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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피해지원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감면대상은 상업, 문화, 체육, 종교, 기타 용도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동진강주유소, 삼촌네마트, 벽골제아리랑사업소 휴게음식점 등 총 20개 업소로 4800만 원 정도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도 3000만 원 정도 감면한 바 있다. 회계과는 지난 24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여 1월부터 12월까지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요율을 5%에서 문화종교시설 등 비영리단체는 2%로 인하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최저 1%까지 인하하여 실제 감면은 80%까지 도움을 준다. 이석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조치가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제새일센터장 소연숙)는 황산면 소재 농업회사법인(주)세아농산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김제세일센터는 이번 협약식은 여성고용 기회의 장 확대와 함께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의 조성과 채용?승진?임금 등에 있어서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여기업은 향후 센터를 통해 배출되는 여성인력을 새 이어 성인 턴 및 기업환경개선, 찾아가는 기업특강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소연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여성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을 실천하는 여성친화기업 발굴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여성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김제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4일 안전재난과는 그동안의 김제역지구 풍수해생활권 설계 용역의 추진 현황과 기본계획안에 대한 용역업체의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95억 원 규모로 배수 구조물 개량 및 신설 L=2.35km, 펌프장 2개소 및 펌프일체형수문 1개소, 천변저류지 및 유수지 각 1개소 하천(두월천)제방 정비 L=0.8km를 설치한다. 올해 사업을 착공해 2023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여수해지구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김제역지구에 포함하여 64억 원을 증액한 459억 원으로 총사업비 변경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자연재해 위험요인 침수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시행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자연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건설업체 S주택이 추진하는 김제지역 신축아파트 진출입로 가감차선에 시유지가 포함되면서 특혜시비가 일고 있다. S주택은 김제시 요촌동 307-6번지 787,87㎡(2600평) 규모에 147세대 아파트를 신축하겠다며 건축심의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김제시 건축위원회는 아파트 진출입로 입구의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시유지에 맞물려 있어 이를 구매하거나 진출입로 위치를 변경해야 한다며 불허를 결정하고 S주택에 건축심의서를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S주택은 진출입 차선을 기존 4차로에서 3차로로 줄이고 자전거도로와 인도로 편입된 시유지를 전용하는 내용으로 이달 초 재심의 건축심의서를 제출했다. 문제는 시가 부결 원인인 진출입로 가감차선 확보를 보완 요구한 시유지에 대해 특정 업체를 지나치게 배려한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는 아파트 신축에 따른 진출입로의 시유지를 S주택에 도로점용 허가를 위한 업무협조를 진행하면서 특혜논란이 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업체가 기존 4차로로 허가를 요청했으나 차선폭이 나오질 않아 3차로로 해도 문제가 없다는 경찰 의견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경찰서에서 좌회전 차량이 필요 없어 3차로로 설계에 반영했고 시유지 부분은 도로 점용허가를 해주고 면적을 계산해서 사용료를 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파트 신축 주변 시민들은 시가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줄여가면서까지 특정 업체를 배려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시민의 안전에 대한 고려 없이 업체를 배려하는 것은 사실상 특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신축아파트가 들어설 부지 주변에는 중고등학교가 있어 학생들 등하교 통행이 빈번하고, 인근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차량과 주민도 많아 사고위험이 높다. 신풍동에 거주하는 신모(55) 씨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지자체가 시민의 안전보다는 건설업체 배려를 먼저 고려한다면 존재 이유가 없는 것 아니냐면서 건설업체에 대한 특혜의혹이 없도록 시가 더욱 촘촘히 업무를 처리해아 한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김상형)는 관내 유치원 등을 방문하여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한어린이 통학버스 하차확인장치 점검 등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안전활동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증가에 따른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 홍보활동을 했다. 이어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확인 장치 (도로교통법 제53조제5항) 작동의무에 따른 집중점검을 시행했다. 김상형 김제경찰서장은 개학기를 맞아 미래의 김제 교통문화 주역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및 관계자들에게도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이니 만큼 교통사고 예방교통법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이소열)은 23일 소회의실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노사분임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이소열 사업단장과 이현호 노조지부장 등 노사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부경영성과 추진실적 점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간의 대화, 직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이현호 지부장은 코로나 19라는 힘든 환경속에서도 농어업인의 미래를 위해 책임감있게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서로 협력하여 노사상호간의 신뢰와 존중이 가득한 보람있는 일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소열 단장은 노사가 서로 협력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고 앞으로도 정례화된 노사협의회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언택트 화합의 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부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운용)는 23일 옥정리 전군마을 주요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 양심화단을 조성했다. 전군마을 양심화단 조성지는 그동안 상습적 쓰레기 불법투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곳으로 평소 각종 생활 쓰레기들이 쌓여 주변 미관을 저해시켜 주민들의 원성이 높았다. 이에 따라 주민자치위원회는 쾌적하고 화사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전군마을 주민들과 함께 조팝나무 묘목 약 450주를 식재해 싱그러운 화단을 만들었다. 