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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정문웅·양순희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정문웅(호텔외식조리학과)·양순희(뮤지컬학과) 교수가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천현 총장은 26일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직무대행을 대신해 표창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정문웅·양순희 교수는 30년 이상 대학에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은 물론 고등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1년 부임 이후 식품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한 정문웅 교수는 식품화학 및 식품분석 분야에서 30여 년간 연구 활동을 수행하면서 108편의 국내외 논문과 11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연구 결과는 4500여 편이 인용됐다. 예술교육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양순희 교수도 지난 30년간 수많은 공연예술가와 안무가 등을 배출하며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청호무용단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문화 소외지역 순회공연과 장애인을 위한 공연 등을 기획·연출함으로써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남천현 총장은 “교육과 연구,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정문웅 양순희 교수의 그간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교육의 내실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대학
  • 이강모
  • 2022.05.26 17:07

우석대학교, ‘대학생 튜터링 사업’ 5년 연속 전북지역 주관대학 선정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도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 사업’에 전북지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7억 1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확보했다. 대학생 튜터링 지원 사업(구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은 대학생이 청소년에게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등의 멘토링 활동을 하고 국가가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우석대학교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이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석대학교는 기관별 요구에 맞는 튜터 170여 명을 선발해 내년 2월까지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학습 보충과 학교생활·교우관계·진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학생들은 약 200시간의 멘토링 활동으로 학기당 최대 250만 원의 장학금과 교육봉사 학점 이수 등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남천현 총장은 “지난 2년간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들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학생들이 학습 부진과 정서적 결핍을 겪어 왔다”라며 “내실 있는 대학생 튜터링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에 밝고 힘찬 기운을 불어넣고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
  • 이강모
  • 2022.05.24 17:26

김동원 총장, 학생과 둘레길 걸으며 ‘소통’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은 19일 학생과 총장이 함께 걷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 행사에는 김동원 총장과 이재백 교학부총장, 김남수 학생처장, 양규혁 교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장경수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단과대학 학생 자치회 대표 학생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올해 개관한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모여 지역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전북대 건지산 둘레길을 걸으며 대학의 역사와 건지산에 얽혀 있는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최근 학생들의 생각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둘레길 코스에 위치한 혼불문학공원에서는 국어국문학과 동문이자 소설 혼불의 저자인 최명희 작가를 기리는 헌화 행사도 함께 가졌다. 장경수 총학생회장은 “오랜만에 총장님을 비롯한 대학 본부 보직교수님들과 함께 대면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이러한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여러 제한 때문에 학생들과 정례적으로 가졌던 소통의 기회가 적어져 아쉬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학생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소통의 기회를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5.23 17:38

우석대학교-㈜엠티에스컴퍼니-에이아이닥터㈜ 업무협약 체결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산학협력단과 ㈜엠티에스컴퍼니, 에이아이닥터㈜가 스마트 융복합 라이프케어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오석흥 산학협력단장과 정희석 부단장, 정희원 ㈜엠티에스컴퍼니 대표이사, 차대우 한빛안과 원장, 윤민근 에이아이닥터㈜ 대표이사, 박병건 이사, 구자웅 팀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각 기관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 협의 및 실무 교류 △스마트 융복합 라이프케어를 위한 공동 연구 △지자체·정부 R&D 사업 기획 및 프로젝트 공동참여 △각 기관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및 행사 협력 등이다. 오석흥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교의 역량과 비전을 전문기업들과 공유하고 상호적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스마트 융복합 라이프케어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티에스컴퍼니는 카카오 비즈 메시지 서비스와 자궁경부암 인공지능 진단 솔루션, 디지털 병리 암 진단 플랫폼 등을 개발한 IT 전문기업이며, 에이아이닥터㈜도 안과 진단 서비스와 비대면 원격의료 중개 서비스 등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R&D에 주력하고 있다.

  • 대학
  • 이강모
  • 2022.05.22 17:10

군산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 “대학 대전환 동력 확보”

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 이하 군산대)가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7일 교육부는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 추가 선정' 가결과를 발표했으며, 군산대를 비롯한 4년제 6개 대학과 전문대학 7개교가 선정됐다. 이번 추가 선정은 혁신 역량과 의지가 있는 대학이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국회, 지역사회, 대학협의체 등의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산대는 올해 약 30억 원의 일반재정(대학혁신사업비)을 지원받게 됐으며, 2023년과 2024년에도 일반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산대는 그동안 대학 대전환을 위한 강도 높은 개혁을 진행했으며, 그 실효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추가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군산대의 개혁 및 혁신 키워드는 ‘수요자중심 교육’과 ‘지역사회와의 공생 시스템 구축’이다. 군산대는 이를 위해 교육수요자인 학생 수요 기반의 산학협력 친화적 전공 개설을 위한 ICC(산업협업특화센터) 기반 특성화 대학부를 신설했다. 또한 채용수요자인 산업체 및 지자체 수요를 반영한 군산형 일자리 인력양성 교육과정, 지역(타)대학과의 상생 및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신설 및 추진한다. 이러한 개혁 작업은 구성원 및 지역사회,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수차례 거친 것으로 계획 수립과정에서부터 이를 꼼꼼히 반영했다. 그 결과 대학부제 학사구조개편안에 학생 및 지역사회가 요구한 학생전공 선택권 보장 및 취업률 증가를 위한 실무형 교육 등이 적극 반영됐으며, 이 개편 안이 지난달 전체교수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2개 단과대학 8개 학부 35개 학과시스템’이 안착했다. 군산대는 앞으로 지역 여건과 국립대학의 특성 및 역할을 고려한 탄력적이고 유연한 학사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학부별 연구행정인력 지원시스템과 연구 환경을 지속 개선하는 등 개혁의 고삐를 놓지 않을 예정이다. 이장호 총장은 “군산대는 지역과의 공유·협력·상생을 위한 교육개혁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선정과 함께 군산대가 준비하고 있는 대학 대전환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대학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학생, 교직원은 물론 졸업생, 지자체, 시의회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
  • 문정곤
  • 2022.05.18 10:38

