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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최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지난 7일 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제시가 추진하게 될 올해의 주요사업과 시책에 대한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시의회는 이날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제234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의결한 뒤 박준배 김제시장의 2020년 시정설계 설명을 청취했다. 10일부터 1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집행부로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다. 17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온주현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수립한 2020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해 잘된 부분에는 힘을 실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면서 집행부 역시 수립된 업무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고 시행해 큰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긴급 임시간담회를 소집, 집행부 관련 부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종합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의회 차원의 협력방안을 강구했다.

  • 김제
  • 강정원
  • 2020.02.09 15:54

김제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진

김제시가 안정적이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발굴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를 도모한다. 시는 이달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청년일자리사업은 정규직 채용을 조건으로 하는 문화복지 지역인프라 청년일자리사업(Ⅰ유형)과 일 경험을 통한 민간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일자리사업(Ⅲ유형)등 2가지 유형이며, 청년 채용 시 사업 유형에 따라 인건비의 80~90%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기관은 김제문화원(Ⅰ유형),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Ⅰ유형), 김제노인복지센터(Ⅰ유형), 공덕면 혁신문화공간 운영위원회(Ⅰ유형), 김제제일사회복지관(ⅠⅢ유형),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Ⅲ유형), 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Ⅲ유형), 김제노인종합복지관(Ⅲ유형), 푸른꿈지역아동센터(Ⅲ유형) 등 9개 기관이다. 시는 지난달 서류심사와 면접 등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참여자 11명을 선발했다. Ⅰ유형의 청년참여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Ⅲ유형 참여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9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과 청년에게 인건비 지원 외에 참여청년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 취창업 관련 온오프라인 교육 수강료, 도서 구입비,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 등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해 취업 연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발굴을 통해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고 개인 역량 개발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강정원
  • 2020.02.06 15:47

김제시, 지역안전지수 취약 분야 개선 나선다

김제시가 취약한 지역안전지수의 향상에 나선다. 시는 3일 2020년 지역안전지수 취약 분야 개선 대책 회의를 열고, 교통사고자살화재감염병 등 4개 취약분야의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감염병생활안전 등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수로, 매년 전년도 안전관련 통계 자료를 활용해 산출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교통사고자살화재감염병 등 4개 분야 사망자 수를 대폭 감소시켜 올해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우선 시는 교통사고 분야 5등급 탈피를 위해 지방도와 시군도 과속 구간, 사고 다발 교차로 등 6곳에 교통단속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자살 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을 15개 마을 300가구에 추가 보급하고, 번개탄 판매업소 및 숙박업소 관리 등 자살수단 안전관리 사업을 실시하며, 생명지킴이 2600명 양성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해 김제소방서와 협조로 중점관리대상 소방특별조사 및 분기별 1회 현장방문행정, CEO안전통화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법정 감염병의 80%를 차지하는 결핵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고위험군, 청소년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결핵환자 신규 등록 관리, 결핵균 검사 등 조기발견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강정원
  • 2020.02.03 14:43

한국여성유권자전북연맹 김제지부 창립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전북연맹 김제지부가 창립했다. 한국여성유권자전북연맹 김제지부는 지난달 30일 김제 벽골제마을 세미나실에서 창립식을 갖고,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구현에 나선다. 창립식에는 김정자 한국여성유권자전북연맹 회장, 박준배 김제시장, 문순자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여성유권자연맹 각 지부 회장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여성유권자전북연맹 김제지부 김은순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권신장, 남녀평등의식 확산,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여성 지도자 발굴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는데 일조하는 김제지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전북연맹 회장은 격려사에서 김제지부라는 깃발을 달고 출발함에 있어 김은순 회장을 중심으로 사랑과 화합, 긍정적 마인드로 흔들림 없이 힘차게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여성의 민주시민의식함양과 정치참여확대 및 성인지적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통해 민주주의와 복지사회구현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로 중앙회, 17개 광역시도 지방연맹과 청년, 청소년, 다문화 연맹 등 162개 지부로 구성된 6만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김제
  • 강정원
  • 2020.02.02 14:58

김제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 순항

박준배 시장 김제시 민선7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김제시에 따르면 7대 분야(84개 사업) 108개 세부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95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등 94.4%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6개 사업은 이행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완료된 사업은 △김제 경제도약 조례제정 △김제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새만금 고속도로 주변지역 개발 △전통시장 활성화(전통시장 협동조합 설립 지원)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자원 개방 △KTX 김제역 정차 추진 △교통 불편 문제 해소로 교통편익 증진(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KTX 김제역 정차 추진 성과는 지역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지평선 산업단지와 김제 종자생명 산업특구 등 기업지원 여건 향상돼 활발한 기업유치로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는 이날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 완료된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행이 부진한 6개 사업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 정상화하기로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임기 내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면서 소관 부서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모든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강정원
  • 2020.01.29 15:26

