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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 특별교통대책 가동

전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에게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31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종합경기장(9~11일, 638면) △동물원(9~11일, 828면) △노송천(9~10일, 70면) △한옥노상(9~10일, 70면) △삼천2동(10일, 194면) △서신동(10일, 131면) 등 6곳의 공영주차장을 개방한다. 시는 이 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각각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교통 관련 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비상근무에 나선다. 시 교통정보센터도 교통흐름관찰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차량 이동상황을 파악하고 교통 정체지역의 탄력적 신호 운영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한다. 완산·덕진구청의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은 기차역 및 터미널 주변 도로 등 정체 가능성이 높은 상습 위반 지역과 횡단보도, 소방시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안전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다만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가 주변 지역에 대해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정상 가동한다. 장애인 콜택시 이지콜은 주·야간 상관없이 24시간 운영되며, 벽지·오지 주민들을 위한 마을버스 ‘바로온’도 14대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이용 가능한 공공주차장 정보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포털인 공유누리(www.eshare.go.kr)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을 통해 통합 제공된다.

  • 전주
  • 강정원
  • 2022.08.31 17:41

‘전주형 일자리’ 성공 위해 머리 맞대

전주시가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탄소산업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주형 상생일자리’의 성공을 위해 참여기업, 관련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31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도, 노사발전재단, 전북 전주형 일자리 참여기업, 자문 교수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전주형 일자리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시와 노사발전재단,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포럼은 전북 전주형 일자리에 대한 산업부 지정 신청에 앞서 기존에 추진된 다른 지역 사례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동조합 준비위원회 구성 등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홍양숙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과 채연주 전북대학교 교수가 각각 ‘상생형 지역일자리 성공 사례 및 유의 사항 등’과 ‘전주형일자리 상생 및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산업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지정된 군산형 일자리(군산대 김현철 교수)와 밀양형 일자리(경남연구원 김유현 박사)의 추진 경험을 공유하는 토론도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이정화 캠틱종합기술원 본부장의 진행으로 전주형일자리 협동조합 추진을 위한 준비위 회의가 열리는 등 전북 전주형일자리 산업부 지정 신청을 위한 고민이 이어졌다. 시는 이날 상생포럼을 토대로 향후 상생형 지역일자리 성공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점검한 후 오는 10월 산업부에 전북 전주형일자리 지정 신청을 할 방침이다. 김종성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은 “전북 전주형 일자리 산업부 지정 신청이 임박함에 따라 여러 가지 요소들을 점검해 2023년 초에 전북 전주형일자리가 산업부 지역 상생형 일자리에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31 16:43

청년 전용공간 ‘청년이음전주’ 문 열었다

전주지역 청년들을 위한 전용 활동공간이자 청년 정책지원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지난 31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청년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정책지원과 청년 네트워킹 활성화 등 전주지역 청년들의 지역거점 공간이 될 ‘청년이음전주(완산구 현무1길 31-5)’ 개소식을 가졌다. 지역청년문화예술인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개소식에서는 청년센터 구축 경과보고와 시설 안내, 제막식, 박세상 청년 강사의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전주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크업 △강점 검사 상담소도 운영됐으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일일 카페와 홍보부스, 청년 희망 토크, 정책선호 조사 등도 진행됐다. 청년이음전주는 청년들의 네트워킹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소통 공간 △개인학습실 △다목적실 △상담실 등 총 328㎡ 규모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청년이음전주는 전주에 거주하거나 전주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시는 9월부터는 청년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문화 클래스 △창작동아리 △청년역량강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우리 아들딸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희망을 찾지 못해서 전주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 친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고민하고 해결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이음전주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youth.jeonju.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 288 8673~5)로 문의하면 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31 16:42

전주 ‘돼지카드’ 구매한도 150만 원으로 상향

전주시가 추석 명절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의 구매 한도를 늘리기로 했다.→ 시는 1일부터 돼지카드의 1인당 연간 구매 한도를 기존 120만 원에서 30만 원 증액된 1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돼지카드의 월 발행 한도 200억 원을 일시 해제한 데 따른 조치다. 매월 최대 60만 원으로 제한됐던 월 구매 한도도 오는 11월까지 최대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이미 돼지카드를 구매 한도까지 전액 충전해 사용한 시민은 30만 원을 추가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아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시민은 오는 11월까지 최대 150만 원 충전이 가능하다. 돼지카드의 기존 캐시백 10%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오는 12월에는 연간 구매 한도에 관계없이 발행 잔액을 별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선불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인 돼지카드는 모바일 앱 또는 지정 금융기관에서 신청·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시에는 충전금의 1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시백이 적립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속해서 돼지카드를 사랑해주시는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돼지카드 구매 한도 상향 조정을 통해 풍족한 명절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31 15:51