우석대학교, 오는 26일부터 ‘우석 동아시아 평화포럼’ 개최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오는 26일부터 7회에 걸쳐 ‘우석 동아시아 평화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우석대학교 동아시아평화연구소와 실크로드영상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세계 석학 7인이 모여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실천과 이론적 구조 등을 모색한다. 그간 동아시아 정세 변화를 긴 호흡으로 조망하는 자리가 드물었다는 점에서 이번 포럼의 의미가 각별하다. 포럼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화상회의 앱 줌(ID: 92812606040 PW: 069114)을 통해 진행되며, 26일 첫 포럼은 서승 동아시아평화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동아시아 평화의 조건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6월 23일에는 김문경 전 일본 교토대학(京都大學) 인문연구소장이 ‘한·중·일 관계에서 보는 중화 체제’를, 7월 21일에는 이노우에 카츠오(井上勝生) 일본 홋카이도대학(北海道大學) 명예교수가 ‘동아시아 속의 동학농민전쟁’을, 9월 22일에는 서재정 일본 국제기독교대학 교수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동아시아의 국제질서-포츠담에서 샌프란시스코로’를 발표한다. 또한 10월 27일에는 남기정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한일조약에서 샌프란시스코 조약을 본다’, 11월 24일 치우쓰제(邱士杰) 중국 샤먼대학(廈門大學) 교수의 ‘반파시즘 전쟁 및 항일전쟁 승리와 타이완 문제’, 12월 22일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의 ‘얄타-포츠담 체제의 붕괴 후의 동아시아 평화 체제의 탐색’에 대해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서승 동아시아평화연구소장은 “동아시아 평화의 핵심은 분단 전쟁의 긴장해소와 서구 제국주의의 침략과 약탈 책임의 정산이 먼저 시행돼야 한다”면서 “수준 높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미래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5.17 18:11

전북대 무용학과 고현정 교수팀(발레), 아르떼 문화예술교육사업 선정

전북대학교 무용학과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아르떼)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2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아르떼가 올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발레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협업하고,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쁘띠 예술가의 Think like a Freak!’은 발레를 토대로 연극과 미술, 영화, 무용 분야 예술가들과 협업해 청소년들이 직접 스토리텔링부터 공연의 기획, 제작, 출연까지 하면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관심사를 ‘춤과 움직임’을 통해 풀어낸다. 특히 무용이나 발레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인원을 50% 이상 모집해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경험케 하고, 전북대가 전북지역 문화예술 클러스터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현정 교수는 “발레와 타 예술장르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이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인·물적 인프라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5.16 16:26

우석대학교, 개교 43주년 기념식 개최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개교 43주년 기념식이 12일 대학 본관 5층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개교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최근 2년 동안 약식으로 열렸으며,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전체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의 치사와 남천현 총장 축사,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근속패 수여, 이사장상 및 총장상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근속패를 받은 교직원은 총 25명(교원 16명·직원 9명)으로 30년 8명(교원 5명·직원 3명), 20년 4명(교원 3명·직원 1명), 10년 13명(교원 8명·직원 5명)이다. 이승인(총무팀) 직원과 김현아(우석유치원) 원장, 박홍재(한국소리문화의전당) 부장이 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이사장상을 받았다. 총장상 부문에서는 박진희(간호학과) 교수가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공로상을, 강푸름(간호학과) 교수 외 11명이 강의 우수 교원상을, 장일남(교무학사팀) 직원 외 3명이 우수 직원상을, 최지현(재활학과 4년) 학생 외 7명이 우수 인재상을, 한평(사회적경제·경영학과 박사과정 1차수) 대학원생 외 1명이 우석 글로벌상을 각각 받았다. 서창훈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그동안 보여준 우석 가족 여러분의 의지와 행동이 계속된다면, 앞으로도 우리가 희망하는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뜻깊은 개교기념일을 맞아 앞으로 다가올 우리 대학교의 역사를 더욱 새롭게 새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천현 총장도 “우석 가족 여러분 모두가 합심한 결과 우리 대학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 1년간 일반재정지원대학과 LINC 3.0 등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해 냈다”라며 “올해를 우리 대학교의 역사에서 가장 찬란한 한 해로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 대학
  • 이강모
  • 2022.05.1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