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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완주군체육회 업무협약 체결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와 완주군체육회가 스포츠 행사 프로젝트 공동참여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완주군체육회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조현철 체육학과장과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은 △스포츠 행사 기획 및 프로젝트 참여 △우수 인적·물적 자원 교류 △체육활동 협의 및 실무 교류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공동 노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석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체육시설 이용에 따른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완주군 관내 체육단체의 스포츠 활동에 따른 지원과 행정적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철 체육학과장은 “완주군체육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완주군 관내 체육단체의 활성화와 우수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며 “원스톱 서비스 구축으로 편리하게 대학 내 체육시설을 이용함으로써 관내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도 “완주군 체육단체의 스포츠 활동에 따른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우석대학교와 함께 관내 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와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10.10 16:30

원광대 로스쿨 22.25대 1,  역대 최고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경쟁율이 22.25대 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전북대학교 로스쿨 역시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크게 높아졌다. 입시전문 종로학원의 전국 25개 대학 로스쿨 경쟁률 현황에 따르면 국내 전체 25개 대학 전체 평균 경쟁률은 모집정원 2천명에 모두 1만 487명이 지원하여 5.24대 1로 전년도 5.24대 1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원광대학교의 경우 전체 평균보다 4배 가량이 높은 22.25대 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경우 18.72대1이었다. 23학년도 로스쿨 원서접수는 지난 9월 26일부터 9월 30일오후6시까지 이뤄졌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은 원광대로 60명 모집정원에 총 1335명이 지원해 22.25대 1로 전년도 18.72대 1보다 상승했는데, 2009 첫 로스쿨 선발 이후 역대 가장 높은 기록이다. 전북대 로스쿨의 경우 80명 모집에 502명이 지원해 6.78대 1대 1로 전년도 5.75대 1보다 크게 상승했다. 25개 로스쿨 중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한 대학은 강원대, 경북대, 동아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영남대, 원광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등 10개교로 서울시립대, 아주대를 제외하면 지방 소재 로스쿨 대학들이다. 반면에 경쟁률이 전년 대비 하락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중앙대, 충북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5개교인 데, 부산대, 전남대를 제외하면 13교 모두 수도권 로스쿨 대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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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10.10 16:30

우석대학교 ‘제5기 대륙리더양성과정’ 개강식 개최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전북대륙학교 제5기 대륙리더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5일 저녁 전주시 금암동 우석빌딩 1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이철 (사)희망래일 이사장,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장영달 전북대륙학교장, 임정엽 전북대륙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황광석 (사)희망래일 이사, 김윤태 평생교육원장,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주요 내빈 축사에 이어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국제 질서의 격변과 한반도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섰다. 대륙리더양성과정은 우리 역사 속에 축적돼 온 대륙성(大陸性)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전문 소양을 갖춘 대륙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로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하고 (사)희망래일과 우석대학교 동아시아평화연구소가 주최했다. 강의는 12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서승 우석대학교 동아시아평화연구소장과 김창진 성공회대 교수·성원용 인천대 교수·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사장·조선희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안병민 대륙철도연구소장 등이 나선다. 또한 국내연수와 대륙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남천현 총장은 “각계 전문가의 강연과 연수를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대륙의 역사적 가치를 재해석하고 대륙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해 드릴 것”이라며 “전북대륙학교 제5기 대륙리더양성과정을 통해 대륙에 대한 큰 미래를 그려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
  • 이강모
  • 2022.10.06 17:12

전북대 총장 선거 ‘원점에서 새출발’…선거는 11월23·30일 중 택일

전북대학교가 총장임용추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규정 개정에 나서는 등 총장 선거 절차가 원점에서 새출발한다. 전북대는 지난 30일 임시규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총추위원 발령 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기존에는 교원에 의한 합의방식으로 총추위 구성이 이뤄졌지만 이번 개정으로 교원과 직원, 학생 모두의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 새 총추위는 개정 전 만들어진 총추위와 마찬가지로 황갑연(대학교수회 회장) 교수가 총추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며, 교수위원 몇 명만 바뀔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 방식 역시 종전과 같이 3차 투표제(결선)로 확정됐다. 기존의 총추위는 2차 투표제로 개정하려 했지만 총장 후보 입지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었다. 전북대는 오는 5일 임시 학무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총추위원 발령 개정안을 서면으로 결의할 방침이다. 또한 같은 날 새로 발령된 총추위가 소집돼 선거 날짜를 최종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총장 선거 일자는 선거관리위원회와 상의해 11월 23일과 30일 중 선택할 예정이다. 새 총추위는 주중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업무를 위탁하고, 선관위와 합의해 예비후보 등록일, 본후보 등록일, 공개토론 일정 등을 정할 방침이다. 그간 투표방식 등을 놓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연됐었던 전북대 총장 선거가 다시 속도를 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번 19대 전북대 총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가나다 순)은 김동근(법학전문대학원), 김정문(조경학과), 송양호(법학전문대학원), 양오봉(화학공학부), 이귀재(생명공학부), 이민호(치의학과), 조재영(생물환경화학과), 한상욱(과학교육학부) 교수 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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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10.03 16:59

싱가포르 테마섹 대학생들, “전주에 다시 오고 싶어요”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대학 학생 10명과 교직원이 전주대 호텔경영학과와 함께 한 2주간 한국문화 체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주간 한국문화 체험에서 싱가포르 테마섹 대학 학생과 교직원들은 지난 20일 전주 한옥마을 관광을 시작으로 순창 발효테마파크와 고추장마을, 군산근대사 역사 및 문화탐방, 무주태권도원 등지를 여행하고 체험했다. 싱가포르 대학생들은 전주대 호텔경영학과 학생들과의 1대1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정감이 넘치는 한국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일주일 더 머물고 싶다거나 전주에 다시 와서 친구들을 또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대학생 리안 씨는 “너무 좋은 문화 경험이었고 전주대학교 학생들과 이미 너무 좋은 친구가 되어서 더 머무르고 싶다”며 “싱가포르에 돌아가서도 후배들에게 강력히 이 프로그램을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대 문화관광대학 심영국 학장은 “우리 전주대학교와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할 것이며, 전주시와도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대학
  • 이강모
  • 2022.09.29 16:55

우석대학교 이동호 학생,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이동호(유아특수교육과 1년) 학생이 2022년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25일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2년 국가대표 지체(K44)선수 선발대회에서 우석대학교 이동호 학생은 남자 –63kg부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그동안 이동호 학생은 태권도학과 김희정 학과장과 송남정 교수, 김정호 겨루기 선수단 감독의 지도 아래 태권도학과 겨루기 선수단과 기초체력 훈련 및 전술 훈련 등을 함께 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동호 학생은 “태권도학과 교수님과 감독님, 겨루기 선수단 선배들 덕분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 같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도를 맡은 송남정 교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반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훈련한 이동호 학생이 대견하다”라며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매진하면 전 세계 장애인 태권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동호 학생은 오는 10월 영국에서 열리는 ‘2022 맨체스터 WPT(World Para Taekwondo)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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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2.09.27 16:53
교육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