전주에코시티 한양수자인 주상복합 분양가 3.3㎡당 1190만 원

전주시 분양가심사위원회가 ‘전주에코시티 한양수자인디에스틴 주상복합’에 대한 분양가를 3.3㎡당 1190만 원으로 결정했다. 시 분양가심사위원회는 29일 분양가 심사 결과, 이 같은 분양가를 제시했다. 시공사 제시 평균 분양가 3.3㎡당 1345만 원보다 155만 원 낮아진 금액이다. 시 분양가심사위원회는 주택법 57조와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분양가 상한제에 근거를 두고 민간위원 6명과 공공위원 3명이 위촉돼 공공택지에서 건설되는 아파트의 적정 분양가를 권고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분양가심사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건축비 및 가산비용 기준에 따라 택지비, 건축비, 가산비, 주변시세 등을 고려해 사업 주체에서 신청한 분양가격이 적정한지를 판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심사위원회는 건설자재 가격이 30% 이상 급등하고, 시공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황에서 기름값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용 증가와 불어난 금융비용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심사결과 분양가 3.3㎡당 1190만 원으로 결정되면서 기존 기조도 변화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에는 전주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가를 3.3㎡당 1000만 원 미만으로 억제해왔지만, 올해 들어서만 효자엘르디움에듀파크, 반월동 세움펠리피아 3차 등에 이어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주상복합까지 3.3㎡당 분양가 1000만 원을 넘겼다. 전주에코시티 한양수자인디에스틴 주상복합은 ㈜한양에서 시공하는 아파트로,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5번지 일원(전주에코시티 주상 3블록)에 건설 예정이다. 4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 268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126실로 조성 예정이다. 전주지역 시행 전문업체인 휴디엔씨는 지난해 12월 한양 수자인과 도급계약을 맺고 올봄 이전 분양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그동안 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분양 시기를 조절해 왔다. 해당 주상복합 부지는 전주 오거리 옛 옥토주차장과 맞교환한 곳으로, 전주지역 건설사가 소유하다 지난해 전주지역 시행업체와 350억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3.3㎡당 1177만 원이다. 그동안 에코시티에 조성돼 왔던 아파트 부지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가격에 부지를 매입한데다 금융비용상승과 함께 물가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얼마에 책정될지 최대 관심사였다. 심사위원회의 통보를 받은 사업자가 향후 분양가를 최종 확정해 분양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30 19:00

세계 혁명 노래 조명 ‘2022 세계혁명예술 전주국제포럼’ 열린다

동학농민혁명의 이야기가 담긴 전래민요인 ‘새야새야 파랑새야’, 남미의 혁명음악, 프랑스혁명과 맞닿아 있는 ‘레미제라블’ 등 세계 혁명의 노래를 조명하는 국제포럼이 열린다. 전주시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전라감영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전주를 혁명예술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2022 세계혁명예술 전주국제포럼: 혁명의 노래’를 개최한다. 포럼은 세계 각국 혁명예술의 정신을 음악과 노래로 전달해 동학농민혁명과 세계 유명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예술을 통해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지난 1994년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선양사업을 펼쳐왔으며, 지난해부터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기존의 학술적인 포럼 방식에서 벗어나 혁명의 예술과 문화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는 ‘세계혁명예술 전주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기존 학술포럼과 더불어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 첫째 날인 22일에는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혁명정신의 예술적 승화’를 주제로 곽병창 우석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와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로 저명한 달시 파켓(Darcy Paquet)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후 성기선 전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와 심상욱 전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 독일 바덴 뷔템베르크 기악협회, 마인츠 음악재단 수상자이자 프랑스 국립 교향악단 등에서 활동한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Erwan Richard)가 이번 ‘해설이 있는 음악회’의 의미와 취지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23일 저녁에는 전라감영 서편 광장에서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영화 ‘레미제라블’ OST를 비롯해 세계의 다양한 혁명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교향악단 공연에는 비올라의 에르완 리샤와 함께 전주가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함께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전주시립국악단이 ‘레미제라블’ 등 혁명영화 속 음악과 노래를 국악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단막창무극 ‘녹두꽃, 전주에게’와 국악레퀴엠 ‘진혼’ 등이 첫선을 보인다. 포럼 기간인 23~24일에는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일원에서 전주문화재야행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포럼과 함께 풍성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포럼은 음악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이자 다채롭고 풍성한 세계의 혁명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30 17:18

