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4 15:39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 신축아파트 특정업체 특혜시비 일 듯

광주건설업체 S주택이 추진하는 김제지역 신축아파트 진출입로 가감차선에 시유지가 포함되면서 특혜시비가 일고 있다. S주택은 김제시 요촌동 307-6번지 787,87㎡(2600평) 규모에 147세대 아파트를 신축하겠다며 건축심의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김제시 건축위원회는 아파트 진출입로 입구의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시유지에 맞물려 있어 이를 구매하거나 진출입로 위치를 변경해야 한다며 불허를 결정하고 S주택에 건축심의서를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S주택은 진출입 차선을 기존 4차로에서 3차로로 줄이고 자전거도로와 인도로 편입된 시유지를 전용하는 내용으로 이달 초 재심의 건축심의서를 제출했다. 문제는 시가 부결 원인인 진출입로 가감차선 확보를 보완 요구한 시유지에 대해 특정 업체를 지나치게 배려한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는 아파트 신축에 따른 진출입로의 시유지를 S주택에 도로점용 허가를 위한 업무협조를 진행하면서 특혜논란이 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업체가 기존 4차로로 허가를 요청했으나 차선폭이 나오질 않아 3차로로 해도 문제가 없다는 경찰 의견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경찰서에서 좌회전 차량이 필요 없어 3차로로 설계에 반영했고 시유지 부분은 도로 점용허가를 해주고 면적을 계산해서 사용료를 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파트 신축 주변 시민들은 시가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줄여가면서까지 특정 업체를 배려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시민의 안전에 대한 고려 없이 업체를 배려하는 것은 사실상 특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신축아파트가 들어설 부지 주변에는 중고등학교가 있어 학생들 등하교 통행이 빈번하고, 인근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차량과 주민도 많아 사고위험이 높다. 신풍동에 거주하는 신모(55) 씨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지자체가 시민의 안전보다는 건설업체 배려를 먼저 고려한다면 존재 이유가 없는 것 아니냐면서 건설업체에 대한 특혜의혹이 없도록 시가 더욱 촘촘히 업무를 처리해아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3.24 17:13

제14회 김제 모악산 축제 1주일 연기 4월 9일 개최

박준배 김제시장 오는 4월 2일 개최 예정인 제14회 김제 모악산 축제가 1주일 연기해 9일부터 3일간 모악산 일원 및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치른다. 김제 모악산 축제는 김제의 山, 모악산의 우리를 주제로 모악산의 면면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 참여 희망자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2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3개 프로그램의 사전접수를 시작한다.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자동차 극장은 4월 10일부터 이틀간 모악산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상영 영화는 미션 파서블과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세 자매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회당 자동차 기준 40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집콕 사생대회는 모악산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대회로 사전 접수한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춘 가요제도 전라북도 스타 등 우수 참여자를 심사하여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 모악산 축제가 코로나19 위기 속 새로운 방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위로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담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3.21 17:19

김제시 공무원들 땅 투기의혹 찾아낸다

김제시가 LH 투기 사태와 관련해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를 위해 내달 19일까지 자체 조사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강해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자체조사단을 꾸리고, 조사 기간 동안 자진신고 및 제보를 받기 위한 자체 신고센터도 운영키로 했다. 이번 땅 투기 의혹 조사 지역은 △지평선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백구 특장차 2단지로 토지거래 실태 및 공무원 부동산 투기 여부에 대해 조사와 필요시 투기가 의심되는 지역에 대해 추가 조사 등 조사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조사 범위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지정고시일 및 사업지정고시일 기준 이전 3년간의 부동산거래 내역으로 정하고, 공무직 등을 포함한 김제시 전 직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을 대상으로 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 여부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3월 31일까지 공직자와 가족에 대해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은 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자료조사 및 대면조사를 진행한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행위가 확인될 시에는 징계 등 처벌과 경찰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3.18 17:21

김제시,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본격 추진

김제시는 노후불량주택 개량을 통한 주거 여건 개선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축과는 이 사업추진에 앞서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조사와 사업신청접수를 완료하고 대상 가구 60동을 확정했다.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주택+부속건축물) 150㎡이하 단독주택이 대상이다. 사업대상자는 △본인 소유 노후불량주택 개량희망자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직원숙소를 공급하려는 농촌 입주기업 및 농업인으로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또는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이고 담보물(토지, 주택)의 감정평가에 따른 대출 가능 한도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고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지적측량을 하는 경우 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있으며, 사업 완료 후 최대 280만원까지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강재천 건축과장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을 통한 도시민 농촌 유치 및 농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3.18 17:21

김제시,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육반 확대 운영

김제시는 오는 4월부터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강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호) 주관으로 250여개 외국인근로자사업장에 대해 한국생활 적응과 체류 및 국적취득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3개 기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사업장에 공문을 발송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결혼이민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실시를 위해 지난 3월초 사전교육 실시 후 코로나 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집합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고 초급반, 중급반 및 취업반, 귀화시험 대비반으로 나눠 교육대상자의 수준과 참여 목적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센터에서 실시한 한국어교육과 사회통합프로그램 13개 반에서 총 3723명의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등이 참여한 바 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김제시에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 빨리 적응해서 살아가는데는 언어습득이 중요하다며 자격증 취득과 국적취득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3.17 17:27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