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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김인태 부시장과 관계공무원들이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당초 유진섭 시장이 국회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한 취약 지역 순찰과 점검, 비상근무태세 유지등 시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김 부시장이 국회를 찾았다. 이날 김 부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과 이수혁 의원,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 등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6개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6개 사업은 △백제고분군 역사문화환경 조성사업 △산내 하례 농촌마을 하수도설치사업 △농축산용 유용미생물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사업 △농축산용 미생물제품 독성시험 장비지원사업 △노령산맥 휴양치유벨트조성사업 △동부내륙권(정읍~남원) 국도건설사업이다. 이들 사업의 총사업비는 9069억원으로 시는 내년도 사업비로 77억원을 요구한 바 있다. 김 부시장은 이들 사업은 정읍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국회 심의 단계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예산이 확정되는 12월까지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는 지난24일 가을단풍과 더불어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은 내장산국립공원 자생 야생화인 백양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백양꽃은 매년 8월말에서 9월초에 주황색의 꽃을 피우는 상사화의 한 종류로 지역에서는내장상사화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4년부터내장산 백년대계 운동의 일환으로 자생 야생화 120만본을 식재했고, 훼손된 공원 진입로 주변을 야생화 식재로 복원하면서 탐방객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지형 행정과장은이달말까지 만개된 상사화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앞으로도 국립공원 탐방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원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관한 2018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서 정읍시 5개 마을이 선정됐다. 시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북면 상하마을, 덕천 용두마을, 태인 청학마을, 산내 매대마을, 옹동 영삼마을로 22일과 23일에 걸쳐 마을회관을 돌며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특히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은 옹동 영삼마을 김인수 이장은 산림청장 표창 및 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은 마을회의, 캠페인 등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 및 산불감시, 농업 부산물 수거 등을 자체적으로 시행하여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올해 정읍시는 252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대부분의 마을이 서약 준수사항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98%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읍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영순)가 정읍천 청결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호평을 받고있다. 유영순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21일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 일원에서 수풀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한달간 운영되었던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이 폐장함에 따라 주변에 묵혀있던 오염물질들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지난달 청소년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청소년들에게 깨끗한 물놀이장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유영순 회장은시민들이 즐겨찾는 정읍천이 유지되도록 앞으로도 부녀회원들이 힘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LINC+사업단(단장 이현대)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여수베네치아호텔 브라노홀에서2018 LINC+협약반 성과확산 발표회를 갖고, 사업의 우수성과및 학과별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발표회에는 LINC+ 협약반인 이가자헤어비스반 등 11개 협약반과 캡스톤디자인 운영 학과인 간호학과, 치위생과, 안경광학과, 유아교육과등 1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018년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협약반별 주요 세부사업 우수성과 및 운영현황, 새로운 성과 발굴을 위한 정책제안, 캡스톤디자인 운영학과의 운영성과 및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방향 발표에 이어 LINC+ 성과확산 발표회 종합 토론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황인창 총장은다양한 의견의 소통으로 산학일체형 프로그램의 질적관리향상과 학생역량을 강화하여 LINC+ 사업의 주목적인 협약산업체로 취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기존협약산업체와의 적극적인 관리 및 유지에 노력하고 학과특성에 맞는 신규협약산업체를 발굴하여 LINC+협약반 취업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정읍 기적의도서관이 마련한 2018 한권의 책 저자와의 만남 행사가 오는 25일 오후 2시 도서관에서 열린다. 기적의도서관에 따르면 2018 정읍시 한권의 책 아동도서로 선정된 미확인 바이러스의 저자인, 정읍 출신의 이라야 작가를 초청해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작가의 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강연과 가족과의 즉석 대화, 도서관에서 작가 되어보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저자 사인이 담긴 에코백과 도서를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기적의도서관은 시민들의 책 읽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2018 한권의 책 독서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가 개최하는내장산국립공원 가족사랑 추억의 사진 공모전이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0일부터 열린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국민이 참여하고 만드는 탐방콘텐츠 개발로 새로운 국립공원 가치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여행이나 신혼여행 등 가족사랑을 주제로 과거(2000년 이전) 내장산의 모습이 잘 간직된 자연, 풍경, 인물 사진 등 소재제한을 두지 않고 접수를 받는다. 사진공모전 참가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확인이나 문의사항은 전화(063-538-7875)로 문의하거나 내장산국립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http://www.knps.or.kr/naejang)참조하면 된다. 공모전 출품작은 향후 국립공원 가을주간 등 국립공원 탐방문화 행사에 활용할 전망이다.
