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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유진섭 정읍시장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정읍을 더욱 새롭게 변화 발전시켜주라는 시민 여러분의 염원임을 잘 알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향해 힘차게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을 누리고 더욱 발전하며 희망있는 정읍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으로 시정목표를 정했다면서 안전행복, 첨단경제, 교육복지, 문화관광, 농생명 등 5가지 시정방침 추진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정읍사회가 언제부터인지 배려, 존중, 인정하는 문화가 사라졌다며 이는 지역발전의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는만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613선거의 선거화두로 떠올랐던 세대교체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정치적으로 3세대에 왔다는 의미로 시민들이 변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면서 변화를 바라는 시민여망으로 생각한다며 새로운 도전, 희망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안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초의원 정읍시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된 정의당 정읍시위원회 여성위원장 김은주(48) 당선인은“건강하고 공정한 시민사회를 희망하는 정읍시민들의 큰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민들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권리보호와 시정 견제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당득표율로 2명을 선출하는 비례대표 당선인 확정은 2위를 놓고 평화당과 정의당이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며 손에 땀을쥐게 했고 새벽5시께 관외투표까지 개표된 결과 정의당이 최종 50표를 더 받아 김은주 당선인이 확정됐다. 김 당선인은“정의당 정읍시위원회 발족 2년여만에 이번 선거에서 시장,지역구, 비례대표 후보 4명이 출마한것은 지역사회 진보의 발전,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정의당은 최대한 선거비용을 아껴가며 시장후보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펼쳤다”면서“선거기간 정의당의 모든 후보는 개인의 당선에 앞서 정의당의 이름을 먼저 생각하며 최선을 다한 결과로 비례당선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자부했다.
기초의원 정읍시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된 민주당 이남희(57) 당선인은“소중한 한표 한표 정성을 모아주신 정읍 시민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정책 공약으로 제시한 ‘청년들이 살만한 정읍!, 여성이 당당한정읍!, 어른이 대접받는 정읍! 다시찾는 관광정읍! 서로화합하는 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더 가까이서 듣고 소통하면서 항상 처음처럼 낮은자세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녀는 “정읍시민의 등을 긁어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역 생활 여성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겸허한 마음으로 최고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사회봉사단체 회장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공정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과 기존의 정책들을 검토하고 활용하여 희망찬 복지가 실현되는 정읍시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상식과 정의, 기본과 원칙, 민생과 생활정치의 실현으로 지역민들께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초의원 정읍시 ‘사’선거구(시기, 초산, 상교)에서 당선된 민주당 정상섭(53) 당선인은“대인춘풍 지기추상의 자세로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며 초선의원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정 당선인은“주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회적 약자도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구상했던 생각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의 자연환경 및 역사문화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중장기적인 지역발전 전략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단기적으로는 복지와 민생안정 및 지역의 갈등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임금 및 공공갈등 예방과 조정을 위한 각종 조례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이다. 또한“공공시설의 안전 및 편의시설을 증대하고 도심 교통체계 개선과 공영주차장의 지속적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의원 정읍시 ‘사’선거구에서는 개표막판까지 평화당 현역 의원과 혼전을 거듭하며 민주당 초선 이상길(52)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 당선인은 “우리지역을 행복1번지로 만들어보라는 마음으로 당선의 영광을 준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역민들의 뜻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선거운동기간에 매일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마을과 골목길을 누비면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의원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노력했다”면서 “살기좋은 시기동, 살고 싶은 초산동, 살맛 나는 상교동을 행복1번지로 만들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8대 시의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며 정읍시 미래를 위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이어“의회의 기본적인 역할인 감시와 견제의 기능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말보다는 주민을 향한 진실함으로 주민들과 지역에 희망을 만들어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기초의원 정읍시 ‘바’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박일(57) 당선인이 4선의원에 올라섰다. 박 당선인은“지역주민들의 성원으로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면서“한편으로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부족한 저를 시민 여러분께서 네번씩이나 선택해 주신 것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정읍발전을 위해 더 헌신하라는 시민의 명령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오로지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정읍발전만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5대부터 7대 의원까지 지내온 지난 12년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현장을 보았다”면서 “그렇게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늘 겸허하게 공부하는 의원, 현장으로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원, 시민을 섬기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한 박 당선인은 “수성동, 장명동을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지역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연지동 샘골다리앞에서 상평동 용흥마을과 정읍체육공원을 연결하는 죽림터널 도로가 지난달 29일 개통됐다. 2016년 시작된 도로 개설에는 국비 등 총사업비 106억이 투입됐으며, 규모는 터널 260m를 포함한 연장 540m, 폭 13m의 2차선 도로이다. 