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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원, 오는 12일 임병찬 의병장 재조명 심포지엄

한평생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돈헌 임병찬 의병장(1851~1916)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군산문화원(원장 이진원)은 오는 12일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항일의병장 돈헌 임병찬의 병오창의와 대한독립의군부의 조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제자 이치백 정읍 무성서원장이 제 1주제로 항일구국의 의병장 돈헌 임병찬의 병오창의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김종수 군산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제 2주제 돈헌 임병찬의 의병 봉기와 독립의군부 조직에 대해, 최규홍 군산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장이 제 3주제 돈헌 임병찬 선생의 현양유적과 기념사업 추진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이와 함께 이진원 군산문화원장이 좌장으로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진원 원장은 임병찬 의병장은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신 애국정신의 사표이고 우리고장의 자랑이다 면서 돈헌 선생의 충성심과 의리정신으로 활동하신 모습을 재조명하는 자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임병찬 의병장은 옥구읍 상평리 광월마을 출신으로 한일강제 병탄 이후 구국의 의거를 도모하던 중 고종의 밀지에 따라 독립의군부를 조직하고 총사령으로 임명돼 항일투쟁을 전개했으며 1914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거문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다 1916년 5월(음력)에 66세 나이로 순절했다.

  • 군산
  • 문정곤
  • 2019.12.02 15:50

군산, 내년 총선 앞두고 홍보 열기 ‘후끈’

내년 413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김관영 국회의원(바른미래당군산)은 지난달 30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2019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역 정치인의 의정보고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지만, 이번 보고회는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열려 더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 의원은 이날 민원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입이 아니라 발로 뛰는 일꾼을 강조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의정보고회를 진행했다. 그는 보고회를 통해 △국가예산 4년 연속 1조 원 확보 △군산형일자리 도입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유치 △전기차 집적단지 조성 △다수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의 성과를 피력했다. 김 의원은 공교롭게도 2012년 국회의원에 당선 된 후부터 군산지역 경제가 침체하기 시작해 마음이 무겁다며 지역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특히 고용산업위기 극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지역 조선업 관계자들은 김 의원의 관심에 힘입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업종 전환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도 군산혁신성장전략 비전선포식을 열고 단합된 모습을 과시했다. 민주당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는 황진 군산혁신성장특별위원장 주관으로 수송동 드림교회에서 개최된 비전선포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시의장, 신영대 군산지역위원장, 전 현직 시도의원들을 비롯해 12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당원들의 단합된 힘을 확인하고 군산발전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위원장과 참석자들은 ONE TEAM 민주당, FIGHTING 군산을 외치며 하나 되는 민주당을 통해 당원 및 시민과의 소통으로 살아있는 지역 정책을 만들겠다고 결의했다. 황 위원장은 민주당원들이 앞장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산혁신성장을 위한 정책들을 만들어 군산에 생명력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비전선포식과 함께 혁신성장이라는 새로운 길을 걸을 것이며, 이를 통해 호남의 정치적 정서를 회복하는 것은 물론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군산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군산
  • 문정곤
  • 2019.12.01 15:10

군산시, 경기 침체에도 올해 기업유치 1조원 돌파

군산시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기업유치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 한 해 2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투자규모만 1조 169억 원에 달한다. 특히 이들 기업이 본격 가동되면 3675명의 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전기자동차 분야가 명신에스앤케이모터스에디슨모터스 등 9개 기업으로 가장 많았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분야는 테크윈에너지 등 3개 기업이다. 이 밖에 금속철강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투자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수상태양광차세대 건설기계 등의 연구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2개의 연구기관도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는 연구와 생산이 공존하는 첨단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투자지역별로는 새만금산업단지가 20개로 투자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어 군산2국가산업단지가 6개, 군산국가산업단지 2개, 군산자유무역지역 1개 기업 등이다 이중 명신해원엠에스씨 등 14개 기업이 입주계약과 착공 등 4651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시는 새만금과 군산국가산업단지 일원에 전기자동차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첨단 산업의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강임준 시장은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에게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이와 같은 기업들의 투자를 바탕으로 미래형 대체 산업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그동안 새만금개발청, 전북도와 함께 새만금 산업단지 내 장기임대용지 30만평을 조성해 새만금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한편, 투자유치촉진 및 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신산업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 군산
  • 이환규
  • 2019.12.01 15:10