김운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에 조성된 양심화단을 통해 취약한 지역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주민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깨끗한 부량면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양심화단 조성사업을 통해 불법쓰레기 투기를 예방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지역 인재의 관내학교 유도를 위한 격려금 지급 대상자를 모집한다. 인재양성과는 기존 관내 고교에 진학한 우수 학생들에게 지급하던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의 지급대상을 대학 진학생까지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김제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시민의 자녀로 관내 고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지원 신청서, 고등학교졸업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김제시청 인재양성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4월 중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100만원의 격려금을 받게 된다. 이성문 상임이사는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지급 대상자를 대학생까지 넓혀 안정적인 면학여건 조성으로 관내고 졸업 후, 관내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은 유튜브 채널 김제노복TV를 개설하고 코로나시대 비대면 콘텐츠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유튜브채널 김제노복TV는 지난 2월에 첫선을 보인후 설 명절행사 라이브 방송 등으로 구독자 수가 꾸준히 늘어 현재 100명을 넘어섰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 조회 수도 400회를 선회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 채널은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복지관에서 자체 제작하고 있고다. 복지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당 직원이 직접 제작하여 폭넓은 정보제공은 물론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도 가능하다는 게 복지관 측의 설명이다. 노기보 관장은 복지관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원하는 것은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활동 정보 전달이라며 김제노복TV 운영으로 비대면 콘텐츠 활성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통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1919년 기미년 김제지역 최초의 독립만세 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김제시 금산면 원평장터 기미독립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지난 19일 기념 광장에서 개최됐다.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석준)와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최규섭)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독립투사 유족과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축소 진행됐다. 회장 김석준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유족 김경태의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삼창, 검무 김윤정의 용담검무, 모악예술단의 풍물공연, 금산면장 노윤태의 축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은 31만세운동 70주년이 되던 지난 1989년 금산면 주민들이 주축이 돼 원평장터 유목정에 기념비를 세웠다. 원평장날 장터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되살리고자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2회를 맞이했다.
박준배 김제시장 오는 4월 2일 개최 예정인 제14회 김제 모악산 축제가 1주일 연기해 9일부터 3일간 모악산 일원 및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치른다. 김제 모악산 축제는 김제의 山, 모악산의 우리를 주제로 모악산의 면면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 참여 희망자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2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3개 프로그램의 사전접수를 시작한다.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자동차 극장은 4월 10일부터 이틀간 모악산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상영 영화는 미션 파서블과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세 자매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회당 자동차 기준 40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집콕 사생대회는 모악산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대회로 사전 접수한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춘 가요제도 전라북도 스타 등 우수 참여자를 심사하여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 모악산 축제가 코로나19 위기 속 새로운 방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위로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담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봉사재능 나눔을 통해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외국인 근로자 행복공동체 프로젝트(project)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지난 20일 마련됐다. 이번 행복공동체 프로젝트에는 김제외국어자원봉사회(회장 이원규)와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허현기)를 비롯한 외국어자원봉사회 회원 10여 명과 외국인 근로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외국인 근로자 참여자 모집에 힘써 온 다민족 사랑공동체(대표 김한주) 사무실서 첫 만남을 통해 행복공동체 프로젝트 사업설명과 세부 발굴을 위한 의견교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원규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이번 행복공동체 프로젝트가 애초 계획보다 지연되었지만 오늘 첫 미팅을 시작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외국인 근로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을 시민에게 나누고 지역에 봉사할 기회가 생겨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어자원봉사회는 매월 1회 외국인 근로자들을 만나 차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체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2일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 소유주는 의무적으로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책임보험 의무가입 맹견 종은 도사견과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로 5종이며 5종의 자견(잡종의 개)도 맹견으로 포함된다고 밝혔다. 축산진흥과는 3월 말부터 4월까지 한 달간 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과 의무보험 가입하도록 관련 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동물보호법 주요 개정안은 △ 동물의 등록 방법 변경 △ 동물 학대 처벌 강화 △ 동물 유기 처벌 강화 등이다.