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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유천생태습지, 시계꽃과 조롱박 등 생태 그늘터널 조성으로 신흥 힐링명소 부상

익산시 유천생태습지에 조성된 생태 그늘터널이 새로운 도심 속 힐링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동산동 유천생태습지에 덩굴식물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생태 그늘터널이 들어섰다. 시계꽃, 백향과, 조롱박 등 덩굴성 식물과 국화로 만들어진 생태 그늘터널은 지속적인 무더위로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더위를 식힐 시원한 그늘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곳 생태 그늘터널은 식물이름과 특성 등 다양한 정보까지 선사하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학습장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나아가, 생태터널 주변에는 특색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아아들이 좋아하는 동물 토피어리 조형물과 식물을 이용한 포토존 등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시 기술보급과 이은숙 과장은 덩굴식물로 조성한 시원한 그늘쉼터를 통해 더위를 식히며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도 담아가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북농업기술원과 연계해 오는 2023년 열리는 세계잼버리대회장에 적용 가능한 덩굴식물 선발과 폭염에 따른 도시민 무더위 쉼터 마련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생태 그늘터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23 16:15

익산시, 전국 유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전액’ 지급 개시

익산시가 전국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정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익산을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기도 이천시 등 전국 일부 지자체에서도 카드수수료 지원에 나서고 있으나 50만원 한도 지원으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은 익산시가 최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중 카드수수료 지원을 신청한 6000여명에게 총 30억원이 지급될 예정으로 가뭄에 단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실시하고 있는 당초의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수수료가 50만원이 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에는 역부족이다고 판단해 시비 추가 투입을 통해 50만원 초과 발생분에 대해서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의 경우 시비 32억원을 투입하여 모두 75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전액을 지급했으며, 지급방식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50만원 초과금액에 대해 익산사랑상품권인 익산다이로움 카드로 지원됐다. 아울러 올해에는 오는 27일부터 지난 6~7월에 신청한 소상공인 6000여명에게 30억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그간 지원을 기다려 온 소상공인에게 가뭄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소상공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국세청과 협업하여 서류 간소화 및 정확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며 이번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이 코로나19 확산세로 힘든 소상공인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수수료 지원자격은 전년도 매출 3억원 이하이며 익산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으로 유흥사행성 업소 및 다단계업체 등 지역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 제한업종은 제외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23 16:15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률 71.4% 달성

글로벌 식품시장의 중심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입주기업 규제가 최근 완화돼 투자유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기 100% 분양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 20일 익산시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둥지를 튼 기업은 전체 106곳으로, 분양공고 대비 분양률은 71.4%다.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준공 3년8개월여 만에 분양률 70%대를 돌파했다. 입주기업 현황을 보면 바른먹거리를 표방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풀무원의 김치 수출 공장, 전북 김 수출 1위인 SCDD, 본죽의 이유식유아식 브랜드 순수본 등 국내 굴지의 식품업체들이 둥지를 틀었다. 또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대표주자 프롬바이오나 밀키트 업계 강자인 프레시지프레시고 역시 공장을 가동 중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냉동식품 전문기업인 천일식품(주)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K스마트코리아(주)가 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며 명실상부한 식품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아울러 현재 분양계약을 완료한 106개 기업 가운데 53개 업체가 공장을 준공해 정상 가동하고 있으며 17개 업체는 공사 중이고, 나머지 기업들은 순차적으로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이처럼 식품기업들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로 모여드는 이유 중 하나는 한층 개선된 투자 여건이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마련했던 글로벌식품존에 국내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지난 17일 분양계약을 체결한 천일식품(주)와 K스마트코리아(주)가 글로벌식품존 규제 완화의 첫 수혜자다. 또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로 입주하는 기업은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의 법인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산단 내 기업지원시설들이 집적화되면서 유통부터 마케팅, 판로 확보까지 맞춤형 지원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 국가산업단지로 기존 6대 기업지원시설과 새로운 6대 기업지원시설 구축으로 신제품 개발 및 기술 지원, 고용물류마케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오는 9월 8일부터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2021국가식품클러스터식품대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1.08.22 16:02

