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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버스정보시스템(BIS) 공모사업 선정’

김제시가 국토교통부의 국고보조금 지원 공모사업인 ‘2023년도 버스정보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버스정보시스템(Bus Information System)이란, 시내버스 위치조회, 도착시간, 운행경로 등의 정보를 버스승강장 내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us Information Terminal) 및 카카오맵, 전용 애플리케이션(BisMobile)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그동안, 김제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의 선정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 시스템 구축 완료, 지난해 1월부터 올해 현재까지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여 이용 시민으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시는 시민 수요에 발맞추어 지난 6일 국토교통부‘2023년도 버스정보시스템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 사업발표 및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16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김제시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사업’의 총사업비는 6억 원으로 내년 2월부터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버스정보안내기(BIT) 60대를 확대 설치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희 교통행정과장은“내년도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설치 사업과 함께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접목하여, 시민이 고품격 교통체계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21 14:26

정성주 김제시장, 첫 시정질문 “ 최적의 해법 모색 ”답변

지난 20일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262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오승경 의원, 이병철 의원, 이정자 의원, 황배연 의원, 김승일 의원, 양운엽 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했다. 처음 질문에 나선 오승경 의원의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과 공공숙박시설에 대해, 선암 자연휴양림 초입부 송전탑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해결 방법을 검토하고 있고, 도시 근교형 자연휴양림이라는 장점을 살려 기존 숲길 체험 인프라와 휴식 공간 등 휴양림의 기능을 유지 보완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휴양림의 수요를 창출하겠다며, 부족한 공공숙박시설에 대해 휴양림 내 추가 설치 여부 검토 등 숙박시설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병철 의원이 질문한 새만금 개발지역 관할권 지정 및 행정구역 지번 부여 방안 마련에 대해, 새만금 개발과 관할권 지정은 병행되어야 한다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 개발을 위해 중앙정부와 공조할 계획이며, 효율적인 신규토지의 이용 가능성 등 새만금 전체적인 계획 등을 고려할 때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은 김제시 관할로 해야 한다는 입장과 새만금 신항, 국립 새만금 수목원,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관할권이나 행정구역 지정과는 별개로 새만금 기본계획 등 정부 계획에 따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이정자 의원이 질문한 벽골제 입장료 폐지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대해서는 벽골제 관광지가 김제지평선축제의 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인의식 결여와 오가는 단체 방문객들의 무질서와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2018년 4월부터 김제시민을 제외한 관광객에게 입장료 징수하면서 깨끗한 관광지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과 2020년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 현실화 방안 용역과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입장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지역 상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고의 선택을 위해 심도 있게 재검토하고 벽골제 관광지가 김제시의 정체성을 표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국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배연 의원의 모악산 관광 종합개발계획과 조직개편 질문에대해 자연공원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전라북도 공원계획변경에 대비하여 용역을 발주하여 2013년 기 결정 고시된 공원계획에 대한 오류 정정 반영 요청하였으며 기존 공원자연환경지구 약 17만㎡에 대해 공원마을지구로 변경 요청하여 지역경제 발전 및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모악산이 새로운 관광 이미지 형성 및 신규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 중이며, 종교문화 체험존, 수 체험존, 숲 체험존 등을 계획, 사계절 차별화된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김승일 의원의 일상회복지원금 및 예산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은 현안 사업을 삭감하거나 자체 사업 규모를 줄여 재원을 마련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 시간이 촉박한 상황 속에서도 의원간담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급방식은 장단점을 최대한 고려한 무기명선불카드로 결정하였음을 밝히며 불가피하게 홍보문안 등이 외부로 유출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양운엽 의원이 질문한 성장도시기반 조성과 도시계획조례(경사)에 대해서는 도시 성장을 위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 및 주거환경의 여건이 양호한 동부권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원형 베드타운 조성을 위한 ‘김제시 도시 성장계획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철저한 수요분석과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입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제안내용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정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 의회와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의하여 최적의 해법을 모색해 나아가겠다.”며, "시정의 협력적 동반자로서 변함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질문하신 내용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21 14:25

