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거품제거용 식품첨가물이 ‘우울증 치료제’로 둔갑

험담했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 흉기로 찌른 20대

익산시 간부급 공무원,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

전북 노인보행자교통사고 다발지역 4곳… 지난해 31명 사상

보이스피싱 조직 돈 가로채려던 30대 덜미

술 취해 이웃에 흉기 휘두른 90대 조사

정박해있던 어선서 폭발, 2명 사상

“벼 맡기겠다” 선금 받고 잠적… 전북 미곡처리장 잇단 사기피해

익산경찰, 배우 배다해 스토커 기소의견 송치

전주 다가구주택서 불… 30대 여성 1도 화상

‘타인 명의 채용시스템 접속’ 임용고시 치르지 못하게 한 20대

경찰, 술에 취해 버스 기사에게 폭언한 30대 입건

“당신 통장이 범죄에 사용” 보이스피싱… 경찰, 현금 수거책 구속

전주서 도로 주행 중인 차량 전소… 900만 원 재산피해

정읍서 한 아파트 18층에서 30대 추락… 주차된 승용차에 목숨 구해

전북서 5년간 전기장판 화재 56건… 2명 사망, 18명 부상

익산 육군 7공수부대원 2명 코로나19 확진… 군부대 긴장

경찰, ‘1470억 대부업 사기’ 가담 직원도 기소의견 송치

경찰, 배다해 스토커 구속… 조사 과정 중에도 악성 댓글

경찰, 군산·익산 등서 보이스피싱 현금 수금한 10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