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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조혜진 학부생, 대학원생 제치고 한국식품과학회 우수상

“어? 강원도 된장은 색이 많이 다르네? 된장의 오묘함은 정말 놀라워요.” 전북대학교 한 대학생이 대학원생을 제치고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으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된장 연구였으며, 통상 석·박사 학위 과정의 대학원생들이 상을 타게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학부생이 받은 것도 이례적이다. 주인공은 바로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조혜진 학생이다. 조혜진 학생은 최근 열린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강원지역에서 생산된 전통된장의 이화학적 품질 특성’이라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수년 전 강원도 여행에서 강원지역의 전통된장을 접한 조혜진 학생이 일반 된장과는 다른 색과 향미를 접한 강원 된장을 보게 된 것이 이번 연구의 시작이었다. 조혜진 학생은 같은 학과 김미나경민 교수에게 자문을 구하고 연구 지도를 받아 논문을 썼다. 이 연구는 전북대 감각과학연구실이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진행된 ‘감각과학 및 향미화학기법을 활용한 전통된장의 지역별 향미특성’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직접 접한 강원도 전통 된장, 즉 장 가르기 공정 없이 발효되는 된장의 이화학적 특성에 대해 연구했고, 각 지역별 전통의 방식으로 제조되고 있는 전통된장의 향미를 객관적으로 프로파일링 해 지역을 대표하는 된장의 특징적인 향을 도출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학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혜진 학생은 “강원도에서 전통 방식으로 발효되는 된장에 대해 궁금해 연구를 시작했는데, 연구를 진행하면서 전통된장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학부생으로서 학업과 연구를 병행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고, 연구에 도움을 주신 교수님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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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07.12 17:45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 유희태 완주군수와 환담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역 교육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12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석대 남천현 총장을 예방하고 우석대와 완주군 간 교류 증진 방안 모색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선 8기 1호 결재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와 일자리 창출 방안, 군정 비전 등에 관해 설명하고 우석대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남천현 총장은 “완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에 우리 대학교가 축적한 학술 및 기술 정보와 전문 인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또 남천현 총장은 “지역의 교육은 지금 안팎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 대학교도 이러한 변화에 한 발 앞서 예측하고 대안을 여러 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라며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 교육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자”고 제안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석대가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공적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도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 전문가인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석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현재 우석대 총동문회장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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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07.12 17:44

“지역맞춤형 지역혁신시스템 새롭게 구축돼야”

전북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새로운 지역맞춤형 지역혁신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대학교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 연구소(소장 하동현)’는 지역혁신 정례세미나를 통해 윤석열 정부와 민선 8기 출범을 계기로 한 지방정부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조망했다. 하동현 교수는 “인구감소,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 등 변화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지역이 스스로 이를 헤쳐나갈 역량이 구비되어 있는지 의문이 간다”면서 “지난 30여년간 지지부진한 새만금사업이 전형적인 사례”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발전의 기본 조건으로 지역사회를 둘러싼 공공성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면서 “영국이나 일본에서도 ‘빅소사이어티’나 ‘새로운 공공’이라는 논의를 통해 공공주체들 간의 역할을 재정립하여 지역발전의 토대로 활용했다”고 분석했다. 김경아 교수는 “인력과 지식의 집적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 방식의 혁신시스템이 쇠퇴지역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면서 “지역의 자생적 혁신 역량을 촉진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절제된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대현 교수는 “지방정부의 관점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새롭게 구체화하는 관계 재설정이 필요하다”면서 “중앙과 지방, 지방과 지방간에 협력적 거버넌스로 이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엽 교수는 “중앙과 지방, 지방과 주민, 지방과 민간 등 지역 공동체를 구성하는 각 영역이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차원에서 재구성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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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07.12 17:44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내달 11일부터 1800여 명 출전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내달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대회는 태권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겨루기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은 동작과 자세로 진검승부를 펼치는 품새, 격파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다. 1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겨루기 부문에는 619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용호상박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14일 열리는 격파 부문은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200여 명이 출전해 체공 도약 격파와 수직축 회전 격파, 수평축 회전 격파 등의 고난도 기술을 선보인다. 15일부터 2일간 열리는 품새 부문은 개인전(남녀 각 16개부)과 복식전(혼성 5개부), 단체전(남녀 각 5개부)에서 1000여 명이 출전한다. 남천현 총장은 “지난 2003년 대한태권도협회가 공인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와 경기 수준이 향상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태권도의 성장과 발전은 물론 저변 확대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우석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태권도학과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전라북도·전라북도의회·전라북도체육회·완주군·완주군의회·완주군체육회·전라북도태권도협회·완주군태권도협회·전북일보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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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07.11 17:09