육군부사관학교 훈련부사관 3명, 미 육군 우수보병휘장 자격시험 합격

육군부사관학교 훈련부사관 3명이 미 육군 정예 보병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전투요원을 선발하는 우수보병휘장(EIB)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매년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최고의 보병에게만 수여하는 우수보병휘장은 특별 기능장으로 미 육군 보병들에게는 최고의 명예와 자부심의 상징이다.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동두천 캠프케이시 훈련장에서 미 2사단·연합사단 주관으로 진행된 자격시험에서 합격한 주인공은 학교 예하 교육단에서 부사관 후보생들의 담임 교관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원룡 상사와 김재용·강성제 중사다. 학교 최초로 EIB 자격시험에 참가한 이들은 모든 평가가 처음 사용하는 각종 미군 화기·장비와 영어로 진행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미군 교관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김재용 중사는 EIB는 물론 모든 평가 항목 1차 합격자에게 주어지는 ‘튜어블루(Ture Blue)’ 휘장을 받으며 훈련부사관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또 장원룡 상사는 지난 2016년 육군 최정예 전투원에 선발된 데 이어 이번 자격시험에 합격하며 한국군과 미군의 최정예 전투원 자격을 모두 취득한 부사관으로 거듭났다. 장 상사는 “매일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고된 평가 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학교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습득한 전투 기술과 노하우를 후보생 교육에 적극 적용해 정예부사관 양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매년 훈련부사관들의 EIB 자격시험 참가를 추진해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로서 부사관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21 14:18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다’ 희망연대 후원콘서트 개최

익산지역 시민단체인 희망연대(공동대표 류종일·최병천)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후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 팝페라그룹 ‘미라클보이즈’와 애절한 보이스로 가슴을 울렸던 故 김광석을 노래하는 해피싱어 ‘채환’이 출연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후원콘서트 티켓은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으로 전액 희망연대의 공익적인 시민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예매는 희망연대(063-841-7942)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연대 관계자는 “문화공연을 관람하면 자연스레 희망연대에 기부가 된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자신에게 문화 휴식을 주고 지역 시민단체인 희망연대에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행복을 맛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연대는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익산지역 시민단체로,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벽화봉사단, 행복도시樂 자원봉사, 작은도서관 운동, 사회창안사업, 시민강좌, 익산누구나학교, 희망포럼 등의 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펼치며 지역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21 14:18

임실군, 임실군민의장 수상자 7명 선정 공익새마을장에 소병종씨

임실군은 지난 20일 제41회 임실군민의장 심사위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수상자 7명을 최종 확정했다. 수상자들은 내달 7일 임실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지게 된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1개월간 읍•면장과 사회단체장, 향우회 등의 추천을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공익새마을장 = 소병종은 임실군 자원봉사센터장으로 불우계층과 장애인, 취약계층에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섰음. 이경수는 전 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장으로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지속적인 녹색생활실천운동에 헌신했음. △산업장 = 정승관은 (주)친한F&B 대표로서 임실치즈를 활용한 육가공 제품 생산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공헌했음. △애향장 = 지용설은 재경향우회 부회장으로 향우화합과 지역상품 팔아주기 등으로 고향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펼쳐왔음. △효열장 = 김성환은 연로한 부모님을 모셔 주위에 모범이 됐으며 채상석도 홀어머니를 극진히 봉양, 경로효친에 앞장섰음. 심민 군수는 “임실발전과 고향사랑, 효행 등을 실천한 수상자들에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9.21 14:14

군산시 장애인콜택시 수탁자 선정 ‘시끌’... 재수탁 탈락하자 심의위원 ‘협박’