터널 내부에는 샘골터널 보다 50cm가 넓은 폭 2.5m의 인도와 교통소음으로 인한 보행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방음벽을 설치했다. 또 터널 내부 통행 시에도 라디오나 DMB 수신이 가능한 장비를 설치, 차량 주행 중에도 끊어짐 없이 방송을 청취 할 수 있다. 시는 인도 보행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2대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초의원 정읍시 라선거구(태인·옹동·칠보·산내·산외)에서 당선된 평화당 김승범 당선인(64)은 7선에 올라서며 전북도내 기초의원 최다선을 기록했다. 김 당선인은 “오랜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동부산악권에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도 많고 해야할일들이 많은데 지역주민들이 다시한번 일할 기회를 주었다”며“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공약사항은 주민들과 약속으로 알고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특히“모든 후보들이 선거운동기간 농촌의 비좁은 골목길과 들녘, 산비탈을 밤낮으로 누비고 다녔다”면서 “의정활동에 각 후보들이 제시했던 고귀한 의견도 적극 수렴하여 실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고령화된 농촌의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면 마음이 먹먹해진다”는 김당선인은 “농촌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며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소리도 겸허히 가슴에 새겨 시민의 삶이 바뀌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 시기동소재 남매안경원 박점군 대표가 지난 25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돋보기 50개(100만원 상당)를 시기동주민센터(동장 최규관)에 기탁했다. 시기동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는 박 대표는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돋보기를 전달했다. 박점군 대표는“앞으로도 돋보기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매년 안경을 지원하는 등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는 지난26일 정읍사공원내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환경 현장대응능력 강화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여성청소년계에 따르면 최근 홍대누드 및 여고기숙사 불법촬영물 유포사건이 사회 이슈화 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실시됐다. 훈련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 내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초동조치에서 검거의 단계까지 4단계(1단계 초동조치, 2단계 현장조치, 3단계 검거 및 여죄수사, 4단계 피해자 보호 )로 구분하여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주력했다.
기초의원 정읍시 바선거구(수성장명)에서 재선에 성공한 민주당 조상중(63) 당선인은 뜨거운 열기속에 치열했던 선거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정읍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달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7대 시의회에서 초선이지만 자치행정위원장을 수행하며 소통하는 의원으로 평가받은 조 당선인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또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 깊이 새기고,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중에 느꼈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역활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난 촛불집회로 시작된 시민정치는 이번 지방선거로 꽃을 피우고 진정한 지방분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면서 더욱 열심히 현장에서 민심과 소통하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인은약속을 지키는 시의원,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기초의원 정읍시 마선거구(내장상동)에서는 무소속 이도형(50) 당선인이 재선 고지에 올랐다. 4년전에도 복지 시의원을 표방하며 슈퍼맨복장 선거운동으로 관심을 얻으며 정읍지역 최다득표를 받아 무소속으로 당선됐었다. 이 당선인은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장 등 사회복지현장에서 21년여간 근무하면서 얻어진 역량을 토대로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SNS나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의 뜻을 잘 파악하고, 민원을 잘 해결하는 시의원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이 당선인은무소속으로 당선된만큼 소신 있게 바른 말을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또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행위에 대해서는 용기있게 따지고, 약자를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입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본의 아니게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에게는 일 많이 만드는 의원이라는 볼멘소리도 들었다면서 마땅하고 옳은일을 해야 하고 약자를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기초의원 정읍시 마선거구(내장상동)에서 당선된 민주당 초선 기시재(48) 당선인은천금같은 선택으로 대의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기 당선인은선거운동과정에서 유권자들의 마음과 눈을 사로잡기 위해 성은 기갑니다(氣 갑니다), 거시기 기시재가 거시기 하러 왔습니다, 늘 건강하세요와 엄지척 모양의 POP를 밀짚모자에 붙이고 유권자들의 맘을 얻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 받으실 분들께서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 또한 힘이 재충전됐고 거시기의 의미 또한 알아내서 알려 드릴게요, 생각해내서 알려 드릴게요라는 의미가 있다면누구보다 더 가까이 잘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당선이후 SNS를 통해 많은 축하인사와 당부말씀을 전해들었다며 깊이 새겨 더 가까이 잘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 당선인은 정부정책이 못미치는 사각지대 소외된 분들을 위하고 더불어 행복한 내장상동을 위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정읍관내 농업인들의 편익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농업용 예취기 등 소형농기계 무상수리와 안전점검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농기계 무상수리는 정읍농협 농기계수리센터 직원 등 전문기사 5명이 안전점검 및 무상수리와 함께 안전사용방법 등의 교육도 실시했으며, 하루 평균 100여대의 예취기를 점검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소형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 및 안전사용법 교육과 무상수리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저녁 정읍소방서(서장 김원술)에 한 남성이 감사의 편지와 선물을 놓고 사라져 소방관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읍소방서에 따르면 당일 저녁 30대 남성이 상자를 놓는 것을 보고 무엇이지 물어 보려하자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는 것. 