“통합돌봄 질적평준화·전국화 필요”

전주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해온 지자체와 정부 부처·기관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전주에 모여 사업성과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통합돌봄 지역협의회’는 3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협의회 소속 지자체 관계자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연구원 관계자,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통합돌봄사업 추진 수행기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통합돌봄 지역협의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해온 전주시와 경기 남양주시·안산시, 충북 진천군, 충남 천안시·청양군, 부산광역시 북구, 대구광역시 남구, 광주광역시 서구, 전남 순천시, 제주 제주시·서귀포시 등 12개 지자체가 통합돌봄사업의 지속성 확보 및 전국화 추진을 위해 자체 결성한 모임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지역협의회는 협의회 운영의 정례화를 위한 회칙 제정과 자문위원 구성 등의 사항을 의결했다. 이어 2부 행사로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발제와 변재관 박사(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대표)를 좌장으로 △윤주영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김진석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덕희 충북 진천군 주민복지과장 △장은경 전주시 통합돌봄과장 △윤종성 광주 서구 스마트통합돌봄담당관장 등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 정책토론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윤 교수는 ‘재정 통합기반 노인지역돌봄체계 혁신과 통합돌봄사업의 방향’이라는 발제를 통해 장기요양보험과 요양병원에 편중된 노인돌봄재정의 비효율성과 노인돌봄체계(재정, 대상, 서비스)의 분절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또 장기요양보험 중심의 재정을 지자체의 총액 기반 재정으로 전환해야 할 당위성과 노인돌봄체계의 개편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한 시·군·구 공무원들은 지난 4년여 동안 추진해 온 통합돌봄사업을 공유하고, 통합돌봄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대안 마련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경기도 안산시의 ‘케어안심주택’ △충북 진천군의 ‘퇴원환자 병원연계’ △광주광역시 서구의 ‘AI 기반 스마트 통합돌봄’ △전주시의 ‘건강-의료안전망’ 등 16개 시·군·구별 특색에 맞게 다양한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주시의 경우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시도한 융합형 통합돌봄(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분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자체적인 공모 대응 등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토대로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30 17:18

관광거점도시 전주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관광거점도시 전주에서 유럽의 역사문화 심장부인 이탈리아 문화의 정수를 만끽하는 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주한옥마을과 에코시티 세병호 등 전주 일원에서 ‘2022 전주세계문화주간-챠오(Ciao), 전주! 이탈리아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리는 올해 세계문화주간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주한이탈리아관광청,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기관과 업체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탈리아문화주간에서는 ‘전주에서 만나는 이탈리아’를 주제로 전주 곳곳에서 다양한 이탈리아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다음달 24일 세병공원에서 열리는 ‘이탈리안데이’에서는 이탈리아의 음식과 와인, 커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 전주한옥마을에서 오목대 전통정원을 중심으로 에스프레소 경연대회과 공연, 마임퍼포먼스 등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페스티벌’이 진행된다. 25일에는 전주푸드 효천점 마을부엌에서 ‘이탈리아 쿠킹클래스’가 진행되며, 전주디지털 독립영화관에서는 28일까지 알레시아스 카르소 감독의 대표 코미디 영화인 ‘이탈로’와 비토리오 데 시카의 ‘이탈리아식 결혼’ 등이 상영되는 ‘이탈리아영화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번 문화주간 동안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에서는 단테와 움베르토 에코 등 이탈리아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이탈리아문학주간’이 개최된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는 세계의 각 도시와 더불어 다양한 외교채널을 통한 국제협력을 추진해 왔다”면서 “올해 개최될 세계문화주간은 이탈리아대사관뿐만 아니라 문화원, 관광청, 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기관과 끈끈한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행사를 만끽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8.30 17:16