정읍시가 어르신이 행복한 정읍 만들기의 일환으로 경로당 방문 정례화를 시행한다. 시 복지여성과에 따르면 9월부터 717개소 경로당을 매월 방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해소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크고 작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다.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김인태 부시장, 국소장, 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매월 2~3회씩 경로당을 찾게 된다. 어르신들과 소소한 대화로 정을 나누며 수렴한 의견 등은 어르신 정책에 반영할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건강관리 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와 함께 정읍시보건소도 수시로 경로당을 방문, 온열환자 발생 여부 등을 파악하는 등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핵가족화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건강관리의 어려움은 물론 소외감 등의 정서 문제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다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복지 시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주택화재 인명피해 제로화 달성을 위해 화재발생 경보를 통한 초기 대피와 소화에 큰 역할을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연기감지기와 소화기) 설치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방안전팀에 따르면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2012년 2월 5일부터 의무적으로 신축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했고, 기존 주택은 2017년 2월 4일까지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가구 무상 보급추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언론홍보 및 가두캠페인 실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홍보 추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예방안전팀 관계자는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하여 기존 주택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 상동지구대(대장 이철수)가 관내 월령마을 등 17개 마을에 대해 우리마을 담당 경찰관 일제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상동지구대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 인사발령 후 지역주민에 대한 발빠른 공감치안 강화를 위한 조치이다. 우리마을 담당경찰관 제도는 경찰관이 담당 마을별로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담당경찰관의 소속과 사진 및 연락처가 기재된 안내문을 부착하여, 경찰관이 지역문제 해결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친화적 치안활동을 위한 제도로 주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철수 지구대장은각 마을담당경찰관 별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내 가족의 일처럼 도와주고 책임지는 경찰이 되어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들이 평온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태인면 송상준 면장이 지역 내 49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펼쳤다. 태인면에 따르면 지난 10일자로 부임한 송 면장이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하 화분 50여개와 시원한 얼음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송 면장은 오랜 기간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농심(農心)을 위로하고 시정과 면정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현장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미생물기반 화장품 제조회사 피에스비바이오㈜(대표이사 남궁수중)가 들어섰다. 시 특구지원과에 따르면 피에스비바이오㈜는 총 20억원을 투자하여 3895㎡ 부지에 미생물 배양시설, 화장품 원료 제조시설 및 물류센터를 갖추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공장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004년 사업을 시작한 피에스비바이오㈜는 PSB, PSBIO, LUUB라는 독자적 브랜드로 국내 미용시장을 개척하여, 80여 개 대리점 및 면세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번 정읍 본사 및 공장 신설은 수주물량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것으로 중국 현지법인 설립, 태국 FDA 인증 등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 시는현재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이원컴포텍㈜, ㈜쓰리에이씨,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 등 총 30여 개 기업체가 투자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정상 운영 또는 건축 준비 중에 있다며 10여개의 기업체와 투자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신진균)는 20일 정읍시를 방문, 유진섭 시장에게 2018년 주요사업계획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업무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신진균 지사장은 농지은행사업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주요사업 추진현황, 공기관대행사업등 농업인의 영농편익과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에 대하여 설명하고 정읍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유진섭시장은 정읍시 농촌지역발전및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과 내장저수지와 용산저수지를 활용한 관광마케팅사업을 추진하는데 정읍지사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읍관내 7개 농협이 1억2200만원을 긴급 투입,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농협정읍시지부(지부장 조천형)에 따르면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논밭을 중심으로 양수기, 스프링클러, 폭염피해 경감제 지원등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 농협 실정에 맞도록 사용할 계획이다. 