지역과 대비되고 있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9일부터 13일까지 수준높은 위생서비스 제공을 위해 접객업소 화장실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지도점검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면적이 1백20㎡ 이상인 일반·휴게음식점 1백27개소와 유흥·단란업소 15개소로 중점 지도사항은 청결 관리 및 비누·화장지의 비치 여부이다. 또 그림액자·화분 비치를 유도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지도점검시 화장실 정비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1차로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개선이 안될 경우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 부안
  • 백기곤
  • 2004.03.09 23:02

[부안]'김종규 군수는 홍길동'

김종규 부안군수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홍길동식 활동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해 9월초 부안 내소사에서 방폐장 유치 반대 주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던 김군수는 그 이후 신변 안전에 주의하면서 일정을 노출시키지 않고 있다.김군수는 지난해 7월 방폐장 유치를 신청, 전국적인 초점을 모았으나 반대대책위의 강력한 반대와 군의회의 파행으로 차질을 빚었던 군정을 챙기기에 요즘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반대대책위가 군수 퇴진을 주장하며 주민들이 리본을 달고 다니는 등 퇴진운동을 벌이자 다시 신변에 위협을 느껴 김군수의 외부 출장 등 일정이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지난해 폭행 당시 병원 입원이 불가피, 한동안 결제를 못해 군정이 공백을 빚었던 사태의 재발을 차단하자는 취지다.실제 김군수는 지난 한 주 동안 3∼4건의 외부 출장이 있었으나 시간과 행선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출장 목적만 알려지고 있을 뿐이다. 이를테면 도청 출장, 산자부 예산 협의차 출장 등으로 외부 업무를 보고 있고 관내 출장시에도 소리없이 행사장 등에 나타나고 있어 소설속의 '홍길동'을 연상시키고 있는 실정이다.부안경찰 역시 불미스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몇명의 신변보호요원을 김군수 가까이에 배치하고 있다. 부안경찰은 신변보호요원이 출장까지는 동행하지 않고 있으나 군으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이 들어와 있는 만큼 군수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군의회의 예산 승인 지연 등으로 군 현안사업 추진이 늦어졌으나 최근 군의회가 개원돼 할 일이 태산”이라면서 "김군수가 요즘에는 외부 출장 보다는 청내에서 군정을 챙기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백기곤
  • 2004.03.08 23:02

[부안]현안사업 차질로 지역경제 수렁

부안군의회 공백으로 군의 현안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군의회가 3일 개원했으나 7개월여의 공백으로 올해 예산안 심의가 의결되지 않아 군은 준예산을 편성, 법적 경비만을 사용하고 있다.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처음으로 편성된 준예산은 의회 파행으로 예산 승인이 불가능한 경우 집행부가 인건비와 청사 운영경비 등 최소한의 법적 경비를 임시 방편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수준에서 1개월 또는 분기 단위로 편성 집행하는 예산이다.부안군은 작년말 1월분 준예산 60억원을 공고했으나 군의회 파행이 장기화되자 1/4분기 준예산으로 1백41억원을 편성 집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 예산 1천8백46억9천만원중 사회개발비 5백79억9천만원, 경제개발비 6백37억5천만원 등 1천2백억원 가량의 사업비가 한 푼도 집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지역내 자금 흐름이 상당 부분 막혀버려 자영업소와 유통업체 등 지역 상권이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또 1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50여건의 사업이 차질을 빚고 계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건설공사는 대부분 공정이 중단돼 상당수 해당 건설업체가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는 상태이다.더욱이 지난해 사업중 예산이 세워지지 않았거나 명시이월되지 못해 반납 위기에 놓인 예산도 1백54억원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승인되지 않아 군정 추진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7개월여만에 의회가 개원된 만큼 예산 승인이 빨리 이뤄져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부안
  • 백기곤
  • 2004.03.06 23:02

