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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2시 35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교실 16.5㎡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제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도주한 10대가 범행 6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김제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A군(1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5시 15분께 김제시의 한 금은방에서 은 제품 등 40여 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CCTV 분석 결과 A군은 망치로 금은방 현관과 진열장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한 뒤 금품을 훔쳐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오토바이 역시 절도한 물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범행 전 인근 아파트에서 차량 털이를 하며 금은방을 물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전주의 한 찜질방에서 A군을 검거했다. 경찰은 귀금속을 회수하고 A군을 상대로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근로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3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 35분께 진안군 상전면의 한 하천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A씨(60대)가 1.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3시 15분께는 부안군 행안면의 한 우사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을 하던 근로자 B씨(20대‧우즈베키스탄 국적)이 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B씨는 의식 장애 등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업체 대표 C씨(50대)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파트 경비원의 목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 40분께 군산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 B씨(70대)의 목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했다.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40대)를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의 차량은 사고의 충격으로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오후 1시 5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건물 1동(600㎡)가 전소되고 돼지 3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차에 태우고 감금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제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등 혐의로 A씨(30대)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B씨(50대‧여)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9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B씨를 차에 태워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가 납치당한 것 같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추적에 나섰고, 공조 요청을 받은 김제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8시 20분께 서김제나들목 인근에서 A씨 등을 붙잡았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 B씨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주지 않아 데리러 온 것이라는 진술이 나오자 경찰은 B씨를 포함한 4명을 긴급체포했다. A씨 등은 메신저를 통해 성명불상자에게 대가를 약속받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음주 단속을 피해 역주행을 하다 순찰차 등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20대·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전주시 덕진구 혁신동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 검문을 거부하고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 이후 역주행을 하다가 택시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차를 움직이지 않았고, 이를 의심한 경찰이 검문을 시도하자 불응하고 도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오전 4시 15분께 완주군 용진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동 등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억 9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6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완주군은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므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군산시의회 정례회의에서 군산시체육회를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군산시의원 2명이 혐의를 벗었다. 군산경찰서는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군산시체육회로부터 고소당한 서동완·한경봉 의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 의원은 지난해 6월 시의회 정례 회의에서 체육회의 한 간부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시간 외 수당을 수령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서 의원은 이에 대한 자료를 체육회에 요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시체육회는 이러한 발언들이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에 해당한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고소한 죄명의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하고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당한 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질의라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중학교 입학식에서 딸이 선배들에게 이유 없이 화장실에 가둬지고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을 담은 고소장이 최근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께 군산시 경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70대‧여)와 B씨(3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모자 관계로 파악됐으며, 연락이 닿지 않자 찾아온 집주인이 소방당국에 신고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었다”며 “사인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4.5톤 화물차가 25톤 탱크로리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께 남원시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47㎞ 지점 천마터널 내부에서 2차로를 주행하던 4.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탱크로리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5톤 화물차 동승자 A씨(20대)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4.5톤 화물차 운전자 B씨(50대)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여년 전 익산시의 한 보육원에서 원생 학대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보육원 생활지도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전직 생활지도사 A씨(6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10여년 전 보육원생들을 때리는 등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9월 경찰에 관련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피해자들은 아동학대 범죄 공소시효는 피해자가 성년이 된 날부터 적용된다는 조항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다시 수사에 나선 경찰은 당시 원생들의 진술 등을 확보하고 지난 주 A씨를 송치했다. 김문경 기자
횡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대한드론축구협회 전현직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드론축구협회 전직 간부 A씨(50대)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부터 약 3년간 드론축구 대회 등을 진행하면서 수천만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해 8월 캠틱종합기술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 김문경 기자
김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전도돼 90대 운전자가 숨졌다. 17일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도로에서 A씨(90대)가 운전 중이던 오토바이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안면부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곡선 구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단독 사고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정읍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정읍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운전자 A씨(20대)를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정읍시 구룡동의 한 국도에서 보행자 B씨(30대)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인도 없이 갓길만 있는 도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직 김제시 공무원과 간판 업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북경찰청은 전 김제시 공무원 A씨(60대)와 간판 업체 대표 B씨(60대)에 대해 각각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정 시장이 수의계약을 대가로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해 왔다. B씨는 A씨 등을 통해 정 시장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금품 수수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술에 취한 운전자가 고속도로 위에 정차한 승용차량에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1명이 숨졌다. 1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55분께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81㎞ 지점에서 4차로에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7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가 안면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승용차 운전자 B씨(40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완주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완주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 치사) 등 혐의로 A씨(60대)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지방도에서 귀가를 위해 길을 걷고 있던 보행자 B씨(80대·여)를 들이받고 그대로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지난 13일 오후 익산시의 자택에서 A씨를 붙잡았다.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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