옛 자림원 부지에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 건립한다

국내 최초의 전북발달장애인·맞춤훈련 통합센터가 있는 전주에 장애인 고용을 촉진할 교육연수원이 들어선다. 특히, ‘전북판 도가니’ 사건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애인 거주시설이었던 전주 자림원이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으로 탈바꿈한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9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7년까지 옛 자림원 부지에 들어서게 될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은 △장애인 고용 전문가 양성 △장애인 직무역량 강화 △장애인 고용 사업주 교육 등 장애인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전문 교육시설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연수원 건립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세부 역할 규정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 건립 관련 협업체계 구축 등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와 전북도는 향후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이 설립되면 일자리 창출과 외부 방문객 유치, 지역 소상공인 경제 발전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전북발달장애인·맞춤훈련 통합센터를 개소한 이후 또다시 전라북도에 장애인고용을 위한 교육연수원을 건립하게 되어 무척이나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가 장애인 고용 복지 교육거점 도시로 다시 한번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장애인 고용인력 양성을 위한 연수원을 옛 자림원 부지에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아픔과 상처의 공간이 장애인고용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아픈 기억을 간직한 전주 자림원 부지가 장애인을 위한 복지거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장애인 고용 및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시설의 집적화로 고용 창출을 끌어내고 맞춤형 고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29 17:23

천년 미래 열 전주 '지역우수인재' 육성

전주시가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과 특기생들이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지원해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육성한다.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2022년 2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 선발요강’을 재단 누리집(www.jinjae.kr)과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에 게시하고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 2학기 장학생 선발 대상 인원은 △도내 대학생 26명 △도외 대학생 17명 △특기장학생 10명 등 총 55명이다. 재단은 선발된 장학생에게 1인당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2022년 8월 29일) 기준 전주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이다. 대학생의 경우 전북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자격을 취득한 대학생이다. 특기생 자격은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개인 또는 단체)으로 학교장의 추전을 받아야 한다.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전주시청 민원실 맞은편 전주빌딩 7층에 위치한 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063 281 5082)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jhyou04@jinjae.kr)로 제출하면 된다. 황의옥 전주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는 “학업성적이 우수하면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29 17:22

전주시, 고질체납액 강력 징수 나선다

전주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력 징수에 나선다. 시는 ‘2022년도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인 다음 달 말까지 101억 원(지방세 74억 원, 세외수입 27억 원) 징수를 목표로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체납액이 있는 모든 세입부서는 지난해와 올해 체납분에 대한 납부독촉 고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시는 자동차세와 교통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차량은 번호판 상시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민원 최소화를 위해 체납 횟수가 2회 이상이거나 체납액이 10만 원 이상인 상습 체납 차량만 영치하기로 했다. 특히, 강력한 체납 징수를 위해 모든 세입 부서에 체납액 특별징수 전담팀을 구성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의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 소유재산을 압류할 계획이다. 최근 은닉재산으로 활용되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도 압류하는 등 체납자의 특정금융거래정보를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정금융거래정보는 그동안 금융정보분석원에서 국세청과 관세청에만 제공해왔으나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지방자치단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호화생활을 하면서도 무재산으로 조회되는 체납자의 구체적인 금융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체납자는 물론 다른 사람의 명의로 돼 있는 은닉재산도 추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지방세 500만 원, 세외수입 2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및 부동산 공매 의뢰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반면, 매각 실익 없는 압류 물건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중지해 영세 체납자에게 경제적 회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재원 전주시 세정과장은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적극 실시할 것”이라며 “영세 체납자에게는 경제적 회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체납처분을 중지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29 17:22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전주시가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하고 각종 시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시민안전 편익증진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시민홍보 등 4대 분야 12가지 추진과제로 구성된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재유행세를 보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추석연휴인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화산·덕진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비상대응반과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역학조사반을 정상 가동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석 명절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면서 16개 중점관리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추석 연휴 기간 △대중교통 △쓰레기 △상하수도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생활민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처리하기 위해 종합상황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안전과 민생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귀향객과 전주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8.29 17:21