익산 수해현장 찾은 정세균 전 총리, 정부 · 국회 차원 지원책 마련 약속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익산 수해현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정부국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정 전 총리는 20일 익산시 중앙창인동 수해현장을 찾아 오늘 익산을 비롯해 전북 일원을 방문하게 됐는데, 지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로하고 앞으로 어떻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방안도 챙겨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면서 전통시장과 상가 서너 곳을 둘러봤다. 이어 매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현장을 둘러보니 다시 힘을 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익산시민들은 확실히 뭔가 다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국회의원과 시장님, 시의원분들이 같이 힘을 보탠 덕분이라고 본다. 정부나 국회 차원에서 도울 일이 있다면 김수흥 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상인들이 지난해 섬진강 수해 사례처럼 보상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자 섬진강 사례는 원인 규명을 위한 위원회 구성에 시간이 많이 걸렸고 또 광범위한 규모의 사고였기 때문에 확인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서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분들과 함께 여러분들께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정헌율 시장은 지난 주민설명회 내용은 당시까지 추정됐던 원인이 1차는 부유물로 인한 악취방지 덮개 맨홀이고 2차는 공사용 자재인 프로파일이라는 것이며, 정확한 원인은 향후 민관합동조사단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상은 1차2차에 따라 별도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손해사정사에 의해 파악된 피해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며, 원인 규명은 책임을 따지고 재발방지를 위한 것이라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 편에서 보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전 총리는 이날 익산 수해현장 방문에 이어 민주당 익산갑을 지역위원회와 각각 간담회를 가진 후 군산으로 이동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1.08.22 16:02

익산시의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아이들 상상을 현실로 큰 호응

익산시가 아이들의 상상창작교육을 위해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메이커(Maker)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커 교육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드봇 코딩, 3D 푸드 프린팅 장비, 텍스타일 메이커, 코딩 등을 통해 그동안 상상으로만 여겼던 제품들을 실제로 만들어 보는 일명 메이커가 되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예산 6500만원 투입을 통해 메이커 체험용으로 개조한 교육 전용차량(쏠라티)를 활용해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에 나서고 있다. 금년도에는 면단위 20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에 나설 계획이며, 현재까지 금마, 낭산, 삼기, 성당, 여산 등 12개소 학교와 지역아동아센터 아동 213명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지난 2019년부터 8월 현재까지는 모두 42개소 88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갈수록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아이디어를 4차 산업기술로 구현해 보는 메이커 체험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7월 전교생과 함께 메이커 교육 체험에 참여한 미륵초등학교 정정인 교장은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교육을 농촌학교에서도 직접 체험해 볼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 우리 익산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메이커 탄생을 꿈꿔 볼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메이커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익산메이커스페이스 이효선 센터장은 현장에서 제일 인기 많은 프로그램은 3D 푸드 프린터 체험으로 그림판에 그린 그림이 팬케이크로 나와 직접 시식까지 가능해 학생들에게 말 그대로 인기 짱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22 15:57

유튜브 적극 활용한 익산시 소통 행정 큰 호응

익산시가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 인기 홍보수단인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킨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나서면서 보다 유용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관심 유발과 공감대 형성이란 일거양득의 효과로 이어지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시에 따르면 매주 시정 소식을 알리는 다이로움 익산소식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정소식을 현장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 최근에는 만경강 수변도시 프로젝트, 신청사 건립, 청년 외식 창업 활성화 지원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정책들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다이노 키즈월드 개장, 폭염대응 맞춤형 대책, 중앙동 일대 침수피해 희망장터 운영 등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시리즈로 제작제공하고 있다. 실례로 중앙동 일대 침수피해 당시 희망장터 운영 안내를 위해 제작한 시정뉴스는 순간 조회수 8천회를 초과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중앙동 침수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희망장터로 향하게 하는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여기에다 익산시 공무원이 직접 기획출연촬영까지 진행한 교도소 세트장 홍보 영상과 패러디 방식의 복지정책 소개 등은 유용한 정보 제공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재미를 안겨주면서 많은 시선을 받고 있다. 더구나 해당 영상들은 모두 비예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해 주고 있는 가운데 B급 감성을 접목한 독특한 소재의 영상물로써 다양한 정보 전달과 함께 익산 관광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게 시민들의 평가다. 이밖에도 익산시의 관광캐릭터인 마룡이를 활용한 마룡이가 간다를 비롯해 귀농귀촌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슬기로운 농부생활,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여행지 소개, 숨은 야경 스팟 등 익산의 구석구석을 소개한 영상물들은 기존 시정 홍보방식을 탈피한 다양한 시도로 현재에도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유튜브 등 SNS가 효과적인 홍보 방식으로 주목받는 시대인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지역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콘텐츠 지속 개발을 통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익산시를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22 15:57

익산시, 북부권에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

익산시가 장애인과 북부권 주민들을 위한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파크골프는 공원처럼 작은 공간에서 즐기는 골프로, 시는 용안면 칠목리 152-2번지 일원 2만㎡ 부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갈수록 변화하고 있는 생활스포츠 패러다임을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총 사업비는 19억원(설계용역비 1억원, 공사비 18억원)으로, 골프장과 화장실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오는 2022년 6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는 설계용역 전 사전 준비작업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인허가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쳐 3월 착공 및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스포츠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고 파크골프에 대한 이용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북부권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로 했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북부권 장애인 파크골프장 외에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5월 모현동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개관, 6월 팔봉 종합운동장 내 실내야구장 준공에 이어 오는 12월 마동 테니스공원 준공 예정, 내년 9월 반다비(장애인) 체육센터 및 펜싱아카데미 준공 예정이다. 시는 분야별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시민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이 같은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1.08.19 16:21