[부안]군의회 개원 이모저모

3일 개원한 부안군의회는 무려 7개월여의 공백을 거친 후 열려 군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 부안군 관계자는 "군단위 의회가 열렸다는 사실이 전국적인 뉴스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10시 군의회 개원을 앞두고 부안군청과 군의회 건물 주변을 비롯 청사 내부 복도와 계단에는 경찰이 삼엄한 경비를 펼쳐 긴장감이 고조.경찰은 출입객의 신분을 일일이 확인하는 등 군의회 개회에 맞춰 일어날 수 있는 방폐장 반대 주민의 시위를 차단하는 한편 돌발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철통같은 경비를 펼쳐.◇…군의회 임시회 개회 직후 박병진의원(변산)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폐장 유치를 반대하는 내용을 말하자 방청객들은 박수를 보냈다.이에 김형인의장은 지방자치법 등의 규정을 들어 방청객이 정상적인 의회 진행을 방해할 경우 퇴장을 명할 수 있다면서 방청객의 자중을 당부.◇…이날 임시회에는 예산안 심의 의결이라는 중요한 안건을 다루는데도 불구 김종규 군수가 출석하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부안군 관계자는 "김군수가 업무상 타지로 출장해 의회에 출석하지 못했다”고 말했으나 "의회와 김군수가 사전에 참석 여부를 놓고 조율이 있지 않았겠느냐”는 분석이 대두.이현기 예결특위 위원장"12명의 의원들과 같이 집행부의 예산을 편견없이 심의, 민생 현안을 챙기는데 최우선을 두겠습니다”3일 부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이현기의원(보안)은 "방폐장 찬반을 떠나서 부안 발전을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다짐했다.군수 업무추진비가 삭감되는냐는 질문에 "처음 듣는 얘기”라는 이 위원장은 "(군수 업무추진비가) 심의 과정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의회가 파행돼 예산안 심의가 지연된데 대해 군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이 위원장은 "이번 개원을 계기로 군민들 뜻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백기곤
  • 2004.03.04 23:02

[부안]부안군 새해영농교육

부안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영농설계교육을 8일 동진면을 시작으로 내달 11일까지 농업인 4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집합교육으로 실시했던 종전과는 달리 리(里)단위 1백4개 장소에서 핵심기술교육과 농정시책 등을 교육한다.특히 새해 영농교육은 세계무역시장개방 등 농촌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 생산비 절감방안, 품목별 핵심기술,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을 보급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둔다.대학교수 등 전문강사와 지도사 등이 교관으로 나서며, 자체 교관반은 이미 식량작물·원예·생활개선반·소득작물·과수분야 등에 대해 교관반교육을 이수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마을단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농업인에게 교육 편의도모는 물론 참여율을 높이고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산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읍·면별 교육일정은 다음과 같다.△부안읍=2월4∼6일 △주산면=2월3∼5일 △동진면=8∼9일·13일 △행안면=29일·2월3일 △계화면=13·27일 △보안면=2월5∼6일·2월10일 △변산면=28·30일 △진서면=9·14일 △백산면=2월10∼11일 △상서면=27·29일 △하서면=14·28일 △줄포면=30·2월4일 △위도면= 2월11일

  • 부안
  • 전북일보
  • 2004.01.08 23:02

[부안]부안군의회 파행운영 속출, 주민불만 고조

방폐장 유치를 반대하는 부안군 의원들의 집단 등원거부가 두달째 지속되면서 법정 정례회 마져 개원이 않돼 내년도 본예산과 각종 영세민에게 지급되는 보조금과 지원사업비가 지급되지 않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부안군 의원들의 등원거부로 지난 10월 임시회가 무산되는등 지난달 25일부터 28일간의 일정으로 지방의회를 열어 내년도 본예산과 사무감사를 펼칠 예정이었다.그러나 방폐장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일부 의원들과 외부세력의 기세에 억눌려 등원거부를 동조하고 있는 10명의 의원들의 불참에 따른 정족수 미달로 개원 조차 못한 채 공전하고 있는 상태다.이에 부안군은 본예산과 2회 추경, 정리추경 승인을 얻어 기초생활 수급자 3천2백82가구(5천9백6명)에 지급되는 12월분 생계비(6억6천4백만원)와 내년도 1월에 지급되는 2백92개소의 경노당 연로비 보조금(3억8천7백만원)이 제때 지급되지 못한 채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노인전문 요양시설 등 국·도비 60억원이 반납될 위기에 놓였다는 것.부안군은 올해 예산보다 10%가 늘어난 1천8백46억원의 내년도 예산과 제정 조례안 4건과 개정 조례안 10건 등을 군의회에 상정했으나 노인전문 요양시설 등 국·도비 60억원이 반납 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의회의 승임 없이 예산을 집행할 수 없어 사업자와 민원인들로부터 불만이 거세지고 있어 의원들의 등원을 단비처럼 기다리는 심정이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부안군의회(의장 김형인)은 지난 17일 공고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소집했다.

  • 부안
  • 황인봉
  • 2003.12.20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