전주 우전초 인근 통학로 개선된다

전주 우전초등학교 인근 통학로가 안전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달라”는 우전초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된 것이다. 28일 전주시 완산구에 따르면 이달 초 김병수 완산구청장 앞으로 우전초 5학년 학생자치회가 보낸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학교 인근 우전2길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하굣길 교통안내가 이뤄지지 않는 데다 효자동 호암주택을 거치는 이면도로 인도 내 불법주정차 등으로 학생들이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구는 구청장 주재로 이 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부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직접 통학로를 걸어보며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구는 하굣길의 교통안내 부재에 대해서는 학교 측에 스쿨존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을 신청해 2학기에 교통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인도 내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서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단속을 강화했다. 또 호암주택 앞 통학로 환경개선을 위해서는 내년부터 도로개설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상협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안전한 통학로 개선을 건의한 우전초 5학년 학생자치회에 감사의 뜻과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개선 약속을 담은 답장을 보냈다. 김병수 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안전과 건강을 위해 환경 개선과 불법행위 단속을 집중 추진하겠다”면서 “학생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소통 창구 마련하고 현장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8.28 16:57

전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포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서 한·중·일 3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끌게 됐다. 시는 지난 2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 ‘제13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및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선포식’에서 중국 메이저우시와 청두시, 일본 시즈오카현과 함께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증패를 받았다. 중국 취푸시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서울 행사장에 참석했으며, 후허핑 중국 문화관광부장과 메이저우시⋅청두시 시장, 스에마츠신스케 일본 문부과학대신과 시즈오카현지사 등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을 포함한 4개 도시 단체장은 각국 문화장관으로부터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증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국 및 도시간 협력을 다짐했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매년 3개국이 각각 선정한 동아시아 문화도시간 문화예술 협력과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행사다. 시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공식 선포된 만큼 올해 1단계로 추진 전담팀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에 추진할 주요사업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내년 공식행사인 개·폐막식을 비롯해 전주국제영화제·세계종이문화축제·전주세계소리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와 연계한 동아시아 문화도시간 연계교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전주만의 문화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중·일의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하겠다”면서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한중일 4개 도시가 문화를 매개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전진기지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28 16:10

전주시‘시와 음악’ 낭만 가득한 숲속 낭독공연

전주시가 지난 26일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낭독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문태준 시인(BBS 제주불교방송 총괄국장)이 시 낭독자로 나서 ‘위대한 자연으로부터 조언을 구하다’를 주제로 자연 대 인간의 협력적 공존을 생각하게 하는 시를 낭독하며 시의 탄생 과정과 그 속에 담긴 의미들을 설명했다. 이날 숲속낭독공연에서는 포크가수인 김희진 대한가수협회 이사의 힐링 공연도 열려 시민들이 숲속에서 시와 음악을 함께 즐기며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숲속 낭독공연’ 사업은 10월 2일에는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전주독서대전과 연계한 ‘숲속 낭독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날 숲속 낭독공연에는 김이듬 시인과 정민아 가야금 연주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쉬어가며 시를 즐길 수 있는 숲속 힐링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시인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태준 시인은 1994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이후 △고대문인회 신인작가상(2002년) △제11회 목월문학상(2018년) △제31회 정지용문학상(2019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집 ‘아침은 생각한다’와 산문집 ‘나는 첫 문장을 기다렸다’,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등이 있다. 2000년 그룹 ‘라나에로스포’의 ‘사랑은’으로 데뷔한 김희진 이사는 제19회·2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 포크싱어상을 수상했다. 대표곡으로는 △영원한 나의 사랑 △문 좀 열어주세요 △마중 △편지를 써요 등이 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28 16:10

전북 관광명소 한꺼번에⋯전주시 ‘2022 mymy travel’ 출시

전주시가 도내 7개 시·군과 손잡고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는 올해 군산시·익산시·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순창군과 공동으로 시·군 연계 여행상품인 ‘2022 mymy travel’을 출시한다. ‘mymy travel’은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시·군 연계 여행상품 브랜드다. 지난해 익산시, 정읍시, 완주군, 진안군, 부안군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선보여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여행상품은 전주와 주변 시·군을 연계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지역 축제와 문화, 음식, 카페와 같은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특히, 관광객이 전주 여행에 그치지 않고 주변 시·군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별여행을 즐기는 MZ세대가 선호하는 뷰 맛집, 로컬 맛집을 결합한 여행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및 수도권 소재 전문여행사, 세대별·연령대별 선호하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수반된 지역 연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알릴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전주시와 주변 지역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8.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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