특히 반려동물 유기하는 것이 적발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개정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을 강화했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최근 맹견의 인사사고로 인한 분쟁이 많아진 만큼 맹견의 소유자께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고 맹견 책임보험에 가입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제경찰서(서장 김상형)는 금구 원광어린이집을 방문 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해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전지문등록은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연령불문), 치매 노인 등 보호자의 동의를 통해 얼굴 사진, 지문 기타 특정을 저장하여 아동이 실종될 때 저장된 자료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사전지문에 동참한 A 씨는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 보니 사전등록제가 너무 고맙고 감사한 제도로 생각된다 고 말했다 김상형 서장은 사전등록을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장애인시설요양병원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며 김제지역에는 단 한 명의 실종아동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LH 투기 사태와 관련해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를 위해 내달 19일까지 자체 조사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강해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자체조사단을 꾸리고, 조사 기간 동안 자진신고 및 제보를 받기 위한 자체 신고센터도 운영키로 했다. 이번 땅 투기 의혹 조사 지역은 △지평선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백구 특장차 2단지로 토지거래 실태 및 공무원 부동산 투기 여부에 대해 조사와 필요시 투기가 의심되는 지역에 대해 추가 조사 등 조사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조사 범위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지정고시일 및 사업지정고시일 기준 이전 3년간의 부동산거래 내역으로 정하고, 공무직 등을 포함한 김제시 전 직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을 대상으로 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 여부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3월 31일까지 공직자와 가족에 대해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은 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자료조사 및 대면조사를 진행한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행위가 확인될 시에는 징계 등 처벌과 경찰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제시는 관내 어린이집 38곳의 영유아 1318명과 지역아동센터 12곳의 어린이 309명에게 친환경쌀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쌀 지원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 판로확대 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자체예산을 편성하여 김제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고 있어 학부모들과 친환경쌀 생산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준섭 먹거리활력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하게 제공하여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관내 94개 학교 7323명의 학생들에게 지역산 친환경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제공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제시는 노후불량주택 개량을 통한 주거 여건 개선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축과는 이 사업추진에 앞서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조사와 사업신청접수를 완료하고 대상 가구 60동을 확정했다.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주택+부속건축물) 150㎡이하 단독주택이 대상이다. 사업대상자는 △본인 소유 노후불량주택 개량희망자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직원숙소를 공급하려는 농촌 입주기업 및 농업인으로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또는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이고 담보물(토지, 주택)의 감정평가에 따른 대출 가능 한도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고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지적측량을 하는 경우 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있으며, 사업 완료 후 최대 280만원까지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강재천 건축과장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을 통한 도시민 농촌 유치 및 농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18일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제개정 조례안 16건, 기타안 7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건을 상정했다. 이날 오상민 의원과 2명의 위원을 선임한 뒤, 제1회 추경 예산안에 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5분 발언에 나선 오상민 의원은 김제시 어린이청소년 의회를 구성하여 아이들의 민주주의를 이끌 역량을 키우고 선거권이 없이 의사결정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의 권리보장을 위한 계기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영자 의원은 김제시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이었던 산부인과 분만실 중단으로 시민들이 분만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다며, 지역 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권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시의회는 정부가 올해 확정할 새만금 개발 계획에 반드시 수산용지를 반영하여, 국가가 약속한 사항이 이루어지기를 촉구하는 새만금지역 수산용지 확보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제시는 17일 지역 전문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했다. 전문건설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건설공사 업역규제 폐지 시행에 따른 제도 설명과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건설경기 활성화와 업역규제 폐지에 따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 김제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전문건설업 보호육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석 회계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오는 4월부터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강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호) 주관으로 250여개 외국인근로자사업장에 대해 한국생활 적응과 체류 및 국적취득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3개 기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사업장에 공문을 발송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결혼이민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실시를 위해 지난 3월초 사전교육 실시 후 코로나 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집합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고 초급반, 중급반 및 취업반, 귀화시험 대비반으로 나눠 교육대상자의 수준과 참여 목적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센터에서 실시한 한국어교육과 사회통합프로그램 13개 반에서 총 3723명의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등이 참여한 바 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김제시에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 빨리 적응해서 살아가는데는 언어습득이 중요하다며 자격증 취득과 국적취득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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