익산시,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예방 다국어 홍보 총력

익산시가 외국인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국어 번역 홍보 안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상주하는 통역사들의 도움을 받아 베트남어, 영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따갈로그어 등 7개 언어로 안내문을 제작해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이 코로나19 관련 예방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휴가철 타지역 방문과 타 지역민 만남 자제, 타지역 방문 후 진단검사 받기, 여름휴가는 지역에서 보내기 등을 다국어로 번역해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단톡방을 비롯한 밴드, 페이스북 SNS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로 발송했다. 이밖에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에서는 센터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마스크 나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적에 관계없이 익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 주민들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처할수 있도록 실시간 관련 정보를 다국어로 번역해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19 16:15

해바라기 황금물결... 도심 속 힐링 ‘익산 전북대 캠퍼스’

익산 전북대 캠퍼스가 만개한 해바라기로 노랗게 물들면서 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익산시 마동에 위치한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에는 최근 5000㎡ 규모의 해바라기 꽃길 조성돼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전북대와의 협의를 통해 부지성토, 산책로 조성, 해바라기 파종, 제초작업 등을 실시했으며, 폭염을 이겨낸 해바라기들이 최근 만개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해바라기 꽃밭 조성은 익신시와 전북대학교가 상생할수 있는 방안 모색 차원에서 추진된 사업으로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전북대는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는 시민들을 위한 쉼터 조성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나아가,전북대는 학교 부지 내에 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해 식물을 직접 키우고 가꿀수 있도록 해 큰 박수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은 전북대 익산캠퍼스 부지에 시민의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익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을에는 국화,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식재해 시민들이 상시 계절꽃을 보고 느낄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19 16:15

익산시, 제1회 아동권리 정책토론회 개최

익산시가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아동과 시민들이 정책 발굴에 직접 참여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9일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아동과 시민이 정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된제1회 아동권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아이들의 행복을 더하는(+) 도시 익산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택림 부시장, 유재구 시의장을 비롯해 토론정책 제안자 아동을 포함한 시민 20여명과 함께 김수연 익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최인숙 원광대학교 가족아동복지학과 교수, 김웅수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영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계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이광미 아동복지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앞서 시는 사전에 아동과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토론회를 실시해 아동친화 6개 분야에 대한 정책 의제들을 결정했다. 따라서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전에 정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육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한 정책 의제들이 다양한 키워드 형식으로 발표됐고, 참석 패널들은 익산시 아동정책의 발전 방향성과 정책 실효성 등을 두고 집중 토론을 벌였다. 아동복지과 강금진 담당은 이번에 제안된 정책들은 전문가 패널의 의견과 함께 각 사업부서에 전달돼 정책에 반영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동과 시민이 만든 정책 발굴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19 16:15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 왕궁물류단지(주)에 운영협의체 구성 촉구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양배)가 대형 물류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익산왕궁물류단지(주) 측에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운영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왕궁물류단지(주)는 지난 2018년 3월 전북도 승인을 받아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 805번지 일원 43만4085㎡에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입점이나 주유소 운영 문제 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익산지역사회에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코스트코 유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와 대형 할인매장 입점에 앞서 지역사회 상생방안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함께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왕궁물류단지(주)는 지난 2017년 8월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상생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지역민 우선 고용 및 지역 소상공인 우선 입주, 타 지역 입주업체의 지역 법인화, 공사시 지역업체 우선 배정, 사회공헌사업 및 환원사업 등을 위한 운영협의체 구성 등이 주요 골자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록 운영협의체는 구성되지 않았고 양측 면담이나 협의마저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에 대해 김양배 회장은 왕궁물류단지(주)와 사업시행자 40%, 소상공인 40%, 지역주민 10%, 관계기관 10%의 비율로 양해각서 내용의 성실한 이행을 위한 운영협의체 구성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 그동안 여러 차례 운영협의체 구성과 면담을 요청했으나 왕궁물류단지(주) 측의 소극적인 자세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왕궁물류단지(주) 측의 소극적인 태도에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코스트코 입점이나 주유소 설치를 반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왕궁물류단지(주)는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운영협의체 구성과 양해각서 이행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1.08.18 16:45