김제시-㈜알룩스, 김제 자유무역지역 내 증설투자 협약

김제시는 20일 외국인투자기업인 ㈜알룩스(대표이사 정태룡)와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공장동 신축 등 증설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 정태룡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임원 등이 참석했다. 자동차 알루미늄 휠을 생산하는 외투기업인 ㈜알룩스는 지난 2016년 김제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해 국내외 굴지의 자동차사인 볼보, 현대자동차, 기아차자동 등에 납품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알룩스는 최근 미국 자동차기업과의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김제자유무역지역에 3300㎡ 규모의 공장동을 신축하게 된다. 또 오는 2023년까지 4만 9500㎡ 규모의 부지를 추가 확보하는 등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태룡 대표이사는 새만금의 미래가치와 잠재력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전북도와 김제시의 각종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도 추가 투자를 결정하는데 한 몫 했다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 새해 첫 투자협약으로 지역경제에 밝은 미래와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역경제의 중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제
  • 강정원
  • 2020.01.20 15:42

박준배 김제시장, 국내 전기자동차 선두기업 방문 투자협력 방안 논의

박준배 시장 김제시가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16일 국내 전기자동차 선두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대표 김석주) 서울 본사를 방문해 지평선산업단지 내 전기차 생산라인의 신속한 착공을 위한 상호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이티엔지니어링은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차량개발에 성공한 전기차 선두 기업으로, 지평선산단 8만 1900여㎡(약 2만 4800평)를 분양받아 전기자동차 생산시설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중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지리자동차그룹과 전기트럭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김제에 둥지를 틀고 전기차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시장은 기업 투자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약속드린다며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힘을 모아 동반 성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석주 대표는 중국 지리자동차그룹과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전기차 사업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이 시작됐다며 김제시를 파트너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JB미래포럼 신년회에 참석해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박 시장은 전북 출신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포럼에서 김제의 산업 인프라와 인센티브, 지원제도 등을 소개했다.

  • 김제
  • 강정원
  • 2020.01.16 16:30

전주~군산 국도21호선·지방도735호선 연결교차로 개설된다

전주~군산 간 국도21호선과 지방도735호선을 연결하는 교차로가 개설될 예정이어서 국도21호선 학동교차로의 상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까운 곳에 진입교차로가 없어 약 3㎞ 가량을 우회하며 학동교차로를 이용해 온 백구면 부용리와 용지면 월봉봉의송산리 등의 주민들의 통행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14일 김제시에 따르면 전주~군산 간 국도21호선과 지방도735호선 연결교차로 개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도 상 병목지점과 위험도로 개선을 위한 6단계 기본계획(2018~2022년)에 반영됐다. 연결교차로 개설사업은 김제 백구면 월봉리 일대에 다이아몬드형 평면교차로(L=1.4㎞)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이르면 2021년에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전주~군산 간 국도21호선과 지방도735호선 연결교차로 개설을 국토부 6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지난해 12월 연결교차로 추가 반영이 결정됐다. 연결교차로가 개설되면 김제 백구특장차단지와 스마트팜혁신밸리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백구제1특장차단지의 진출입차량과 함께 특장차자기인증센터 개소로 차량통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구제2특장차단지와 스마트팜혁신밸리 등이 준공되면 차량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연결교차로 개설은 시급한 실정이었다. 시 관계자는 연결교차로가 개설되면 국도21호선 학동교차로의 상습정체와 인근 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백구특장차단지와 스마트팜혁신밸리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김제
  • 강정원
  • 2020.01.14 16:10

김제시, 귀농인 영농정착·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김제시가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지역정착 이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귀농인들이 조기에 안정적인 영농정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500만 원 이하 소형농기계(250만 원 한도), 농가주택수리비(500만 원 한도), 소규모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관정 등 농축산 기반시설(500만 원 한도) 등 농업경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사업신청 당시 만 65세 이하인 세대주(195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김제시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김제 농촌지역으로 귀농한 지 5년 이내, 100시간 이상 귀농교육 이수실적이 있어야 가능하며, 반드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어야 한다. 지역정착 이사비는 지난 2018년 1월 1일 이후 김제시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세대주에게 1인 가구 10만 원, 2인 가구 30만 원, 3인 이상 가구 50만 원씩 지급된다. 영농여부, 귀농교육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하며, 기타 자격요건은 영농정착지원사업과 동일하다.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읍면동에서 접수하며, 이사비 지원사업은 이달부터 읍면동 또는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063-548-8800)로 신청하면 된다.

  • 김제
  • 강정원
  • 2020.01.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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