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9-28 00:21 (Wed)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교육 chevron_right 대학

‘취업의 든든한 동반자’ 전주비전대 ‘산학관 커플링사업’

전주비전대학교(정상모 총장) LETS JUMP 보건의료 창의융합 커플링사업단(김재현 사업단장)이 학생들의 병원취업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ETS JUMP 보건의료 창의융합 커플링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기업이 선호하는 전문성, 창조성, 인성이 함양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 기업 연계를 통해 전라북도 청년의 지역 정착과 취업률 제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사업단은 1억 69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 보건계열 3개 학과, 73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기업과 연계한 현장수요 맞춤형 실무교육 및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산학관 협력과 연계를 통해 지역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인성교육, 실무중심, 현장중심, 지역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성캠프, 인권존중교육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요구되는 인성을 강조한 교육을 시작으로 코로나 블루 예방교육, 모의취업면접, 산업체인사 초청특강 등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변화된 모습을 실감하고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교육, 응급구조 전문 시뮬레이션교육, 보험심사평가사 등 자격증반 운영을 통해 취업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애로기술 지원, 홈커밍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학생들 역시 취업의 문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업단은 전북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학생들 또한 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등 LETS JUMP 보건의료 창의융합 커플링사업이 대학과 학생 그리고 전북도청 모두가 만족하는 Win-Win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9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상반기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중간평가와 더불어 계획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사업 운영에 대하여 기업체 인사들과 의견을 나누며 성공적인 사업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피드백을 통해 개선된 방안을 다음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등 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비전대는 지난 9일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의 일환으로 예수병원 함선희 간호국장을 초청하여 산업체 인사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은 병원 취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취업희망 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전북도가 주관한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대학과 기관, 기업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체 견학과 취업모의면접 등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김재현 사업단장은 “간호학부 조현미 교수, 이선영 교수, 서명희 교수, 오미숙 교수와 고민석 보건행정과 학과장, 윤형완 응급구조과 학과장이 원팀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산업체와 협력하고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취업역량이 증진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마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6.14 16:33

식물도 아프면 의사가 필요하다

농작물 병해충 진단 및 약제 처방을 위한 ‘식물의사 제도’ 도입을 위해 전북대와 전남대, 경북대가 공동 운영하는 식물방역대학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지난 10일 정책 포럼을 열고 다양한 제도적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전북대 김동원 총장, 최백렬 부총장, 순천대 고영진 총장(전 한국식물병리학회 회장), 충북대 김길하 교수(전 한국응용곤충학회 회장), 충북대 김흥태 교수(전 한국식물병리학회 회장, 현 한국농약과학회 회장), 경북대 권오석 교수(현 한국곤충학회 회장), 전북대 이귀재 교수(농식품기술융합 창의인재양성사업단장)와 농진청, 농축산검역본부 및 관련 학계와 산업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전북대 김재수 교수(식물방역학과 전공주임, BK 사업단장)는 식물의사 제도추진과 관련하여, 작물보호제 생산업체, 판매조직 및 농업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시장 중심의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화 추진을 제안했다. 식물방역대학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식물의사 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포럼 등을 통해 앞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작물보호제 생산업체, 판매업체, 농업인 모두에게 혜택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대학
  • 이강모
  • 2022.06.12 16:30

전주대 관광경영학과,   ‘토탈관광프로젝트’최종 발표회 개최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8일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와 문화관광커플링사업단과 연계한 ‘토탈관광프로젝트 최종 발표회’를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개최했다.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는 전북도 민선 6기 핵심 정책인 토탈관광·삼락농정·탄소산업을 중심으로 전주대, 전북대, 원광대 3개 대학으로 시작했고, 현재는 6개 대학으로 확대돼 운영되고 있다. ‘토탈관광프로젝트’ 최종 발표회는 ‘머무르다 와인축제’, ‘한복위크’, ‘전주기지재 수변공원’, ‘전주에,예술愛’, ‘격포 서로길 프로젝트’, ‘투개더-오수의견활성화방안’ 등 총6개 팀이 참여하여 열정적으로 발표에 임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순택 도청관광총괄과장, 장성태 민족통일전주시협의회장, 이명연 전라북도의회 의원, 천서영 도시재생포럼대표,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 이경여 한양사이바대학 교수, 정은하 은하항공 대표가 심사에 참여했다. 전주대학교 송광인 지도교수는 “ 이론중심 수업이 아니고 특강이나, 토론, 현장중심인 프로젝트 수업 방식이 학생들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발하였고, 전라북도 문화관광의 과제들을 도출하고 학생들 스스로가 해결책을 제시하여 전북의 관광발전에 기여하는것에 높은 긍지를 가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대학
  • 이강모
  • 2022.06.08 17:18