군산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운영 수탁자 재선정에 탈락한 위탁기관이 선정심의위원으로 참여한 군산시의원을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21일 한경봉 군산시의원은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별 심의위원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등 심의위원회의 공정성에 심각한 해를 가하는 전북지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장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엄중한 책임을 묻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7월 29일 시 보조금 집행에 문제가 있다는 내부고발이 있었으며, 확인 결과 수탁기관은 주유소에서 리베이트 명목으로 290만원을 돌려받았다”면서 “특별교통수단 운영 수탁자 선정심의 과정에서 이러한 비위 행위가 드러나 재수탁 심의에 탈락하자 관련 단체장이 심의위원을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제가 불거진 전북지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는 2017년 11월부터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수탁자로 선정됐으며, 오는 30일 자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이에 시는 지난 16일 ‘특별교통수단 운영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수탁자 공개모집에 참여한 3개 단체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군산시 시각장애인협회를 신규 수탁자로 선정했다. 그러나 심의 결과 재수탁에 탈락한 전북지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장은 다음날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한경봉 시의원을 협박했다는 것. 한 의원은 “군산시지회는 지난 수탁 운영과정에서 시로부터 약 290만원의 위탁료 환수 처분을 받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 심의에서 탈락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산시지회장은 본인이 장애인 연합회 회장인데 우습게 안다며, 의원직을 계속하든지, 자신이 연합회장을 그만두든지 무슨 일이 있을 것이라며 협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심의위원을 협박한 전북지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장은 군산시 민주당의 장애인 위원장직을 맡고 있어 시의회 차원의 항의가 이뤄지지 않아 개탄스럽다”면서 “도둑질한 사람이 반성은커녕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북지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장 A씨는 “주유소에서 리베이트를 받은 것은 알지 못했다. 민원 발생 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며 “전 총무가 주유소 측에 리베이트(후원금)를 요구해 놓고 민원을 제기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문제는 나를 음해하기 위한 모략이다. 사실관계 확인 후 내가 먼저 시에 보조금을 환수하도록 요청했다”면 “심의과정에 10명의 심의위원 중 6명만 참석했으며, 시의원이 평가를 좌지우지 한 것으로 보여 이의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탁사업은 지역 내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행하는 복지제도로 시는 약 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26대의 장애인 콜택시를 운행 중이다.

  • 군산
  • 문정곤
  • 2022.09.21 14:03

부안군 정보화 농업인 연구회, 제 12회 전라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부안군 정보화 농업인 연구회(회장 황향순)는 온라인 직거래 확대를 위한 정보화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온텍트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제12회 전라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단체UCC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업의 미래 정보화로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 8일~10일까지 온라인으로 UCC(청년부, 장년부), 단체UCC, 페북라이브방송, 블로그 포스팅(청년부, 장년부)과 오프라인으로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 등 7개 부문에 걸쳐 다양하게 경진이 펼쳐졌고, 시상은 9월 20일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80명 이내 최소인원으로 진행했다. 부안군에서는 7개 부문에 17명이 참여해 단체 UCC 부문 최우수상과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이철희), 블로그포스팅 청년부 우수상(이현미), 블로그포스팅 장년부 장려상(황향순), 개인 UCC 부문 우수상(박진숙)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혜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정보화 농업인이 나아갈 방향은 정보습득과 관련 기술의 활용으로 농산물이나 마케팅 차별화를 통한 역량개발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21 13:56

권익현 부안군수, 제15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KoCACA '특별공로상' 수상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9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에서 주관하는 제15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KoCACA 특별공로상’은 문예회관 운영활성화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대구 북구청장, 밀양시장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안군은 클래식 저변 활성화를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했고, 아동·청소년·성인까지 아우르는 문화·예술로 생동하는 부안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 21억 원을 지원하고, 2021년 10월 부안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예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9월19일부터 9월22일까지 4일간 160개 문예회관과 230여개의 예술단체 및 공연업체 등이 참여해 상호 정보교류와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며 전국 공연예술 유통활성화에 기여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21 13:56