익산시의회, 대중교통연구회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대중교통연구회(대표의원 임형택)는 17일 모현도서관에서 시민이 꿈꾸는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연구단체 참여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엄성복 전주시 버스정책과장의 전주시 버스 정책소개 및 추진 방향 발표, 참석자 상호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참여 의원들은 토론을 통해 대중교통은 사업성 보다는 공익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으며, 궁극적으로 버스 공영제로 나아가기 위한 행정과 노사의 협력, 그리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시민운동의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임형택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현대 사회의 필수 이동수단인 대중교통을 교통약자와 시민 친화적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연구단체를 결성하게 되었다며, 마을버스 도입, 버스노선 개편, 광역 버스망 구축 등 대중교통이 시민의 삶에 더욱 깊숙이 자리잡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의회 대중교통연구회는 임형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수연, 유재동, 장경호 의원 등 4명으로 결성됐고, 시민 편익 증진과 교통 사각지대 해소 등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연구한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18 16:01

익산시의회 중앙동 침수피해 원인규명 활동 본격 착수

익산시의회가 중앙동 일대 침수피해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익산시의회 중앙동 침수피해 대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균)는 지난 17일 침수피해지역을 방문해 지난달 5일, 8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시의회 특위 위원 8명과 매일서동중앙시장 상점가의 주민대표를 비롯해 중앙동 침수피해 주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침수피해 현황 및 지원 보상대책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아울러 피해지역 주민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빠른 피해 보상, 정확한 침수피해 원인 규명, 피해 지원 대책의 홍보 확대, 명확한 피해 지원 기준 등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어 시의회 특위 위원들은 간담회 종료 후 중앙동 우체국 인근의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하수관로 내부를 꼼꼼히 살펴보기도 했다. 특위 김용균 위원장은 코로나19와 침수피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인들의 빠른 피해 회복을 위해 피부에 와닿는 피해대책이 마련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 침수피해 특위는 오는 10월29일까지 활동하며, 관계 공무원 및 이해 관계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원인 규명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를 벌인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18 16:01

익산 미륵산권역 명품 등산로, 국내 대표 트래킹 관광지 발전 가능성 제시 눈길

익산의 역사문화관광을 하나로 잇는 미륵산권역 명품 등산로가 조성될 경우 국내 대표적 트래킹 관광지로 발전할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익산시는 지난 17일 삼기면 미륵산권역의 활성화와 미륵산 명품등산로 조성을 위한 미륵산권역 명품등산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수행기관 우향 이엔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미륵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미륵사지, 국립익산박물관 등 세계문화유산과 연계권역화 하여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녹인 특화된 전국 명품의 트래킹 관광지 조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삼기면 죽청마을과 kt중계탑을 지나 미륵산 정상을 연결한 도보 순환길, 자전거 이용객과 보행자들을 위한 쉼터, 힐링경관을 담은 자전거 힐링길, 미륵산 치마바위와 kt중계탑을 연결한 유리잔도(다리), 탁트인 전경을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망길 등 총 연장 5km에 달하는 다양한 컨셉의 명품등산로 계획안이 제시됐다. 특히 관광객 유치는 물론 삼기면의 대표적인 미륵산권역 명물로서 kt중계탑에서 미륵산 정상을 잇는 출렁다리 조성 구상은 많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개발조성 대상지가 사유지 및 문화재현상변경허가 대상구역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주 동의 및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승인이 우선 선행되어야 할 숙제로 던져지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용역 최종보고서를 토대로 중앙부처 국가예산 확보 및 관련부처 협의 강화 등을 통해 미륵산권역 명품등산로 조성사업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미륵산권역 일대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지리적 여건으로 이곳에 명품 등산로 등 관광 요소가 더해진다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명품등산로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국내 대표적인 트래킹 명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18 16:01

익산시, ‘아파트 투기’ 심리 억제 선제 단속

익산시가 부동산 불법 투기 심리 억제를 위해 강도 높은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분양 아파트 계약을 전후해 우려되는 불탈법 거래행위의 부동산 투기조장 행위에 대해 경찰, 국세청 등과 함께 집중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즉각 고발하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고, 불법적인 부동산 거래를에 나서는 고질적인 투기 혐의자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토지거래 내역을 통보해 자금 출처 및 부동산실명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 실제 시는 최근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인 마동의 힐스테이트 분양 일정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내역부터 부동산 중개업소와 분양사무소 인근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분양 초기부터 투기 심리를 사전에 억제시킬 계획이다. 분양 계약기간이 끝난 후 전매거래가 활발할 것을 대비해 아파트 분양계약 후 불법 알선은 물론 양도소득세를 덜 내기 위해 실제 거래금액보다 낮은 가격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일명 다운계약 등을 적발하기 위해 부동산 실거래신고에 대한 전수조사를 경찰국세청과 합동으로 실시할 것을 선포해 불법 거래 심리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게 시측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합동단속을 대규모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는 오는 12월말까지 계속 이어가는 등 분양 일정에 맞춰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올해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앞둔 시점에서 우려되는 투기 세력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불법 투기 세력은 반드시 엄단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8.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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