정읍관내 농협들은 지난 7월부터 폭염에 대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양수기 44대를 지원하였고 살수차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 무더위 쉼터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준희 농정지원단장은앞으로도 기상상황을 주시하면서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정읍시와 협력하여 다양한 대책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신정동에 조성하고 있는 가칭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의 명칭을 전 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시 토탈관광과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며 마감은 이달 31일이다. 명칭은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의 의미와 목적을 쉽게 전달함은 물론 정읍사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담고 있으며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독창적이어야 한다. 정읍시청 홈페이지(http://www.jeongeup.go.kr)에서공모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방문(정읍시청 4층 토탈관광과) 또는 우편(정읍시 충정로 234 토탈관광과), 이메일(gumbani@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관계부서(토탈관광과)에서 1차 예비심사 한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최종 심사를 거쳐 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결과 발표는 개별통보 또는 9월중 정읍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으로 최우수(1명) 70만원, 우수(1명) 50만원, 장려(1명)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읍YMCA(이사장 이장형) 청소년수련관(관장 신경숙)은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 1층로비에서자원순환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자원순환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서영여고 Y-Teen봉사동아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 방과후 아카데미, 들봄아동센터, 국제와이즈멘 샘골클럽(회장 문현식)등이 참여해 가정에서 묵혀 있는 의류, 도서, 생활용품, 학용품등을 가지고 나와 100원이상 최대 1만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신경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장터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새기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참여형 경제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아나바다 나눔장터는 오는 9월 1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정읍사문화제를 앞두고 (사)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이사장 조택수)가 제29회 정읍사문화제 부도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31일(오후6시 마감)까지다. 추천 대상은 5년 이상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부도(婦道, 부모공경, 가정화목, 다복, 헌신)와 부덕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즉, 부모를 공경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등 사회적교육적 귀감이 되는 여성이다. 이와 같은 자격을 갖춘 사람은 읍면동장, 기관단체장, 봉사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기간 내 (사)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 사무국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제전위원회는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 심사와 심사위원의 현지실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부도상의 품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상은 내달 19일 제29회 정읍사문화제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제29회 정읍사문화제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읍사공원과 정읍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정읍시와 (사)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협의를 거쳐 올해 문화제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지난 7월 올해의 정읍메이플스타 오디션 페스티벌과 정읍사문화제 행사대행 용역 업체선정도 마쳤다. 공식행사로 채수의례와 정읍사 여인제례, 개막식(부도상 시상), 사랑의 소원등 달기, 소망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사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는 기존에 읍면동 경연 또는 읍면동 수상팀 및 초청팀의 참여로 꾸려졌던 것과 달리 올해는 전국 공모로 꾸며진다. 지난해 높은 인기를 끌었던 정읍사 러브 판타지쇼도 진행된다. 올해도 다양한 불꽃과 화려한 레이저, 이와 어우러진 음악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조명도 다채롭고 아름답게 꾸며진다. 정읍사 공원 내는 사랑을 테마로 한 LED 조명으로 장식되고, 정읍천변 초산교에서 정동교 구간에는 LED 조명이 설치된다.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는 백제가요 정읍사 고장에 걸맞은 상징적이고 다채로우면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녀 출산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1년 전부터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가정 △출생일 기준으로 부모 모두가 6개월 이상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가정이다. 첫째 자녀에게는 일시금으로 30만원을, 둘째 자녀에게는 100만원을 매월 20만원씩 5회 지급한다. 셋째 자녀에게는 300만원을 매월 30만원씩 10회 지급하고, 넷째 이상에는 매월 50만원씩 20회에 걸쳐 지원한다. 단, 분할지급 대상자가 지원금 지급 기간 동안 타 시군 전출 시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해당 시민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거주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샘골보건지소(063-539-6751~2)에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는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로수 등 녹지공간 물주기를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우선 4개조 12명의 급수조를 12개조 27명으로 확대했고, 관수 차량은 3대에서 12대로 크게 늘렸다. 또한 급수대상도 크게 확대했다. 지난달까지는 벚꽃로 등 18km에 대해 급수했으나 약 59km로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이외에도 14개소의 도시 숲과 단풍경관림, 단풍생태공원 내 조경수와 다년생 꽃 등 녹지공간 전반에 대한 급수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물주기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고온과 강렬한 태양볕을 피해 새벽 시간대 관수를 통해 물주기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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