군산에 국내 최대 ‘대관람차’ 들어설까

영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가 바로 템즈강변에 위치한 대관람차 런던 아이다. 지난 1999년 만들어진 이 관람용 건축물은 영국의 대표적인 상징물로,135m의 높이에서 런던 시내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처음에는 5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큰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02년부터 영구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3500만명이 찾을 정로도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가 됐다. 이처럼 잘 만든 놀이 시설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줄 뿐 아니라 평범한 도시를 특별한 도시로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 군산에 볼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군산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대관람차가 제시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현재 금강호관광지 활성화 관련 용역에 대관람차 설치 등에 대한 타당성 조사도 함께 포함시켜 추진 중이다. 강임준 시장도 최근 간부회의에서 부족한 관광자원 확보를 위해 대관람차 설치를 언급하며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시는 시간여행마을 일대에 추진하려 했으나 옛 군산세관 등 문화재와 인접함에 따라 사실상 높이에 제한받으면서 금강호 관광지로 방향을 선회했다. 군산의 관광은 시간여행마을에 머물러 새로운 관광창출에 한계를 보이며 사람들의 재방문율이 떨어지는 등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군산에 대한 추천이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각종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이 중 하나로 고군산군도 케이블 설치와 함께 대관람차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다만 대관람차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수 백억 원에 이르는 예산확보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예산으로 하기에는 재정적 부담이 큰 만큼 민간자본을 투입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대관람차 설치에 대해 상당수 시민들도 긍정적인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바다와 강, 산, 들녘을 갖춘 군산의 풍경을 감안할 때 다른 방안에 비해 성공 가능성도 있고 주변 자원과도 충분한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군산 관광업에 종산하는 박모 씨(43)는 군산의 먹을거리는 나름 풍부하지만 마땅히 눈에 띄는 볼거리나 재미거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며 세계의 유명한 대관람차처럼 군산도 그리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관광객들의 감성과 시선을 자극하는 전국 최대 규모 대관람차를 조성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군산에 새로운 관광 시설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이에 대관람차를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다며 용역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19.11.28 15:28

“군산지역 발달장애인 지원 대책 강구해야”

김영자 군산시의원 군산지역 발달장애인들의 권리보장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산시의회 김영자 시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군산시 발달장애인 1600여 명 가운데 약 7%만이 부분적으로 불완전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발달장애인 개인의 특성과 능력에 맞게 체계적인 직업전환 교육이 이뤄진다면 대다수의 발달장애인들도 경제적 독립과 안전한 자립을 이룰 수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장애인 직업고용센터발달장애 직업전환센터가 생기고 있지만 군산시는 발달장애인 교육단계에서 멈추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 유휴시설을 활용해 직업체험장과 작업장을 조성해야 한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군산시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을 이용해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진행하고 직장까지 만들어준다면 발달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역 판매처에 장애인 단체 등이 우선 입점해 장애인 생산물품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발달장애인에게 자립은 꿈이라며 군산시에 발달장애인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전문성을 갖고 보다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촉구했다.

  • 군산
  • 이환규
  • 2019.11.28 15:28

군산시, 겨울철 재난 집중대응 체계 구축

군산시가 겨울철 재난에 의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 27일과 28일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과 대설한파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7일에는 군산시 및 군산경찰서자율방재단 합동으로 성산면 고봉제 일원에서 폭설로 인한 차량통행 불통 및 고립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폭설 대응 교통소통 대책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40여명의 직원들과 제설차량, 지원차량, 제설삽넉가래 등 5종의 제설장비자재가 동원됐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시청 5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윤동욱 부시장 주재로 재난협업 관련부서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산시의 대설 대비 주요 대책은 △재난영상정보(CCTV) 활용 실시간 교통상황 모니터링 △재난예경보방송, 전광판, 재난문자 등 재난정보 전파시스템 운영 활성화 △신속한 제설제빙 및 도로 제설대책 수립 △내 집 앞 눈치우기 홍보강화 △노후주택 등 적설취약구조물 일제조사 실시 및 담당책임자 복수 지정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등이다. 또한 한파 대비 주요 대책은 △경로당 등 한파쉼터 운영 △한파 대비 양식장 점검 및 보강 실시 △주거난방 취약가구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 확대 설치 △보건소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수도시설 동파예방 대책 등이다.