윤여흥 美 NC A&T주립대 교수, 올리버 맥스 가드너 어워드 수상

전북대학교 공대 기계공학과 출신(94학번) 윤여흥 미국 NC A&T 주립대학 교수가 미국 최고 권위의 ‘올리버 맥스 가드너 어워드(Oliver Max Gardner Award)’를 수상했다. 한국계 미국 대학 교수로서는 최초의 수상이다. 이 상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역임한 올리버 맥스 가드너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으로, 1949년 이후로 매년 16개의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대학들이 연구력 등이 가장 뛰어난 교수 한 명씩을 추천해 이 중 단 한 명에게 주는 가장 오래되고 명망있는 상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대학 교수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NC A&T 대학에서는 윤 교수가 역사상 2번째 수상이다. 윤 교수는 현재 줄기세포를 이용한 미니브레인(Mini-brain) 이란 연구과제로 미국의 NIH, NSF, DoD 에서 30억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TED talk, Keynote speaker 및 각종 저널에 연구를 출판했다. 윤여흥 교수는 “이 상의 수상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 아닌 NC A&T 대학 관계자들과 실험실 학생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모교인 전북대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바이오 공학 분야 연구에 도전하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6.08 17:18

우석대-한국경영사학회, 오는 10일 ‘ESG 경영’ 학술대회 개최

국내 ESG 경영 관련 연구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자리가 오는 10일 11시 우석대학교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ESG 국가정책연구소와 한국경영사학회(회장 송재훈·우석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국내 석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조연설과 세션별 발표 및 토론, 학술상 시상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시대와 장수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자가 기조연설에 나서며, 세션별 발표 주제는 △지속 가능 성장과 ESG 경영 △글로벌 장수기업과 리더십 등이다.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평가하는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유럽연합이나 미국 등에서는 이미 기업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곽오열 ESG 국가정책연구소장과 송재훈 한국경영사학회장은 “기업 경영에 있어 ESG는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만들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ESG 국가정책연구소와 대학원에 ESG 경영학과를 설립했으며, 국내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학생 교육과 연구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 대학
  • 이강모
  • 2022.06.07 16:44

전주대, 제5회 pre-JOB 채용제안서 경진대회 성료

전주대학교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청년들이 선택한 전북도 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성장 아이디어와 지원자들의 직무 강점을 매칭하여 제안하는 ‘제5회 pre-JOB 채용제안서 경진대회’가 지난 28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에서 실시됐다. 경진대회는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총 10팀을 선발했고, 본선 대회에서 제안 기업 담당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채용제안서 발표 평가를 통해 대상(상금 150만 원) 1팀,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 2팀, 우수상(상금 70만 원), 장려상(상금 50만 원) 4팀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대박징조팀 박소연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자기주 도적으로 기업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갖출 수 있었고, 발표 역량까지 배양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목표로 하는 기업을 분석하고 성장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자신감 있게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상행 센터장은 “청년들에게 도내 우수기업을 알리고, 기업에는 도내 청년들의 우수한 가능성을 전달하며 기업과 구직자 간 인식 격차를 줄이는 일자리 불균형 문제 해소의 가교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5.30 17:00

우석대학교, ‘ESG 경영학과’ 석사과정 신설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경영문화대학원 석사과정에 ‘ESG 경영학과’를 신설했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 경영은 사회적 책임 이행과 경영 투명성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속속 도입하고 있다. ESG 경영학과는 송재훈 주임교수와 지용승(교양대학) 교수, 조준호 석좌교수, 곽오열 ESG 국가정책연구소장 등을 주축으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 올바른 지배구조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송재훈 주임교수는 “ESG 경영 가치 평가의 기본이 되는 지표 생성 및 평가기법을 연구하고, 이에 기반한 ESG 요인들이 금융과 환경, 거시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경영학적 분석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ESG 경영 확대를 선도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용승 교수도 “환경과 사회, 올바른 운영 구조는 이제 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경영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ESG 경영 방향과 국내·외 ESG 주요 사례 분석을 통해 실천 가능한 방안을 도출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문제점과 성과 등을 파악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ESG 정책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3월 부속연구기관에 ESG 국가정책연구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단과 LINC 3.0 사업단, 대학일자리본부 등을 중심으로 ESG 관련 위원회를 설립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학
  • 이강모
  • 2022.05.29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