상자 안에는집에서 직접 키운 복분자로 즙을 냈다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소방관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가져왔으니 드시고 건강을 생각하시면서 일하시라는 감사의 글과 신선한 복분자즙이 한 가득 담겨있었다. 소방서 직원들은가끔씩 소방관으로서 사기가 저하될 때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되새기며 국민들에게 항상 존경받고 사랑받는 소방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권한대행 김용만)와 LH전북지역본부(본부장 임정수)가 주최하고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한수교수)이 주관한 2018 정읍시-LH 도시재생 청년 해커톤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정읍시립박물관과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진행됐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정읍 원도심 활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정책 제안에 참여토록 하고 일자리 문제와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짧은 시간 동안 기획자와 개발자가 협업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연이다. 1일 차에는 안테나 나테흠 대표의 특강과 원도심 현장투어 및 아이디어 회의가 진행됐고, 2일차에는 아이디어 구체화 회의, 전문가 멘토링과 컨설팅, 결과물 발표 등을 거쳐 총 5개 팀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인 정읍시장상에는 정읍의 특산물인 4-berry(복분자, 오디, 딸기,블루베리)를 활용한 로컬푸드마켓과 한우거리 조성, 쉐어 스토어 등을 제안한 해불자(해보자의 전라도 사투리)팀이 수상했고, 그 외 4개 팀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기초의원 정읍시 ‘다’선거구(입암,소성,연지,농소)에서 당선된 민주당 정상철(52) 당선인은“지역 발전과 생산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운동에서부터 막판 개표과정까지도 피말리는 접전이 펼쳐졌던 ‘다’선거구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게된 정 당선인은“지역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가슴깊이 새기고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당선의 영광은 항상 낮은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 지역의 많은 현안 문제를 해결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는 정 당선인은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각오를 다졌다. 정 당선인은“선거는 끝났지만 저에게 주어진 임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면서 “주민들께 약속한 것들을 하나 하나 실행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는 모습으로 지역 주민 삶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성의 장점인 섬세함과 꼼꼼함을 살려 시민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면서 소시민의 아픔과 상처를 먼저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기초의원 정읍시 ‘다’선거구(입암,소성,연지,농소)에서 당선된 민주당 황혜숙(57) 당선인은 지난4년간 비례대표의원 활동을 거쳐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재선의원으로 도약했다. 황 당선인은 “지난 4년간 희망과 열정으로 시정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시민들을 민생현장에서 만나며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서“지역 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시민의 부름으로 생각하고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지키며 헌신적인 어머니의 마음으로 주민의 손과 발이 되는 부지런하게 뛰겠다”면서“더욱 낮은 겸허한 자세로 우리 주변 작은 것부터 개선해 나가는 생활 의정을 실천하며 공약했던 굵직굵직한 지역구 숙원사업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읍시 기초의원 나선거구(고부·영원·덕천·이평)에서는 무소속 이복형(58)후보가 재선의원에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민주당의 열풍 속에서도 초선 때와 마찬가지로 무소속으로 출마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민들의 지지와 신뢰 덕분에 당선될 수 있었다”며“주민들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공약들을 잊지 않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용배수로 정비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고 농경지 침수 피해의 주원인인 하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재해 피해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AI 및 구제역 방역정책을 개편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고부, 영원, 덕천, 이평의 역사 성역화를 조성하고, 노인복지시설 개선 사업 및 지역회관을 이용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시민들의 의견이 의정활동에 지혜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을 낮은 자세로 섬기며 책임있게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기초의원 나선거구(고부·영원·덕천·이평)에서 재선한 민주당 고경윤(58)당선인은“주민과 항상 소통하고 공정하게 실천하는 부지런한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고 당선인은 “지난 4년 동안 다양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증진 및 소득창출을 위한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해 노력해 왔다”면서도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서는 초심으로 돌아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 당선인은 “개인 또는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지 않고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며 집행부의 선심성 행정관행을 타파할 수 있도록 각종 예산심의나 결산 또는 행정감사에서 감시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고 당선인은 또 “의원간 또는 집행부와 소통하며 행정 편의주의적 조례를 주민 입장에서 개정하는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하거나 주민들이 원하는 시책을 조례입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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