2022 사선문화제, 23일부터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에서 팡파르

임실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2022 사선문화제’가 22일부터 풍년맞이 무사고 기원 길놀이 공연으로 막이 열린다. 사선문화제전위와 전북일보, 전주JTV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사선문화제는 나라사랑과 고향사랑의 기치를 내걸고 풍성하게 펼쳐진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사선문화제는 올해 비대면 행사로 방역원칙을 준수, 신위제와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등을 개최한다. 또 전국의 유명인사를 부문별로 선정, 소충•사선문화상을 시상하고 전북의 대표적 향토문화축제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23일은 사신선녀를 기리는 신위제를 필두로 전북도립국악원의 축하대공연과 제36회 사선녀선발전국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 밤에는 방문객들에 흥겨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국에서 참여한 품바들의 ‘각설이 명인전’도 사선대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주말인 24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제36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가 펼쳐지고 아마추어 가수들이 참가하는 ‘제29회 사선가요제’도 가을밤을 달굴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인 일요일에는 국회의장상이 걸린 제26회 호남좌도농악전국경연대회와 전통연희극 ‘히히락락’공연도 마련됐다. 아울러 문화제 최대 행사인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과 함께 SBS와 JTV전주방송에서 녹화로 방송하는 축하공연이 방문객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예정이다. 특히 축하공연은 뽀식이 이용식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미스트롯 출신 김태연과 송대관, 배일호 및 김범룡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영두 위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3년만에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국의 국민과 도민들이 임실 사선대에 방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9.21 13:25

익산시 영등1동 주민, 내년도 가장 원하는 주민자치사업‘영등1동愛書’ 신문 발간 꼽아

익산시 영등1동 주민들이 내년도 가장 추진하고 싶은 주민자치 사업으로 영등1동愛書 신문발간 꼽았다. 영등1동 주민자치회는 21일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추진사업 등을 결정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공론의 장으로 주민들이 직접 모여 마을 현안 및 개선방안들을 토론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자치회가 직접 주도했다. 특히 2023년 실행의제 선정을 7일부터 18일까지 QR코드 온라인 투표와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와 소라산자연마당에서 현장 투표를 진행해 주민 참여도를 높였다. 투표참여인원은 총 2302명으로 온라인 182명, 현장투표 2120명이다. 이날 발표된 투표결과, 주민들이 내년 가장 실행하고 싶은 의제 1위는 주민들의 소식을 전하는 ‘영등1동愛書 신문발간’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민자치회가 주민소통채널로 발간한 마을신문이다. 이밖에 내년도 제안 우선 사업에 있어 자치문화분과 사업으로는 행복한 끌림장터, 동민의날 지정 및 행사개최, 함께하는 도예체험 등을 꼽았고, 생활복지분과 사업으로는 솜리빛담길 및 근린공원 환경정리, 우리동네 소상공인 재능 기부,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해요 등을,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주민 대다수가 찬성한 여성안전 귀가 골목길 조성사업이 선택을 받았다. 김경화 영등1동장은“작년에 이어 두 번째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이 선택해 주신 자치계획이 원활히 추진되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햿다. 이어 정기정 영등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 전원이 한마음이 되어 발로 뛰며 행사를 준비함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 소통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21 12:51