전북대, 6.1 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 개최

“20만 동문의 마음을 모아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전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정영택)가 지난 8일 6.1 지방선거에 당선된 전북대학교 동문들을 모교에 초청해 축하연을 개최했다.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린 이날 축하연에는 전북대 최백렬, 이재백 부총장과 정영택 총동창회장, 당선 동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덕담을 나눴다. 이번 선거에서 전북대는 교육감과 기초단체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 63명 동문이 당선됐다. 당선된 동문들은 저마다 짧은 소감과 각오를 밝히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정영택 전북대 총동창회장은 “오늘은 전북대라는 거대한 울타리에 우리가 한 자리에 모인 뜻깊은 날”이라며 “전북대인의 역량을 모아 모교와 지역, 국가 발전을 이끌어 나가자”고 밝혔다. -전북대 동문 당선인 명단 <교육감>서거석(법학과) <기초단체장>익산시장 정헌율(행정학과), 김제시장 정성주(행정대학원), 완주군수 유희태(경영대학원), 장수군수 최훈식(행정대학원), 부안군수 권익현(사학과) <도의원>이병도(행정대학원), 진형석(행정대학원), 송승용(재료공학과), 서난이(사회학과), 이명연(지방자치학), 김명지(지방자치학), 국주영은(교육대학원), 김대중(행정대학원), 임승식(농업개발학), 이정린(행정대학원), 나인권(공공정책대학원), 윤수봉(공공정책대학원), 박용근(법학과), 김성수(경영학과) <시의원>김원주(법무대학원), 김윤철(지방자치학), 장병익(대학원 행정학과), 이기동(농화학과), 최주만(법무대학원), 박형배(행정대학원), 최서연(신소재공학부), 최명권(행정대학원), 신유정(사회학과), 김학송(경영대학원), 김경구(경영대학원), 이한세(농학과), 윤신애(대학원 정치학과), 최창호(대학원 무역학과), 김우민(행정학과), 최종오(경영대학원), 김충영(토목공학과), 김순덕(행정대학원), 소길영(농업경제학과), 서향경(교육대학원), 전평기(농업개발대학원), 오동환(경영대학원), 염봉섭(공공정책대학원), 이미선(사회복지학과), 양운엽(행정대학원), 유이수(경제학과), 이주갑(무역학과), 성중기(법학과), 서남용(수학과), 동창옥(원예학과), 김광훈(행정대학원), 김정흠(산림자원학과), 김왕중(축산학과), 신정이(행정대학원), 조민규(행정대학원), 최인규(농생명과학과), 임정호(농생명과학과), 오세환(중어중문학과), 조규철(농생명과학과), 이용님(농업개발대학원), 장연국(행정학과), 이보순(사회복지학과), 최광호(스포츠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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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07.10 16:13

우석대학교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5년 2월까지 1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산업 경제 구조 변화에 대응할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자부와 교육부가 부처 협업형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대학 체질 개선과 특성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석대학교는 바이오 및 신제형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실무형 전문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환경 구축 △산업 특화 교육과정 개발 △산업 특화 교육과정 운영 △프로젝트 학기제 및 인턴쉽 운영 △취업 지원 및 대학원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석대학교는 제약공학과와 약학과 등 의·생명 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종근당과 한풍제약, 진셀바이오텍,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과 인턴십 및 현장실습 연계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현장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남천현 총장은 “포스트 휴먼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 대학교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바이오헬스를 대학 특성화 분야로 정하고, 이에 따른 전략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대학교가 바이오헬스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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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07.05 16:56

전북대 구정문 일원 1110억 들여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된다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구정문 일원 캠퍼스 내에 네이버 및 하림 등이 참여하는 ‘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된다. 전북대는 5일 오는 2030년까지 1110억 원을 투입해 구정문 및 실내체육관 일대의 유휴부지 3만 6580㎡에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사업은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ICT· BT ·CT 등이 집적한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대기업과 신생 스타트업, R&D센터, 지원시설 등이 어우러진 전북형 창업허브를 만들어 지역발전의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선도 앵커역할을 할 네이버(헬스부문)· KT· 하림· IMI 등 180여개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이 사업은 정부 3개 부처가 공동으로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2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의 일환이며, 전국 17개 대학이 사업참여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전북대와 창원대가 8.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전북대 구정문 및 실내체육관 일대 부지 3만6580㎡를 올해부터 2030년까지 3단계(1단계 2만5516㎡, 2단계 3537㎡, 3단계 7527㎡)로 나눠 개발한다. 총 사업비는 1110억이 들어 갈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착수하는 1단계 산학연 혁신허브 건립 사업에는 510억원(국비 190억원, 도비 40억원, 시비 40억원, LH 240억원)을 투입한다. 2026년 오픈을 목표로 문화콘텐츠, ICT, 바이오융복합을 중심으로 기업 입주공간과 연구소, 기업종합지원센터 등을 마련된다. 1단계 사업은 메타버스 중심 첨단 디지털 문화콘텐츠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전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I-TOWN)과 연계돼 미래 산업 육성 및 지역발전 동력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단계 사업은 2025~27년에 300억원을 투입한다. R&D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을 조성해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 2030년에 마무리하는 3단계 사업은 ECO복합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문화,복지 등 정주시설을 갖춰 직원들을 위한 워라벨 타운을 건설한다. 전북대는 이달 중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최대한 속도를 내 2026년에는 관련 분야 기업들 입주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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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07.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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