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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국 B&W사에 새만금지구 투자 요청

김제시가 새만금지구 투자유치에 온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미국기업인 B&W사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초청해 새만금지구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B&W사는 대형 고난도 프로젝트 기술력과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열 발전 보일러를 제작하고 있는 미국기업으로 부산에 한국지사를 두고 있다. B&W사 닉 카터(Nick Carter) 부사장과 피터 도허티(Peter Dougherty) 이사는 한국을 방문해 아시아시장 진출 강화를 위한 투자여건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준배 김제시장은 새만금지구가 향후 공항, 항만, 철도 등 물류에서 큰 강점이 있고 중국, 일본, 러시아 등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이 있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닉 카터 부사장과 피터 도허티 이사는 새만금지구 사업현장을 방문,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 듣고, 진행상황과 주변 환경 등을 둘러봤다. 박 시장은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를 첨단 및 지식집약적 단지로 만들 계획이어서 세계적인 첨단 제조 기업을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투자 등을 논의하기 위해 B&W사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초청했다면서 앞으로도 새만금 지구에 해외 유수한 기업들의 많은 투자가 이어지도록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강정원
  • 2019.12.01 15:17

허전 김제시 부시장, 특장차 선도기업 ㈜호룡 방문

허전 김제시 부시장은 27일 특장차 선도기업인 ㈜호룡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허 부시장은 이날 특장차 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 듣고, 개업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 부시장은 ㈜호룡의 끊임없는 도전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 성공은 기업의 성과만이 아닌 김제시 특장차 분야의 성과라면서 앞으로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특장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9년 1월 설립한 ㈜호룡은 1992년 3월 김제 만경 농공단지에 입주하여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국내 최초 고소작업차와 고가사다리차를 개발했으며, 국내 최고 높이의 고소작업차와 세계 최고 높이의 고가사다리차를 생산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매연과 소음이 없는 저공해 건설기계인 전기굴착기 제작에 성공, 올 6월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2020년도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김제시는 특장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특장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 최초 특장차 집적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백구면 부용리 일원에 32만 7903㎡(약 10만 평)규모의 특장차전문단지를 조성, 지난해 2월 분양(28개 기업)을 완료했다. 현재 제2백구특장차 전문단지 28만 7500㎡(약 8만 7000평)를 추가로 조성, 올해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 이행하고 산업단지 지정승인을 완료했으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김제
  • 강정원
  • 2019.11.28 15:45

김제시,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김제시는 26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2019년 김제시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내일 잡(job)고, 행복 잡(job)고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구직을 희망하는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 인력 활용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박람회에는 노인취업 상담 및 채용 면접 부스 19개와 노인관련 홍보 부스 6개, 김제노인일자리 수행기관 9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뽀빠이 이상용이 강사로 나서 행복한 노후, 노인일자리가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의도 진행됐으며, 김제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서는 증명사진 찍어주기, 어르신 뷰티메이크업, 가재손수건만들기, 전래놀이, 수세미 함께 뜨기 등 체험활동도 펼쳐졌다. 이와 함께 2020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와 전북 시니어클럽에서 생산품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타 지역의 생산품도 전시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노인일자리 박람회가 노인의 자존감을 고취하고, 노인 일자리활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수행기관의 사업단 소개와 면접, 채용을 통해 노인이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강정원
  • 2019.11.26 15:50

김제시의회, 지평선축제 관련 불합리한 행정 질타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철)는 지난 22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김제 지평선축체에서 나타난 문제점 제기하며 불합리한 행정을 질타했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6까지 개최된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1인당 월 최고한도를 초과한 김제사랑상품권의 구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원은 지평선 축제장 김제사랑상품권 판매 부스에서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했는데, 판매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1인당 월 최고한도인 50만 원 이상의 상품권 구입이 가능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판매제외대상자가 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이를 악용한 구매불법유통 사례가 발생했다면서 이에 대해 전산시스템 구축 등 집행부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 지평선축제 당시 김제시 농특산품 장터부스에서는 외부지역 농산물이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주택 의원은 지평선축제 기간 중 김제시 농특산품 장터부스에서 김제 농특생산품이 아닌 검증되지 않은 외부지역의 농산물이 판매됐다며 특히 주원료를 미국호주산 쌀로 만든 뻥튀기가 지평선 쌀로 생산된 뻥튀기로 둔갑해 판매되면서 김제시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다고 질타했다. 이어 부스계약을 담당하는 행사대행업체 대해 패널티를 적용하는 방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올해 10일 간 진행된 지평선축제의 기간이 너무 길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 접수돼 이에 대한 지적과 함께 축제장을 오가는 시티버스가 모두 시내권에 집중된 점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 김제
  • 강정원
  • 2019.11.25 15:16

김제시, 내년 본예산 8253억 원 편성…경제도약 '중점'

박준배 김제시장은 20일 제233회 김제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시정 슬로건은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정하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위한 발전 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김제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은 △일자리창출과 도시재생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 도시 도약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 △모두가 함께 나누고 누리는 촘촘한 복지 행정 구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 △세계가 인정하는 상생평화의 문화관광도시 실현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열린 시정 전개 등 7개 분야다. 시의 내년 재정 규모는 올해보다 426억 원 증가한 8253억 원으로, 일반회계 7583억 원, 특별회계 670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 286억 원, 안전 분야 55억 원, 교육 분야 44억 원, 문화관광 분야 335억 원, 환경 분야 509억 원, 기업지원 및 교통 분야 378억 원, 지역개발 842억 원, 예비비 80억 원, 행정운영 1068억 원을 반영했다. 또 보건복지 분야와 농림 분야는 각각 2061억 원과 1925억 원을 편성,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52.5%를 차지했다. 박준배 시장은 2020년 예산은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 영농기반시설 확충 등 김제 경제도약에 중점을 뒀다며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가 편성한 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9일 최종 확정된다.

  • 김제
  • 강정원
  • 2019.11.20 17:09

김제사랑장학재단, 서울장학숙 설치·운영규정 제정 등 사업기반 마련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18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제37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장학재단에서 추진한 12개 장학사업 운영 성과 보고와 김제지평선장학숙(서울장학숙)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학재단은 올 한 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했으며, 경제사정 악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지역출신 인재를 위한 서울장학숙 매입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수도권 대학에 더 많이 진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면서 지역발전과 국가성장을 이끌어나갈 미래인재양성의 완성을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준배 이사장은 올해로 설립 12주년을 맞이한 김제사랑장학재단은 김제시민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300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운영해 지역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면서 내년에도 지역인재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에 따르면 그동안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장학재단 설립초기 63%에 불과하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72%까지 상승했다. 특히 중학교성적 상위 10%이내인 우수학생들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을 20%대에서 60%대까지 상승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김제
  • 강정원
  • 2019.11.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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