익산시 신동 주민자치위, 담장 벽화도색 경관개선사업 실시

익산시 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병우)가 관내 노후연립을 대상으로 담장 벽화도색 경관개선사업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동 주민자치위원과 원광대 벽화 봉사동아리 ‘월 플라워’는 신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간 신동 구도심지에 위치한 삼일연립과 무지개연립의 담장에 벽화도색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주관한 ‘문화마을 29, 익산을 부탁해 컬처랩’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색 다른 변화, 벽화로 하나되는 신동’을 응모∙제안해 이같은 결실을 맺을수 있었다. 앞서 위원회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벽화사업이 가능한 담장이 있는 노후연립들을 찾아 나섰고, 주민들의 참여 독려와 위원들의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2개소를 선정했다. 이어 원광대학교 벽화봉사 동아리 ‘월 플라워’를 찾아가 벽화도색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과 참여 협조를 요청하는 등 지역의 골목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은 원활한 벽화도색을 위해 사전 청소작업과 바탕색 도색을 실시한 후 월 플라워 자원봉사 학생들이 도안스케치와 전문채색 및 마무리 작업에 참여해 벽화를 완성함으로써 의미를 더 했다. 정병우 신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골목의 환경개선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경 신동장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벽화처럼 신동이 익산에서 가장 활력넘치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더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21 12:50

익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 추가 확보전 ‘돌입’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국회 활동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1일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예결위원장,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전해철 환경노동위원장,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 김윤덕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등 주요 상임위 위원장 및 간사, 예결위원 등 핵심 인사를 만나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국가예산 증액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정 시장은 이날 행보를 통해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장선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설립,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 백제 금마저 전통문화 복합체험단지 조성 등에 대한 소관 상임위에서의 국가예산 반영∙증액을 간곡히 호소했다. 특히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이용호(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조수진 의원(법제사업위원회) 등 예결위원들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국립 석재산업 진흥센터 설립,국립 원헬스 통합연구센터 조성,산재전문병원 건립,익산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사업 등 지역 숙원∙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가예산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여야의원의 초당적 협력 요청했다. 또한, 마무리 행보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수흥∙한병도 의원실을 찾아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추가 확보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보다 굳건한 공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유기적인 협조∙협력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 가기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본격적인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둔 지금은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다. 내년도 국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의결될 때까지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전북지역 국회의원, 지역출신 정치권 인사 등에 이르기 까지 인맥을 총동원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은 9~10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10~11월3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21 12:48

<줌>오통열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장

“한반도 평화의 번영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제20기 고창군협의회는 새로운 책임감을 가지고 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날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작년 9월1일 취임한 이후 1주년을 맞이한 오통열(74세)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장은 “지역협의회는 지역에서 효율적인 통일활동 추진을 위해 설치, 운영되고 있다.”며 “고창지역협의회는 지역협의회의 역할인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의 여론 수렴 및 공감대 확산, 통일후계세대 육성을 위한 통일의식 고취, 주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결집을 위한 통일문화 사업 추진 등 통일을 위한 역할 수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협의회는 지난 1년간 통일인문학캠프 전문가 특강, 찾아가는 통일강연회, 청소년 현장견학(나로오우주센터) 등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모양성제 홍보부스 운영과 평양에술단 초청공연, 평화의길 걷기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통열 협의회장은 고창군 대산면 출신으로 현재 (주)풍성식품을 경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나고 자라 70평생을 고향지킴이로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 매진해 왔다. 풍성식품은 평생 고창농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농식품 경영인인 오 회장의 신념과 철학으로 설립됐다. 고창 황토에서 자란 농산물을 주원료로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등 생산한다.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무, 배추, 양념 등을 구매해 가공함으로써 농가소득향상 및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식품 산업의 성공모델이다. 오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 왔다. 2014년 통합대산면민회 초대 회장을 맡아 소임을 다했으며, 라이온스 클럽 및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회장 등 사회봉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의 발전을 위해 3600㎡의 논을 평암장학답으로 하여 그 소득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 국회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표창, 도지사 표창, 고창군민의장(산업장) 등을 수상했다. 오통열 고창군협의회장은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남은 임기동안 더욱 정진하겠다”며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역할 수행을 위해 평화∙통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제고에 고창협의회 위원들과 더불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1 11:32

군산 페이퍼코리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 그룹’