  • 군산
  • 이환규
  • 2019.11.28 15:28

군산 시내 뒤덮은 까마귀떼, 도시 골칫거리로

27일 군산 미장동 일대를 운전하던 이모 씨(42)는 수 만 마리로 추정되는 까마귀떼를 보고 순간 기겁했다. 이 씨는 전봇대 전신줄은 물론 도로 주변을 까마귀들이 배회하면서 안전 운전에 방해했을 뿐 아니라 차량에 배변까지 묻었다며 도심 한 복판에서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최근 군산에 대규모 까마귀 떼가 출현하면서 새로운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다. 까마귀 떼들은 이달 초부터 옥산면과 지곡동 심지어 상가와 공공기관이 몰려있는 미장동 택지개발지구에서까지 목격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까마귀떼로 인해 배설물은 물론 농작물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까마귀떼가 머문 미장동 일부 지역 역시, 배설물과 깃털 등이 너저분하게 널려 있었고 이로 인해 도심 미관 뿐 아니라 사람의 위생까지 위협했다. 한 상인은 며칠부터 주변에 까마귀 떼가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겉잡을 수 없을 만큼 많아졌다며 까마귀에 대한 안 좋은 인식 탓에 보면 기분도 찝찝하고 (무엇보다)환경오염의 주범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까마귀 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검출 우려와 함께 전신줄에 주로 앉다보니 정전 사고까지 일어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도심 까마귀 떼로 주민과 농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지만 관계기관의 대처는 지지부진하다. 일각에서는 까마귀 떼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서 이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매년 군산에 까마귀 떼가 찾아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경기도 수원시도 겨울만 되면 매년 등장하는 까마귀 떼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다양한 퇴치운동을 벌이고 있다. 미장동 주민 한모 씨(42)는 까마귀 떼를 방치할 경우 군산 역시 소음과 위생 등 피해가 매번 반복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에 날아 든 까마귀 떼는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 중 하나인 시베리아 까마귀로 추정되고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19.11.27 15:44

도심 흉물 군산가압장,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탈바꿈…28일 개방

도심 한복판에 10년 넘게 흉물로 방치된 군산가압장(한국수자원공사 소유)이 친환경 생태공원화 단장을 마치고 28일 시민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군산가압장(대지 약 1212㎡)은 나운동 아파트 밀집촌 및 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5년 운영 시작한 이후 수요 감소로 2007년부터 가동을 중단해 미관과 안전 문제 민원이 적지 않았다. 특히 군산시와 한수원은 연간 4000만 원 이상 소요되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두고 오랫동안 대립해 왔다. 이에 김관영 의원은 공원화 사업을 추진을 위해 군산시와 한수원 간 타협에 나서 한수원에는 공기업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연간 사용료 최소화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군산시에는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수차례 회의를 주재하고 관련 기관장들과 친환경 생태공원화 조성을 직접 조율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 3월 공원화가 결정됐으며, 5월 실시설계를 거쳐 기존 시설물 철거 및 안전보강과 야외무대파고라어린이 놀이시설, 빗물 저수지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공원화로 탄생했다. 시민 박 모 씨는 "도시미관을 저해했던 군산가압장의 생태공원화는 민관정 협치를 통한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손꼽아도 손색없다고 말했다. 김관영 의원은 모든 지역구성원이 지혜를 모으고 참여 속에서 일군 성과라는 점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산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 군산
  • 문정곤
  • 2019.11.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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