군산 향토기업 페이퍼코리아가 부동산 디벨로퍼(developer : 부동산 개발사업자) 그룹인 신영에 인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유암코(연합자산관리)에 따르면 군산 페이퍼코리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영 계열사인 대농(종합 섬유 기업)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매각 대상은 유암코가 보유한 페이퍼코리아 지분 53.29%와 유암코·유암코 자회사 유앤아이대부가 가진 1954억원 규모의 채권·대여금이며,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암코와 신영그룹은 매각 금액 등 세부 조건을 놓고 약 2~4주에 걸쳐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양측 간 매각·매입 금액의 차이가 상당하다는 점, 페이퍼코리아가 군산시와 약속한 조촌동 디오션시티 개발 이익금 정산 문제, 근로자 고용승계 및 설비(포장 박스용 제지 생산 등)투자 확대 등이 관건이다. 군산페이퍼코리아 노조 관계자는 “유암코를 통해 신영 측에 고용승계에 대해 전달했으며, 신영 측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유암코 관계자는 “매각 조건을 놓고 협상 시작 단계로 3000억 원대 매각설은 잘못된 정보이며, 매각 금액은 상호간 비밀 유지 약속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면서 “유암코는 구조조정 전문 투자자로서 회사 정상화를 위해 소방수 역할을 다했으며, 이제 제대로 된 기업이 매입해 페이퍼코리아의 장기 성장을 리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 페이퍼코리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지 회사로 일제강점기인 1943년 조촌동에서 북선제지로 출발, 해방 후 고려제지, 세대제지, 세풍을 거쳐 2003년 페이퍼코리아로 새롭게 태어났다. 2015년 ‘디오션시티’를 설립해 부동산 개발에 뛰어들었으며, 조촌동 일대에 신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한때 주력인 신문용지 하향세에 따른 경영악화로 부도 직전까지 내몰렸으며, 지난 2017년 자산관리 전문회사인 유암코에 경영권을 넘겼다. 군산 페이퍼코리아에는 협력업체 50명을 포함해 총 210명이 근무하고 있다.

  • 군산
  • 문정곤
  • 2022.09.21 10:17

고창군, ‘민·관 교육발전 심의위원회’ 개최

고창군이 지난 20일 2023년도 교육경비 지원을 위한 ‘민·관 교육발전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고창군 민·관 교육발전 심의위원회는 중장기적 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교육경비의 균형적 지원을 심의함으로써 고창군 교육 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군 자체 추진사업 및 고창군 교육지원청 협력사업 총 17개 사업의 26억2000여만원 및 7개 기타 교육지원 사업을 포함한 2023년도 총교육 관련 예산 42억6000여만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내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심의와 고창군 교육 발전 방안에 관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교육사업으로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인 고창지역 졸업생 대학등록금 등 지원사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인재 육성 시책사업이 있다. 이와 더불어 주요 사업으로는 방과후 돌봄 및 교육을 위한 ‘방과후학교 및 마을학교’, ‘영어학습’, ‘수영’ 및 ‘과학교실’ 등의 지원사업과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창의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학생동아리 지원’, ‘전북의 별 육성’, ‘청소년 자치·예술·미래공간 신축비 지원’ 등이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1 09:44

고창군 로컬JOB센터,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 멘토링 교육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희진)가 ‘고창군 청년 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교육 수료자 대상 창업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창업 멘토링 교육은 창업업종 및 특성에 따른 그룹 구성과 창업 아이템 분야별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해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8월 중순 창업 준비부터 정착 단계까지의 과정에 대해 전반적인 창업 교육을 수료한 대상자들은 이번 멘토링 교육을 통해 준비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창업 준비에 나섰다. 이번 멘토링 교육에 참여한 멘티들은 “교육의 질이나 멘토링 등 고창군의 창업사업이 도시지역과 견주어도 부족한 점이 없는 것 같다”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창업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화 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영윤 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창군 청년과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여 생동 있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희진 센터장은 “고창군 청년·중장년층의 창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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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9.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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